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리뷰/공포2013. 9. 23. 23:56

 

 

 

 더퍼지 (THE PURGE) / 2013 / 제임스드모나코 / 에단호크, 레나헤디... / 공포 / 미국 / 85분
                                                                       (제목/제작연도/감독/배우/장르/만든나라/러닝타임)

 

 

박스오피스에서 혜성과 같이 등장을 했을때부터, 그리고 줄거리를 보고나서 당장이라도 미국으로 달려가 보고싶었던 영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법을 알면서도 오랫만에 나를 긴장시키고 전율을 느끼게한만큼의 놀라운 줄거리를 가진 영화였다.

 

혜성같이 등장해서 혜성같이 차트에서 사라진 영화지만, 워낙에 저예산으로 킬링타임용으로 만든영화였지만 말이다.

에단호크의 오랫만에 저예산이지만 상업용영화에서 만난거 같다. 개인적으로 딱히 매력을 못 느끼는 배우중 한명이다.

(비포 시리즈를 안봐서 그런가..)

 

최대한 스포일러를 자제하고 나의 분노도 자제하고 문제의 영화 <숙청> 를 살펴보자

*PURGE의 뜻 : 1. (조직에서 사람을, 흔히 폭력적인 방법으로) 제거하다   2. (나쁜 생각・감정을) 몰아내다 = 숙청

 

 

 

 

영화줄거리

 

너무나도 단란하고 아무것도 부러울것 없는 가족이 있다. 남편은 보안업계 영업왕을 맡고있는 제임스(에단호크). 그리고 자식을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고 마음씨넓은 매리(레나헤디), 한참 방황하고 가족보다 남자친구를 더사랑하는 그리고 범인들로부터 이쁨을 받은 청춘여고생 딸, 그리고... 그냥 아들... 아들에 대해선 할말이 없다. 하여튼 새로 재탄생된 미국이란 나라. 미국에서는 1년에 한번, 12시간동안만 모든범죄가 허용이 된다.

 

"실업률 1%, 범죄율도 낮은 미래의 미국. 그 모든 변화는 1년에 단 하루 모든 범죄가 합법적으로 인정되는 제거의 날에 기인된다. 바로 그날, 제임스 가족은 쫓기던 한 남자를 자신의 집으로 들이게 되고 이로 인해 광기의 타겟이 된다. (네이버)

 

솔직히 이해할수 없고 한번도 상상도 안했었고 필요한가? 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만, 영화속에서는 관객들로 하여금 합리화를 시키기위해 시시때때로 '숙청의날' 을 제정한 이유와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어느날과 다름없이 '숙청의날' 을 맞이하는 제임스가족들. 마을 주변에서는 숙청의 시작을 알리는 성스러운 총소리들이 울리고 그 가운데 어느한남자가 도와달라며 소리를 지르면서 구원의 손길을 구하고 있다. 어떠한 남자인지, 무기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왜 누구에게 쫓기고 있는지 모를 그 위험한 남자가 집으로 들어오면서 영화는 점점 어둠의 그림자에 갇히게 되는데..

 

 

 

 

제임스는 잘나가는 보안업체에서 영업왕을 맡고있다. 아니 곧 맡을예정이다. 주변이웃들한테도 물건을 팔면서 승진을 위해 애를 쓴다. 만약의 '숙청의 날' 이란게 있다면 보안업체에 일을 하게 되는건 거의 꿈의 직장이나 다름이 없을것이다. 가장 선호하는 직장일것이고 말이다.

 

모든 집에는 제임스의 집처럼 곳곳에 방범용카메라가 설치되어있을것이고 창문과 지붕, 모든 입구를 봉쇄할것이다. 12시간만 버티면 되는것이다. 아니면, 밖에 나가서 그동안 나를 화나게하고 열받게했던 그 어떤 몇몇사람을 죽이기위해 성스러운 의식을 치르러 나가거나 둘중에 하나겠다.

 

이날은 모든 경찰,소방서,의사 등등 나라의 치안을 책임지는 분들조차 범죄를 저질러도 용서가 되고 총을 사람을 쏘고 다녀도 무방한 대통령이 인정한, 그리고 대통령이 계속 유지한다고 밝힌 '숙청의날' 이기 때문이다.

 

 

 

 

처음 박스오피스에 이 영화가 올라왔을때 또 어떤 저예산공포영화 이길래 이렇게 반응이 좋지?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최근엔 할리우드에서 저예산영화를 만드는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망해도 그만, 성공하면 은근히 짭짤하고.. 대부분 저예산영화를 보면 색다르고 신선한 스토리이기때문에 줄줄이 소세지처럼 매년 힘안들이고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영화의 대표적인 예는 지금은 더이상 안나올거란 반응이 지배적인 <무서운영화>시리즈, 그리고 <쏘우>로 유명한 제임스왕감독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무서운 <인시디어스>시리즈, 최근에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컨져링>시리즈까지.. 등등이 있겠다.

 

<더퍼지> 도 마찬가지로 충분히 시리즈로 이어질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그냥 다른 가족들 에피소드로 만들면 되니까..

'숙청의날' 이라는 큰나뭇가지는 준비가 되었고 언제써먹어도 질리지않을 괜찮은 소재인건 분명하다. 어떻게 그 큰나뭇가지를 관객들로 하여금 요즘 유행하는 '귀신이 나오지 않아도 무서운' 영화를 만드냐는 것이 관건이겠다.

 

그런 면에 있어서 <더퍼지> 는 스토리만으로도 관객들에게 무서운 전율을 느끼게 한것 같다. 비단 나뿐만은 아니였길 바란...

여담이지만, 제임스왕감독이 만든 가장최근 영화 <인시디어스2> 가 미국에서 대박을 치고있네요.. 보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속에서는 그냥 나라가 만든 '숙청의날' 을 즐기는 여러사람들중 한부류겠지만, 악당으로 생각되는 요상하게 생긴 가면패거리들이 나온다. 가면이 제일 무서웠다. 마치 얼마전에 개봉했다가 바로 비디오로 직행했을것 같은 라이온게이트 <

YOU'RE NEXT> 의 동물가면보단 더 무서우면서 웃고있는게 마치 <쏘우> 의 직쏘를 연상케했다. 하지만, 너무 빨리 벗는군..

 

패거리들이 가면을 쓰고 밖에서 그네를 타고 CCTV앞에서 요상한 포즈와 겁을 주는 장면을 이 영화 최고의 무서운 장면되시겠다. 뭐 후반부에 가면 그들도 사람이고 연약한 그냥 어린친구들이란게 들어나지만 말이다. 여자분들은 참.. 이쁜걸로 기억이..

 

그래서 네이버에 이 영화를 검색해보면 공포영화가 아니라 SF,스릴러 장르라고 나와있다. 물론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공포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스릴러 라고 하면 스릴러공포가 되고, 로맨틱 이라고 하면 로맨틱공포가 되는 복합적인 영화장르를 지향하는 편이기에 중요한건 아니지만 난 개인적으로 공포였길, 공포스러웠으면, 공포영화였다!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힘들었다...

 

 

 

 

 

이 영화를 벌써부터 많이들 보셨는데, 다들 한결같은 반응이었다. '자식들이 문제야''아들놈 교육을 잘시켜야돼''역시 딸은 키우기 힘들어' 등등.. 자식들의 이야기가 많이 거론되는데..

한가지 생각해보자.

만약 당신의 자식들에게 '숙청의날' 을 어떻게 이해시킬것이고 자식들은 그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것인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억압적으로 집밖으로 아무도 못나게한다거나, 아니면 다같이 나가 힘을 합쳐 성스러운 의식을 치루는것도 하나의 답안이겠다. 영화내에서 아들이 부모에게 물어본다. "왜 아빠엄마는 나가서 숙청안하냐고.."

 

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은 이 날로 인해서 범죄율이 줄어들고 사람들의 욕구와 욕망을 펼칠수 있는 기회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점점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교육이 잘안된 모양이다. 학교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합리화시키긴 어렵겠지.

 

뜬금없이 <배틀로얄> 이 떠오르는데, 그냥 애들을 밖에 풀어놓거나 그러면 좀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기대가 너무 컸기도 하고 줄거리도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지만, 감독님께서는 이 영화를 통해 어떤 메세지를 남기기 위해 이렇게 훈훈하고 아름다운 이웃사랑의 영화를 만든것일까.. 요즘은 누구나나 인터넷상에선 감독이 될수있다. 나같으면 '숙청의날' 을 거부한 가족을 그릴게 아니라 그 날을 진정 즐기면서 좀더 공포스럽게 영화를 이끌고 나가지 않았을까 싶다.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매력적이지 못하게 영화가 마무리된것 같아 아쉬움만 남는다.

 

아버지는 진정 강하고, 어머니는 너무나도 인자한.. 그렇게 커야될텐데 자식들이..

 

 

 

*오랫만에 영화를 보고 영화정보를 찾아보고 어제봤던 영화를 한번더보고, 안들어갔던 박스오피스 사이트를 보고,

참 추억입니다. 그쵸? 그냥 저냥 졸린눈 비벼가며 썼습니다^^ 그래서인지 내용이나 견해가 다 뒤죽박죽이군요.

 

*스크린샷 을 직접찍어 올리면 저작권에 위배된다고 하더군요. 다음이나 네이버에 올라온 이미지는 너무 안좋아서 스포일러를 최대한 배제한 스크린샷만 올렸습니다. 문제가 될시 수정하겠습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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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3.12.11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호기심으로 봤던 <인간지네>, 그리고 시간이 지난후 2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온다고 하던데 결국 나왔구나, 줄거리를 보니 이번엔 더 가관인거 같은데..

                     보고싶다.. 그런데 일때문에 도저히 영화를 볼 시간이 나지 않는다
                     쉬는날 봐야지-.-


                     흠...
                     리뷰는 몇일뒤에... 


                     <인간지네>로 알아본 영화의 무한한 상상력 < 인간지네1편 리뷰입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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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는 예외적이었다. 난 그냥 믿을 수 없을만큼 코멘트를 작성하지만 제출을 클릭 한 후 내 의견은 표시되지 않았다. GRRRR ... 그럼 난 다시에 모든 것을 쓰고 있지 않다. 어쨌든, 그냥 멋진 블로그를 말하고 싶었다!

    2014.05.13 06:3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깔끔한 게시 할 수 있습니다. 웹 탐색기에서 웹 사이트에 문제가있어,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IE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최고 및 다른 사람에 큰 요소로 인해이 문제에 웅장한 기록을 남겨 둘 것이다.

    2014.05.13 06: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10.02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장르별 리뷰/드라마2011. 7. 30. 10:09


블랙스완 (Black swan) / 2010 / 대런아노프스키 / 나탈리포트만, 밀라쿠니스... / 드라마 / 미국 / 103분
                                                                                        (제목/제작연도/감독/배우/장르/만든나라/러닝타임)

                                                                                 



나탈리 포트만이라는 배우를 전세계에 널리 알린 큰 계기가 된 영화 '블랙스완' 을 드디어 보았습니다. 워낙에 많은 분들도 본
작품이고 그래서 많은 리뷰들이 올라온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기다려온 작품입니다. 그래서 리뷰도 안 보고 바로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공포영화는 아닌데 이상하게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굉장히 어둡고 보고 난뒤 기분이 매우 찝찝하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 비록 마지막에 아름다운 백조가 되지만 무언가 이상한 기분을 감출수 없는 영화. '블랙스완' 에 대해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솔직히 포스터는 외국용포스터가 더 마음에 들어서 외국용포스터로 메인포스터로 했습니다.
한국포스터는 뭔가모르게 영화와는 동떨어져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요..




영화줄거리


총망받는 발레리나로 성장하고 있는 니나(나탈리포트만)은 나약하지만 그 나약함을 무기로 감독 토마스(뱅상카셀)로 부터
극찬을 받는 발레리나다. 극단이 점점 어려워지고 새로운 혁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토마스는 '백조의 호수' 를 공연하기로
하고 백조와 흑조를 모두 연기할수 있는 발레리나를 뽑는다. 백조를 연기하기는 나약하고 아름다운 니나가 최고라고 여겨지지만 도발적이고 매우 공격적인 아름다움인 흑조를 연기하기엔 니나는 여러문제가 있다. 극단에 새로 들어온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가 가지고 있지 않은 흑조의 모든것들을 가지고 있고 니나는 그런그녀가 신경이 쓰인다. 토마스가 하라는대로 여러가지
경험도 해보고 릴리를 따라 클럽도 가보고 태어나 처음으로 부모님 에게 화도 내보고.. 그러면서도 자기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을 하지만, 수 많은 불안감과 주변에 자신의 편을 없고 모두 적이라 생각하게 되고 헛소리까지 듣게 되는 니나는 과연 공연을 성공적으로 완수할수 있을까? 매혹적이고 공격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흑조로 태어날수 있을것인가?




이 영화는 사실상 영화적인 부분보다는 나탈리포트만이라는 배우로 인해, 배우에 의한, 배우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고 흥행이다
라고 이야기할수 있다. 그녀의 원맨쇼연기는 극찬을 받았고 아카데미를 포함 여러시상식에서 그녀의 이름을 들을수 있었다
안 좋은 루머들도 같이 들리긴 하지만 영화를 보고나서 이 배우에 대해 다시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극중 니나라는 캐릭터는 엄청나게 많은 감정을 가지고있고 그 감정을 억제하지만 얼굴엔 미세하게 그 감정이 보인다. 이런 고난위도의 연기를 할수 있는 배우가 몇이나 될까? 라는 작은 호기심을 품어본다.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 배우로서 연기하기 힘든 노출씬과 격정적인(?) 씬들이 있었는데 그녀는 완벽하게 연기해냈다. 대단하다.

그녀는 '레옹' 이라는 영화에서 '마틸다' 라는 역으로 많은 인지도를 쌓았고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여러 영화를 통해 많은 커리어와 신뢰를 쌓을수 있었다. 최근에 본 영화중에 'No Strings Attached' 라는 영화에서 그녀를 먼저 보았는데, 거기에선 그냥 성관계만 하는 쿨한 여자로 나왔었는데 이런 나약한 모습의 연기를 보니 약간은 몰입하기 힘들었다.
그 만큼 영화영화마다 그녀가 맡는 캐릭터를 잘 소화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이번 시상식에서 만삭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 검색해본 바 앞으로는 공부와 육아에 전념하겠다는 기사가 떴던데.. 비록 떠나는건 아니지만 마지막 유종의미를 거둔거 같아서 참 보기좋은거 같습니다.
그녀가 모든것을 마치고 다시 영화계로 돌아와서 멋진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나탈리포트만 이라는 배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밀라쿠니스 라는 신인배우가 보여준 쿨하면서도 보이쉬한매력을 가진 릴리가 주연인 니나보다 더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최근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 밀라쿠니스가 주연한 영화 'Friends With Benefits(2011)' 포스터가 많이 붙어있는데, 정말 사진빨 잘받는배우인거 같다. 물론 화면상에서도 나쁘지 않지만 정말 예쁘게 나온다. 키도 160cm 밖에 되지 않는 단신인데.. 단신이라서 이번 '블랙스완' 에서 나탈리포트만과 잘 어울리는 거였는지도 모르겠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수많은 영화를 통해 얼굴을 내비췄지만 그리 비중이 있는 역들이 아니라서 잘 알려지지 않은거 같다. 참 마스크가 뭔가 매력적으로 생겨서 너무 좋은거 같다. 특히 '블랙스완' 에서 보여준 보이쉬한 매력이 잘 어울리는 배우이고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가 기다려진다
(밀라쿠니스 라는 배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영화에서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그녀가 점점 백조에서 흑조로 변하가는 모습을 담은 장면이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흑조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많은 이들로부터 불안감과 위협을 받고 견디어냈으며, 자기 자신을 상대로 성적학대까지 하면서 그녀는 흑조로 완벽히 태어나길 바랬다. 세상에 완벽한 연기는 없다지만 그녀의 완벽한정신은 최고의 백조와 최고의 흑조를 모두 연기할수 있었지 않았나.. 하지만 그런 완벽만을 추구하는 정신으로 인하여 상처를 입고 입히고 또 입고, 아무에게도 시원하게 털어놓지 않고... 마지막에 그녀는 감독에게 이런말을 한다. ' 전 완벽했어요 ' 라고 말이다

완벽을 위해서 희생시키는 프로다운 정신을 보여준 니나는 최고의 발레리나로서 이름이 널리 알리게 될것이다. 이 영화를 보고 내가 느낀점은 니나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애를 쓰는데 나는 지금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나에 대한 자기성찰에 대한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영화가 조금 찝찝하고 불편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비록 니나가 가지고 있는 대인기피증(?) 이라던가 불필요하게 다른이에게 위협을 당하거나 라이벌의식을 느낄필요는 없지만, 니나의 프로다운 정신은 정말 본받고 싶다. 앞에서 말했다싶이 ...
그녀가 흑조로 변해 춤을 출때 그녀의 표정은 영화 러닝타임 100분중에서 가장 행복해보였고 가장 아름다웠다.




가장 아름다운 연기를 보여준 나탈리포트만에게 박수를...
가장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 극중캐릭터 니나에게 박수를...


검색사이트에 '블랙스완' 을 치시면 많은 사람들이 리뷰들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영화.
당신은 어떤 시각으로 이 영화를 보셨는지요? 아니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보실건지요?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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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어느 영화프로그램에서 한국만화인 <프리스트> 를 할리우드에서 영화화한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
                        비록 개봉일이 언제이고 크랭크인이 들어갔는지조차 모를정도로 아무런 정보도 찾을수 없었지만,

                        오늘 네이버에 <프리스트> 예고편이 떴는데 이건 마치 <레지던트이블> 보다스펙타클과 재미를 선사
                        할것 같다. 원작인 형민우작가의 <프리스트> 를 그림체때문에 보지는 않았지만, 만약 영화가 재미있다면
                        책방에 가서 당장이라도 빌려볼것 같은 기분이 든다. 

                        <프리스트> 의 내용은 굉장히 간단하다
                        '인간은 좀비로부터 지켜주던 프리스트, 하지만 좀비가 사라지고 더이상 프리스트가 필요없어진 인간'
                        뭐 이런 식의 내용으로 시작해서 좀비가 다시 살아나고 뭐 그런 스토리인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폴베타니' 의 원맨쇼를 영화화하면 <프리스트3D> 가 탄생하지 않나싶다

                        그의 원맨쇼이든 아니면 '캠지갠뎃' 이 양념을 쳐주던, 우리나라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할리우드에서
                        한번쯤은 대박을 일으켰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다. 이 영화를 기대하는 국외팬들이 많으니 
                        나의 간절한 소망은 소망으로 끝나지 않을것 같다.

                        아래는 간단한 스틸샷과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영화 <프리스트 3D> 스틸샷



영화 <프리스트 3D> 예고편



 
네이버 <프리스트 3D> 영화정보/스틸샷/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66506&mid=14967
 
IMDB 에서 <PRIEST 3D> 영화정보/스틸샷/예고편
http://www.imdb.com/title/tt0822847/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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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샷으로 보이는 분위기가....레지던트이블과 비슷해 보이네요 ^^

    2011.04.01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레지던트이블보다는 액션이나 카메라, 줄거리 모두.. 엉망이네요 ;

      2011.07.30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2. 만화를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정말 프리스트 대박한번 나서 우리나라 만화에 다시한번 관심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1.06.21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박이라.. 너무 대박망해서 관심은 커녕 영영 한국만화가 관심을 못 받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에휴

      2011.07.30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최근들어 급격히 호감드라마로 나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멘탈리스트>
                         시즌1부터 시작해서 지금 시즌3 17화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었는데,

                         휴방기로 인하여 긴 텀이 생기고 말았네요. 미국드라마같은 경우는 매주 한편또는
                         2주의 한편, 또는 4주에 한편정도로 방영이 되고있는데요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 미치게 만드는데도 도가 튼거 같습니다

                         다음 회 기다리지지 않게 만들지도 않고 엄청 기다려지게 떡밥만 투척하고 
                         홀연히 자취를 감춰버리고 마는것이 미국드라마의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래서 완결이 나온 드라마를 찾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그나마 시간때우기로 보는 <스킨스 시즌5> 나 <미국판:스킨스> 를 봤었는데 
                         그마저도 시즌이 끝나버렸으니..
                         <미국판:스킨스>는 갖은 악재로 인하여 다음 시즌이 나올지 미지수라는데, 확실히 재미는 없더군요

                         <스킨스 시즌5> 도 이전 시즌보다는 많이 약한캐릭터들로 매니아적으로만 인기를 얻은것 같구요
                         다음 시즌이 나오려면 1년정도 기다려야 하니 <스킨스> 는 당분간 잊어야겠어요

                         <멘탈리스트> 도 곧 18화가 나올거고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회인 20회가 나올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멘탈리스트> 가 시즌5까지 계약이 되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설마 그때까지..
                         레드존이 안 밝혀지는 것인가 하는 허무함마저 드는군요. 이제 드러낼때가 됐는데;

                         아래에 있는 주소는 4월달 미국방송일정을 기타미국드라마갤러리에서 퍼왔습니다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377823&page=1&bbs=)

                         그래도 다행히 한국을 떠나기전 18화까지는 보고 갈수 있겠네요.
                         4월엔 해외에 잠시 일이 있어 다녀와야될것 같습니다^^; 가기전에 열심히 영화포스팅 하고 갈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보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18화 자막이 떳네요 ! 멘탈리스트 보러 고고싱 ~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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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0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어느 영화나 드라마에서건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팜프파탈이 존재한다. 그 영화에서 그녀는 남자를 꼬시거나
     그 남자를 이용해 권력을 휘두르고 많은 여자들의 질타를 받지만 그거에 신경을 쓰지 않는 도도함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캐릭터를 보는 남성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옴과 동시에 매우 치명적을 다가온다
     예를 들자만 <타짜> 에서는 '김혜수'씨가 맡은 '정마담' 역이나 <조선명탐정> 에서 한지민 씨를 요즘 대표적인
     팜프파탈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소개해드리려는 배우 역시 이 역할에 제격인 배우이것 같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출연해서 이미 팬층이 두꺼운 여인네로 검색결과 밝혀졌다. 필자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녀에 대해서 궁금해하는게 많고 알고 있는게 많다는 것이다. 그냥 무명의 배우인줄 알았지만 그녀는

     스파르타쿠스:갓오브더아레나,악마의놀이터,슈트7,웨어하우스13,뷰티풀라이프,발렌타인,NCIS,엘리스톤,멘탈리스트,
     덱스터, 허슬 등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출연하거나 엑스트라로 출연한 것 같다
     그녀의 자세한 필모그라피를 알고 싶다면 (
http://www.imdb.com/name/nm1444665/)

     영화 보다는 드라마에 출연해 남자를 꼬시는 역할로 많이 나오는듯 하고 그 역할에 이 배우가 제격이다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본 <스파르타쿠스:갓오브더아레나> 에서 그녀는 매력적인 캐릭터 '가이아' 로 변했다
     가이아는 드라마에서 친구를 위해 남자를 꼬시거나 자신의 욕정을 위해 남자를 꼬시는 그런 역할로 나온다
     비록 역할자체의 내용은 불순하나 그 캐릭터는 매우 매력적으로 비치고 굉장히 아름답게 나온다;




     아쉽게도 그녀의 캐릭터는 마지막편인 6편에서 볼수 없었다. 5편에서 불의의? 사고로 그녀는 죽고 만다. 업보겠지만...
     <스파르타쿠스:갓오브더아레나> 가 시즌1의 프리퀼드라마이기 때문에 그리 길진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6부작으로
     마무리하기엔 초반에 너무 방대하게 이야기를 끌고 나간게 아닌가 싶다. 6부작으로 짧기때문에 시즌1에 안 나오는 
     '가이아' 란 역할이 그리 수명이 길진 않을거기 때문이다. 이 역할이 좀 오래 됐었음 개인적으로 간절히 바랬지만...

     아쉽게 그녀를 보내고 다시 그녀를 본 드라마는 <멘탈리스트> 이다. 드라마를 보다가 눈이 가는 여배우가 있었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포스를 풍겼다. 그래 맞다. 그녀는 '가이아' 였던 '제이미 머레이' 였던 것이다
     그 기쁨은 바로 번개의 속도로 포스팅을 하는 나의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멘탈리스트> 에서 그녀가 맡은 단역은

     <The Mentalist> S01E17 에 '카넬리안 프라임 신탁' 에서 일하고 있는 '나디아 소벨' 역이었다
     전 드라마에서도 그랬지만 여기서 그녀는 직장상사와 불륜을 일으키고 범인에 의해 죽음을 당해버렸다;
     여기서도 그녀의 매력을 빛이 났고 그녀의 미소는 남자들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불륜캐릭터이기 때문에?
      특히 그녀가 와인을 몸에 붓는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노출씬도 꽤나 많다 ;





     우연찮게 만난 그녀의 모습에 기분도 좋았다. 그녀의 필모그라피를 보는 도중 <악마의놀이터> 에도 출연을 했다길래
     마친 그 영상을 가지고 있어 샅샅히 살펴보았다. 그녀는 매우 비중있는 역할로 나왔으며 필자는 영화가 하도 재미없어
     받자마자 삭제를 한것같다. '대니다니어' 가 나와서 받은것 같은 기억이...



 

     스페이스바를 연타를 치며 봤던 <악마의 놀이터> 란 영화를 바이러스?에 의해 좀비가 되는 뭐 그런 일반적인 좀비영화다
     그곳에 정확히 그녀가 맡은 배역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가장 최상단에 그녀가 위치해있는 걸로 봐서는
     중요한 역할이었던것은 확실하다. 필자는 보지 못했지만... 영화의 결말이 그냥 다 죽는 막장영화라서;

     여튼 최근들어 내 눈에 자주 보이는 '제이미 머레이' 를 앞으로 지켜봐야 될것 같다
     솔직히 인물탐구는 아니지만 카테고리의 특성상 집어넣은 점 양해바랍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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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르타쿠스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

    2011.03.28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나도 매력적인 캐릭터와 배우였는데 빨리 끝나서 아쉬워요 ㅠㅠ

      2011.03.31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2. murray

    제이미 머뤼양에 대한 글을 봐서 좋네요. 유툽에 보면 인터뷰나 요리쇼 프로그램 같은데서도 볼 수 있었어요.
    허슬에서 다른 여배우로 대체되서 아쉬웠는데, 억양이라던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찾아 볼 수 있었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1.05.26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3. hisibil

    제이미 머레이에 대한 글 보기 힘든데.. 보게 되서 좋네요 ㅎㅎ
    덱스터 안 보신거 같은데..
    덱스터에서도 아주 매력적으로 나와요. 시즌2에서만 나와서 아쉬움..ㅠㅠ
    덱스터 이름 부를때 "덱th터"라고 말하는데 진짜 핫함 ㅎㅎ
    매번 조연급으로만 나와서 안타까워요 ㅠㅠ

    2011.12.06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장르별 리뷰/액션2011. 3. 6. 10:04





THE MECHANIC, 2011
진정 물만난 제이슨스태덤의 90분의 짧은 액션대작?! 쿨하게 보면 좋은 영화 <메카닉>





     영화줄거리
     청부살인을 하고 그 죽음에 대해서 자신이 아닌 다른 어떤사람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는 1급킬러를 우린 '메카닉' 이라 한다
     아서비숍(제이슨스태덤) 은 미국정보의 의뢰를 받고 완벽하게 제거하는 전문 킬러이다
     그에겐 친구도 연인도 아무도 없다. 하지만 그에겐 오래된 멘토이자 연결고리인 해리(도널드 서덜랜드) 를 암살하라는
     정부의 지시가 떨어지고 이에 그는 전문킬러답게 아무 감정없이 일을 치르려 하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메카닉' 이라는 직업은 굉장히 색다르고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는 일급청부살인업자였고
     업계에서도 그를 이길자는 아무도 없었다. 청부가 들어오면 그에 대한 자료와 몇일이 걸리든 일을 확실히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그의 취미는 자동차만들기 로 영화 후반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메카닉> 이란 작품이 '제이슨스태덤' 을 위한 영화이고 그의 액션을 100%한 영화이다 보니 많은 분들도 보면서
     어느정도의 재미요소를 발견하실거라 생각이 되어진다. 그의 매니아라면 살짝 실망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전작을 액션도를 살펴보면

     크랭크 > 트랜스포터 > 메카닉 >익스펜더블 > 이탈리안잡 (시리즈물만) 의 순일것 같다

     미친듯이 아드레날린을 분출해야만 했던 <크랭크> 나 미친듯이 액셀을 밟으며 달려던 <트랜스포터> 에 비해
     <메카닉> 은 뭔가 좀 아쉬운듯 하며 그 아쉬움을 달래려고 하면 영화가 끝나버리는 그런 영화였던 것이다 
     하지만,






    
제이슨스태덤이 오랫만에 스크린에 단독주연으로 나온 영화 <메카닉>
     이 영화는 1972년 <냉혈인> 이라는 원작을 모티브로 제작되었고 검색결과 내용이나 화면연출이나 똑같은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전문킬러 라는 영화장르? 가 전무했던 그 시절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놀라움, 통쾌, 스릴 등 을 느끼게 해주었단다
     이런 멋진 원작을 가지고 만든 영화라서 내심 기대를 하고 갔었다. 원래부터 '제이슨스태덤' 의 광팬이었고
     마침 시간이 되서 <메카닉> 시사회에 참석을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팝콘과 콜라를 바리바리 싸들고 영화를 감상했다

     먼저 '사이먼웨스트' 라는 감독은 <콘에어><블랙호크다운><톰레이더> 등 흥행대작들을 많이 연출을 하였고
     주연배우인 <제이슨스태덤> 역시 흔히 '3류흥행배우' 라는 꼬리표를 달았지만 멋진 액션을 선사하는 배우이다
     '벤포스터' 나 '도날드서덜랜드' 는 워낙 연기에 잔뼈가 굵은 스타들이니 말을 안해도 될것 같다 (벤포스터는 뭐..)

     이 영화를 극장에 내놓은 CBS Films 은 제이슨이 <트랜스포터>시리즈나 <크랭크>시리즈 처럼 깜짝흥행을 하길 바랬거나
     제이슨 영화 사상 처음으로 5천만불 이상을 기록하길 바랬나보다 (제이슨의 최고기록은 <트랜스포터2> 로 4천3백만불)
     하지만 같은 영화사에서 내놓은 '드웨인존슨' 의 <패스터> 와 같이 흥행에 실패했고 제이슨스태덤은 이 영화로 인해
     '3류' 타이틀을 떼지 못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알듯이 '제이슨스태덤' 은 <트랜스포터> 나 <크랭크> 시리즈로 다시 스크린에 복귀해야 될것 같습니다
     조연으로 나온 작품들은 흥행을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는 다 말아먹이니 ; 팬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영화인물 탐구)
    
할리우드 차세대 액션스타 <제이슨스태덤>, 그를 주목하라 !





     영화를 다 보고 느꼈던 감정은 간단합니다
     팝콘을 사들고 하나씩 집어먹는데 그 횟수만큼 사람이 죽어나갑니다. 극중 아서는 최고의 킬러인것 같습니다.
     그 사람 열명만 있으면 어느 전쟁이 나도 이길것 같습니다. 콜라를 먹습니다. 반전을 암시합니다.
     반전이 뭐일지 어떻게 풀어나갈지 어느정도 예상이 됩니다. 2번째로 콜라르 먹습니다. 영화가 끝납니다.

     맞다. 이 영화는 9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다.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대부분 2시간에 가깝거나 넘는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기에 1시간30분정도라는 러닝타임은 
     그의 액션을 보기 위해 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의아함을 알려주었고 영화가 끝났음에도 극장문을 나서는 사람은 없었다.
     다들 '뭐지?' '뭐야?' 라는 표정들이었고 곳곳에서 수근대기 시작했다

     영화에 있어서 그의 액션과 내용, 흐름등은 괜찮았다. 원작을 아주 충실히 베낀 영화이기에 많은 것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이 짧은 러닝타임에 재미를 느끼고 쾌감을 느끼긴 아주 많이 짧은거 같다. 그의 액션에 눈을 빼앗기면.. 더 후딱 가겠죠?

     반전도 어느정도 예상되어지고 킬링타임도 짧고 일당백의 이야기이고 그냥 보고나면 무언가 허전해진다
     다른 전세계 사람들도 틀리지 않은것 같다. 평점이나 흥행면에서 보면 말이다..
     현재 제이슨스태덤은 <익스펜더블>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 시리즈는 액션스타가 대거 출연하는
     영화이니까 그의 새로운? 액션영화를 기대해본다. 러닝타임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영화 <메카닉>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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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슨스태덤 출연 액션작은 거의 다 본것 같아요.
    스트레스 푸는데는 딱이거든요.
    메카닉도 얼릉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011.03.07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IGHTER, 2010
감동실화스포츠장르 를 바탕으로 한 형제애를 두텁게 그린 드라마영화 ! 







영화의 줄거리
시골 마을에 유명한 복싱스타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디키에클런드(크리스찬베일).
그는 이미 유명한 슈퍼스타였지만 지금은 동네에서 친구들과 마약이나 하는 동네양아치로 전락했고
그의 하나밖에 없는 동생 미키워드(마크월버그) 는 그런 형 밑에서 복싱을 배우고 컸다
자칭 매니저고 훈련파트너인 어머니와 형이 잡아주는 경기마다 패배의 쓴잔을 마시는 미키는 어느날 마이크란 사람에게
'그들의 그늘에서 벗어나 나와 같이 라스베가스에 가서 훈련을 하자'라는 제의를 듣는다
미키는 그런 제안에 흔들리게 되고 어머니와 형과의 관계가 조금은 껄끄러워 지는데...




스포츠라는 장르와 상복은 없지만 연기력이 타고난 배우들까지 가세한 이 영화
느낌이 왔다싶이 시상식을 위해 만들어졌고 시상식에 의해 만들어진 영화라고 할수 있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을 봐도 다른 스포츠영화와 다르게 이 영화는 영화를 보고 받는 감동의 여운이 적다
많아도 그리 오래 가지 않고 의아해하는 부분이 많은 영화인것 같다. 연출의 탓일수도 있고
많이 편집된 영상을 필자가 봤을수도 있지만, 적어도 난 그렇게 느낄수밖에 없었다

기대를 많이 해서일까 이 영화는 나에게 실망감만을 안겨주었다
복싱을 다룬 스포츠영화가 나에게 많은 감동을 주기 바랬지만
이 영화는 '위대한 형제애' 라는 슬로건으로 만들어진 영화였던 것이다

이런 나의 생각과 같았는지 상만 바라보고 만들어왔는데
'크리스찬베일' 이 남우조연상을 탔고 여우조연상도 타긴했지만 뭔가 찝찝하게 탄거 같다
그 외의 다른 상은 모두 <소셜네트워크><킹스스피치><블랙스완> 등에게 빼앗겨버렸다
흥행면에서는 많이 들어가지 않은 제작비 덕분에 참패는 모면했다
흥행은 했다고 보는게 맞겠죠?

영화의 마지막에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인 미키워드와 디키에클런드로 보여지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실화라는 면에서 <블라인드사이드> 와 같은 느낌을 받지 못했다면 그건 왜일까나?




<파이터> 란 영화가 '마크월버그' 의 차기작이란 소식과 함께 여러잣의 스틸샷을 보고 오래전부터
이 영화를 기다려왔고 빨리 개봉하기만을 학수고대해왔다. 이 영화에서 '크리스찬베일' 은 천재적인 연기를 보여주었고
살인적인 감량으로 인해 빼작 말라버린 몸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많은 팬들이 너무 야윈 그의 모습에 걱정도 많이 했지만
그는 정말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같았다. 극중 '미키'의 어머니로 나온 멜리사레오도 뭔지 모를 포스가 넘치는
아주머니로 분했으며, '미키'의 여자친구로 나와 거침없이 욕설을 내뱉은 에이미아담스 도 연기를 잘했다
마크월버그는 워낙에 할리우드에 몸이 좋은 배우로 소문이 나있어서 그가 이 역할을 맡았다는 것에 의문을
둘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예전부터 이런류의 역할에 탁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연기력을 보여주기엔 '미키' 라는
캐릭터는 뭔가 차별화된게 없고 다른 캐릭터들에 쉽게 묻혀졌다. 캐릭터의 이유일수도 있지만..

<더블타겟><이탈리안잡><부기나이트> 등 참 멋진 영화에 멋진연기만 보여주었는데, 이번 <파이터>는 여러모로
아쉽다. 어느 시상식에서도 주연상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게 팬으로서 안타까웠다
하지만 '마크월버그' 는 앞으로 차기작에 힘을 쏟을 예정인것 같다.
매번 거론되지만 언제 개봉할지 모르는 <브라질리안잡>, 또 한번게임영화에 출연하는 <언차티드>,
간간히 들려오지만 <더블타겟2> 도 수면위로 오르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그의 멋진 연기를 다시 스크린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물탐구 리뷰)

영화배우 <마크월버그를 만나다> 할리우드의 문제아에서 이젠 한 가정을 지키는 아빠로 변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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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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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오랜만에 알찬 영화리뷰를 보네요. +_+ 종종 들르겠습니다. ^^

    2011.03.06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퀼리브리엄에 나왔던 배우 맞나요??

    2011.03.09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습니다^^
      그영화를 계기로 할리우드에 이름을 조금씩 알려진것 같아요. 원체 경력이 굵은 영화배우인데 좀 늦게 떳네요^^ㅋ

      2011.03.09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3차 티스토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차 초대이벤트에서는 총 6분이 되셨구요(한분은취소)
아직 자료가 많진 않지만 다들 개설하셔서 열심히 활동중이십니다
이번엔 4~5장을 드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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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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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5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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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5 21:2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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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5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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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5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5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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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5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6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1.12.23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별 생각없이 한국인이 나온다고 해서 보게 된 <멘탈리스트:시즌1>.
저녁11시부터 보게 된 드라마는 아침6시가 되어서야 그만볼수 있었다
다음편의 내용이 정말로 궁금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까봐 눈물을 머금고 종료버튼을 눌렀습니다

왜 이제서야 이 미드를 보게 되었는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봐오던 <가십걸><스킨스1,2,3,4,5,미국판스킨스1><스파르타쿠스:시즌2><프리즌브레이크> 등..
서로 비교할 장르는 아니지만 정말 엄청난 드라마라는건 어느 작품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네요

특히 <멘탈리스트> 의 주인공인 패트릭제인역의 '사이먼베이커' 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속 그는 영리하고 상황판단력과 집중력이 대단하며 그가 없으면 캘리포니아는 범죄소굴?이 되었을 겁니다
그정도로 파워나 영향력이 막강한데, 그의 역할은 여자를 밝히고 직설적이며 때론 유머러스하고 다정다감?합니다
이런 상반된 연출이 캐릭터를 멋지게 보이게 되는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또 이런 멋진캐릭터를 뒷받침해주는 조연들의 감초역할도 대단합니다
그를 못마땅해하지만 항상 그를 지지해주고 차가운듯 하지만 속마음은 따듯한 리스본(로빈튜니).
이분은 <프리즌브레이크> 에도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이죠

그리고 파인애플을 싫어하고 동물원에 입장료를 아까워하는 포커페이스 킴벌조(팀강).
이분은 한국 아버지를 둔 재미교포라고 유명하시죠. 얼마전엔 아버지가 총장으로 계시는 한국성서대학교에
팬사인회를 왔다고 하는데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드라마에서 꽤나 매력적인 캐릭터로 나옵니다

듬직하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를 남몰래? 좋아하고 있는 웨인릭츠비(오웨인요먼),
그리고 그의 짝사랑?을 받고 있는 엘리트요원 그레이스반펠트(아만다리게티).
이둘의 밀고당기기도 꽤나 드라마에서 비중있게 다뤄지고 풋풋하게 보여집니다

이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의 조화가 이루어진 <멘탈리스트>.
하지만 장르가 심리범죄수사 인만큼 그 틀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고 화끈한 반전과 풀이가 있습니다
볼때마다 다음편의 내용이 궁금하고 제인이 어떤곳에서 단서를 찾는지.. 어떤 행위를 캐취했는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현재 <멘탈리스트> 는 시즌3가 방송되고 있는데 다 볼려면 아직도 시간이 많이 모자라는군요

마침 볼영화도 줄어든 이시점에 참 괜찮은 드라마 한편 보게 된것 같습니다
*<멘탈리스트> 의 제목의 뜻은 정신적인 예리함, 최면 혹은 암시를 이용하는 사람, 남의 생각과 행동을 능히 조절하는 사람
을 뜻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드라마를 보면 '아~' 하시게 될겁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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