장르별 리뷰/공포2013. 9. 23. 23:56

 

 

 

 더퍼지 (THE PURGE) / 2013 / 제임스드모나코 / 에단호크, 레나헤디... / 공포 / 미국 / 85분
                                                                       (제목/제작연도/감독/배우/장르/만든나라/러닝타임)

 

 

박스오피스에서 혜성과 같이 등장을 했을때부터, 그리고 줄거리를 보고나서 당장이라도 미국으로 달려가 보고싶었던 영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법을 알면서도 오랫만에 나를 긴장시키고 전율을 느끼게한만큼의 놀라운 줄거리를 가진 영화였다.

 

혜성같이 등장해서 혜성같이 차트에서 사라진 영화지만, 워낙에 저예산으로 킬링타임용으로 만든영화였지만 말이다.

에단호크의 오랫만에 저예산이지만 상업용영화에서 만난거 같다. 개인적으로 딱히 매력을 못 느끼는 배우중 한명이다.

(비포 시리즈를 안봐서 그런가..)

 

최대한 스포일러를 자제하고 나의 분노도 자제하고 문제의 영화 <숙청> 를 살펴보자

*PURGE의 뜻 : 1. (조직에서 사람을, 흔히 폭력적인 방법으로) 제거하다   2. (나쁜 생각・감정을) 몰아내다 = 숙청

 

 

 

 

영화줄거리

 

너무나도 단란하고 아무것도 부러울것 없는 가족이 있다. 남편은 보안업계 영업왕을 맡고있는 제임스(에단호크). 그리고 자식을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고 마음씨넓은 매리(레나헤디), 한참 방황하고 가족보다 남자친구를 더사랑하는 그리고 범인들로부터 이쁨을 받은 청춘여고생 딸, 그리고... 그냥 아들... 아들에 대해선 할말이 없다. 하여튼 새로 재탄생된 미국이란 나라. 미국에서는 1년에 한번, 12시간동안만 모든범죄가 허용이 된다.

 

"실업률 1%, 범죄율도 낮은 미래의 미국. 그 모든 변화는 1년에 단 하루 모든 범죄가 합법적으로 인정되는 제거의 날에 기인된다. 바로 그날, 제임스 가족은 쫓기던 한 남자를 자신의 집으로 들이게 되고 이로 인해 광기의 타겟이 된다. (네이버)

 

솔직히 이해할수 없고 한번도 상상도 안했었고 필요한가? 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만, 영화속에서는 관객들로 하여금 합리화를 시키기위해 시시때때로 '숙청의날' 을 제정한 이유와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어느날과 다름없이 '숙청의날' 을 맞이하는 제임스가족들. 마을 주변에서는 숙청의 시작을 알리는 성스러운 총소리들이 울리고 그 가운데 어느한남자가 도와달라며 소리를 지르면서 구원의 손길을 구하고 있다. 어떠한 남자인지, 무기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왜 누구에게 쫓기고 있는지 모를 그 위험한 남자가 집으로 들어오면서 영화는 점점 어둠의 그림자에 갇히게 되는데..

 

 

 

 

제임스는 잘나가는 보안업체에서 영업왕을 맡고있다. 아니 곧 맡을예정이다. 주변이웃들한테도 물건을 팔면서 승진을 위해 애를 쓴다. 만약의 '숙청의 날' 이란게 있다면 보안업체에 일을 하게 되는건 거의 꿈의 직장이나 다름이 없을것이다. 가장 선호하는 직장일것이고 말이다.

 

모든 집에는 제임스의 집처럼 곳곳에 방범용카메라가 설치되어있을것이고 창문과 지붕, 모든 입구를 봉쇄할것이다. 12시간만 버티면 되는것이다. 아니면, 밖에 나가서 그동안 나를 화나게하고 열받게했던 그 어떤 몇몇사람을 죽이기위해 성스러운 의식을 치르러 나가거나 둘중에 하나겠다.

 

이날은 모든 경찰,소방서,의사 등등 나라의 치안을 책임지는 분들조차 범죄를 저질러도 용서가 되고 총을 사람을 쏘고 다녀도 무방한 대통령이 인정한, 그리고 대통령이 계속 유지한다고 밝힌 '숙청의날' 이기 때문이다.

 

 

 

 

처음 박스오피스에 이 영화가 올라왔을때 또 어떤 저예산공포영화 이길래 이렇게 반응이 좋지?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최근엔 할리우드에서 저예산영화를 만드는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망해도 그만, 성공하면 은근히 짭짤하고.. 대부분 저예산영화를 보면 색다르고 신선한 스토리이기때문에 줄줄이 소세지처럼 매년 힘안들이고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영화의 대표적인 예는 지금은 더이상 안나올거란 반응이 지배적인 <무서운영화>시리즈, 그리고 <쏘우>로 유명한 제임스왕감독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무서운 <인시디어스>시리즈, 최근에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컨져링>시리즈까지.. 등등이 있겠다.

 

<더퍼지> 도 마찬가지로 충분히 시리즈로 이어질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그냥 다른 가족들 에피소드로 만들면 되니까..

'숙청의날' 이라는 큰나뭇가지는 준비가 되었고 언제써먹어도 질리지않을 괜찮은 소재인건 분명하다. 어떻게 그 큰나뭇가지를 관객들로 하여금 요즘 유행하는 '귀신이 나오지 않아도 무서운' 영화를 만드냐는 것이 관건이겠다.

 

그런 면에 있어서 <더퍼지> 는 스토리만으로도 관객들에게 무서운 전율을 느끼게 한것 같다. 비단 나뿐만은 아니였길 바란...

여담이지만, 제임스왕감독이 만든 가장최근 영화 <인시디어스2> 가 미국에서 대박을 치고있네요.. 보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속에서는 그냥 나라가 만든 '숙청의날' 을 즐기는 여러사람들중 한부류겠지만, 악당으로 생각되는 요상하게 생긴 가면패거리들이 나온다. 가면이 제일 무서웠다. 마치 얼마전에 개봉했다가 바로 비디오로 직행했을것 같은 라이온게이트 <

YOU'RE NEXT> 의 동물가면보단 더 무서우면서 웃고있는게 마치 <쏘우> 의 직쏘를 연상케했다. 하지만, 너무 빨리 벗는군..

 

패거리들이 가면을 쓰고 밖에서 그네를 타고 CCTV앞에서 요상한 포즈와 겁을 주는 장면을 이 영화 최고의 무서운 장면되시겠다. 뭐 후반부에 가면 그들도 사람이고 연약한 그냥 어린친구들이란게 들어나지만 말이다. 여자분들은 참.. 이쁜걸로 기억이..

 

그래서 네이버에 이 영화를 검색해보면 공포영화가 아니라 SF,스릴러 장르라고 나와있다. 물론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공포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스릴러 라고 하면 스릴러공포가 되고, 로맨틱 이라고 하면 로맨틱공포가 되는 복합적인 영화장르를 지향하는 편이기에 중요한건 아니지만 난 개인적으로 공포였길, 공포스러웠으면, 공포영화였다!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힘들었다...

 

 

 

 

 

이 영화를 벌써부터 많이들 보셨는데, 다들 한결같은 반응이었다. '자식들이 문제야''아들놈 교육을 잘시켜야돼''역시 딸은 키우기 힘들어' 등등.. 자식들의 이야기가 많이 거론되는데..

한가지 생각해보자.

만약 당신의 자식들에게 '숙청의날' 을 어떻게 이해시킬것이고 자식들은 그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것인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억압적으로 집밖으로 아무도 못나게한다거나, 아니면 다같이 나가 힘을 합쳐 성스러운 의식을 치루는것도 하나의 답안이겠다. 영화내에서 아들이 부모에게 물어본다. "왜 아빠엄마는 나가서 숙청안하냐고.."

 

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은 이 날로 인해서 범죄율이 줄어들고 사람들의 욕구와 욕망을 펼칠수 있는 기회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점점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교육이 잘안된 모양이다. 학교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합리화시키긴 어렵겠지.

 

뜬금없이 <배틀로얄> 이 떠오르는데, 그냥 애들을 밖에 풀어놓거나 그러면 좀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기대가 너무 컸기도 하고 줄거리도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지만, 감독님께서는 이 영화를 통해 어떤 메세지를 남기기 위해 이렇게 훈훈하고 아름다운 이웃사랑의 영화를 만든것일까.. 요즘은 누구나나 인터넷상에선 감독이 될수있다. 나같으면 '숙청의날' 을 거부한 가족을 그릴게 아니라 그 날을 진정 즐기면서 좀더 공포스럽게 영화를 이끌고 나가지 않았을까 싶다.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매력적이지 못하게 영화가 마무리된것 같아 아쉬움만 남는다.

 

아버지는 진정 강하고, 어머니는 너무나도 인자한.. 그렇게 커야될텐데 자식들이..

 

 

 

*오랫만에 영화를 보고 영화정보를 찾아보고 어제봤던 영화를 한번더보고, 안들어갔던 박스오피스 사이트를 보고,

참 추억입니다. 그쵸? 그냥 저냥 졸린눈 비벼가며 썼습니다^^ 그래서인지 내용이나 견해가 다 뒤죽박죽이군요.

 

*스크린샷 을 직접찍어 올리면 저작권에 위배된다고 하더군요. 다음이나 네이버에 올라온 이미지는 너무 안좋아서 스포일러를 최대한 배제한 스크린샷만 올렸습니다. 문제가 될시 수정하겠습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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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3.12.11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특종이기에 급한 맘에 포스팅했습니다




    방금 지트리오님 블로그에 올라온 북미박스오피스 소식을 보니 <아바타> 가 사고를 쳤더군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계의 신기록수립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렸을 북미기록과 전세계기록은 아니지만,
    북미기록을 제외한 전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합니다

    비록 북미를 제외한 스코어지만, 실로 엄청난 기록입니다
    지트리오님 블로그에서 퍼온 자료를 한번 보시죠


    아래의 차트는, 월드와이드성적이 아닌 해외성적입니다


 


해외성적으론 <타이타닉> 을 생각보다 일찍이 제쳤네요. 4천만불이나 앞서있다니.. 이사실을 오늘 알았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그리고 월드와이드나 북미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았지만, 시간의 문제일듯 보입니다

아직도 극장당 수입이라던지, 북미 박스오피스 1등을 하고있는 모습을 보면, 그리고 하향폭도 20%도 안되기에
다음주에 깰지 다다음주에 깰지, 시간의 문제입니다. 깰거면 하루빨리 깼으면 하는 작은 욕심을 내봅니다

13년동안 왕좌의 자리에서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는 <타이타닉>. 정말 대단한 영화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3위에 있는 <반지의제왕:왕의귀환> 도 대단한 영화지만, 성적차이가 조금 나는군요
웃긴 사실은 위차트의 대부분은 시리즈물이군요. 대단한 시리즈들만 모아놨습니다^^;

아래는 지트리오님이 보너스로 올려주신 대표적인 영화관련 사이트 두곳에서 발표한 월드와이드수치입니다


 




박스오피스 모조와 IMDB와 수치가 틀린데, 지트리오님께선 포스팅하실때 낮은걸 포스팅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IMDB 는 월드와이드도 <아바타> 가 1위라지만, 모조에선 아직 제치지 못해서..
월드와이드통계에선 <아바타> 를 2등으로 하신것 같습니다
아래의 성적을 보니 깬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실로 놀랍습니다

제임스카메론 감독은 이미 골든글로브에서 2관왕에 올랐고 곧 있을 아카데미시상식에서도 유력한 후보입니다
그의 전처였던 캐서린비글로우의 <하트로커> 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곤 하지만,
아카데미시상식은 골든글로브와 비슷하게 시상을 한다고 하더군요. 어느정도 누가 받을지는 예상이 되는군요



화요일마다 박스오피스 소식을 전해주시는 '지트리오'님 자료를 보다가 너무 놀라워서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고자 허락을 구하고 이렇게 포스팅했습니다

<아바타> 가 이렇게 큰일을 해낼지, 해내게될지 누가 알았습니까?
앞으로 3D 의 전성시대가 오지 않나 싶습니다
다음주부턴 아마 신기록을 달성에 대한 이야기가 슬슬 나올것같습니다^^



자료제공 : 지트리오님 ( Http://blg.naver.com/koh1203 )
(무비익스프레스는 일~월요일에 북미박스오피스소식을, 금~토요일에 국내박스오피스소식을 전해드립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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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ㄷㄷ

    2010.01.27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그저 대단하고 부러울 뿐이죠^^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8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2. 대단한데 아직 전 못봤다는
    그래서 더 대단하다는 -_-;;;
    [ 언제 보냐 ... 아바타 ㅜ_ㅜ ]

    2010.01.27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빨리보셔야죠
      신기록달성문제때문에 보는분들도 많아질듯 싶네요

      저도 또 한번 보고싶은데,
      시간이 음..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8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북미 4주차 박스오피스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아바타>의 한주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3편의 신작들이 많은 개봉관수에서 개봉했을지라도 <아바타> 는 두려움도 안 느낀채 앞으로만 나아가네요

   저번주와 비교해봐도 별로 달라진게 없는 흥행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다다음주 해외박스오피스 자료를 포스팅하기 전에 <타이타닉> 의 기록을 깰듯보입니다

   5천만불 정도 차이나는데, 이번주에 3천4백만불을 벌었으니 깨지는건 이젠 정말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아바타>는 작품상, 감독상 을 가지고가면 자신의 전부인이었던 캐서린비글로우를 따돌렸습니다

   곧 있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이번 골든글로브시상과 많이 비슷할 거라는 의견들이 많더군요
   신기록도 수립하고 상복도 터진 <아바타> 의 제임스카메론, 부럽습니다

   다음주가 너무나도 기대되는군요 !

   아참 기록을 깨더라도 <타이타닉> 이 개봉되었을 당시의 티켓값과 지금의 티켓값으로 계산을 해보면
   <타이타닉> 의 관객수는 못 따라잡을거라는 기사가 있더군요. 그 당시 정말 대단했네요. 지금 생각해도 말이죠..

   그런데 <타이타닉> 은 지금봐도 재미있죠




   포털사이트에 아직 자세한 사항도 업데이트 안된 신작 <리전> 이 2위에 올랐습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설명드리자면
   폴베타니, 데니스퀘이드, 루카스블랙 등이 출연한 호러스릴러물로서,
   대천사 미카엘이 조만간 재림할 예수를 잉태한 무리를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찌 내용을 보면 <콘스탄틴> 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만, 주연인 폴베타니의 모습을 생각하면 많이 다를듯싶네요
   스코어는 별로지만 순위에서 기분 좋게 출발하는 듯하지만, <아바타> 의 포스에 많이 눌린 모습이 안타깝네요

   데니스퀘이드 가 오랫만에 나온 작품인데 말이죠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덴젤워싱턴의 신작 <엘리의서> 가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스코어도 전주와 비교했을때 많은 하향폭을 기록하며, 다음주에는 더 많이 떨어질것으로 예상되네요

   2주정도는 상위권에 머물러야 제작비를 회수할텐데 말이죠
   아직도 2천만불을 더 벌어야 하는.. 힘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그다지 끌리는 내용의 영화는 아닌듯 싶습니다




   더락 으로 더 잘 알려진 배우, 드웨인존슨의 신작 <이의요정?> 이 초기의 기대와는 달리 매우 저조한 수입을 거두며
   4위로 데뷔했습니다. 드웨인존슨 하면 흥행배우 라는 공식이 적용될라는 찰나에 이런 악재가 겹쳤네요

   그 동안 출연했던 영화들 대두분은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하여 꽤 짭잘한 수익을 거둔걸로 기억하는데...
   <윗치마운틴><겟스마트><게임플랜><그리다이언갱><웰컴투더정글><스콜피온킹><미이라2> 등 많았는데,

   아무래도 모두의 관심이 <아바타> 에 가있어서 외면당한듯 보입니다
   몇몇의 영화는 <아바타> 효과를 보는데, 이번에 나온 신작들은 <아바타> 효과를 제대로 못 누리는것 같네요
   드웨인존슨 조금만 더 힘내서 좋은 성적 내길 바래봅니다

   그냥 레슬러로 남았어도, 많은 이익을 냈을건데.. 생명이 짧아서 영화배우를 택했나?
   존시나는 <더마린> 이후로 모습이 보이질 않는군요
   미스터케네디는 오늘본 영화 <에너미라인스3> 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는데 말이죠. 영화는 졸작이지만요^^;




   피터잭슨이 감독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 <러블리본즈>. 그냥 화제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번주보다 많은 하향폭을 기록하며 다음주정도엔 하위권으로 내려앉을 듯 보입니다

   개봉관수도 늘리면서 조금 줄일려고 했지만, 줄인게 저 기록이라면 참 암담합니다
   북미에서 제작비를 회수하긴 글렀고, 해외에 눈을 돌려야 할 것같습니다

   그런데 포스터만 봐도 끌리는 느낌이 안 오는데, 해외에서 대박을 칠지는 미지수인 것같습니다
   마크월버그가 머리를 기르고 나와서 인가봅니다

   부디 곧 개봉할 <가제:파이터> 는 대박나길 기대해봅니다




   이번 6위를 차지한 영화 역시 신작입니다
   해리슨포드, 브레든프레이져 가 출연한 영화구요,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설명드리자면 존크라울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희귀병을 앓고있는 한아이의 아버지(브레든프레이져) 의
   노력과 그를 돕는 박사(해리슨포드) 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블라인드사이드> 가 드디어 물러간 박스오피스에서 유일하게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영화라네요
   비록 기록은 출연한 배우들의 이름값에 비하며 아쉽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드라마영화이니
   기대해볼수 밖에 없네요. <블라인드사이드> 도 첫주엔 실망스러운 기록을 냈으니까요^^:

   해리슨포드의 모습을 오랫만에 스크린에서 보는것 같아 기쁩니다
   매일 TV에서 멋진 대통령의 모습만 봐와서 그런가; 박사의 역할은 좀 안 어울리는 듯 싶네요
 



   아직도 그칠줄 모르는 두 영화. 그리고 그중 꽤나 괜찮은 하향곡선을 그리며 돈을 더 끌어모으고 있는 <셜록홈즈> 입니다

   최근 골든글로브에서 뮤지컬/코미디부분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2010년을 '로버트다우니주니어의해' 로 만들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듯 보입니다. 곧 있을 아카데미시상식에서의 결과도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셜록홈즈> 의 얘기는 많이 했으니 곧 개봉할 <아이언맨2> 가 더 기대되네요
   <아이언맨> 이 생각보다 많은 수익을 거둔 영화가 되어서 <아이언맨2> 도 너무 기대되네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 <스파이더맨> 의 감독교체와 배우교체 이야기가 나왔는데,
   부디 <아이언맨2> 는 좋은 기록내서 정상의 위치에서 물러났으면 합니다. 질질 끌다간.. 끌면 안됩니다




   두 영화중 마지막 작품인 <앨빈과 슈퍼밴드2> 가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다음주 정도엔 탑텐에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벌데로 벌었습니다. 해외에서도 많은 수익을 거둔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제외)
   이번년도 말쯤에 또 한번 앨빈과슈퍼밴드와의 만남을 기다려야 겠군요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아서 자세한 이야기를 할수 없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아직도 귀엽네요
   1편도 2편도 보지 않아서... 실사애니메이션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 같은 사람만 세상에 사는건 아닌가봅니다. 이렇게 돈을 많이 벌었으니..
   폭스는 신났네요. 지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남우주연상을 로버트다우니주니어가 받았다면
   여우주연상은 메릴스트립이 받았습니다. 정보를 보니 정말 많은 기회를 얻었던 메릴스트립인데,

   그 기회에 비하면 많이 받진 않았지만, 7번째 상이라고 하네요. 영화배우로서 참 존경할만한 위인같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서 메릴스트립의 안나퀸투어 역할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사랑은복잡해> 라는 영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꽤나 질긴 흥행력을 가진 영화네요
   같이 출연한 알렉볼드윈도 골든글로브에서 상을 탔는데, 골든글로브 상 탄 배우 두명이 이 영화에 나온다니 신기하네요

   이미 제작비는 회수했고, 지금부터 버는 돈은 모두 고스란히 손수익이 되겠네요 ㅎ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재키찬형님. 저번주보다 55%나 하락한 스코어를 기록하며 10위에 턱걸이 했습니다
   제작비는 알수 없지만, 지금까지 영화가 번돈보다는 확실히 많이 들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미는 물건너갔고, 해외에서 더 인기있기에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할것같습니다
   한국에서만 봐도 벌써부터 이 영화에 관심들을 많이 가지시더라고요

   <러시아워> 로만 기억되는게 싫으신지 새로운 코미디영화를 들고 오셨는데, 부디 좀더 흥행력을 발휘해서
   좋은 기록으로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박스오피스에서 못 볼듯싶습니다



   1월 4주차 북미박스오피스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 박스오피스 자료제공 : 박스오피스 ( http://boxoffice.com/ )
      * 영화 이미지제공 : 네이버 ( http://naver.com ) IMDB ( http://www.imdb.com )
      * 영화 정보제공 : 지트리오님 ( http://blog.naver.com/koh1203 )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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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신의 기록을 13년만에 결국 또 다시 제임스카메론이 깨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2010.01.25 0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편 3편도 나오니 더 기대해보는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5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직도 아바타가 1위군요 음 대단해요

    2010.01.25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주도 아무런 사고가 없는한 1위를 유지할것으로 보이네요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5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곳간쥔장 - 많은 자료수집에 깊이 있는 포스팅 포스가 느껴지시네요 아바타 훌룡한작품이지요 외국작품이지만 종합선물세트같은 영화 전 2번째볼땐 꼭 3d로 볼려구여~ 아그럼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듯해서. 시사하는 메세지도 크고 인류에게 주는 메세지가 큰 영홥니다.

    2010.01.25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저도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니 그분들이 대단한겁니다^^;

      저도 볼까말까 고민중인데, 4d가 나왔다는 말에 더 기대되네요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5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4. 흥행으로 타이타닉 기록도 갈아 치울 기세군요

    2010.01.25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당연히 깰것으로 보여집니다. 언제깨냐가 이젠 중요한 핵심포인트가 되겠네요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5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북미 3주차 박스오피스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3주차 역시 5주째 정상자리를 어느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고 있는 <아바타> 가 차지했습니다
   하락폭도 저 정도면 굉장히 양호한건데, 5주나 되었는데도 20% 도 안되는 하락폭을 유지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극장수도 많이 줄지도 않았고,
   항상 아쉬워하는 거지만 처음 개봉할때 대작영화들처럼 좀더 많은 상영관을 확보했다면
   지금쯤 기록을 넘어 신기록을 작성하고 있었겠죠?

   아무래도 풀3D 영화는 할리우드도 모험이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그 모험은 당연히 성공했고요
   자신이 세운 기록을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 깰수 있는 것은 엄청난 행복이자 기쁨이겠죠?

   참 멋진 감독입니다. 제임스카메론 감독은 지금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요즘 <아바타> 때문에 박스오피스 소식이 재미있어 지는 것 같습니다. 과연 다음주는 어떻게 될까요




   <펄햄123> 이후 오랫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보이는 덴젤워싱턴의 신작 <더북오브일라일> 이가 2위에 올랐습니다
   <아바타> 의 신기록 갱신에만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어서, 그다지 흥행할 줄 몰랐지만,

   저 정도의 기록이라면 조심스레 1억불 넘게까지 가진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트리오님의 화요일자 박스오피스 소식을 보면, 영화제작비 와 다음주예상순위까지 포스팅해주시니
   내일 참고해봐야겠네요

   포스터의 포스를 보면 덴젤워싱턴 같진 않은데, 스틸컷을 보면 덴젤워싱턴이 맞군요. 삭발도 잘 어울리네요
   <아바타> 와의 좋은 승부 벌여서 둘다 좋은 기록 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바타> 의 기록갱신 말고도 이 말많은 작품이 여러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피터잭슨 감독의 <러블리본즈> 가 바로 그 영화입니다

   개봉시기도 미뤄가며 이제야 확대개봉했는데, 아직도 <아바타>의 흥행기세가 불타오르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제 생각보단 많이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탑텐에 진입했습니다
   ( 5주동안 제한상영을 한 듯보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마크월버그' 가 나와서 참 많이 기대하고 있는 영화인데,
   확대개봉하자마자 이런 우울한 성적은 거두다니,
   다음주를 지켜봐야겠습니다. 탑텐에서 오래 머물러야 할텐데 말입니다




   <아바타> 가 망하면 그 영화를 커버해주기 나왔다 라는 소문이 도는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2> 가 4위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이렇게 오래 갈줄 몰랐는데, 시기를 잘 탄건가요? 아니면 아직도 귀여워보여서인가요?

   어느 블로거님이 말을 인용하자면, 앞으로 크리스마스때마다 우린 다람쥐를 볼수 있게 될것 같다라는군요
   2편의 흥행으로 앞으로 시리즈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포스터나 스틸컷에서만큼은 아직도 귀엽네요^^
   2억불까진 넘을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벌어들일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게 많은 수익을 거두진 못한것 같으니 말입니다

   1편의 기록은 넘어섰네요
   형만한 아우없다 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군요. 적어도 수익면에서는요^^;




   로버트다우니 주니어와 주드로의 합작(?) 영화 <셜록홈즈> 가 상위권에서 5위까지 밀려났습니다
   이젠 그만 벌때도 됐는데, 아직도 떡하니 버티고 있다니.. 실로 놀랍습니다

   이미 2편제작이 들어갔다는 소리도 간간히 들려오는데,
   1편의 큰 성공으로 3편까지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로버트다우니 주니어의 연기도 좋았지만,
   주드로의 새로운 발견을 했다고 좋아하시는 분이 여럿 계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이첼맥아담스' 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너무 이쁘게 나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얼마까지 벌어들이나 다음주도 기대해봅시다




   재키찬형님의 신작 <더스파이넥스트도어> 가 6위를 차지했습니다
   제목은 글쎄올시다 인데, 성룡이 나와서 한번 기대해봤는데.. 역시나 역시나가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라이온스게이트에서 그래도 상영관은 많이 잡아준 것 같은데, 꽤나 저조한 성적이네요
   위의 작품들에 비해서도 그렇고, 네임밸류에 맞지 않은 성적같습니다

   <러시아워> 이후로 성룡의 시대는 갔다고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과연 그의 전성기는 간것일까요?
   다음주 결과에 따라 달라질것 같네요

   <더스파이넥스트도어> 는 예전영화 빈디젤의 <패시파이어> 와 비슷한 내용을 다룬 영화라네요
   <패시파이어> 를 워낙 재미있게 봐서 <더스파이넥스트도어> 도 전 기대해봅니다




   연기파배우들이 총 출동한 <사랑은 복잡해> 가 7위를 차지했습니다
   메릴스트립, 스티브마틴, 알렉볼드윈 을 한영화에 모두 볼수있단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찬데,
   이 영화가 큰흥행성적을 기록해서 저 또한 기쁩니다

   다만 아직도 메릴스트립을 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밖에 생각이 안나서...
   스티븐마틴 은 정통코미디영화가 아닌 로맨틱코미디에 얼굴을 비췄네요. 오랫만에 얼굴을 보니 늙지를 않으시는 듯...

   비록 하락폭이 있긴 하지만, 이 영화 성공했군요.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달리 말입니다




   윤년 을 소재로 한 로맨틱코미디 영화. <프로포즈데이> 가 8위를 차지했습니다

   제목도 독특하고 그에 따라 내용또한 독특한 이 영화. 제가 제일 보고싶어하는 영화입니다
   윤년에 고백을 해서 성공을 해야만 한다는 다소 억지스럽고 코믹한 설정의 영화인데..

   <박물관이 살아있다2> 에서 아멜리아 역을 멋지게 소화한 에이미아담스 이기에 기대가 더 됩니다
   하지만, 저 처럼 기대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나봅니다

   꽤나 저조한 수익을 거두면서 8위에 오른 <프로포즈데이> 였습니다
   슬슬 탑텐에서 빠져나갈 준비를 하고 있네요^^;




   도대체 이 영화 언제까지 돈을 끌어모을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산드라블록의 새로운발견 이자 그녀를 '할리우드에서 돈 많이 번 여배우' 1위에 오르게한 그 영화 <블라인드사이드> 입니다

   9주째 탑텐에서 빠져나갈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드롭율도 점점 높아지고 상영관도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이 영화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아바타>의 신기록 갱신 이전에 최고의 화제작이었죠. 실화를 바탕으로 했고 미국인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인
   미식축구를 소재로 해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보고 감동을 많이 느끼는 듯 싶습니다

   저도 봤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은 영화네요
   매일 말하지만 산드라블록에게는 잊을수 없는 2009년이 되었을 듯 싶네요. 그녀의 2010년 도 기대해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이클오어 역을 맡은 흑인배우 퀸튼 아론 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의 표정과 어눌한 말투를 보면서 말이죠
   과연, 다음주에도 탑텐에 살아있을까요?




   출장 횟수가 엄청나게 많은 해고담당자의 외로운 삶과 철학, 그리고 여행길에서 그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불황의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슬픈 자화상을 코믹하게 그린, 월터 컨(Walter Kirn)의 2001년산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대형 스크린으로 그려낸 코믹 드라마영화인데, <번애프터리딩> 이후로 오랫만에 얼굴을 보인 조지클루니가 인상적이네요

   언제봐도 그는 참 멋있는 배우같습니다.
   매년 섹시한남자 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비결이 뭐일까 궁금하네요

   벌만큼 번 <업인디에어> 는 슬슬 탑텐에서 빠져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망하는 영화에 출연을 해서 조지클루니를 욕하기도 했는데, 이 영화 7주동안이나 돈을 끌어모았군요
   대단합니다 !



   1월 3째주 박스오피스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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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히 아바타가 굉장한거 같더라구요...
    처음엔 애니메이션인줄 알았는데 아직 안봤는데 한번 챙겨봐야겠어요 ㅎ

    2010.01.18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풀3D인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나오더군요. 그래도 헷갈리던데.. 잘만들긴 했어요 ㅎㅎ 졸렵긴 해도 말이죠 눈과 귀가 즐거우니 됐죠 이정도면 ^^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9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2. <엘리의 서>의 전체적 평은 생각보다 나쁘던데 기록은 괜찮네요. 더불어 <블라인드 사이드>, <업 인 디 에어> 기대작입니다... 그나저나 매주 박스오피스 포스팅 여간 귀찮은게 아닌데... 앞으로도 박스오피스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2010.01.19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거 하는데 2~3시간 정도 걸렸네요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정리하고 많은 정보를 드릴까 하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ㅎㅎㅎ
      그래도 하고 나면 그 기쁨이란 ㅎㅎㅎㅎ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9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3. 덴젤 워싱턴! 매우 좋아하는 영화배우랍니다! ㅎㅎㅎ
    신작이 나왔네요! ㅎㅎㅎ
    덴젤횽 작품은 놓치지않고 다 보았는데, 한국은 언제 개봉할려나 ㅎㅎㅎ
    기대만발이옵니다! ㅎㅎ

    2010.01.19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덴젤워싱턴의 선 굵은 연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높은 고수익을 창출(?)해서 한국에서도 개봉하길 기다려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9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4. 박스오피스 소식은 항상 여기서 듣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1.19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지코리아님 감사합니다^^;
      박스오피스 소식은 일주일 동안 많은 블로거님들이 올리시는 자료라 많은 곳은 참고하셔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하루마다 달라지는게 자료라서 말이죠^^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9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 드뎌 조지 클루니의 새영화가 나왔군요.
    덴젤 워싱턴과 조지 클루니는 정말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해요 ^^

    2010.01.19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번..> 이후로 1년만에 다시 보는 조지클루니인데 왜이렇게 오랫동안 안 본것같은 느낌이 들죠?
      전 아직도 <쓰리킹즈><오션스시리즈> 의 조지클루니를 못잊겠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19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6. 대단하신데요.
    볼만 한 영화 종합 선물 세트.

    2010.01.19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보고싶은 영화가 한둘이 아니네요
      포스팅하면서 보고싶단 생각밖에 ㅠㅠ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9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7. 깔끔하게 정리된 박스오피스 소식 아주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업 인 디 에어>를 기대중이랍니다. 국내에는 3월 초에나 공개될 모양인데 어서 보고 싶어요 > <

    한 가지 포스트의 오류를 알려드리자면
    <업 인 디 에어>의 원작 소설 작가 이름은 월터 컨(Walter Kirn)입니다.
    이거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겠더군요. 까딱 잘못 보면 대오님처럼 'Kim'으로 읽는 사태가;;
    (저도 근 몇 달 전에는 이랬었으니까요 ^^;)
    아무튼 저자명이 잘못 기재되어 있길래, 알려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 )

    2010.01.19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류가있었네요^^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업인디에어> 는 <마일리지> 란 제목으로
      벌써 인터넷에 나돌더군요. 무섭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9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 이 영화의 한국 제목을 [마일리지](가제)로 처음에 정해서 누리꾼들의 빈축을 샀었죠 ㅎㅎㅎ 지금은 [인 디 에어]로 개봉명이 또 바뀌었고, 기사에서도 [인 디 에어]로 바뀌어 나옵니다. 아마 이걸로 개봉 시점까지 갈 듯 해요. (:
      ...영화 제목을 그대로 가져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선방한 거죠.

      그나저나... 벌써 인터넷에 나돌아요? 전 디빅스에 큰 관심 없지만, 세상 참 무섭습니다 ㅎ

      2010.01.19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결국 바끼었군요
      <마일리지> 란 제목은 좀 아닌듯 싶었는데
      다행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하고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20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8. 난 아직 아바타도 못 봤는데... 미국에선 벌써 다른 신작이 흥행 하는 군요.ㅠㅠㅠㅠ

    겨우 전우치 봤는뎅... 어서 아바타 봐야지.^^

    2010.01.19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바타 다시 볼까 생각중인데,
      좀 인기가 시들어지면 볼려고 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0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장르별 리뷰/코미디2010. 1. 15. 16:13
       






청담보살, 2009








 
         간단한 줄거리

         엣지있는 미녀보살 (첨담보살) | 꼬인 팔자 풀어드려요!

         청담동에서 용하기로 소문난 미녀 보살, 태랑. 쭉빵 외모에 억대 연봉,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그녀지만 
         스물 여덟 전에 운명의 남자를 만나야만 액운을 피할 수 있는 사주를 타고 났다. 어느 날 기적 같은(?) 사고로 
         눈길도 주기 싫은 찌질남 승원과 오매불망 첫사랑 호준을 동시에 만나게 되고, 
         태랑은 빌어먹을 운명과 사랑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네이버 발췌)





         박예진의 새로운 발견
 
         박예진은 <패밀리가떳다> 에 출연하기 전까진
         예쁘게 생기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질 못했다
 
         대부분 사극에 출연하고, 남자같은 역할만 해왔기 때문이다
         나도 솔직히 박예진 이란 이름도 생소하고 누군지 몰랐다
 
         <패밀리가떳다> 에서 그가 창출해낸 캐릭터인 '달콤살벌한예진씨' 덕분에
         그녀가 <청담보살> 에 주인공으로 낙점된게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녀는 이 영화에서 100% 아니 200%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준다
         임창정이야 저런 캐릭터의 연기를 워낙 잘해서..
 
         때론 도도하게 때론 당차게 때론 청순하게 때론 멍청? 아니 순박? 능청스럽게 변신을 한다
         여자주인공이 여러가지 연기를 하기는 어렵다
         엄청난 연기내공기 없다면 말이다
 
         하지만 박예진은 수 많은 드라마에 출연을 했었고
         연기경력도 오래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
         그리고 그녀의 연기는 많은이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대작들에 밀리지 않고 조금씩 흥행세를 이어나가다
         대박흥행을 하게 된다

         이게 대부분 박예진의 공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가볍게 볼만한 영화

         절대로 무겁게 보시면 안됩니다;
         가볍게 웃으시고 싶을때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영화의 내용자체가 약간은 억지스럽고 현실적이지 못한 면이 있어서
         절대로 공감할수 없지만,

         실없이 웃는 내 모습을 보고 있자하면, 그냥 편하게 웃을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돈많고 이쁘고 몸매이쁜 보살님은 보다보니.. 나도 모르게 영화에 집중해버린다
         나도 운명이라고 따라다니는 여자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코미디영화인데, 현실에 빗대어 보니 슬픈영화네 ;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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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예진, 연기도 잘 하고 예쁘고 꾸밈없고 다 좋아요. ^^

    2010.01.15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영화를 보고나서 비로서
      박예진씨의 팬이 되버린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16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2. 박예진씨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게 뭔지 말로 표현하기는 좀 애매하지만,,,,하여가 뭔가 있네요 ^^

    2011.03.03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장르별 리뷰/공포2010. 1. 15. 15:18








Paranormal Activity, 2007









        간단한 줄거리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 | "누군가 10년 동안 우리랑 같이 살고 있었어!!"

        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왔던 케이티. 최근 들어 점점 더 강도가 심각해지는
        이상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는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문이 스스로 움직이고 벽의 액자가 저절로 깨지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녹화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미카는 정체 불명의 대상을 불러내려고 케이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촬영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이 잠든 사이에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겨지고, 자고 있는 케이티가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가운데,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는 퇴마사를 부르기에 이른다.
        하지만, 섬뜩한 기운을 느낀 퇴마사는 집안에 발을 들이는 것조차 두려워하며 돌아가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하기 조차 힘든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네이버 발췌)


        최신영화 화제작 <파라노말액티비티>

        이 영화를 접하게 된것은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박스오피스소식에 목이 메인 사람이라면 알거다
        적은 영화관에서 개봉해서 엄청난 수익을 거둠으로해서 와이드개봉을 한후에도 그 흥행세는 계속되었다

        어찌어찌하여 1억불을 돌파하게 되었고, 저예산으로 만든 공포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저예산으로 큰 수익률을 보여준 레전드급 영화인 <블레어왓치> 의 기록을 깨느냐 마느냐가
        미국 할리우드에선 특종감이었고, 그로인해 난 이 영화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지금도 기록이 깨졌냐 마냐 라는 말들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블레어윗치>의 기록을 깨진 못했지만,
        적어도 북미에서는 그 기록이 깨진듯 보여집니다. <블레어윗치> 보단 흥행성적의 둘쭉날쭉해서 말이죠
        여튼 성적에 관해선 말이 많습니다. 제가 알기론 <파라노말액티비티> 는 북미에서 1억불 조금 넘게 벌었고,
        <블레어윗치> 역시 북미에서 1억불가량, 전세계적으로 2억5천불 정도 벌었더군요;
        <파라노말액티비티> 가 해외에서 얼마나 벌어들일지 궁금하네요

        중요한 것은 페이크다큐(진실인것처럼 가장한 영화) 가 아직도 성공할수 있다 라는 작은 희망을 던져준것이 아닌가싶다
        <블레어윗치><힐즈런레드><클로버필드> 등 정말 많은 영화들이 실제로 있었다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는데, 이것이 페이크다큐의 인기요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페이크다큐에 대해선 아래에 자세히 소개하겠음)

        여튼, 이 영화 스티븐스필버그가 영화의 판권을 사고, 오렌펠리 라는 감독에게 만들라고 주문을 했다
        2007년에 개봉되었어야 되는데, 무슨 문제인지 2009년에 개봉하게 되었다
        개봉시기를 잘 탄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 영화때문에 몇주간 박스오피스 소식 보는게 개인일과중 한개였다;


        마케팅의 성공?

        스티븐스필버그 라는 이름을 앞세워 공격적이면서도 보이지않는 마케팅을 했다
        결과적으로 성공한 점도 있고 영화를 보고 실망도 많이 했을 것이다
       
        일단 스티븐스필버그가 저예산 호러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느꼈을 것이고
        <블레어윗치> 이후로 페이크다큐 영화에 목말라하던 관객들도 기대심리가 어느정도 작용했을 것이다

        예전 <클로버필드> 의 이야기를 하자면, 그 영화를 만들때 주변에서 구경하는 사람들도 무슨 영화인지 몰랐다고 한다
        영화자체가 완성되고나서 제목부터 내용까지 다바뀐것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자세한 이야기까지 알았는데, 지금은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엄청 웃긴 제목으로 영화촬영을 했는데, 이런 영화일줄이야.. 한마디로 쇼킹;

        여튼, 이런 페이크다큐의 성공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관객들을 속이는 것이다
        진짜처럼 보여야되고 그것을 관객들이 믿어야된다. 실제일인마냥..
        그 점에서 <파라노말액티비티> 는 성공했다고 볼수있다






        방 안에서 이뤄지는 숨막히는 90분

        영화의 대부분은 부부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있다
        수영장에서 둘이 놀거나, 서로 카메라가지고 놀기, 그리고 컴퓨터하는 모습,
        심령 술사를 불러서 이야기하는 모습, 잠을 자는 모습 등 일상생활을 적나란히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더 이 영화가 페이크다큐의 완성작이라고 할수 있는 것같다
        내가 봐도 조금은 지루하지만, 영화의 전개과정은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방안에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일들, 보면서 깜짝깜짝 놀래긴 했다
        나도 영화를 본후 내방에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내가 잠꼬대 하는 모습을 보고 기겁했긴 했다..; 조크

        여튼 이 영화 숨막히긴 했다. 지루하고 루즈한 전개였지만, 왠지모르게 숨막히는 긴장감과 스릴감을 준다
        그럼 점에서 이 영화가 무섭다고 하는 거 아닐까? 초자연적인 일은 설명할수 없기에 무서운 것 같다

        귀신이나 어떤 물체가 하나도 안 나오는데도 말이다.. 신기해..


        자극적인 공포영화에 익숙해졌다

        이 영화 보자마자 나는 솔직히 무섭지도, 어느부분에 무서워해야 되는지도 몰랐다
        그 동안 자극적인 슬래셔무비만을 고집했던 터라
        이런 심령공포물은 나에게 공포감을 안겨줄수 없을 뿐더러
        만족감도 줄수 없었다

        볼때 당시엔 페이크다큐 라는 것도 몰랐고,
        스필버그에 관한 것도 몰랐었다
        단지 영화로만 영화로서 바라본 건데, 난 솔직히 엄청 별로였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가;
        너무 오래 기다려서 지친건가;

        아니면 바보같은 엔딩때문인가..?


        3가지의 엔딩의 존재여부

        여러 검색을 통해서 그리고 영화를 본 나로서는 엔딩이 세가지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부산국제영화제 당시에 나온 엔딩은 감독인 오렌펠리가 만든 엔딩이었고,

        내가 최근에 본 엔딩은 현재 극장에서 나온 엔딩과 같은 스필버그의 수정안이었다
        (감독에게 따로 주문을 했겠죠?)

        또 다른 버전이 있다고 하는데..
        (네이버에서 3가지엔딩 이라고 치시면 많이 나옵니다. 스포일러때문에 저는 적지않겠습니다)

        3가지 모두를 보면, 쉽게 수긍할수 없는 엔딩이었다
        내가 최근엔딩을 보면서, 마치 여자주인공처럼 머리가 5분간 띵해이었다
        나처럼 이런 기분이 들었다면, 영화를 잘 집중해서 본것이다
        영화 제목이 <파라노말액티비티>아닌가, 초자연적인현실.. 설명할수없는일들.. 맞다. 제목은 참 잘 지었다;






        페이크다큐
        (페이크다큐멘터리=모큐멘터리)

       
        fake
        1 위조하다(counterfeit);(되는 대로) 꾸며내다, 날조하다(fabricate) 《up》
        2 속이다(deceive);좀도둑질하다, 훔치다;윤색하다
        3 …인 체하다, 가장하다(pretend)
        4【스포츠】 페인트하다 《out》
        5【재즈】 즉흥 연주하다(improvise)
        ━ n.
        1 모조품, 위조품, 가짜(sham);사기;맹랑한 거짓말, 헛소문
        2 《미》 사기꾼(swindler)
        3【스포츠】 페인트(feint)
        4 즉흥 연주
        ━ a. 가짜의, 모조의,위조의


        다큐멘터리 [documentary]
        [명사] <연영>실제로 있었던 어떤 사건을 극적인 허구성이 없이 그 전개에 따라 사실적으로 그린 것.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의 드라마나 소설, 기록 따위가 있다.

        즉 허구적인 다큐멘터리 란 뜻을 가지고 있다
        마치 진짜 있었던 일이다. 실화였다고 관객들을 속인다 라고 해석하면 쉽겠다


        페이크다큐영화

        가장 잘 알려진 영화로는 <블레어윗치프로젝트> 란 영화다. 1999년에 개봉해 엄청난 수익률을 거둔 영화로서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믿고 메릴랜드주 버킷스빌 에 관광차(?) 놀러갔다죠.
        이 영화를 계기로 페이크다큐 가 전성기를 이루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이 영화; 비록 북미기록은 <파라노말액티비티> 에게 깨지긴 했지만, 10년동안 1위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본 <힐즈런레드> 란 영화가 있는데, 영화가 시작하기 전 이 영화를 만들었던 감독에게
        바친다 라는 문구와 함께 영화가 시작되는데,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에 나오더군요;
        나같은 사람들이 궁금해서 많이 쳐봤나봐요. 진짜인줄 알았는데, 이것도 마케팅의 한개였다니.. 낚였다

        롭라이너 감독의 작품 <스파이럴탭> 도 굉장히 유명합니다.
        전설적인 락밴드에 관한 이야기인데, 결국엔 허구였죠. 하지만 이야기에 따르면 진짜 그룹을 만들어서
        2장의 앨범을 내기도 했답니다;

        또 다른 페이크의 유명한 감독으로 '마이클무어''피터잭슨' 등의 여러감독들이 있죠
        작품으로는 <클로버필드><보랏><브루노><디스트릭트9><R.E.C> 등의 작품들이 많습니다

        이젠 어느 영화건 페이크다큐멘터리 라는 하나의 장르는 영화속에 자연스레 묻어나오는 듯 합니다
        페이크다큐 란 장르를 싫어하는 나지만,
        실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집중하는데 한 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화라고 하면 흥행도 잘 되더군요;
        ( 스포츠영화의 깨지지않는 흥행공식중 하나가 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라죠^^; )

        앞으로도 많이 나올 페이크다큐멘터리, 난 반대일세... 그만 낚이고 싶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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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2010.01.15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영화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16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차피 영화는 다 픽션이죠.
    그냥 리얼리티만 살리는 건데...^^;;

    2010.01.16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그런데
      낚인다는기분이
      별로에요 ㅠㅠ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6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3. 1

    예전에 블레어위치 나왔을때 상당히 기대를 하고 봤었었는데(페이크든 다큐이든 그런것보다는 배우들이 직접 캠코더로 찍은 영화라는 관점에서) 하지만 본걸 후회했죠. 왜냐면 "재미없어서". 그리고 파라노말액티비티도 보았지만 역시 재미없어서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마 수정한 엔딩 한가지만 볼만했지만 스필버그가 REC라는 영화의 엔딩을 모방한거 같더군요. "REC"는 엔딩뿐 아니라 초반,중반,종반 전체적으로 재미가 있더군요. 쿼런티라는 헐리우드 리메이크도 봤지만 원작이 훨씬 나았던듯. 재미타령을 했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죠. 재밌지 않은 영화 중에서도 좋은 영화가 있긴하지만, 배우가 캠코더로 찍는 영화는 화질도 안좋고 화면구성도 안좋기에 재미라도 있어야하는게 아닌가 뭐 그런거죠

    2011.03.05 03:17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블레어윗치>를 안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떠들석한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 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페이크에 재미를 붙여서요 ㅎㅎ 좋은 영화 나오면 다시 소개해드릴게요~

      2011.03.05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장르별 리뷰/공포2010. 1. 14. 23:01







The Stepfather, 2009








        간단한 줄거리

        군대식 사립학교에서 1년을 보낸 후 집으로 돌아온 10대 반항아 마이클은 엄마 수잔에게 애인이 생겼음을 알게 된다.
        곧 계부가 될 그의 이름은 데이비드 해리스로 엄마와 동거생활을 하고 있다. 데이비드는 마이클에게 ‘완벽한 가족’을
        가지는게 꿈이라고 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이클은 데이비드에게 어두운 과거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나면서, 마이클은 엄마와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마이클에게
        편집증적인 면이 있다고 면박을 준다. 자신의 비밀스러운 과거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지 하는 데이비드와
        그의 비밀을 추적하는 마이클 사이에 긴장감이 이어진다. ‘완벽한 가정’ 구성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즉시 그 가족을 ‘정리’하고 새로운 타겟 가정을 찾아 나서는 일을 반복해온 데이비드는 마이클의 가족에게도
        마수를 드러내는데… (네이버 발췌)


        우리 아버지의 모습

        <스텝파더> 는 한국말로 <계부> 란 뜻이다. 사전에 보면 의붓아버지 란 말로 해석이 되는데,
        새 아버지란 뜻으로 쉽게 설명이 될것 같다. 자신이 꿈꿔왔던 가정의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어가려고 하는 모습이
        우리내 아버지의 모습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상상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사라지게 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깨가 좁아지고 땅으로 꺼져버리게 된다. 바로 우리아버지의 모습인 것이다

        비록 영화속 계부의 모습은 그 상상이 망가지자 분풀이로 저런 사건을 낸거지만,
        현실속의 아버지들은 어느곳에도 스트레스를 풀곳도 말을 할곳도 없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루종일 치이다가 집에 와서 쉴라고 하면 집에서도 마누라와 아이들에게 치이게 된다

        비록 공포스릴러 영화였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무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그런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가슴 아픈 현실

        영화속에서 보면, 주변 이웃집과의 의사소통이 전혀없다. 중간중간 이웃들이 와서 이야기를 하지만
        자신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굉장히 꺼려하고, 뒤에서 그 이웃에 대한 험담까지 한다

        이런 모습은 낯설지 않다. 우리 주변에도 있지 않은가
        TV를 보면 이웃들이 어려움을 당하든, 또는 죽든, 무얼하든, 자기 일이 아니라고 모두들 무기하거나 신경을 안쓴다
        그도 그럴것이 참견을 하면 "당신이 뭔데 참견을 하냐? 자기일이나 잘해라. 내일은 내가 알아서한다" 라는 식으로
        받아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애초에 기분안 상할려고 신경을 안 쓰는것 같다

        최근에 이웃에 대한 영화를 많이 보는데,
        현실이어서 그런지 가슴에 많이 와닿는다
        우리 모두 이웃에 신경을 씁시다;


        <계부> 의 흥행성적

        처음 탑텐에 진입했을 당시엔, 적은 제작비로 꽤 나름대로의 흥행성적을 내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차트에 진입을 했는데.. 하필 <파라노말액티비티><쏘우6><모범시민> 과 같은 시기에 개봉을 해서
        5위로 깜짝데뷔를 하지만, 바로 다음주에 8위로 밀려나고 서서히 탑텐에서 빠져나갔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기자시사회를 열지않아서 혹평을 안 받은점과 제작비는 건졌다라는 것뿐.





        딜란월시(Dylan Walsh)

        <계부> 에서 섬뜻하고도 일관된 표정으로 연기를 한 딜란월시
        그에 대한 자료는 생각보다 적었다

        그의 필모그라피를 보면 내가 아는 영화라고는 수 많은 군인이 나온 <위워솔져스> 뿐,
        그 영화에서 그를 찾기란 사막에서 바늘찾기다;

        여튼, <계부> 에서 마치 <미져리> 의 케시베이츠 를 보는듯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니 앞으로 그가 나오는 영화가 기대된다


        팬바드글리(Penn Badgley)

        솔직히 <가십걸> 을 통해서 이 배우를 알게 되었고, <가십걸> 에서 제일 잘나가는 세레나와 실제연인사이때문에
        다시 회자된 배우이다. 그렇게 잘 생기지도 몸이 좋지도 키가 엄청 큰 편도 아닌데, 이 배우는 참 인상깊다

        마치 <가십걸> 에 댄험프리가 본인의 실제모습인냥 친숙하게 다가오고,
        그냥 브룩클린에 사는 영화배우같다. 그런 느낌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을 하는 것같다

        '댄험프리' 와는 다르게 <계부>에 나온 '마이클' 은 이제 갓 군사학교(?) 에서 졸업을 한 학생으로 나온다
        이쁜 여자친구가 있고, 예전엔 사고만 치는 문제아였지만, 가정을 지킬줄 알고 너무 빨리 결혼하는 엄마를 걱정하는
        의젓한 캐릭터로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말많고 고리타분한 그리고 은근히 바람둥이인 '댄험프리' 가 더 낫다;

        <이지-A> 라는 영화에 출연중인데, 그 영화엔 수많은 하이틴배우들이 나온다
        아직 정확한 자료는 없지만, 하루빨리 이 영화를 보고싶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니.. 호화캐스팅인가?





        리메이크 영화의 붐

        2009년<계부> 역시 1987년에 <계부> 를 리메이크를 한 작품이다
        현대식으로 재해석 한 부분도 있지만, 원작에 충실했다라는 느낌이 든다
        다만, 배우와 시대적 상황만 변했을뿐, 가정 안에서 일어난다라는 가장 큰 맥락은 똑같기 때문이다

        요즘들어 할리우드에서는 더이상 아이템이 없는듯,
        리메이크에 목을 메고있는 듯하다. 리메이크를 쉽게말해서 만들기 쉽고 따로 작업할 분량도 적고
        다시 보고, 또는 재해석된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관객들도 있기 때문에 다른 모험적인 영화에 비해 흥행하기
        수월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들어 <오션스일레븐><포세이돈><킹콩><슈퍼맨리턴즈><식스티세컨즈><혹성탈출><바닐라스카이><우주전쟁>
        등 엄청나게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요즘들어 우리국산영화들도 미국이나 다른 외국에서 판권을 많이 사가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영화가 많이 발전했다는 뜻이겠죠

        하지만 우리나라영화중 리메이크된 영화로는 <엽기적인그녀><시월애><장화홍련> 세편만 현재 극장에서 개봉됐던,
        3편 모두 흥행에 성공하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영화계가 발전하는데에 조금은 이바지 했다고 믿고싶습니다;


        속편을 예고하는 마무리?

        영화에서 제일 사람맘을 졸이게 하는 엔딩씬
        <계부> 도 내 생각과는 다르게 조금은 어정쩡한 마무리로 내 머리속을 복잡하게 해버렸다

        솔직히 싸우는 씬을 늘리고 초중반의 지루한 전개를 줄였으면, 그리고 마무리를 깔끔하게 정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지만, 리메이크작이니.. 1987년에 제작된 <계부> 는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 부분이 조금은 아쉬웠다. 그래.. 참 아쉬웠다;

        그래도 나름 영화를 본뒤 생각을 하게 할수 있는 영화였고,
        가정집이라는 한정된 장소, 현실의 장소에서 일어난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으니
        공감대형성이라든지 긴장감, 스릴감은 최고까진 아니어도 괜찮았다

        그치만 속편은 안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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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O X O F F I C E











        이번주도 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아바타> 인것 같습니다
        여러 블로거분들이나 뉴스에서도 <타이타닉> 이 가지고 있던 기록을 깰것으로 전망하더군요

        저도 반신반의 했지만 이건 뭐 시간만이 해결해 줄 문제네요
        반 이상은 기록갱신을 하지 않을까요?


        아바타의 기록갱신 문제때문에 피 보는 영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조용히 흥행하고 있는 <셜록홈즈> 나 <앨빈과슈퍼밴드2> 도 꽤나 선전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군요. 그래도 두편모두 후속편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별 다를것 없이 모두 하양세의 기록을 보이고 있고
        다음주에는 신작영화가 많이 나오더군요

        과연, <아바타> 와 경쟁할 영화는 없는건가요?




        * 아래의 자료는 파워블로거이신 지트리오님 (http://blog.naver.com/koh1203)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것입니다


        항상 영화에 대해서 좋은 정보 주시는 블로거님이십니다
        즐겨찾기 추가하셔서 화요일마다 박스오피스 소식이 업데이트되는데,
        자세한 사항까지 알수있으니 많은 분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지트리오님 감사합니다






        상상만 해도 짜릿하군요. 몇년만에 깨지는 건지.. 그리도 자신이 세웠던 기록을 자신이 깬다는 것에 얼마나 행복할까요?
        2편, 3편도 나온다고 하는데, 기대됩니다 !


        * 북미박스오피스 소식이 11일이 아닌 13일날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번 포스팅때부턴 다른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간추린 내용으로 했습니다 )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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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아바타! 엄청나네요! ㄷㄷ
    지난 주말에 보러갈려다가, 표가 없어서 포기했는데 ㅎㅎㅎ
    평일에 보러가야겠어요! >.<

    2010.01.14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도 새벽시간대는 매진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꼭 좋은 자리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14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바타 흥행 대단하군요... 그리고 자신의 기록을 깨다니... 역시 대단합니당ㅎㅎ

    2010.01.14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 행복해 할 것 같습니다
      대단한 사람이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14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3.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막 등록하였습니다.

    http://www.ontown.net/guide를 꼭 읽어주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2010.01.14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바타> 가 무서운 속도로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역대외화흥행순위 1위, 2위를 넘보고 있네요
곧 있으면 넘을 기세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직도 아이맥스영화관은 매진행렬에다가 암표상인까지 등장했다고 하니,
그리고 1월달에 개봉할 영화가 적어서 기록을 깨는데에는 시간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국에서조차 큰 도박이라고 생각했던 <아바타>, 그래도 다른 작품들보다도 극장수가 비교적 적었지만,
이 영화는 영화역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이었던 <타이타닉> 을 깰려고 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극장수가 많았다면 다른 영화들처럼 4000개이상의 극장에서 일제히 개봉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작은 걱정을 해봅니다^^; 벌써 깼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2위는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전우치>가 유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은근히 재미있다. 기대안했는데 재미있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세라면 400~500 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전주 보다 2배 더 많은 분들이 관람했으니까, 어려운 수치는 아니네요
한국영화의 힘을 더 보여주길 바랍니다 <전우치> 화이팅 !

3위는 조금씩 야금야금 수익을 올리고 있는 <셜록홈즈> 입니다
개인적으로 팬인 '로버트다우니주니어' 가 나와서 많은 기대를 한 작품인데, 보신 분들은..
'주드로'를 더 기억하시더라고요. 그가 출연한 왓슨?박사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온다는데, 언능 가서 봐야겠어요

4위는 어느새 4위까지 올라온 <앨빈과슈퍼밴드2>가 차지했습니다. 북미나 우리나라에서 흥행성적이 비교적 양호하지만,
전편의 흥행수익에는 많이 모자른 수치를 기록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느 블로거님 말씀처럼
귀여운 다람쥐로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5위는 어마어마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은 <나인> 이 차지했습니다
마치 <물랑루즈> 와 <시카고> 의 분위기가 나지만, 영화는 흥행에 실패하고 말았네요
북미에선 벌써 탑텐에서 빠져나갈 준비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기대에 많이 못미치는 관객동원수를 보여주네요
조금더 분발해서 뮤지컬영화 부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위는 <포켓몬스터...>가 차지했네요. 전보단 떨어진 성적이지만 방학특수를 잘 이용한 작품이 아닐까요?
7위는 <파르나서스박사의 상상극장> 는 히스레저의 유작으로도 유명하지만,
그의 동료들이 그가 못메꾼 부분을 메꿔준 우정으로도 많이 기사화됐죠^^ 참 멋있는 분들입니다
8위는 <러브매니지먼트>, 참 욕 많이 먹은 영화죠. 그래도 제니퍼애니스톤인데, 분발하길 바래봅니다. 북미에서도..흐미..
9위는 이 영화 참 오래가네요. <2012>가 차지했습니다. 극장가서 보진 못했지만, 눈요기 거리가 많다고 하는데..
<아바타>보다 많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여튼 참 오래갑니다
10위는 위대한침묵 이란 영화가 올라왔는데요, 영화내용을 찾아보니 어느 수도원에 대해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인것 같은데, 많은 자료가 있질 않네요. 그래도 리뷰를 보면 극과극입니다. 좋았다. 많이 느꼈다 vs 졸렵다. 잤다 등..
어떤 영화이길래 10위에 올랐을까요? 참 궁금증은 자아해내는 영화입니다^^;

1월 첫째주 박스오피스가 드디어 포스팅되었습니다
<아바타>의 성적밖엔 관심이 가는건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타이타닉>의 기록을 깨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그런데 2편도 3편도 나올텐데, 어떻게 될런지..
'제임스카메론' 이란 감독.. 진짜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존경합니다

참 읽기 어렵게 글로만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조금씩 재미있게 편하게 읽을수 있는 포스팅 해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국내박스오피스 소식은 금요일마다 포스팅됩니다
* 해외박스오피스 소식은 월요일마다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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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바타의 흥행 대단하군요.. 이대로라면 천만관객돌파는 당연할지도 모르겟네용~

    2010.01.08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장담은 못하겠지만,
      확실한건.. 지금까지의 성적을 봐서는 역대외화흥행순위에선 1위를 할것 같군요^^;
      외화중에서 유일하게 1000만 돌파 기록도 세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08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2. 역시 아바타가 1위군요....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리고 내용도 좋고요
    다음주는 셜룩홈즈를 한번...
    또 열심히 일해야지요..

    2010.01.11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가요?
      내용면에선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시각효과는 최고지만 말이죠^^;
      다음주는 전우치가 1등하길..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2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3. 개인적으로 나인 재밌어보이는데..어쩔지요

    2010.01.12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개인적으로 기대 많이 한 작품인데
      <물랑루즈><시카고>의 벽을 넘지는 못한듯 보이네요
      최고의 뮤지컬영화로 기억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호화캐스팅이니 보는건 재미있을것같네요^^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2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바타3d로 보는게 좋을까욤?ㅎ.ㅎ
    p.s: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13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디지털로 봐도 무난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아바타>는 3D로 봐야 제맛이라고 하던데요?
      돈이 넉넉하시다면 추천해드리고,
      그냥 편안하게 눈안아프게 보실려면 디지털도 괜찮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3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Law Abiding Citizen, 2009
( 스포일러성 리뷰)








         영화줄거리

         도시를 뒤흔드는 최강 스페셜리스트 | 불합리한 세상을 향한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들에 의해 아내와 딸이 무참하게 살해당한 클라이드!
         범인들은 곧 잡히지만 담당검사 닉은 불법적인 사법거래로 그들을 풀어주고 마는데...
         이에 분노한 클라이드는 범인들과 그들을 보호한 정부를 향해 거대한 복수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10년 후, 클라이드 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이 잔혹하게 살해되고 그 살인범으로 클라이드가 지목된다.
         기다렸다는 듯이 순순히 유죄를 인정하고 감옥에 들어가는 클라이드! 그런데 클라이드가 감옥에 수감되자마자
         도시는 그가 경고한대로 연일 처참한 살인사건과 대형 폭파 사건으로 혼란에 빠지는데..
         당황한 닉은 온갖 사법수단을 동원하지만 그의 거침없는 복수행각을 막을 수가 없다.
         클라이드,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네이버 발췌)


         아내, 딸. 자신의 삶의 이유를 잃은 어느 한남자

         두명의 괴한에게 모든걸 잃은 남자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고,
         그 곳에서 자신은 눈만 뜨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것을 느꼈을 그의 고통과 좌절감,

         무엇으로도 보상받을수 없겠지만, 그런 짓을 하고도 용서받는 세상에 대한 그의 복수를
         나는 주의깊게 지켜봤고 또 그를 응원했다
         부디 자신을 타락의 길로 빠트린 세상을 향해 외로운 싸움을 하지만, 이기라고.. 그래서 복수를 하라고 말이다

         현실세계에서 있을법한 사건이지만, 클라이드라는 인물이 후에 하는 일들은 절대로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서는 아니 또 일어나게해서는 안되는 일들이다
         그럼에도 내가 그를 응원하는 이유는, 그 고통이 얼마나 클지는 알지 못하지만, 영화속 세상은
         참 더럽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고통을 나몰라라 하는 그런 사람들은 당해도 싸다고 생각한다


         승리의 눈이 먼 검사

         클라이드사건의 담당검사 닉은 승률이 매우 높다. 그리고 그걸 유지하기 위해 골라서 사건을 맡곤한다
         그의 밑에는 유능한 부하들이 많았고 주변에 빽 또한 든든하게 있었다
         행복한 가정을 살고, 남부러울것 없는 가정을 가지고 있고 또 그 가정을 위해 애를쓴다

         이건 마치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의 모습아닐까?
         승률이 낮고 빽도 없으면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힘들다

         그는 처음에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의를 위해서 검사가 되었고 검사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 정의의사도를 원하지 않았고 가정이란 것이 생기면서 느껴지는 책임감이 엄청 컸을 것이다
         그럼으로 그는 그렇게 변할수 밖에 없었고 세상이 그를 바꾸어 놓은 듯하다

         그런 그를 욕할순 없다. 복수를 할려고 애를쓰는 클라이드를 죽어라고 잡을려고 하는 그를 말이다
         그는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고 그 또한 그것이 책임감이 될수도 있다


         악역은 없다, 다만 닉이 싫었을뿐,

         이 영화에 악역은 없다라고 생각한다
         비록 눈에는 나쁜 일을 저지르는 클라이드가 악역이 될수도 있다
         그는 단지 복수를 하려고 하는것 뿐인데, 그로 인해 죄없는 사람까지 희생될수밖에 없으니
         그는 악역이다

         하지만, 내가 보는 악역은 바로 닉이다
         닉은 검사고 또 범죄자에게 죄를 응징하지만, 승률을 유지하기 위해, 최고가 되기 위해
         편법을 쓰게 된다. 그 또한 그런 행동들이 악역 이라고 단정짓기엔 모호하지만,

         영화를 보는내내,
         닉이 제발 죽길.. 닉이 제발 실패하길.. 클라이드가 성공하길.. 이런 마음이 생겼기에
         나에게 있어선 닉이 악역이었다


         바보같은 결말로 인해 망쳐버린 영화

         이 영화의 결말은 정말이지, 내가 원하지 않았던 결말이었다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바보같은 결말이다. 사실상 어떤 결말이 났어도 영화의 끝마무리가 웃겼겠지만, 이건 아니잖아?

         클라이드의 작전이 성공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닉은 절망을 하게되고,
         클라이드는 자신이 뚫어놓은 비밀통로를 이용해서 다른 작전을 하거나 먼 곳으로 떠나겠지?

         닉과 클라이드가 화해를 한다? 이건 말도 안되는 결말이다
         영화는 스릴러이다. 스릴러에게 적과 평화롭게 화해한다는건.. 정말 죄악이다. 누군가는 죽어야된다
         그런데 죽는사람이 클라이드일 필요가 있었을까?

         닉이 죽게된다? 폭발사건 이후 클라이드의 마지막작전으로 닉을 죽이게 된다
         조금만 더 가꾸면 이 결말이 좀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
         비록 정의는 승리해야된다지만, 가끔씩 그런 규칙정도는 깰 영화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영화는 영화니까 말이다

         당신이 생각한 <모범시민> 의 결말은 어떤것입니까?
         어떤걸 해도 솔직히 다 이상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기에.. 영화의 결말이 참 아쉽습니다
         무엇때문에 그렇게 복수를 하고 칼을 갈았는데, 참.. 비참해지네요


         죽은 사라의 의문의 남자친구, 체스터의 정체

         결말부분에 체스터 라는 의문의 남성이 중요한 단서 하나를 줍니다
         그 단서로 인해 클라이드가 어떻게 일들을 벌였는지, 알게 되는데,
         뜬금없이 사라는 죽고
         또 뜬금없이 사라의 남자친구가 메일을 보내고 그로 인해서 결말을 틀어지고,
         참.. 이때 화가 많이 낫었는데, (난악당체질인가..?)

         여튼,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체스터는 이 영화의 주연이오 주인공인것이다
         누군지 안나와서 답답하지만, 그에게 분노의 박수를 보낸다






         마초의상징이 되어버린 형님, 제라드버틀러

         그를 처음본것은 <레인오브파이어> 에서 나와서 부터였다. 그때는 그리 인상깊지 않은 역할이었는데,
         <300> 이후로 그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전세계의 모든사람들이 그럴것이다. 그의 네임밸류를 아주 드높이
         올려준 마초영화 <300> 난 그영화를 잊을수 없다. 너무나도 인상적으로 봤고 제일 좋아하는 영화로 뽑는다

         하지만 제라드버틀러는 <300> 이후로 그렇다할 작품이 없다
         <어글리투르스> 로 흥행배우에 입지를 다지는데에는 좋았지만, 그가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곤 할수 없다
         그리고 나서 나온것이 <게이머>. 솔직히 영화제작비만 더 들이고 내용을 좀만 더 다듬었다면
         충분히 좋을수 있었던 작품이고, 제라드버틀러만의 냄새가 남는 영화였다
         하지만, 저예산의 영화였고. 내용또한 저예산급영화에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흥행에는 실패했다

         그 다음 나온 작품이 <모범시민> 이다
         비록 <300> 의 포스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내와 딸의 복수를 위해 열혈단신 노력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나도 책임감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고, 그를 보며 인간이 복수를 위해선 얼마나 무서워지는 알게 되었다

         다양한 연기변신을 하는 배우가 아니라 <300>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 강한 마초적인 역할을 많이 하는 제라드버틀러
         곧 그것은 영화배우에겐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 있다
         예를 들어 <글래디에이터>로 대박배우가 되어버린 러셀크로우는 그 이후의 작품마다 줄줄이 죽을 썼다
         최근에 들은 소식에 의하면 <로빈후드> 라는 영화로 다시 <글래디에이터>의 영광을 재현한다고 하는데,

         제라드버틀러 도 비슷한 길을 가는건 아닌지 걱정부터 앞선다
         다른 이미지가 안 어울릴수도 있겠지만, 그건 영화배우가 안고 살아갈 평생의 숙제인듯 하다
         부디, 색깔많고 연기잘하는 그런 배우가 되길 바래본다

         그런데 제라드버틀러는 평소성격도 비슷하더군요. 굉장히 마초적이고 터프하고.. 무섭던데
         최근에 뉴스에 나온 '똥배나온 레오니다스왕' 의 모습은 인상적이었는데,
         할리우드 배우들은 고무줄 몸무게니까, 크게 상관안하지만, 그래도 그건 너무했다 싶다





         눈부셨지만, 잘 보이지 않던 제이미폭스

         그는 연기를 참 잘한다. 외국인 배우에게 연기를 잘한다는 말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른것 같다
         우리 한국으로 치면 연기력은 눈에 보이지만, 타인이 보기에 미국사람들의 연기는 무얼로 평가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내가 제이미폭스에게 연기를 잘한다고 한건,

         <레이찰스> 에서 보여준 혼이 담긴 연기때문이다
         비록 하품을 하며 봤던 작품으로 기억하지만, 제이미폭스의 선글라스 끼고 레이특유의 웃음을 짓으며 피아노치는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콜래트럴> 에선 살찐 탐크루즈에 가려 보이진 않았지만, 그의 평생 <레이찰스> 연기는 잊을수가 없을것이다
         그런데..왜...
         <모범시민> 엔 그 포스가 안 나온건지, 그냥 참 현실적인 검사를 보여주고
         너무 단조로운 연기패턴이었다. 캐릭터가 그랬을 수도 있지만 그런 캐릭터일수록 연기자가 참 중요한데, 너무 아쉬웠다
         연기에 욕심이 너무 많아서 그랬는지, 아니면 그렇게 이미지를 그냥 잡고 들어간건지,

         영화를 보는내내 제이미폭스는 보이지 않았고 그의 아내와 딸은 기억이 난다
         <솔로이스트> 를 아직 보진 않았지만, 거기에선 그의 연기가 빛나겠지? 비록 노숙자지만..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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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모범시민...
    이거 꼭 보고 싶은데...
    대오님 글보고 더 보고 싶어요~ ㅎ

    2010.01.08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결말부분이 아쉽지만, 참 잘 만든 영화입니다^^;
      보시기 전에 스포일러성 리뷰를 먼저 보시면 재미가 반감되실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영화재미있게 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08 15:1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