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 이 저작권때문에 올라오자마자 바로 삭제되고
                      <스킨스> 가 끝난 이 시점에,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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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신데렐라언니> 라는 드라마를 즐겨 보고있습니다
                      한국드라마를 즐겨보는 건 <내조의여왕><선덕여왕> 이후로 오랫만이네요

                      솔직히 제목만 보고 떠올린 분위기는 완전 다르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아직 성에 차진 않지만,

                      의외로 아무생각없이 보면 재미있더군요
                      아니 그냥 그렇다고요..;

                      + 그런데 옥택연씨는 진짜 공익이 확정된건가요?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 어색함이 줄줄...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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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이게 인기가 좀 있나 보군요 ('' )

    2010.04.18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생각보다 재미있던데요^^: 문근영양때문에 잘 보고있습니다 하하

      2010.04.27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2. 안녕하세요 !! 블로그활동 다시시작했습니다. 저를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글잘보구갑니다...(저는 신데렐라언니를 안봐서....) :)

    2010.04.18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시 시작하게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꼭 한번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2010.04.27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드라마/스킨스 SE32010. 2. 26. 00:45



다시보기 카테고리의 글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내용을 적는것이기에 스포일러성 자료입니다.

드라마를 안 보신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KINS SE3 - EP02 : 쿡의 생일


     이른 아침부터 조용한 마을에 일순간에 시끄러워진다




     오늘이 바로 쿡의 17번째 생일인것이다. 자신의 생일 기념해 학교 전체인원의 반에게 초대장을 주고,
     자신의 삼촌이 운영하는 술집으로 향하는 쿡과 프레드, JJ

     신나게 쿡은 걸어가는 길에 Motorhead - Ace of Spades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걷는다




     초대장을 받은 인원의 절반도 안되는 친구들이 쿡의 생일 축하해주기 위해서 한자리에 모였다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고 울프웨어 라고 부르는 연속술먹기를 하며 술을 연신 들이키는데,
     JJ는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물고기마술까지 선보이지만 쿡이 그 물고기를 먹는 바람에 판다는 토를 하고만다
     선물전달식으로 에밀리가 케잌도 만들어왔지만, 한순간에 쿡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뒤늦게 온 나오미는 에밀리의 쌍둥이언니인 케이티에게 험담으로 들으며 자리에 앉는다

     케이티 - " 오호 레즈도 왔네. 우리들 다 게이로 만들작정인가? "

     나오미는 쿨하게 웃고 넘어간다
     그런 나오미에게 쿡은

     쿡 - " 내가치료법을 알아 "
     나오미 - " 무슨치료법? "
     쿡 - " 내 물건하나면 된다니까 "
     나오미 - " 그게 무슨 말이야 "

     (웃음바다)




     파티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지루해져 여기저기서 "지루하다" "엿같다" "무슨파티가이러냐" 등 불만이 터져나온다
     자신의 생일날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어했던 쿡은 하늘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하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쿡옆에서 동생과 통화를 하고 있는 프레드를 발견하곤,

     쿡 - " 카렌한테 무슨일 있어? "
     프레드 - " 아니 친구 약혼기념파티에 있는데 마약남은거 있으면 달래. 그래서 거절했어 "

     일순간 쿡의 눈이 무언가를 발견했다는 듯이 변한다
     그 눈빛의 의미를 알기에 프레드는 긴장하지만, 이미 쿡은 마음먹은 듯 보였다

     프레드 - " 오 제발.. 쿡 하지마.. 오 제발.. 안돼 안돼 안돼 "




     카렌의 친구 케이레이의 약혼기념파티에 초대(?) 받은 쿡과 친구들은 신나게 술을 먹으며 춤추고 파티를 즐기는데,
     쿡은 이 와중에 자신의 생일이라며 케이레이에게 작업을 걸기 시작한다

     하지만 오늘은 그녀의 약혼기념파티이기에 쿡의 작업이 실패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케이레이가 쿡을 의상실로 불러 한가지 약속을 하는데,

     케이레이 - " 마약 가진거 있으면 좀 줘봐 "
     쿡 - " 주면 한번 대줄꺼야? "
     (원래 소량의 마약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파티에 입장할수 있었지만, 판다가 이를 다 먹어버린다;)

     케이레이는 쿡을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
     그런 그녀의 행동이 승낙인줄 알고 급히 삼촌에게 마약배달을 요청하는데,

     쿡 - " (황급히 바지를 벗으며... ) 여기 가지고 왔어 "
     케이레이 - " (소량의 마약을 코로 흡입하며...) 지금 뭐하는 짓이야? "
     쿡 - " 마약 가지고 오면 대준다며.. "
     케이레이 - " 난 아무 남자에게나 해주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 날 감동시키면 달라지겠지만, "

     아까 프레드의 전화통화를 듣고나서의 표정이 쿡의 얼굴에 다시 번진다




     프레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쿡은 그녀를 감동시키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오르기전 황급히 나머지 마약을 들이킨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 노래는 부르기 시작한다. 쿡이 부른 노래는 Barry Manilow -  I Write the Songs 이다

     노래가 클라이막스로 향해가면서 그는 케이레이에게 다가가 손등에 키스를 하고 이모습을 지켜보는 케이레이의 아버지는
     심기가 불편한 얼굴을 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쿡에게 걸어간다
     ( 참고로 케이레이의 아버지는 이 동네 깡패다; )

     케이레이의 아버지가 쿡에게 주먹질을 시작하고 일순간 파티장은 난장판이 된다
     다른 파 두목과 케이레이 아버지 파끼리 주먹다짐이 시작된 것이다 ( 이 싸움의 시발점은 쿡이다 )




     파티장을 무사히 빠져나간 일행

     쿡 - " 너희들 중 오늘 나랑 잘사람? (에피,케이티,판다) "
     여자들은 됐다며 손을 흔들며 각자 뿔뿔히 흩어진다

     쿡 - " 프레디, JJ 우리 다른데 가자 "
     프레디 - " 됐어. 안갈래. 더이상 니 뒤치닥 거리하는 짓은 그만할래. 나간다 "
     ( 아마 파티 중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에피와 잤다는 말에 쿡에게 이미 실망한 후 )

     쿡 - " JJ 가자 "
     JJ - " 그래; "

     그들이 향한 곳은...




     돈을 주고 여자와 한번? 할수있는 그런 곳이었는데...
     각자 돈을 주고 방으로 들어가는 쿡과 JJ

     돈이 얼마 없어 간단한? 것밖에 할수 없는 쿡과 JJ 는 볼일? 을 다보고 옆방에서 들려오는 과격한 소리를 따라
     그 방을 찾아간다. 그 방에는 조니라 불리우는 남자가 손과 발이 묶힌채 여자에게 맞는 장면을 목격하는데,
     ( 영국은 참 다양한 방법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다. 돈 주고 맞으면서 느끼다니... )

     조니란 그 사람은 알고보니 케이레이의 아버지였던 것이다
     아까 당한것도 있고하니 그냥 넘어갈 쿡이 아니었다. 묶여있는 그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는데...
     사진을 찍고 그에게 협박까지 하며 그가 차고있는 비싼 목걸이까지 훔쳐가는 쿡

     쿡 - " 이사진은 여러사람들과 같이 돌려볼거야. 깡패두목 조니가 이런 과격한 걸 좋아하다니... " (웃음) "
     약간의 전기고문을 한 후 그의 목걸이를 가지고 나가려고 하는 쿡에게




     조니는 쿡의 탄생배경에 대해서 막말을 퍼붓기 시작한다.

     조니 - " 니 애미 는 ^$%&&*(@#$%$%%&$^#%%^%^& .... " (생략)

     그 이야기를 듣고 신나게 웃고있던 쿡이 갑자기 웃음 을 멈추고선 그를 미친듯이 때리기 시작한다
     이미 눈이 뒤집힌 쿡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말리려고 하는 JJ 를 때릴려고까지 한다
     JJ 는 그 충격이 먼저 나가버리고, 그 모습을 보고 다시 이성을 찾은 쿡

     조니  - " 길에서 다시 만나면 그때 넌 저 세상이다. 마주치지 말아라 "

     그 이야기를 듣고 쿡 역시 돌아간다




     쿡이 그 다음으로 향한 곳은 아까 화를 내며 돌아섰던 프레디의 창고였다
     프레디에게 쿡은 자신이 오늘 한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쿡 - " 오늘 진짜 일이 있었어. 정말 큰일. 너가 옆에 있으면 안 했을 일.. "
     프레디 - " 그래서 24시간 널 돌봐달라고 부탁하려고 온거냐? 바보짓 안하게 막아달라고? "
     쿡 - " 그런셈이지 "
     프레디 - " 싫어. 안할래. 이젠 지겨워. 넌 일부러 옆에 내가 있으니까 사고를 치고 다니는것 같다 "
     쿡 - " 그래도 우린 친구잖아. 삼총사. 난 너 존나 좋아한다고. 존나 사랑한다고 "
     프레디 - " 나.. 나.. 그래. 그러니까 이런 미친짓 그만해 "
     쿡 - " 시끄러, 계집애같긴..."




     창고에서 프레디와 이야기를 끝내고 돌아오는 쿡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도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많이 반성을 하고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쿡은 쿡이었다

     몇분뒤 쿡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다시 온동네방네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다녔다
     그가 부르면서 간 노래는 Motorhead - Ace of Spades 이였다




     항상 사고만 치고 다니고 여자와 잠자리를 할 생각밖에 없는 쿡
     그의 행동이 얄밉고 미친것 같지만, 그래도 왠지모르게 SKINS 를 쿡때문에 보는것 같다

     가끔은 저런 정신나간 짓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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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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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킨스 SE42010. 1. 31. 10:58



다시보기 카테고리의 글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내용을 적는것이기에 스포일러성 자료입니다.

드라마를 안 보신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KINS SE4 - EP01 : 토마스, 혼자가 되다





시끄러운 클럽안,
어느 한 여자아이가 약에 취한채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한다




그날은 토마스가 그 클럽담당 날이었는데,
그래서 경찰의 심문을 받는 토마스

토마스 - " 사장님, 그때 클럽안에 200명이아 있었어요. 그리고 미성년자도 있었구요 "
사장 - " 이 돈 받고 조용히해라. 만약 경찰이 그 사실을 알게 되면, 너한테 누군가가 찾아갈거다. 조심해라 "


사장님이 준 돈을 받은 토마스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다시 모인 아이들
그들 앞에 새로운 교장이라는 '데이비드블러드 교수님' 이 자기소개를 한다

블러드교장 - " 앞으로 학교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겁니다. 부디 잘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
프레디 - " 해리엇 교장님은요? " (시즌3의 교장)
블러드교장 - " 그만두셨단다. 쓰레기들을 상대로 하기 힘들어하셔서.. "


몇가지의 규칙을 이야기해주고 좋은 학교로 만들기위해
서슴없이 경고와 상담, 그리고 퇴학을 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간다




한편, 어제의 일로 생각할게 많아진 토마스는
쿡의 이상한 행동에 눈치를 채고 그에게 간다

토마스 - " 어제 자살한 애한테 약준게 너지? "
쿡 - " 누군가는 줬겠지. 하지만 난 아냐 "


하지만 토마스는 그를 믿지않았다
왜냐면 자신의 현 여자친구인 판도라랑 잔적이 있기 때문에..

그는 쿡을 믿지 않았다




자살한아이와 판도라 까지 머리가 복잡해진 토마스는 빈 강의실에서 홀로 공부를 하는데,
요즘 갑자기 변한 토마스가 걱정이 되어서
끝나고 애들하고 호프집 갈건데 같이 가자고 말하려고 달려온 판도라

그리고 그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키스를 하며 바지속에 손을 넣는데...

토마스 - " 뭐하는짓이야? "
판도라 - " 너 기쁘게 해줄려고... "


...

토마스 - " 안할래. 나 숙제할거 많다 "
판도라 - " .... 그..래 " 


문을 세게 닫고 나가는 판도라
그녀를 바라보며 토마스를 괴로워 하는데,




얼마전 가족과 같이 간 모임에서 한 여자아이에게 반한 토마스는
자신의 괴로운 심정을 그녀에게 말한다

토마스 - " 아무것도 이해를 못하겠어.. 이 나라에선... "

더이상 토마스를 말을 할수 없었다. 왜냐면 그녀가 키스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곤, 뒤에 있는 방문에 들어가서 관계를 맺게 된다

판도라가 쿡과 했던 것처럼 그도 방황을 하고 있었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하는척 그녀와 말이다




그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맫은 뒤, 판도라가 JJ와 집에 찾아와 비디오를 보자고 한다
마음이 편치 않은 토마스는 판도라에게 말을 한다

토마스 - " 판도라, 나 너가 아닌 다른 사람과 잤어. 내가 원해서 말이지 "
판도라 - "(한동안 말이 없다) 니가 다 망쳤어 토마스 " 그리곤 가버린다.

학교에 간 토마스는 교장님의 호출로 교장실에 가게 된다

블러드 교장 -
" 호프집 사건으로 우리학교가 자꾸 관계되는게 매우 보기 안좋아 토마스 자네를 퇴학시켜야 겠네 "


학교에 가면 이젠 친구들을 자신을 피하고
학교마저 자신에게 퇴학을 명령하니
괴로운 토마스는 홀로 호프집에가서 연신 보드카를 먹는다

그 옆에 쿡과 나오미 역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쿡과 도발과 함께 토마스는 쿡을 때리기 시작한다

토마스 - " 너가 준 약때문에 한 아이가 죽었어 "
쿡 - " 넌 바람이나 피고... "
나오미 - " 토마스 그만해! "


둘이 싸움을 멈추지 않자, 나오미가 이야기를 하는데...

나오미 - " 토마스, 사실 그 아이한테 약 내가 줬어 "
토마스 - "......."

나오미 - "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특히 에밀리에게는.. "

그 사실을 안 토마스는 또 한번의 멍해짐을 느낀다




괴로울때 이야기할 상대가 필요한 토마스는
목사님의 딸인 안드레아 에게 찾아가지만,

술을 많이 마시고간 토마스를 좋아할 사람은 없었다

목사님 - " 술마셨니, 토마스? "
토마스 - " 아니요. 안 취했어요 "
목사님 - " 너가 안됐지만, 그만 돌아가거라 "





몇분뒤, 안드레아가 아빠 몰래 뛰어나오고
그들은 근처 놀이터에서 이야기를 한다

안드레아 - " 그래 널 힘들게 한 이야기를 해봐 "

주절주절 판도라이야기부터 관계를 맺은 이야기까지 다 털어놓는 토마스
그 사실을 안 안드레아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토마스에게 실망을 한다

안드레아 - " 넌 걔를 좋아하니까, 잘가라 토마스 "
그리고 또 역시 혼자 남는 토마스




클럽사장에게 받은 돈으로 새집으로 이사한 토마스는
근처에 사는 판도라에게 찾아간다

토마스 - " 판도라, 나에게 너밖에 없어. 우리 예전으로 돌아가자. 난 널 많이 사랑해 "
판도라 - " 다 알고있어. 하지만 너가 다 망쳐놨어. 아무도 믿지못하는 너때문에.. "





그런 말을 하고 문을 닫아버리는 판도라
판도라도 쉽지만은 않은 행동이었는데,

판도라 - " 너가 하라는대로 보냈어 "
??? - " 잘했어 그는 자기행동에 대해서 반성을 해야돼 "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판도라




바로 에피였다
학교 첫등교날에 학교에 안나와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은 자아해냈던 에피가
판도라네 집에 있는것이다

많이 성숙해진 모습




아무도 믿지 못하고 자신의 주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토마스는,
자신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모두와 멀어졌다고 생각하게 된다

친하게 지내왔던 모든 친구들과
자신의 사랑이었던 판도라 까지 모두 잃고나서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되는걸까?

이대로 영영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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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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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재밌나 보군요. 제 주변에 간만에 4시즌 나와서 보신다고 하시는 분이 있으신거 보니 @_@)

    2010.01.31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거의 1년정도 기다렸네요^^;
      자꾸 궁금해지고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라 재미도 있네요. 정서적으로 다르긴 하지만요^^

      댓글감사합니다^^

      2010.01.31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드라마/스킨스 SE32010. 1. 28. 16:36



다시보기 카테고리의 글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내용을 적는것이기에 스포일러성 자료입니다.

드라마를 안 보신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첫포스팅이므로 글이 많은점 이해해주세요 )



SKINS SE3 - EP01 : 첫출발 & 인물소개


10대청소년들의 방황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다룬 영국드라마이다. 사람들은 종종 <스킨스> 를 영국판 <가십걸> 이라고 부른다. 비슷한 내용이지만, <스킨스> 는 영국의 변두리에서 벌어지는 서민층(?)의 이야기이고, <가십걸> 은 공감대를 형성할순 없지만, 잘사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편할것 같다. 필자역시 서민층이기에 <스킨스> 에 더 호감을 표시하고 공감대가 형성되지만, 국가적인 지리차이때문인지 이들의 사고방식은 이해할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외국드라마가 더 재미있는 것같다. 한국에선 할수 없는것과 영국에서는 할수 있는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외국의 문물을 예전보단 잘 받아들이는 편이지만, 아직도 보수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케이블TV에서 <스킨스 시즌1> 이 방영되었을때는 매니아만 보는 드라마로서 일찍이 종영되었다. 어둠의 루트를 통해 다시 보게 된 SE03 다시보기 를 시작하겠습니다



01. 프레디와 JJ, 쿡
높은언덕배기부터 스케이트를 능수능란하게 타고내려오는 소년. 그 소년의 이름은 프레디. 옷을 약간 빈티지하게 입었고, 뭔가 부족해보이는 집안에 사는 소년이란걸 짐작하게 해주는 옷차림을 입은 그는 이 드라마의 핵심멤버중 한사람으로서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갈등을 많이 하는 인물이다. 프레디와 아래나오는 쿡과의 우정을 SE3 에선 심도있게 다뤘다고 볼수있다
이점을 놓고볼땐 <가십걸> 이나 <스킨스> 나 매회마다 누굴 사랑하고 누구는 싸우고 하는 장면들로 가득하다라는 점은 똑같다고 보면 된다. 보다보면 화도나고 다음화가 궁금하고... 이런것이 바로 드라마의 묘미아니던가^^

"한개남은거 내가 마지막으로 핀다" 라는 문자메시지와 함께 프레디는 더욱빨리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달린다
그가 도착한 곳은 쿡과 JJ가 한가로이 대낮부터 맥주를 퍼마시고 있는 야외카페였다. 그곳에서 친구들은 이미 대마초를 피며 맥주를 연신 마시고 있었는데, 프레디는 가자마자 친구가 피던 대마초를 뺏어 핀다



라운드뷰컬리지에 입학하는 아침부터 술을 퍼마시는 쿡과 JJ. 이 장면부터 쿡의 성격과 어떤인물인지에 대해서 알수 있었고 그 옆에 항상 붙어다니는듯한 JJ는 친구들로부터 항상 놀림을 받지만, 정작 자신은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를 별로 안 받는다
예컨데, JJ는 말투나 행동에서 어딘가 모자르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자기소개하는 시간에도 자신은 수학적능력이 탁월하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원만하지 않다는 점을 서슴없이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자랑 관계를 한번도 못해봐서 게이J 라고 불린다

아침부터 맥주를 마시는 고등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랑은 참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고, 그들의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대부분 성적인 내용과 술, 마약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런 점을 볼땐 자유분방하다고 생각했던 우리나라보다 더 심하게 자유분방한 것은 아닌가 싶었고, 고등학생답다 라는 말은 누굴두고 해야 하는 말인가 고민을 했다. 과연, 공부만 하고 학원다니고 친구들과 정말 착하게 노는 그런것이 고등학생일까? 아니면 이렇게 자유분방한게 그 나이에 맞는 행동일까?
드라마를 보다보면 정체성의 혼란을 느낄수도 있으니 조심하기 바랍니다-_-



02. 문제의 시발점이 된 에피등장
그런 그들앞에 원더걸스의 소희를 닮아 한국에서도 많은 팬층을 거느린 에피여신님이 등장한다. 아빠앞에서도 담배를 펴대며 누굴 유혹하는 눈으로 삼총사를 쳐다본다. 삼총사는 서로 말은 안하지만 에피에게 그때부터 빠져버렸다. 에피가 이들의 우정에 금을 그는 가장 핵심인물이다. 여자 하나때문에 오래된 우정에 금이 가다니.. 역시 사랑의 힘은 대단한 것같다

SE01,SE02 에도 에피가 나오지만, 주요인물은 아니었으며 모범생인척 하지만 밤이 되면 몰래 집을 빠져나와 친구와 어둠의거리를 걷고 담배를 피고 남자를 만나고.. 청소년들의 일탈을 잘 보여주었는데, SE03 오면서 에피가 많이 성숙했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성숙한 만큼 그의 행동에는 이해못할 행동들이 많았다. 자기자신을 쓰레기라 칭하며 많은 남자들에게 꼬리를 치고 다니는데, 드라마에서 이렇게 이쁘게 나오는 여자주인공은 몇안된다. 그정도로 이쁘게 나온다. 에피를 너무사랑한 작가님들



03. 케이티, 에밀리와 나오미의 갈등과 사랑
그리고 쌍둥이지만 성격이나 좋아하는 것등, 너무 도 다른 에밀리와 케이티가 나온다. 동생인 에밀리는 소극적이고 내향적이며 남자를 좋아하지 않고 여자를 좋아하는 레즈비언으로 나온다. 청소년기에 있을법한 성정체성의 문제를 가진 캐릭터이다
그리고 그의 쌍둥이 누나인 케이티는, 남자를 좋아하는 이성애자이며 적극적이고 외향적이다. 영화에서도 차안에서 남자친구와 하는 행동등이며 학교에서 제일 이쁜학생을 골라 친구먹기등 을 보면 그녀의 성격을 짐작할수 있었다

그리고 등장하시는 나오미. 케이티가 자기동생을 중학교때 덥치려는 것을 목격하고 그녀를 공개적으로 레즈비언이라며 말하고 다닌다. 그러고있는 케이티를 나오미는 싫어하고, 멀리서 에밀리는 나오미를 쳐다보기만 한다. 극중 나오미의 성격은 남성적인 면이 많이 부각되는 캐릭터이다. 남자와의 말싸움에서도 지지않고 어느누구와의 대결에서도 피하지않는다. 다만 에밀리와의 관계가 조금은 복잡해서 문제지만 말이다. SE03 에선 그리 비중있게 나오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앞으로 기대가 되는 캐릭터



04. 프레디,JJ,쿡,에피,나오미,케이티,에밀리,판도라 같은반 배정
에피의 친한친구이자 아직도 남자친구가 없는, 남자들과 하는방법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은 판도라가 등장한다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왠지 우울하고 어두울수 있는 분위기는 환하게 밝혀주는 등대같은 존재이다. 어찌보면 JJ와 판도라는 비슷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이지만, 판도라가 더바보같고 세상물정 모르고 산다고 생각된다. 매회마다 그녀가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왠지모르게 뿌듯하고 재미있다. 다다음회에 나오는 어느한남자와 깊은 사랑을 나누게 된다

이쁘고 남자많이 꼬이고 문제아인 에피와 착하고 남자없고 무식하고 아는게없는 판도라가 왜 친구가 되었냐는 생각이 들것이다. 드라마 중간에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이 나온다. "왜친구가 되었냐" 고 물어보는 에피에게 판도라는 "난 나와다른 성격의 니가 좋아서 따라다니는거고 너는 내가 니말잘들어주고 하라는대로 다 해줘서 친구가 된거다" 라고 그녀 성격대로 말을 한다
대화만 들어도 그녀의 성격을 들수있고 판도라 특유의 영국식 발음은 언제들어도 재미있다

물론 발음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쿡의 영국식 발음을 빼놓을수 없다. 자칫 드라마를 보는데 영국식 영어발음은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있다.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전세계인이 쓰는 영어발음은 영국식발음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해석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보다보면 영국식 발음을 배워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보다보면 익숙해진다^^;



05. 1화부터 시작된 사랑싸움
무사히(?) 입학식을 마치고 반배치를 받게 되는데 지금까지 위에서 소개해준 인물은 판도라를 제외하고 같은 반이 된다.
그리고 에피가 친하게지내보자는 프레디에게 한장의 쪽지를 주고 이것들을 다 하게 되면 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될거라고 말을 한다. 프레디는 그 종이를 쿡에게 주며 어떻게해야되냐며 묻는다. 개성강하고 지극히 이기적이며 여자를 너무 밝히는 쿡은 그 자리에서 바로 에피가 적어준 그 종이에 있는 항목들을 체크해나간다.

학교에서 담배피기, 마약하기, 불지르기, 야한잡지보기, 선생님에게 혼나기, 등 여러가지를 다 수행한 쿡은 수업중간에 그 종이를 받은 에피가 신호를 보내자 둘은 양호실로 가게 된다. 그리고 프레디는 둘이 나가는 장면을 보며 수많은 생각에 잠긴 얼굴을 한다. 한편 양호실 안에서는 학교에선 할수없는 관계를 맺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앞으로 프레디와 쿡, 그리고 에피의 앞날에 검은구름이 드리워지는데...


SE02 예고 : 쿡의 생일잔치, 프레디와 점점 멀어지는 쿡, 에피의 갈등 등을 다뤘습니다. 쿡의에피소드입니다

 

 SE04와 SE03은 주인공들이 똑같기에 SE04 을 포스팅 하기전 SE03 에 대한 복습겸 다시보기를 포스팅해보았습니다.처음쓰는 드라마포스팅이기에 조금은 난잡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SEASON별로 안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SE01와 SE02 는 재미가 덜해서요^^; 기회가 되고 인기가 많아지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추가사항 : 이미지의 크기를 조금 더 늘릴것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로고를 가운데에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화는 인물위주의 개인적인 생각을 쓴것이 대부분이지만, 2화부터는 내용위주의 내용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외 스킨스관련 사이트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kins&no=17723&page=1&bbs= 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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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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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이거 내용이 흥미진진한데요???ㅋㅋㅋ 너무 개방적인 관계로 혼자 조용히 봐야겠군요~ㅋㅋㅋㅋ

    2010.01.28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혼자보셔도 되고 다같이 보셔도...ㅎㅎ'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9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장르별 리뷰/코미디2010. 1. 20. 14:22







John Tucker Must Die, 2006








       간단한 줄거리
       기자를 꿈꾸는 캐리(케벨), 치어리더 주장인 헤더(아샨티), 그리고 동물보호 채식주의 활동을 하는 베스(부쉬). 
       서로 다른 관심분야를 가진 이 세 여고생의 공통점은 자신들이 동일한 남학생을 상대로 데이트를 해왔음을 
       최근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 남학생은 학교 농구팀의 주장인 말그대로 학교 최고의 킹카, 존 터커이다. 
       케리와 헤더, 베스는 배신감에 몸을 떨면서, 존 터커에게 평생 잊지못할 복수를 해주겠다고 다짐한다. 
       그녀들은 새로 전학온 귀여운 케이트를 이용, 존 터커가 사랑에 빠지게 한 후 
       비참하게 차버리게 만드는 계획을 세우는데... (네이버 발췌)


       여자들의 심리

       이 영화는 여자들의 심리를 아주 잘 보여주는 영화이다
       서로의 분함을 풀기위해 뭉쳤지만, 겉으론 싫어하고 혐오하고 욕을 하지만, 속으로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
       그럴리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다른 친구들때문에 그 사실은 숨기고 계획에 동참한다

       '여자들이 뭉치면 없던 호랑이도 만들어낸다' 라는 은유적인 표현이 있다
       이 영화를 두고 하는 말같다. 순수히 여자라는 게 좋아 많은 여자들에게 작업을 친 존터커
       그리고 여러다리 중 자신도 그 다리에 포함된걸 알고 화가 난 여자들이 그를 죽이기 위해 여러가지 작전을 짠다

       그 작전이 통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기발한 작전들이 동원된다
       그리고 존터커는 이러한 사실을 눈치조차 못 채고 아직도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안다
       남자들은 여자들에 대해 너무 모르는게 많은 것같다. 심지어 눈치가 자신보다 빠르다는 것도 말이다


       존 터커 죽이기 프로젝트

       서로 자신의 장단점을 이용해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꾸미게 되고 존터커를 죽이기 위해 애를 쓴다
       영화에서 죽이기 란 사회에서 매장(?) 당하는 뜻이라고 부풀려서 해석하면 된다^^; (코미디영화입니다)

       1. 존터커는 성병에 걸렸다

       베스의 인맥을 동원해 그를 어느 사진기자에게 데리고 간다
       그리고 나서 나체의 사진을 여러장 찍게 된다
       그 사진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 되었을까?

       2. 여자가 되어버린 존터커

       그는 운동선수고, 실력 또한 출중하다. 그로인해 몸또한 근육질의 몸매이다
       근육질의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는데,
       헤더는 이 점을 이용해 그의 보충제 속에 여성호르몬이 다량들어있는 에스트로겐약을 넣게 되는데..
       남성적인 이미지를 솔솔 풍겨 여자들의 마음을 녹였던 그가.. 갑자기 가슴이 나오고
       말투도 여성스러워졌으며, 운동능력 또한 떨어지게 되는데,

       3. 존터커와 사겨라

       이미 헤더, 베스, 캐리 는 그와 사겼거나 깨진 사이다
       하지만 케이트는 최근에 적학을 와서 그는 케이트에 대해서 잘 모른다
       이 작전의 마지막 하일라이트를 장식할 케이트

       그녀가 존터커마음을 뺏게 되는데
       과연 어떻게 처절한 복수를 하게 될지...?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브리타니스노우

       이 영화를 보면서 단연 돋보이는 주인공이 있었다
       브리타니 스노우였다

       많이 본듯한 얼굴이지만, 어떤 영화에 나왔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패시파이어><프롬나이트> 에 출연을 했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패시파이어> 에서는 누나역할을 나왔는데, 그땐 이렇게 이쁘지 않았는데, 성장속도가 빠른가보다;
       <프롬나이트> 는 워낙에 욕을 하면서 봤던 영화라 패스하겠습니다

       얼굴은 이쁜데, 나온 작품들은 보면 <패시파이어> 말고는 성공한 영화가 없는듯 보이네요
       비쥬얼로 미는 배우인가.. 실력으로 밀어서 할리우드에서 별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존터커 역할을 맡은 제시맷칼피

       예전에 포스팅한 <인새니토리움> 에서 주인공역을 맡은 배우다
       <위기의주부들> 에서도 섹시한 정원관리사로 나와서 인기가 많은 배우다

       명문대를 나와서 할리우드의 새로운브레인 이라는 말도 있고
       촬영장에서 제일 말 안듣고 까칠한 악동이라는 말도 있고

       최근엔 영화를 안 찍고 방황을 하는지..
       얼굴 보기가 힘든 배우네요;

       <존터커...> 에서 그가 티팬티 입은 모습이 아직도 절 웃게 만드네요





       아쉬움이 남는 3류오락영화

       보면서 재미있고 웃기도 한 영화지만,
       다 보고나선 왠지 모를 씁쓸함에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로맨틱코미디의 전형적인 공식을 따르면서도
       왠지 모르게 3류라고 느끼는 건 저뿐인가요?

       시간나실때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비록 말도 안되는 전개과정이 가끔씩 짜증이 날때도 있습니다

 
       댄험프리의 출연

       역시 최근에 포스팅한 <계부> 에서 아들역할로 나와서
       살인마와 멋있게 싸웠는데,

       <존터커..> 에서 맡은 역할은 존터커의 동생으로 나오는데,
       꽤나 버터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면서 나옵니다

       역시 그는 머리가 짧아야 되는군요
       <가십걸> 은 언제 할려나.. 3월달까지 기다려야 하나..

       댄험프리 (펜바드글리) 가 못생기고 매력이 없는건 아니나,
       난.. 그냥 그가 그녀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이 부럽습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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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줄거리만 봐서는 10대들을 위한 영화 같은데욧? ㅋ

    2010.01.21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자들의 심리상태가 넘 궁금해요...

    2011.03.12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장르별 리뷰/공포2010. 1. 14. 23:01







The Stepfather, 2009








        간단한 줄거리

        군대식 사립학교에서 1년을 보낸 후 집으로 돌아온 10대 반항아 마이클은 엄마 수잔에게 애인이 생겼음을 알게 된다.
        곧 계부가 될 그의 이름은 데이비드 해리스로 엄마와 동거생활을 하고 있다. 데이비드는 마이클에게 ‘완벽한 가족’을
        가지는게 꿈이라고 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이클은 데이비드에게 어두운 과거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나면서, 마이클은 엄마와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마이클에게
        편집증적인 면이 있다고 면박을 준다. 자신의 비밀스러운 과거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지 하는 데이비드와
        그의 비밀을 추적하는 마이클 사이에 긴장감이 이어진다. ‘완벽한 가정’ 구성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즉시 그 가족을 ‘정리’하고 새로운 타겟 가정을 찾아 나서는 일을 반복해온 데이비드는 마이클의 가족에게도
        마수를 드러내는데… (네이버 발췌)


        우리 아버지의 모습

        <스텝파더> 는 한국말로 <계부> 란 뜻이다. 사전에 보면 의붓아버지 란 말로 해석이 되는데,
        새 아버지란 뜻으로 쉽게 설명이 될것 같다. 자신이 꿈꿔왔던 가정의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어가려고 하는 모습이
        우리내 아버지의 모습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상상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사라지게 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깨가 좁아지고 땅으로 꺼져버리게 된다. 바로 우리아버지의 모습인 것이다

        비록 영화속 계부의 모습은 그 상상이 망가지자 분풀이로 저런 사건을 낸거지만,
        현실속의 아버지들은 어느곳에도 스트레스를 풀곳도 말을 할곳도 없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루종일 치이다가 집에 와서 쉴라고 하면 집에서도 마누라와 아이들에게 치이게 된다

        비록 공포스릴러 영화였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무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그런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가슴 아픈 현실

        영화속에서 보면, 주변 이웃집과의 의사소통이 전혀없다. 중간중간 이웃들이 와서 이야기를 하지만
        자신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굉장히 꺼려하고, 뒤에서 그 이웃에 대한 험담까지 한다

        이런 모습은 낯설지 않다. 우리 주변에도 있지 않은가
        TV를 보면 이웃들이 어려움을 당하든, 또는 죽든, 무얼하든, 자기 일이 아니라고 모두들 무기하거나 신경을 안쓴다
        그도 그럴것이 참견을 하면 "당신이 뭔데 참견을 하냐? 자기일이나 잘해라. 내일은 내가 알아서한다" 라는 식으로
        받아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애초에 기분안 상할려고 신경을 안 쓰는것 같다

        최근에 이웃에 대한 영화를 많이 보는데,
        현실이어서 그런지 가슴에 많이 와닿는다
        우리 모두 이웃에 신경을 씁시다;


        <계부> 의 흥행성적

        처음 탑텐에 진입했을 당시엔, 적은 제작비로 꽤 나름대로의 흥행성적을 내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차트에 진입을 했는데.. 하필 <파라노말액티비티><쏘우6><모범시민> 과 같은 시기에 개봉을 해서
        5위로 깜짝데뷔를 하지만, 바로 다음주에 8위로 밀려나고 서서히 탑텐에서 빠져나갔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기자시사회를 열지않아서 혹평을 안 받은점과 제작비는 건졌다라는 것뿐.





        딜란월시(Dylan Walsh)

        <계부> 에서 섬뜻하고도 일관된 표정으로 연기를 한 딜란월시
        그에 대한 자료는 생각보다 적었다

        그의 필모그라피를 보면 내가 아는 영화라고는 수 많은 군인이 나온 <위워솔져스> 뿐,
        그 영화에서 그를 찾기란 사막에서 바늘찾기다;

        여튼, <계부> 에서 마치 <미져리> 의 케시베이츠 를 보는듯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니 앞으로 그가 나오는 영화가 기대된다


        팬바드글리(Penn Badgley)

        솔직히 <가십걸> 을 통해서 이 배우를 알게 되었고, <가십걸> 에서 제일 잘나가는 세레나와 실제연인사이때문에
        다시 회자된 배우이다. 그렇게 잘 생기지도 몸이 좋지도 키가 엄청 큰 편도 아닌데, 이 배우는 참 인상깊다

        마치 <가십걸> 에 댄험프리가 본인의 실제모습인냥 친숙하게 다가오고,
        그냥 브룩클린에 사는 영화배우같다. 그런 느낌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을 하는 것같다

        '댄험프리' 와는 다르게 <계부>에 나온 '마이클' 은 이제 갓 군사학교(?) 에서 졸업을 한 학생으로 나온다
        이쁜 여자친구가 있고, 예전엔 사고만 치는 문제아였지만, 가정을 지킬줄 알고 너무 빨리 결혼하는 엄마를 걱정하는
        의젓한 캐릭터로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말많고 고리타분한 그리고 은근히 바람둥이인 '댄험프리' 가 더 낫다;

        <이지-A> 라는 영화에 출연중인데, 그 영화엔 수많은 하이틴배우들이 나온다
        아직 정확한 자료는 없지만, 하루빨리 이 영화를 보고싶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니.. 호화캐스팅인가?





        리메이크 영화의 붐

        2009년<계부> 역시 1987년에 <계부> 를 리메이크를 한 작품이다
        현대식으로 재해석 한 부분도 있지만, 원작에 충실했다라는 느낌이 든다
        다만, 배우와 시대적 상황만 변했을뿐, 가정 안에서 일어난다라는 가장 큰 맥락은 똑같기 때문이다

        요즘들어 할리우드에서는 더이상 아이템이 없는듯,
        리메이크에 목을 메고있는 듯하다. 리메이크를 쉽게말해서 만들기 쉽고 따로 작업할 분량도 적고
        다시 보고, 또는 재해석된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관객들도 있기 때문에 다른 모험적인 영화에 비해 흥행하기
        수월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들어 <오션스일레븐><포세이돈><킹콩><슈퍼맨리턴즈><식스티세컨즈><혹성탈출><바닐라스카이><우주전쟁>
        등 엄청나게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요즘들어 우리국산영화들도 미국이나 다른 외국에서 판권을 많이 사가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영화가 많이 발전했다는 뜻이겠죠

        하지만 우리나라영화중 리메이크된 영화로는 <엽기적인그녀><시월애><장화홍련> 세편만 현재 극장에서 개봉됐던,
        3편 모두 흥행에 성공하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영화계가 발전하는데에 조금은 이바지 했다고 믿고싶습니다;


        속편을 예고하는 마무리?

        영화에서 제일 사람맘을 졸이게 하는 엔딩씬
        <계부> 도 내 생각과는 다르게 조금은 어정쩡한 마무리로 내 머리속을 복잡하게 해버렸다

        솔직히 싸우는 씬을 늘리고 초중반의 지루한 전개를 줄였으면, 그리고 마무리를 깔끔하게 정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지만, 리메이크작이니.. 1987년에 제작된 <계부> 는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 부분이 조금은 아쉬웠다. 그래.. 참 아쉬웠다;

        그래도 나름 영화를 본뒤 생각을 하게 할수 있는 영화였고,
        가정집이라는 한정된 장소, 현실의 장소에서 일어난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으니
        공감대형성이라든지 긴장감, 스릴감은 최고까진 아니어도 괜찮았다

        그치만 속편은 안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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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십걸 SE32010. 1. 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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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전까진, 하드의 용량때문에 모두 삭제해서 포스팅이 현재는 불가능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즌1부터 순서대로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시즌3 13회부터 포스팅하겠습니다
3월쯤에 휴방기가 끝난다고 하네요, 왜이렇게 길게 하는지...
( 1월에 하신다는 분도 있고하니, 자료 올라오는 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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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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