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리스트> 를 연속적으로 계속 보고있는데 주인공인 제인보다도 눈에 뛰는 카메오 배우가 있었다
  바로 극중 엄청난 재벌로 나오는 월터메쉬번(커리그레이엄) 이다. 그는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젊은 백만장자이다

  여성편력가이기도 하고 제인의 수사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하는 제인추종자로 나온다
  가끔은 그가 범인으로 지목되었는데도 그 사실을 굉장히 즐거워하고 즐긴다. 물론 범인은 아니다
  그리고 남모르게?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제인의 보스인 리스본을 사랑한다? 좋아한다?



  일단 커리그레이엄이란 배우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는 1967년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수많은 TV드라마에 나온 연기파배우입니다

  (자료출처:http://www.imdb.com/name/nm0333982/)

  표를 보시면 정말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을 했는데 대부분 조연이나 분량적은 카메오로 출연했습니다
  많이들 아시는 드라마는 <24><위기의주부들><몽크><CSI:MIAMI><하우스> 등등에 나왔고,
  영화에도 출연을 했는데 제가 아는 영화는 <어썰트13> 밖에 없군요. 그 영화에서 나온지도 몰랐다는..

  여튼 잔뼈가 굵은 배우라 그런지 한장면한장면 모두 그의 내공이 드러나는 연기력을 보여주는데요
  <멘탈리스트> 에서는 그 연기력이 극에 달합니다. 누구나 할수있고 쉬운 연기라 생각되는 갑부연기인데요
  그가 보여주는 '월터메쉬번' 이란 갑부역할은 왠지 모르게 다른 갑부들보다 뭔지모를 강한포스를 풍깁니다
  제인의 날카로운 지적에도 웃으며 자신이 범인일수도 있다는 스멜을 펄펄 풍기며 말이죠..


  이젠 그가 출연해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멘탈리스트> 를 보시죠.

      The Mentalist  Season 2 Episode 13  Redline


      13회에서 그는 돈좀있고 모험심을 즐기며 여성편력이 다분한 백만장자로 나옵니다. 초반부터 끝까지 범인일수도 있다는
      스멜을 강하게 풍기며 제인과 붙어다닙니다. 그리고 제인의 그런 수사방법을 좋아하고 그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합니다
      끝에 보면 제인에게 자동차 하루대여권?을 증정하는 아량을 베풀기도 합니다

      The Mentalist  Season 3 Episode 7  Redhot


      이번엔 메쉬번이 특별히 제인과 리스본을 불러 개인보디가드로 쓰려는 계획을 세우죠. 우연치않게 그러한 과정에서
      사건이 터지게 되고 메쉬번은 고이 모셔야할 증인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메쉬번은 또 한번 제인과 같아 다니며
      그와 즐겁게 일을 하죠. 이러한 일이 있을줄 알고 자신들을 고용한거라며 용의선상에 메쉬번이 또 한번 오르죠
      그리고 그의 여성편력을 리스본이 알게 되고 이러한 사실에 격분?한 리스본이 그에게 차갑게 말을 합니다
      그 말에 충격을 받은 메쉬번은 차를 타고 유유히 떠나갑니다. 이야기는 흘러흘러 결국 그러한 것은 제인과 메쉬번이
      짜고친 고스톱이란게 밝혀지고 범인도 잡게 됩니다. 상황의 전말을 알게된 리스본은 메쉬번과 하룻밤을 지내죠


      시즌3가 거의 끝나가는 이마당에 메쉬번은 딱 에피소드 두개에서만 모습을 비추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퇴장하죠
      이러한 사실은 그가 시즌이 되면될수록 한편씩은 출연할수도 아니면 고정카메오로 출연할수도 있다는 인상을 심어줍니다
      부디 드라마에 재미요소중 하나인 메쉬번이 계속 출연해서 리스본과 어떻게 결말이 날지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정말 놀랄일이지만 그가 '레드존' 일지 누가 압니까?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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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저도 혹시나 레드존이 아닐까하고 의구심을 품긴했어요..ㅎ
    글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2011.03.31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레드존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많죠^^
      갤러리에 가보니까 레드존 용의자를 몇명 추려놨더라고요.
      그중에 총장?인가 그 사람도 있던데..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2011.03.31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최근들어 급격히 호감드라마로 나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멘탈리스트>
                         시즌1부터 시작해서 지금 시즌3 17화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었는데,

                         휴방기로 인하여 긴 텀이 생기고 말았네요. 미국드라마같은 경우는 매주 한편또는
                         2주의 한편, 또는 4주에 한편정도로 방영이 되고있는데요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 미치게 만드는데도 도가 튼거 같습니다

                         다음 회 기다리지지 않게 만들지도 않고 엄청 기다려지게 떡밥만 투척하고 
                         홀연히 자취를 감춰버리고 마는것이 미국드라마의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래서 완결이 나온 드라마를 찾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그나마 시간때우기로 보는 <스킨스 시즌5> 나 <미국판:스킨스> 를 봤었는데 
                         그마저도 시즌이 끝나버렸으니..
                         <미국판:스킨스>는 갖은 악재로 인하여 다음 시즌이 나올지 미지수라는데, 확실히 재미는 없더군요

                         <스킨스 시즌5> 도 이전 시즌보다는 많이 약한캐릭터들로 매니아적으로만 인기를 얻은것 같구요
                         다음 시즌이 나오려면 1년정도 기다려야 하니 <스킨스> 는 당분간 잊어야겠어요

                         <멘탈리스트> 도 곧 18화가 나올거고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회인 20회가 나올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멘탈리스트> 가 시즌5까지 계약이 되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설마 그때까지..
                         레드존이 안 밝혀지는 것인가 하는 허무함마저 드는군요. 이제 드러낼때가 됐는데;

                         아래에 있는 주소는 4월달 미국방송일정을 기타미국드라마갤러리에서 퍼왔습니다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377823&page=1&bbs=)

                         그래도 다행히 한국을 떠나기전 18화까지는 보고 갈수 있겠네요.
                         4월엔 해외에 잠시 일이 있어 다녀와야될것 같습니다^^; 가기전에 열심히 영화포스팅 하고 갈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보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18화 자막이 떳네요 ! 멘탈리스트 보러 고고싱 ~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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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0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IGHTER, 2010
감동실화스포츠장르 를 바탕으로 한 형제애를 두텁게 그린 드라마영화 ! 







영화의 줄거리
시골 마을에 유명한 복싱스타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디키에클런드(크리스찬베일).
그는 이미 유명한 슈퍼스타였지만 지금은 동네에서 친구들과 마약이나 하는 동네양아치로 전락했고
그의 하나밖에 없는 동생 미키워드(마크월버그) 는 그런 형 밑에서 복싱을 배우고 컸다
자칭 매니저고 훈련파트너인 어머니와 형이 잡아주는 경기마다 패배의 쓴잔을 마시는 미키는 어느날 마이크란 사람에게
'그들의 그늘에서 벗어나 나와 같이 라스베가스에 가서 훈련을 하자'라는 제의를 듣는다
미키는 그런 제안에 흔들리게 되고 어머니와 형과의 관계가 조금은 껄끄러워 지는데...




스포츠라는 장르와 상복은 없지만 연기력이 타고난 배우들까지 가세한 이 영화
느낌이 왔다싶이 시상식을 위해 만들어졌고 시상식에 의해 만들어진 영화라고 할수 있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을 봐도 다른 스포츠영화와 다르게 이 영화는 영화를 보고 받는 감동의 여운이 적다
많아도 그리 오래 가지 않고 의아해하는 부분이 많은 영화인것 같다. 연출의 탓일수도 있고
많이 편집된 영상을 필자가 봤을수도 있지만, 적어도 난 그렇게 느낄수밖에 없었다

기대를 많이 해서일까 이 영화는 나에게 실망감만을 안겨주었다
복싱을 다룬 스포츠영화가 나에게 많은 감동을 주기 바랬지만
이 영화는 '위대한 형제애' 라는 슬로건으로 만들어진 영화였던 것이다

이런 나의 생각과 같았는지 상만 바라보고 만들어왔는데
'크리스찬베일' 이 남우조연상을 탔고 여우조연상도 타긴했지만 뭔가 찝찝하게 탄거 같다
그 외의 다른 상은 모두 <소셜네트워크><킹스스피치><블랙스완> 등에게 빼앗겨버렸다
흥행면에서는 많이 들어가지 않은 제작비 덕분에 참패는 모면했다
흥행은 했다고 보는게 맞겠죠?

영화의 마지막에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인 미키워드와 디키에클런드로 보여지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실화라는 면에서 <블라인드사이드> 와 같은 느낌을 받지 못했다면 그건 왜일까나?




<파이터> 란 영화가 '마크월버그' 의 차기작이란 소식과 함께 여러잣의 스틸샷을 보고 오래전부터
이 영화를 기다려왔고 빨리 개봉하기만을 학수고대해왔다. 이 영화에서 '크리스찬베일' 은 천재적인 연기를 보여주었고
살인적인 감량으로 인해 빼작 말라버린 몸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많은 팬들이 너무 야윈 그의 모습에 걱정도 많이 했지만
그는 정말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같았다. 극중 '미키'의 어머니로 나온 멜리사레오도 뭔지 모를 포스가 넘치는
아주머니로 분했으며, '미키'의 여자친구로 나와 거침없이 욕설을 내뱉은 에이미아담스 도 연기를 잘했다
마크월버그는 워낙에 할리우드에 몸이 좋은 배우로 소문이 나있어서 그가 이 역할을 맡았다는 것에 의문을
둘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예전부터 이런류의 역할에 탁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연기력을 보여주기엔 '미키' 라는
캐릭터는 뭔가 차별화된게 없고 다른 캐릭터들에 쉽게 묻혀졌다. 캐릭터의 이유일수도 있지만..

<더블타겟><이탈리안잡><부기나이트> 등 참 멋진 영화에 멋진연기만 보여주었는데, 이번 <파이터>는 여러모로
아쉽다. 어느 시상식에서도 주연상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게 팬으로서 안타까웠다
하지만 '마크월버그' 는 앞으로 차기작에 힘을 쏟을 예정인것 같다.
매번 거론되지만 언제 개봉할지 모르는 <브라질리안잡>, 또 한번게임영화에 출연하는 <언차티드>,
간간히 들려오지만 <더블타겟2> 도 수면위로 오르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그의 멋진 연기를 다시 스크린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물탐구 리뷰)

영화배우 <마크월버그를 만나다> 할리우드의 문제아에서 이젠 한 가정을 지키는 아빠로 변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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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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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오랜만에 알찬 영화리뷰를 보네요. +_+ 종종 들르겠습니다. ^^

    2011.03.06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퀼리브리엄에 나왔던 배우 맞나요??

    2011.03.09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습니다^^
      그영화를 계기로 할리우드에 이름을 조금씩 알려진것 같아요. 원체 경력이 굵은 영화배우인데 좀 늦게 떳네요^^ㅋ

      2011.03.09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별 생각없이 한국인이 나온다고 해서 보게 된 <멘탈리스트:시즌1>.
저녁11시부터 보게 된 드라마는 아침6시가 되어서야 그만볼수 있었다
다음편의 내용이 정말로 궁금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까봐 눈물을 머금고 종료버튼을 눌렀습니다

왜 이제서야 이 미드를 보게 되었는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봐오던 <가십걸><스킨스1,2,3,4,5,미국판스킨스1><스파르타쿠스:시즌2><프리즌브레이크> 등..
서로 비교할 장르는 아니지만 정말 엄청난 드라마라는건 어느 작품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네요

특히 <멘탈리스트> 의 주인공인 패트릭제인역의 '사이먼베이커' 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속 그는 영리하고 상황판단력과 집중력이 대단하며 그가 없으면 캘리포니아는 범죄소굴?이 되었을 겁니다
그정도로 파워나 영향력이 막강한데, 그의 역할은 여자를 밝히고 직설적이며 때론 유머러스하고 다정다감?합니다
이런 상반된 연출이 캐릭터를 멋지게 보이게 되는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또 이런 멋진캐릭터를 뒷받침해주는 조연들의 감초역할도 대단합니다
그를 못마땅해하지만 항상 그를 지지해주고 차가운듯 하지만 속마음은 따듯한 리스본(로빈튜니).
이분은 <프리즌브레이크> 에도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이죠

그리고 파인애플을 싫어하고 동물원에 입장료를 아까워하는 포커페이스 킴벌조(팀강).
이분은 한국 아버지를 둔 재미교포라고 유명하시죠. 얼마전엔 아버지가 총장으로 계시는 한국성서대학교에
팬사인회를 왔다고 하는데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드라마에서 꽤나 매력적인 캐릭터로 나옵니다

듬직하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를 남몰래? 좋아하고 있는 웨인릭츠비(오웨인요먼),
그리고 그의 짝사랑?을 받고 있는 엘리트요원 그레이스반펠트(아만다리게티).
이둘의 밀고당기기도 꽤나 드라마에서 비중있게 다뤄지고 풋풋하게 보여집니다

이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의 조화가 이루어진 <멘탈리스트>.
하지만 장르가 심리범죄수사 인만큼 그 틀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고 화끈한 반전과 풀이가 있습니다
볼때마다 다음편의 내용이 궁금하고 제인이 어떤곳에서 단서를 찾는지.. 어떤 행위를 캐취했는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현재 <멘탈리스트> 는 시즌3가 방송되고 있는데 다 볼려면 아직도 시간이 많이 모자라는군요

마침 볼영화도 줄어든 이시점에 참 괜찮은 드라마 한편 보게 된것 같습니다
*<멘탈리스트> 의 제목의 뜻은 정신적인 예리함, 최면 혹은 암시를 이용하는 사람, 남의 생각과 행동을 능히 조절하는 사람
을 뜻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드라마를 보면 '아~' 하시게 될겁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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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 리뷰/드라마2010. 8. 19. 11:02





 

Street Dance 3D, 2010
그들의 춤동작을 보고있노라면 시간이 가는줄도 모른다. 더 강하게 돌아온 <스트리트댄스3D>


    댄스영화라는 장르가 어느새 극장에서 개봉하는 횟수가 느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제시카알바의 섹시한 모습을 볼수있는 <허니>, 그리고 젋은청춘들의 춤과 사랑을 그린 <스텝업시리즈> 까지
    많은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본 <스트리트댄스3D>도 젋은이들의 꿈을 그린 한편의 댄스영화이다
    <허니><스텝업시리즈> 보다 볼거리가 다양해졌고 일단 3D 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아바타> 이후로 할리우드에서도 
3D 열풍이 분다고 하더만 댄스영화도 제작되었다. 걱정보단 눈요기가 기대되었던 영화
    <스트리트댄스3D> 에 대해서 알아보자




    영화줄거리
    영국에서 춤꾼들만 모인 집단인 '제이20' 팀은 제이를 주축으로 여러멤버들로 구성된 스트리트댄스팀이다
    그들은 스트리트댄스대회를 열심히 준비하기에 여념이 없었고 예선을 통과하고 5주뒤 결승을 바라보며 연습에 매진하는데,
    팀의 리더인 '제이' 가 돌연 탈퇴선언을 한다. 그의 여자친구이자 같은멤버인 '칼리' 가 그를 설득하려 하지만
    춤때문에 아무것도 할수 없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며 '칼리'에게 리더자리를 넘겨주고 결국 탈퇴를 하게 된다

    리더를 잃고 허우적되던 '제이20' 팀은, 갑자기 팀을 떠맡게된 '칼리' 는 돈문제,연습장소문제,팀원간의불화 힘들어한다
    우연히 샌드위치배달을 간 발레학원에서 연습장을 빌려줄터이니 우리학원 아이들과 같이 대회를 준비하라는 조건을 내건다
    결승은 코앞이고 연습장이 필요했던 '칼리' 는 발레원들과의 생각치도 못한 조우를 시작하게 된다

    춤의 선자체가 틀린 발레와 스트리트댄스.. 과연 이 두개의 춤은 하나로 합쳐질수 있을까? 





    발레와 스트리트댄스
    영화에서 보다보면 발레단원들과 댄스크루팀간에 마찰이 자주 일어난다. 어찌보면 당연한거다. 비싼 돈내고 학원을 다니는
    그들의 입장에선 하루라도 빨리 발레를 더 연습해서 유명한발레단에 입학을 해야 되는데, 그 시간에 스트리트댄스를 배워
    대회를 나가라니.. 이들의 입장에선 엄청난 고비였을 것이고 댄스크루팀도 5주밖에 남지않은 대회인데, 댄스의 댄도 모르는
    발레단원들과 같이 연습을 하라니 굉장히 막막했을 것이다. 극중 '칼리' 도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았다

    하지만 발레든 스트리트댄스든 춤은 춤이고 그들의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같다. 그리고 춤으로서 그들이 얻는 성취감이나
    행복은 다 같기에 둘의 조화는 영화를 보는내내 그리 어색하지 않았다. 극중 배역들의 스트레스가 조금은 이해가 가지않을
    정도로 둘의 조화는 생각보다 괜찮을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발레든 스트리트댄스를 하든 한가지만 하는것보단 여러가지의 춤을 배우면서 그 춤만의 장점을 배울수 있기에 누구한테도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처음에 발레단 원장이 왜 스트리트댄스팀을 연습실로 데리고 왔고 같이 연습하라고 했는지
    이해가 안 갔지만 영화를 보다보면 그 속사정을 알게된다





    처음에는 누구나 고비가 있고 시련이 찾아온다. '칼리' 도 잘할수 있다라고 다짐을 하지만 대회날짜는 나가오고
    발레단원들의 춤은 늘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더더욱 스트레스트는 심해져가고 어떻게해야 될까? 고민에 쌓인 '칼리'




    세계최초3D댄스영화
    <스트리트댄스3D> 는 영국에서 제작되었지만 세계최초의 3D영화라는 점에서 많은이들의 눈길을 끈다. 처음에는
    <스텝업3> 라는 생각에 보게 되었지만 다른 영화라는 점을 알수있다 <스트리트댄스3D>는 배우들의 얼굴이 생소하고
    비주얼보단 춤실력으로 뽑은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배우보단 진짜춤꾼이나 발레하는분 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용면에서도 춤+드라마 를 섞어놓은 <스텝업시리즈> 와 정말 춤만 그린 <스트리트댄스3D> 로 나뉠수 있다. 중간중간
    러브라인을 형성하라고 애쓰지만 성에 차지 않는다. 많은 이유로 <스텝업시리즈> 와는 차이를 보인다. 나라차이인가?

    여튼 영화를 보면서 어느부분에서 화면밖으로 튀어나올까 생각을 하며 보게 되는데 좀 상황들이 많이 억지스럽다
    안경을 쓰고 보지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3D영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서일까? 궂이 안해도 되는 액션씬이 있다
    밥을 먹다 화면을 향해 먹을걸 던진다. 이 화면은 수분동안 진행된다. 안 던져도 되는데.. 안 싸워도 되는데..

    곧 <스텝업3> 가 개봉된다니 그 영화도 역시 3D다. 세계최초 라는 타이틀은 좋지만 뭔가 엉성했던
    <스트리트댄스3D> 랑은 많은 차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먼저 개봉한 <스텝업3>의 성적을 보면 4편은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된다..
    전편들에 비해 모자른 성적.. 흐..





    춤하난 확실한 영화
    영화에 나오는 크루(팀)들의 춤을 보고있자면 정말 몸이 저절로 움직이고 사람인가? 기계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내용은 빈약하지만 춤을 추는 장면에 있어서는 <스텝업시리즈>도 저리가라이다. 영국에서 유명한 댄스팀이 나와서
    춤을 춘것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춤을 굉장히 잘 춘다. 절도있는 안무,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액션 등..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게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든다. 조금 아쉬운건 그 춤추는 장면이 몇팀에게만 한정되어있었고
    러닝타임내내 그 두팀만 춤추는 장면이 영화에 담겨져 뭔가 2%부족해보였다. 그 점만 빼면 춤영화로선 괜찮았다
 




    마지막공연
    휘날레공연으로 '칼리'가 이끄는 팀은 다른 팀들과의 차별성을 두면서 공연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많은 이들의 야유와
    비웃음을 듣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의 야유는 놀라움과 칭찬, 새로움으로 바뀌게 된다. 
    새로운 모험을 하는 '브레이킹포인트' 가 영국최고의 스트리트댄스팀이 되어 미국을 가게 될것인가?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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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뷰잘보고 갑니다. 스텝업3d을 보고난후 춤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지더군요
    좋은하루되세요 ^^

    2010.08.19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타이틀 : 운명처럼 널 사랑해
    원제목 : 명중주정아애니(命中注定我愛你)
    제작년도 : 2008년
    편수 : DVD-24편(TV시리즈로는40여편으로만들어짐)
    주제곡 : 아적쾌락
    출연진 : 진교음(천신이), 원경천(지춘시), 진초하(딜런), 백흠혜(안나) 등...

    줄거리

    포스트잇여자라는 별명을 가진 천신이는 모든 회사원들의 잔심부름을 하며 누가 부탁을 하면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여인이다. 사원들은 그녀에게 포스트잇을 붙여주며 마구 부려먹는데...
    어느날 신이에게 귀엽다며 작업을 걸어오는 구출.. 순진한 신이는 사기꾼 구출에게 홀딱 넘어가 사귀게되고 자신의 
    돈을털어 크루즈여행을 가게되는데 한편 지춘시는 연인인 안나에게 프로포즈를 하기위해 크루즈여행을 계획한다 그러나 
    안나는 자신이 꿈꾸어오던 백조역을 따내고 뉴욕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신이는 구출과 함께 배에 오르지만 구출은 
    미모의 여인를 꼬시기위해 신이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녀를 따돌린다. 춘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안나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데 불청객이 나타난다. 춘시가 사들인 쟝무도라는 곳의 공장 주인인 오칠칠과 오육육!! 자신의 공장을 춘시가 
    없애버리려하자 춘시를 협박하기위해 술에 약을타서 춘시에게 먹이게 되는데... 한편 감기가 든 신이는 감기약을 먹고 구출
    을 찾아나서지만 구출이 왠여인과 함께 있는것을 보게되고 구출은 거짓말로 그녀를 따돌린다. 감기약에 취한 신이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는데 실수로 춘시의 방으로 들어가게되고 춘시는 안나가 와있을꺼란 마음에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 어두운
    방에서 약에 취한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을 확인하지 못한체 원나잇 스탠드를 보내게되는데...
    (줄거리출처 : 
http://tvb.co.kr)




    영화보다도 더 재미있는 대만드라마,
    대만드라마의 이유있는 돌풍

    처음에는 대만이라는 나라, 크게 보면 중국이란 나라를 내가 너무나도 무시하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그저 앵앵 거리고 시끄럽고 내용도 없고 이거 뭔 사극만 찍는 나라라고 생각을 했었다

    우연히 접하게 된 <명중주정아애니> 를 보면서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드라마에 빠지게 되었다
    우리나라 케이블에서 현재 <운명처럼 널 사랑해> 라는 제목으로 가끔씩 하는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만이라는 나라는 우상극 의 비중이 어느나라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우상극(偶像劇·아이돌 스타가 등장하는 청춘물)

    갑부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운명적으로 만난 사랑을 그린 이야기, 밀고당기기하는 이야기, 등등..
    그런데 대만이란 우상극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랑은 조금 다른듯 보인다

    포스팅예정인 <명중주정아애니> 도 우상극에 포함이 되고 역대 대망시청률 1위를 차지한 드라마이다
    필자도 보면서 점점 빠져들고 밤을 새는 일이 허다했으니 말은 다한것 같다. 영화도 제쳐두고 말이다

    그만큼 재미가 보장된 드라마이기에 포스팅을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대만드라마의 재미를...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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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쾌하게 지내는 것이 육체와 정신에가장 좋은 건강법이다.

    2013.04.25 03:47 [ ADDR : EDIT/ DEL : REPLY ]



                      <가십걸> 이 저작권때문에 올라오자마자 바로 삭제되고
                      <스킨스> 가 끝난 이 시점에, 저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신데렐라언니> 라는 드라마를 즐겨 보고있습니다
                      한국드라마를 즐겨보는 건 <내조의여왕><선덕여왕> 이후로 오랫만이네요

                      솔직히 제목만 보고 떠올린 분위기는 완전 다르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아직 성에 차진 않지만,

                      의외로 아무생각없이 보면 재미있더군요
                      아니 그냥 그렇다고요..;

                      + 그런데 옥택연씨는 진짜 공익이 확정된건가요?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 어색함이 줄줄...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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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이게 인기가 좀 있나 보군요 ('' )

    2010.04.18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생각보다 재미있던데요^^: 문근영양때문에 잘 보고있습니다 하하

      2010.04.27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2. 안녕하세요 !! 블로그활동 다시시작했습니다. 저를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글잘보구갑니다...(저는 신데렐라언니를 안봐서....) :)

    2010.04.18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시 시작하게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꼭 한번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2010.04.27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드라마/스킨스 SE32010. 2. 26. 00:45



다시보기 카테고리의 글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내용을 적는것이기에 스포일러성 자료입니다.

드라마를 안 보신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KINS SE3 - EP02 : 쿡의 생일


     이른 아침부터 조용한 마을에 일순간에 시끄러워진다




     오늘이 바로 쿡의 17번째 생일인것이다. 자신의 생일 기념해 학교 전체인원의 반에게 초대장을 주고,
     자신의 삼촌이 운영하는 술집으로 향하는 쿡과 프레드, JJ

     신나게 쿡은 걸어가는 길에 Motorhead - Ace of Spades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걷는다




     초대장을 받은 인원의 절반도 안되는 친구들이 쿡의 생일 축하해주기 위해서 한자리에 모였다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고 울프웨어 라고 부르는 연속술먹기를 하며 술을 연신 들이키는데,
     JJ는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물고기마술까지 선보이지만 쿡이 그 물고기를 먹는 바람에 판다는 토를 하고만다
     선물전달식으로 에밀리가 케잌도 만들어왔지만, 한순간에 쿡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뒤늦게 온 나오미는 에밀리의 쌍둥이언니인 케이티에게 험담으로 들으며 자리에 앉는다

     케이티 - " 오호 레즈도 왔네. 우리들 다 게이로 만들작정인가? "

     나오미는 쿨하게 웃고 넘어간다
     그런 나오미에게 쿡은

     쿡 - " 내가치료법을 알아 "
     나오미 - " 무슨치료법? "
     쿡 - " 내 물건하나면 된다니까 "
     나오미 - " 그게 무슨 말이야 "

     (웃음바다)




     파티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지루해져 여기저기서 "지루하다" "엿같다" "무슨파티가이러냐" 등 불만이 터져나온다
     자신의 생일날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어했던 쿡은 하늘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하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쿡옆에서 동생과 통화를 하고 있는 프레드를 발견하곤,

     쿡 - " 카렌한테 무슨일 있어? "
     프레드 - " 아니 친구 약혼기념파티에 있는데 마약남은거 있으면 달래. 그래서 거절했어 "

     일순간 쿡의 눈이 무언가를 발견했다는 듯이 변한다
     그 눈빛의 의미를 알기에 프레드는 긴장하지만, 이미 쿡은 마음먹은 듯 보였다

     프레드 - " 오 제발.. 쿡 하지마.. 오 제발.. 안돼 안돼 안돼 "




     카렌의 친구 케이레이의 약혼기념파티에 초대(?) 받은 쿡과 친구들은 신나게 술을 먹으며 춤추고 파티를 즐기는데,
     쿡은 이 와중에 자신의 생일이라며 케이레이에게 작업을 걸기 시작한다

     하지만 오늘은 그녀의 약혼기념파티이기에 쿡의 작업이 실패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케이레이가 쿡을 의상실로 불러 한가지 약속을 하는데,

     케이레이 - " 마약 가진거 있으면 좀 줘봐 "
     쿡 - " 주면 한번 대줄꺼야? "
     (원래 소량의 마약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파티에 입장할수 있었지만, 판다가 이를 다 먹어버린다;)

     케이레이는 쿡을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
     그런 그녀의 행동이 승낙인줄 알고 급히 삼촌에게 마약배달을 요청하는데,

     쿡 - " (황급히 바지를 벗으며... ) 여기 가지고 왔어 "
     케이레이 - " (소량의 마약을 코로 흡입하며...) 지금 뭐하는 짓이야? "
     쿡 - " 마약 가지고 오면 대준다며.. "
     케이레이 - " 난 아무 남자에게나 해주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 날 감동시키면 달라지겠지만, "

     아까 프레드의 전화통화를 듣고나서의 표정이 쿡의 얼굴에 다시 번진다




     프레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쿡은 그녀를 감동시키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오르기전 황급히 나머지 마약을 들이킨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 노래는 부르기 시작한다. 쿡이 부른 노래는 Barry Manilow -  I Write the Songs 이다

     노래가 클라이막스로 향해가면서 그는 케이레이에게 다가가 손등에 키스를 하고 이모습을 지켜보는 케이레이의 아버지는
     심기가 불편한 얼굴을 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쿡에게 걸어간다
     ( 참고로 케이레이의 아버지는 이 동네 깡패다; )

     케이레이의 아버지가 쿡에게 주먹질을 시작하고 일순간 파티장은 난장판이 된다
     다른 파 두목과 케이레이 아버지 파끼리 주먹다짐이 시작된 것이다 ( 이 싸움의 시발점은 쿡이다 )




     파티장을 무사히 빠져나간 일행

     쿡 - " 너희들 중 오늘 나랑 잘사람? (에피,케이티,판다) "
     여자들은 됐다며 손을 흔들며 각자 뿔뿔히 흩어진다

     쿡 - " 프레디, JJ 우리 다른데 가자 "
     프레디 - " 됐어. 안갈래. 더이상 니 뒤치닥 거리하는 짓은 그만할래. 나간다 "
     ( 아마 파티 중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에피와 잤다는 말에 쿡에게 이미 실망한 후 )

     쿡 - " JJ 가자 "
     JJ - " 그래; "

     그들이 향한 곳은...




     돈을 주고 여자와 한번? 할수있는 그런 곳이었는데...
     각자 돈을 주고 방으로 들어가는 쿡과 JJ

     돈이 얼마 없어 간단한? 것밖에 할수 없는 쿡과 JJ 는 볼일? 을 다보고 옆방에서 들려오는 과격한 소리를 따라
     그 방을 찾아간다. 그 방에는 조니라 불리우는 남자가 손과 발이 묶힌채 여자에게 맞는 장면을 목격하는데,
     ( 영국은 참 다양한 방법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다. 돈 주고 맞으면서 느끼다니... )

     조니란 그 사람은 알고보니 케이레이의 아버지였던 것이다
     아까 당한것도 있고하니 그냥 넘어갈 쿡이 아니었다. 묶여있는 그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는데...
     사진을 찍고 그에게 협박까지 하며 그가 차고있는 비싼 목걸이까지 훔쳐가는 쿡

     쿡 - " 이사진은 여러사람들과 같이 돌려볼거야. 깡패두목 조니가 이런 과격한 걸 좋아하다니... " (웃음) "
     약간의 전기고문을 한 후 그의 목걸이를 가지고 나가려고 하는 쿡에게




     조니는 쿡의 탄생배경에 대해서 막말을 퍼붓기 시작한다.

     조니 - " 니 애미 는 ^$%&&*(@#$%$%%&$^#%%^%^& .... " (생략)

     그 이야기를 듣고 신나게 웃고있던 쿡이 갑자기 웃음 을 멈추고선 그를 미친듯이 때리기 시작한다
     이미 눈이 뒤집힌 쿡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말리려고 하는 JJ 를 때릴려고까지 한다
     JJ 는 그 충격이 먼저 나가버리고, 그 모습을 보고 다시 이성을 찾은 쿡

     조니  - " 길에서 다시 만나면 그때 넌 저 세상이다. 마주치지 말아라 "

     그 이야기를 듣고 쿡 역시 돌아간다




     쿡이 그 다음으로 향한 곳은 아까 화를 내며 돌아섰던 프레디의 창고였다
     프레디에게 쿡은 자신이 오늘 한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쿡 - " 오늘 진짜 일이 있었어. 정말 큰일. 너가 옆에 있으면 안 했을 일.. "
     프레디 - " 그래서 24시간 널 돌봐달라고 부탁하려고 온거냐? 바보짓 안하게 막아달라고? "
     쿡 - " 그런셈이지 "
     프레디 - " 싫어. 안할래. 이젠 지겨워. 넌 일부러 옆에 내가 있으니까 사고를 치고 다니는것 같다 "
     쿡 - " 그래도 우린 친구잖아. 삼총사. 난 너 존나 좋아한다고. 존나 사랑한다고 "
     프레디 - " 나.. 나.. 그래. 그러니까 이런 미친짓 그만해 "
     쿡 - " 시끄러, 계집애같긴..."




     창고에서 프레디와 이야기를 끝내고 돌아오는 쿡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도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많이 반성을 하고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쿡은 쿡이었다

     몇분뒤 쿡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다시 온동네방네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다녔다
     그가 부르면서 간 노래는 Motorhead - Ace of Spades 이였다




     항상 사고만 치고 다니고 여자와 잠자리를 할 생각밖에 없는 쿡
     그의 행동이 얄밉고 미친것 같지만, 그래도 왠지모르게 SKINS 를 쿡때문에 보는것 같다

     가끔은 저런 정신나간 짓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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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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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 리뷰/드라마2010. 2. 25. 16:12







Welcome To The Dollhouse, 1995







영화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에 나오는 돈위너(헤더마타라조> 는 절대로 인형이 아니다
반어법을 이용해서 만든 참 기발한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이쁨을 독차지하는 인형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라는 점을 보여주는 청소년영화이다

어렸을때는 사고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고 내적인 면보단 외적인 면을 보기 때문에
얼굴이 못 생기다거나 신체적인 특징이 있을 경우 놀림의 대상이 될수 있다

'돈위너' 는 남들처럼 평범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평범하지 않다
그래서 그녀는 학교에서 왕따이다


(여담이지만
헤더마타라조 는 정말 저 어렸을때 얼굴로 컸다
<호스텔2> 에서도 몸을 성숙해졌지만, 얼굴을 그대로였다
할리우드에서도 굉장히 특별한페이스인것 같다. 그 점이 그녀에겐 장점으로 작용되지 않을까?




왕따의 기본수칙을 아주 충실히 지키고 있는 '돈'

1. 옷차림은 남들에 비해 튄다. 절대적으로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2. 얼굴이 못생겼고 키도 작으며 몸매도 이상하다.
3. 얼굴과 어울리지 않은 안경을 쓴다
4. 사교력이 많이 부족하다
5. 자신의 처지를 알면서도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6.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다

적어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인지하였다면, 바뀔려고 노력을 해야 되는데
영화 속 '돈' 은 불평불만을 하면서도 그런 삶을 유지한다




자신을 놀리고 매일 괴롭히는 '브랜든'(브랜던섹스톤3세) 은 남들몰래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다
어렸을때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괴롭히는 것으로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브랜든도 담배를 피고 마약을 하고 나쁜짓?을 다 하고 다니지만 어린아이에 불과하다
그의 마음을 알고 있지만, 받아줄수 없는 '돈'

그이유는...

(여담이지만,
저때의 브랜던은 마치 지금의 '캠지겐뎃' 과 많이 닮았다;




자신의 오빠의 친구아닌 친구인 스티브에게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다
이 대목에서 알수 있는 것은 비록 남들과 다른 외모때문에 놀림을 받지만
'돈' 그녀도 남들처럼 사랑을 하고싶고 사랑을 받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스티브'를 위해 거울을 보고 꾸미기도 하고
그와 사귀었던 여자들한테 가서 '스티브'에 대해 묻기도 하고
그와 친하진 않지만 자주 어울리는 자신의 공부벌레 오빠에게도 물어보기도 한다

사랑에 빠진 어린아이의 모습은 정말이지 사랑스러웠다
하루쟁일 그의 얼굴이 떠오르고 그의 목소리가 떠오르고
밤이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돈' 의 모습을 보면서
어릴적 첫사랑이 문득 떠오른다




학교에서 마약거래를 했다는 누명을 받고 퇴학을 당한 '브랜든' 은
'돈' 에게 같이 떠나자고 하지만, 세상 밖에 대해서 아직까지 두려움을 가지고있는
'돈' 은 울면서 거절한다. 그런 그녀를 두고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브랜든'

자신을 비록 창피해하고 괴롭혔지만 진심으로 좋아해주었던 '브랜든' 을 떠나보내며
'돈' 은 하염없이 눈에서 눈물만 흐른다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브랜든' 의 여자친구가 될수 없었던 '돈' 은
 
'스티브' 를 위해..
세상밖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자신을 걱정해줄 가족들때문에..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되며 '브랜든' 과 같이 떠나지 않았다




자신이 그토록 믿어왔고 사랑을 해왔던 '스티브' 는 이미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져있었고
그 모습을 보고 '돈' 은 충격에 빠지게 된다. 이때 '브랜든' 생각이 나지 않았을까 싶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하였고 결국엔 이루어지지 않았고,
'돈'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첫사랑의 상처를 겪은 것이다

훗날 이 경험은 슬픈기억이 아니라 즐거웠던 기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돈' 은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왕따였다

그의 하나밖에 없는 동생 '미시' 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가지고싶은것을 다 할수도 먹을수도 가질수도 있는 동생이다

그런 동생이 너무도 싫어 저녁에 망치를 들고 이상한 생각까지 하게 되지만,
결국 잠을 잘때는 사랑스러운 동생이라는 생각에 잠이 든다

그리고 어느날 '미시' 가 납치를 당하게 되고 그 충격으로 부모님은 식음을 전폐하게 된다
'돈' 도 그때서야 동생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깨닫게 된다
동생을 찾기위해 무작정 뉴욕까지 와서 동생을 찾는 '돈'

뉴욕에 도착해 집에 전화를 했는데, 동생은 이미 찾은 뒤였다
그리고 전화를 받은 오빠는 대수롭지 않게 그녀의 전화를 평소처럼 받는다
자신이 뉴욕까지 왔지만,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잠시 슬픔에 빠지지만
동생을 찾았고, 원래 겪었던 일이라는 생각에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현실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는 이미 몇차례에 걸쳐서 본 영화이다
내용도 너무 재밌고 어린아이들의 하는 행동들이 나로하여금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예전에 생김새로 많이 놀림을 받았던 친구놈이 갑자기 떠오른다

나도 참 어렸지.. 그래도 그땐 그게 왜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다
그친구는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다

나이가 들면서 외적인 면보다는 내적인 면을 중요시하게 되었고
그것이 나의 인맥을 넓히고 관리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놀림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고 늘 외롭지만
영화 속 '돈' 은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늘 당당했고, 그들과 맞서 싸웠다. 싸워도 결과는 항상 똑같지만 말이다
그런 모습도 앞으로 내가 배워나가야 할 것 같다

그녀의 그런 당당한 모습들로 인해 비록 얼굴은 못생겼지만
인형이라는 단어를 써서 표현한것이 아닌가 싶다
영화를 다 본후 '돈' 은 더이상 '개' 가 아니라 '인형' 이 되어버렸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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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킨스 SE42010. 1. 31. 10:58



다시보기 카테고리의 글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내용을 적는것이기에 스포일러성 자료입니다.

드라마를 안 보신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KINS SE4 - EP01 : 토마스, 혼자가 되다





시끄러운 클럽안,
어느 한 여자아이가 약에 취한채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한다




그날은 토마스가 그 클럽담당 날이었는데,
그래서 경찰의 심문을 받는 토마스

토마스 - " 사장님, 그때 클럽안에 200명이아 있었어요. 그리고 미성년자도 있었구요 "
사장 - " 이 돈 받고 조용히해라. 만약 경찰이 그 사실을 알게 되면, 너한테 누군가가 찾아갈거다. 조심해라 "


사장님이 준 돈을 받은 토마스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다시 모인 아이들
그들 앞에 새로운 교장이라는 '데이비드블러드 교수님' 이 자기소개를 한다

블러드교장 - " 앞으로 학교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겁니다. 부디 잘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
프레디 - " 해리엇 교장님은요? " (시즌3의 교장)
블러드교장 - " 그만두셨단다. 쓰레기들을 상대로 하기 힘들어하셔서.. "


몇가지의 규칙을 이야기해주고 좋은 학교로 만들기위해
서슴없이 경고와 상담, 그리고 퇴학을 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간다




한편, 어제의 일로 생각할게 많아진 토마스는
쿡의 이상한 행동에 눈치를 채고 그에게 간다

토마스 - " 어제 자살한 애한테 약준게 너지? "
쿡 - " 누군가는 줬겠지. 하지만 난 아냐 "


하지만 토마스는 그를 믿지않았다
왜냐면 자신의 현 여자친구인 판도라랑 잔적이 있기 때문에..

그는 쿡을 믿지 않았다




자살한아이와 판도라 까지 머리가 복잡해진 토마스는 빈 강의실에서 홀로 공부를 하는데,
요즘 갑자기 변한 토마스가 걱정이 되어서
끝나고 애들하고 호프집 갈건데 같이 가자고 말하려고 달려온 판도라

그리고 그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키스를 하며 바지속에 손을 넣는데...

토마스 - " 뭐하는짓이야? "
판도라 - " 너 기쁘게 해줄려고... "


...

토마스 - " 안할래. 나 숙제할거 많다 "
판도라 - " .... 그..래 " 


문을 세게 닫고 나가는 판도라
그녀를 바라보며 토마스를 괴로워 하는데,




얼마전 가족과 같이 간 모임에서 한 여자아이에게 반한 토마스는
자신의 괴로운 심정을 그녀에게 말한다

토마스 - " 아무것도 이해를 못하겠어.. 이 나라에선... "

더이상 토마스를 말을 할수 없었다. 왜냐면 그녀가 키스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곤, 뒤에 있는 방문에 들어가서 관계를 맺게 된다

판도라가 쿡과 했던 것처럼 그도 방황을 하고 있었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하는척 그녀와 말이다




그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맫은 뒤, 판도라가 JJ와 집에 찾아와 비디오를 보자고 한다
마음이 편치 않은 토마스는 판도라에게 말을 한다

토마스 - " 판도라, 나 너가 아닌 다른 사람과 잤어. 내가 원해서 말이지 "
판도라 - "(한동안 말이 없다) 니가 다 망쳤어 토마스 " 그리곤 가버린다.

학교에 간 토마스는 교장님의 호출로 교장실에 가게 된다

블러드 교장 -
" 호프집 사건으로 우리학교가 자꾸 관계되는게 매우 보기 안좋아 토마스 자네를 퇴학시켜야 겠네 "


학교에 가면 이젠 친구들을 자신을 피하고
학교마저 자신에게 퇴학을 명령하니
괴로운 토마스는 홀로 호프집에가서 연신 보드카를 먹는다

그 옆에 쿡과 나오미 역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쿡과 도발과 함께 토마스는 쿡을 때리기 시작한다

토마스 - " 너가 준 약때문에 한 아이가 죽었어 "
쿡 - " 넌 바람이나 피고... "
나오미 - " 토마스 그만해! "


둘이 싸움을 멈추지 않자, 나오미가 이야기를 하는데...

나오미 - " 토마스, 사실 그 아이한테 약 내가 줬어 "
토마스 - "......."

나오미 - "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특히 에밀리에게는.. "

그 사실을 안 토마스는 또 한번의 멍해짐을 느낀다




괴로울때 이야기할 상대가 필요한 토마스는
목사님의 딸인 안드레아 에게 찾아가지만,

술을 많이 마시고간 토마스를 좋아할 사람은 없었다

목사님 - " 술마셨니, 토마스? "
토마스 - " 아니요. 안 취했어요 "
목사님 - " 너가 안됐지만, 그만 돌아가거라 "





몇분뒤, 안드레아가 아빠 몰래 뛰어나오고
그들은 근처 놀이터에서 이야기를 한다

안드레아 - " 그래 널 힘들게 한 이야기를 해봐 "

주절주절 판도라이야기부터 관계를 맺은 이야기까지 다 털어놓는 토마스
그 사실을 안 안드레아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토마스에게 실망을 한다

안드레아 - " 넌 걔를 좋아하니까, 잘가라 토마스 "
그리고 또 역시 혼자 남는 토마스




클럽사장에게 받은 돈으로 새집으로 이사한 토마스는
근처에 사는 판도라에게 찾아간다

토마스 - " 판도라, 나에게 너밖에 없어. 우리 예전으로 돌아가자. 난 널 많이 사랑해 "
판도라 - " 다 알고있어. 하지만 너가 다 망쳐놨어. 아무도 믿지못하는 너때문에.. "





그런 말을 하고 문을 닫아버리는 판도라
판도라도 쉽지만은 않은 행동이었는데,

판도라 - " 너가 하라는대로 보냈어 "
??? - " 잘했어 그는 자기행동에 대해서 반성을 해야돼 "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판도라




바로 에피였다
학교 첫등교날에 학교에 안나와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은 자아해냈던 에피가
판도라네 집에 있는것이다

많이 성숙해진 모습




아무도 믿지 못하고 자신의 주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토마스는,
자신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모두와 멀어졌다고 생각하게 된다

친하게 지내왔던 모든 친구들과
자신의 사랑이었던 판도라 까지 모두 잃고나서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되는걸까?

이대로 영영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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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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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재밌나 보군요. 제 주변에 간만에 4시즌 나와서 보신다고 하시는 분이 있으신거 보니 @_@)

    2010.01.31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거의 1년정도 기다렸네요^^;
      자꾸 궁금해지고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라 재미도 있네요. 정서적으로 다르긴 하지만요^^

      댓글감사합니다^^

      2010.01.31 13:3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