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리뷰/드라마2011. 7. 30. 10:09


블랙스완 (Black swan) / 2010 / 대런아노프스키 / 나탈리포트만, 밀라쿠니스... / 드라마 / 미국 / 103분
                                                                                        (제목/제작연도/감독/배우/장르/만든나라/러닝타임)

                                                                                 



나탈리 포트만이라는 배우를 전세계에 널리 알린 큰 계기가 된 영화 '블랙스완' 을 드디어 보았습니다. 워낙에 많은 분들도 본
작품이고 그래서 많은 리뷰들이 올라온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기다려온 작품입니다. 그래서 리뷰도 안 보고 바로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공포영화는 아닌데 이상하게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굉장히 어둡고 보고 난뒤 기분이 매우 찝찝하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 비록 마지막에 아름다운 백조가 되지만 무언가 이상한 기분을 감출수 없는 영화. '블랙스완' 에 대해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솔직히 포스터는 외국용포스터가 더 마음에 들어서 외국용포스터로 메인포스터로 했습니다.
한국포스터는 뭔가모르게 영화와는 동떨어져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요..




영화줄거리


총망받는 발레리나로 성장하고 있는 니나(나탈리포트만)은 나약하지만 그 나약함을 무기로 감독 토마스(뱅상카셀)로 부터
극찬을 받는 발레리나다. 극단이 점점 어려워지고 새로운 혁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토마스는 '백조의 호수' 를 공연하기로
하고 백조와 흑조를 모두 연기할수 있는 발레리나를 뽑는다. 백조를 연기하기는 나약하고 아름다운 니나가 최고라고 여겨지지만 도발적이고 매우 공격적인 아름다움인 흑조를 연기하기엔 니나는 여러문제가 있다. 극단에 새로 들어온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가 가지고 있지 않은 흑조의 모든것들을 가지고 있고 니나는 그런그녀가 신경이 쓰인다. 토마스가 하라는대로 여러가지
경험도 해보고 릴리를 따라 클럽도 가보고 태어나 처음으로 부모님 에게 화도 내보고.. 그러면서도 자기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을 하지만, 수 많은 불안감과 주변에 자신의 편을 없고 모두 적이라 생각하게 되고 헛소리까지 듣게 되는 니나는 과연 공연을 성공적으로 완수할수 있을까? 매혹적이고 공격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흑조로 태어날수 있을것인가?




이 영화는 사실상 영화적인 부분보다는 나탈리포트만이라는 배우로 인해, 배우에 의한, 배우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고 흥행이다
라고 이야기할수 있다. 그녀의 원맨쇼연기는 극찬을 받았고 아카데미를 포함 여러시상식에서 그녀의 이름을 들을수 있었다
안 좋은 루머들도 같이 들리긴 하지만 영화를 보고나서 이 배우에 대해 다시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극중 니나라는 캐릭터는 엄청나게 많은 감정을 가지고있고 그 감정을 억제하지만 얼굴엔 미세하게 그 감정이 보인다. 이런 고난위도의 연기를 할수 있는 배우가 몇이나 될까? 라는 작은 호기심을 품어본다.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 배우로서 연기하기 힘든 노출씬과 격정적인(?) 씬들이 있었는데 그녀는 완벽하게 연기해냈다. 대단하다.

그녀는 '레옹' 이라는 영화에서 '마틸다' 라는 역으로 많은 인지도를 쌓았고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여러 영화를 통해 많은 커리어와 신뢰를 쌓을수 있었다. 최근에 본 영화중에 'No Strings Attached' 라는 영화에서 그녀를 먼저 보았는데, 거기에선 그냥 성관계만 하는 쿨한 여자로 나왔었는데 이런 나약한 모습의 연기를 보니 약간은 몰입하기 힘들었다.
그 만큼 영화영화마다 그녀가 맡는 캐릭터를 잘 소화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이번 시상식에서 만삭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 검색해본 바 앞으로는 공부와 육아에 전념하겠다는 기사가 떴던데.. 비록 떠나는건 아니지만 마지막 유종의미를 거둔거 같아서 참 보기좋은거 같습니다.
그녀가 모든것을 마치고 다시 영화계로 돌아와서 멋진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나탈리포트만 이라는 배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밀라쿠니스 라는 신인배우가 보여준 쿨하면서도 보이쉬한매력을 가진 릴리가 주연인 니나보다 더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최근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 밀라쿠니스가 주연한 영화 'Friends With Benefits(2011)' 포스터가 많이 붙어있는데, 정말 사진빨 잘받는배우인거 같다. 물론 화면상에서도 나쁘지 않지만 정말 예쁘게 나온다. 키도 160cm 밖에 되지 않는 단신인데.. 단신이라서 이번 '블랙스완' 에서 나탈리포트만과 잘 어울리는 거였는지도 모르겠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수많은 영화를 통해 얼굴을 내비췄지만 그리 비중이 있는 역들이 아니라서 잘 알려지지 않은거 같다. 참 마스크가 뭔가 매력적으로 생겨서 너무 좋은거 같다. 특히 '블랙스완' 에서 보여준 보이쉬한 매력이 잘 어울리는 배우이고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가 기다려진다
(밀라쿠니스 라는 배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영화에서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그녀가 점점 백조에서 흑조로 변하가는 모습을 담은 장면이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흑조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많은 이들로부터 불안감과 위협을 받고 견디어냈으며, 자기 자신을 상대로 성적학대까지 하면서 그녀는 흑조로 완벽히 태어나길 바랬다. 세상에 완벽한 연기는 없다지만 그녀의 완벽한정신은 최고의 백조와 최고의 흑조를 모두 연기할수 있었지 않았나.. 하지만 그런 완벽만을 추구하는 정신으로 인하여 상처를 입고 입히고 또 입고, 아무에게도 시원하게 털어놓지 않고... 마지막에 그녀는 감독에게 이런말을 한다. ' 전 완벽했어요 ' 라고 말이다

완벽을 위해서 희생시키는 프로다운 정신을 보여준 니나는 최고의 발레리나로서 이름이 널리 알리게 될것이다. 이 영화를 보고 내가 느낀점은 니나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애를 쓰는데 나는 지금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나에 대한 자기성찰에 대한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영화가 조금 찝찝하고 불편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비록 니나가 가지고 있는 대인기피증(?) 이라던가 불필요하게 다른이에게 위협을 당하거나 라이벌의식을 느낄필요는 없지만, 니나의 프로다운 정신은 정말 본받고 싶다. 앞에서 말했다싶이 ...
그녀가 흑조로 변해 춤을 출때 그녀의 표정은 영화 러닝타임 100분중에서 가장 행복해보였고 가장 아름다웠다.




가장 아름다운 연기를 보여준 나탈리포트만에게 박수를...
가장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 극중캐릭터 니나에게 박수를...


검색사이트에 '블랙스완' 을 치시면 많은 사람들이 리뷰들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영화.
당신은 어떤 시각으로 이 영화를 보셨는지요? 아니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보실건지요?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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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영화나 드라마에서건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팜프파탈이 존재한다. 그 영화에서 그녀는 남자를 꼬시거나
     그 남자를 이용해 권력을 휘두르고 많은 여자들의 질타를 받지만 그거에 신경을 쓰지 않는 도도함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캐릭터를 보는 남성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옴과 동시에 매우 치명적을 다가온다
     예를 들자만 <타짜> 에서는 '김혜수'씨가 맡은 '정마담' 역이나 <조선명탐정> 에서 한지민 씨를 요즘 대표적인
     팜프파탈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소개해드리려는 배우 역시 이 역할에 제격인 배우이것 같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출연해서 이미 팬층이 두꺼운 여인네로 검색결과 밝혀졌다. 필자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녀에 대해서 궁금해하는게 많고 알고 있는게 많다는 것이다. 그냥 무명의 배우인줄 알았지만 그녀는

     스파르타쿠스:갓오브더아레나,악마의놀이터,슈트7,웨어하우스13,뷰티풀라이프,발렌타인,NCIS,엘리스톤,멘탈리스트,
     덱스터, 허슬 등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출연하거나 엑스트라로 출연한 것 같다
     그녀의 자세한 필모그라피를 알고 싶다면 (
http://www.imdb.com/name/nm1444665/)

     영화 보다는 드라마에 출연해 남자를 꼬시는 역할로 많이 나오는듯 하고 그 역할에 이 배우가 제격이다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본 <스파르타쿠스:갓오브더아레나> 에서 그녀는 매력적인 캐릭터 '가이아' 로 변했다
     가이아는 드라마에서 친구를 위해 남자를 꼬시거나 자신의 욕정을 위해 남자를 꼬시는 그런 역할로 나온다
     비록 역할자체의 내용은 불순하나 그 캐릭터는 매우 매력적으로 비치고 굉장히 아름답게 나온다;




     아쉽게도 그녀의 캐릭터는 마지막편인 6편에서 볼수 없었다. 5편에서 불의의? 사고로 그녀는 죽고 만다. 업보겠지만...
     <스파르타쿠스:갓오브더아레나> 가 시즌1의 프리퀼드라마이기 때문에 그리 길진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6부작으로
     마무리하기엔 초반에 너무 방대하게 이야기를 끌고 나간게 아닌가 싶다. 6부작으로 짧기때문에 시즌1에 안 나오는 
     '가이아' 란 역할이 그리 수명이 길진 않을거기 때문이다. 이 역할이 좀 오래 됐었음 개인적으로 간절히 바랬지만...

     아쉽게 그녀를 보내고 다시 그녀를 본 드라마는 <멘탈리스트> 이다. 드라마를 보다가 눈이 가는 여배우가 있었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포스를 풍겼다. 그래 맞다. 그녀는 '가이아' 였던 '제이미 머레이' 였던 것이다
     그 기쁨은 바로 번개의 속도로 포스팅을 하는 나의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멘탈리스트> 에서 그녀가 맡은 단역은

     <The Mentalist> S01E17 에 '카넬리안 프라임 신탁' 에서 일하고 있는 '나디아 소벨' 역이었다
     전 드라마에서도 그랬지만 여기서 그녀는 직장상사와 불륜을 일으키고 범인에 의해 죽음을 당해버렸다;
     여기서도 그녀의 매력을 빛이 났고 그녀의 미소는 남자들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불륜캐릭터이기 때문에?
      특히 그녀가 와인을 몸에 붓는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노출씬도 꽤나 많다 ;





     우연찮게 만난 그녀의 모습에 기분도 좋았다. 그녀의 필모그라피를 보는 도중 <악마의놀이터> 에도 출연을 했다길래
     마친 그 영상을 가지고 있어 샅샅히 살펴보았다. 그녀는 매우 비중있는 역할로 나왔으며 필자는 영화가 하도 재미없어
     받자마자 삭제를 한것같다. '대니다니어' 가 나와서 받은것 같은 기억이...



 

     스페이스바를 연타를 치며 봤던 <악마의 놀이터> 란 영화를 바이러스?에 의해 좀비가 되는 뭐 그런 일반적인 좀비영화다
     그곳에 정확히 그녀가 맡은 배역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가장 최상단에 그녀가 위치해있는 걸로 봐서는
     중요한 역할이었던것은 확실하다. 필자는 보지 못했지만... 영화의 결말이 그냥 다 죽는 막장영화라서;

     여튼 최근들어 내 눈에 자주 보이는 '제이미 머레이' 를 앞으로 지켜봐야 될것 같다
     솔직히 인물탐구는 아니지만 카테고리의 특성상 집어넣은 점 양해바랍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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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르타쿠스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

    2011.03.28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나도 매력적인 캐릭터와 배우였는데 빨리 끝나서 아쉬워요 ㅠㅠ

      2011.03.31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2. murray

    제이미 머뤼양에 대한 글을 봐서 좋네요. 유툽에 보면 인터뷰나 요리쇼 프로그램 같은데서도 볼 수 있었어요.
    허슬에서 다른 여배우로 대체되서 아쉬웠는데, 억양이라던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찾아 볼 수 있었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1.05.26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3. hisibil

    제이미 머레이에 대한 글 보기 힘든데.. 보게 되서 좋네요 ㅎㅎ
    덱스터 안 보신거 같은데..
    덱스터에서도 아주 매력적으로 나와요. 시즌2에서만 나와서 아쉬움..ㅠㅠ
    덱스터 이름 부를때 "덱th터"라고 말하는데 진짜 핫함 ㅎㅎ
    매번 조연급으로만 나와서 안타까워요 ㅠㅠ

    2011.12.06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장르별 리뷰/액션2011. 3. 6. 10:04





THE MECHANIC, 2011
진정 물만난 제이슨스태덤의 90분의 짧은 액션대작?! 쿨하게 보면 좋은 영화 <메카닉>





     영화줄거리
     청부살인을 하고 그 죽음에 대해서 자신이 아닌 다른 어떤사람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는 1급킬러를 우린 '메카닉' 이라 한다
     아서비숍(제이슨스태덤) 은 미국정보의 의뢰를 받고 완벽하게 제거하는 전문 킬러이다
     그에겐 친구도 연인도 아무도 없다. 하지만 그에겐 오래된 멘토이자 연결고리인 해리(도널드 서덜랜드) 를 암살하라는
     정부의 지시가 떨어지고 이에 그는 전문킬러답게 아무 감정없이 일을 치르려 하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메카닉' 이라는 직업은 굉장히 색다르고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는 일급청부살인업자였고
     업계에서도 그를 이길자는 아무도 없었다. 청부가 들어오면 그에 대한 자료와 몇일이 걸리든 일을 확실히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그의 취미는 자동차만들기 로 영화 후반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메카닉> 이란 작품이 '제이슨스태덤' 을 위한 영화이고 그의 액션을 100%한 영화이다 보니 많은 분들도 보면서
     어느정도의 재미요소를 발견하실거라 생각이 되어진다. 그의 매니아라면 살짝 실망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전작을 액션도를 살펴보면

     크랭크 > 트랜스포터 > 메카닉 >익스펜더블 > 이탈리안잡 (시리즈물만) 의 순일것 같다

     미친듯이 아드레날린을 분출해야만 했던 <크랭크> 나 미친듯이 액셀을 밟으며 달려던 <트랜스포터> 에 비해
     <메카닉> 은 뭔가 좀 아쉬운듯 하며 그 아쉬움을 달래려고 하면 영화가 끝나버리는 그런 영화였던 것이다 
     하지만,






    
제이슨스태덤이 오랫만에 스크린에 단독주연으로 나온 영화 <메카닉>
     이 영화는 1972년 <냉혈인> 이라는 원작을 모티브로 제작되었고 검색결과 내용이나 화면연출이나 똑같은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전문킬러 라는 영화장르? 가 전무했던 그 시절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놀라움, 통쾌, 스릴 등 을 느끼게 해주었단다
     이런 멋진 원작을 가지고 만든 영화라서 내심 기대를 하고 갔었다. 원래부터 '제이슨스태덤' 의 광팬이었고
     마침 시간이 되서 <메카닉> 시사회에 참석을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팝콘과 콜라를 바리바리 싸들고 영화를 감상했다

     먼저 '사이먼웨스트' 라는 감독은 <콘에어><블랙호크다운><톰레이더> 등 흥행대작들을 많이 연출을 하였고
     주연배우인 <제이슨스태덤> 역시 흔히 '3류흥행배우' 라는 꼬리표를 달았지만 멋진 액션을 선사하는 배우이다
     '벤포스터' 나 '도날드서덜랜드' 는 워낙 연기에 잔뼈가 굵은 스타들이니 말을 안해도 될것 같다 (벤포스터는 뭐..)

     이 영화를 극장에 내놓은 CBS Films 은 제이슨이 <트랜스포터>시리즈나 <크랭크>시리즈 처럼 깜짝흥행을 하길 바랬거나
     제이슨 영화 사상 처음으로 5천만불 이상을 기록하길 바랬나보다 (제이슨의 최고기록은 <트랜스포터2> 로 4천3백만불)
     하지만 같은 영화사에서 내놓은 '드웨인존슨' 의 <패스터> 와 같이 흥행에 실패했고 제이슨스태덤은 이 영화로 인해
     '3류' 타이틀을 떼지 못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알듯이 '제이슨스태덤' 은 <트랜스포터> 나 <크랭크> 시리즈로 다시 스크린에 복귀해야 될것 같습니다
     조연으로 나온 작품들은 흥행을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는 다 말아먹이니 ; 팬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영화인물 탐구)
    
할리우드 차세대 액션스타 <제이슨스태덤>, 그를 주목하라 !





     영화를 다 보고 느꼈던 감정은 간단합니다
     팝콘을 사들고 하나씩 집어먹는데 그 횟수만큼 사람이 죽어나갑니다. 극중 아서는 최고의 킬러인것 같습니다.
     그 사람 열명만 있으면 어느 전쟁이 나도 이길것 같습니다. 콜라를 먹습니다. 반전을 암시합니다.
     반전이 뭐일지 어떻게 풀어나갈지 어느정도 예상이 됩니다. 2번째로 콜라르 먹습니다. 영화가 끝납니다.

     맞다. 이 영화는 9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다.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대부분 2시간에 가깝거나 넘는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기에 1시간30분정도라는 러닝타임은 
     그의 액션을 보기 위해 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의아함을 알려주었고 영화가 끝났음에도 극장문을 나서는 사람은 없었다.
     다들 '뭐지?' '뭐야?' 라는 표정들이었고 곳곳에서 수근대기 시작했다

     영화에 있어서 그의 액션과 내용, 흐름등은 괜찮았다. 원작을 아주 충실히 베낀 영화이기에 많은 것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이 짧은 러닝타임에 재미를 느끼고 쾌감을 느끼긴 아주 많이 짧은거 같다. 그의 액션에 눈을 빼앗기면.. 더 후딱 가겠죠?

     반전도 어느정도 예상되어지고 킬링타임도 짧고 일당백의 이야기이고 그냥 보고나면 무언가 허전해진다
     다른 전세계 사람들도 틀리지 않은것 같다. 평점이나 흥행면에서 보면 말이다..
     현재 제이슨스태덤은 <익스펜더블>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 시리즈는 액션스타가 대거 출연하는
     영화이니까 그의 새로운? 액션영화를 기대해본다. 러닝타임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영화 <메카닉>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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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슨스태덤 출연 액션작은 거의 다 본것 같아요.
    스트레스 푸는데는 딱이거든요.
    메카닉도 얼릉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011.03.07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IGHTER, 2010
감동실화스포츠장르 를 바탕으로 한 형제애를 두텁게 그린 드라마영화 ! 







영화의 줄거리
시골 마을에 유명한 복싱스타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디키에클런드(크리스찬베일).
그는 이미 유명한 슈퍼스타였지만 지금은 동네에서 친구들과 마약이나 하는 동네양아치로 전락했고
그의 하나밖에 없는 동생 미키워드(마크월버그) 는 그런 형 밑에서 복싱을 배우고 컸다
자칭 매니저고 훈련파트너인 어머니와 형이 잡아주는 경기마다 패배의 쓴잔을 마시는 미키는 어느날 마이크란 사람에게
'그들의 그늘에서 벗어나 나와 같이 라스베가스에 가서 훈련을 하자'라는 제의를 듣는다
미키는 그런 제안에 흔들리게 되고 어머니와 형과의 관계가 조금은 껄끄러워 지는데...




스포츠라는 장르와 상복은 없지만 연기력이 타고난 배우들까지 가세한 이 영화
느낌이 왔다싶이 시상식을 위해 만들어졌고 시상식에 의해 만들어진 영화라고 할수 있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을 봐도 다른 스포츠영화와 다르게 이 영화는 영화를 보고 받는 감동의 여운이 적다
많아도 그리 오래 가지 않고 의아해하는 부분이 많은 영화인것 같다. 연출의 탓일수도 있고
많이 편집된 영상을 필자가 봤을수도 있지만, 적어도 난 그렇게 느낄수밖에 없었다

기대를 많이 해서일까 이 영화는 나에게 실망감만을 안겨주었다
복싱을 다룬 스포츠영화가 나에게 많은 감동을 주기 바랬지만
이 영화는 '위대한 형제애' 라는 슬로건으로 만들어진 영화였던 것이다

이런 나의 생각과 같았는지 상만 바라보고 만들어왔는데
'크리스찬베일' 이 남우조연상을 탔고 여우조연상도 타긴했지만 뭔가 찝찝하게 탄거 같다
그 외의 다른 상은 모두 <소셜네트워크><킹스스피치><블랙스완> 등에게 빼앗겨버렸다
흥행면에서는 많이 들어가지 않은 제작비 덕분에 참패는 모면했다
흥행은 했다고 보는게 맞겠죠?

영화의 마지막에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인 미키워드와 디키에클런드로 보여지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실화라는 면에서 <블라인드사이드> 와 같은 느낌을 받지 못했다면 그건 왜일까나?




<파이터> 란 영화가 '마크월버그' 의 차기작이란 소식과 함께 여러잣의 스틸샷을 보고 오래전부터
이 영화를 기다려왔고 빨리 개봉하기만을 학수고대해왔다. 이 영화에서 '크리스찬베일' 은 천재적인 연기를 보여주었고
살인적인 감량으로 인해 빼작 말라버린 몸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많은 팬들이 너무 야윈 그의 모습에 걱정도 많이 했지만
그는 정말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같았다. 극중 '미키'의 어머니로 나온 멜리사레오도 뭔지 모를 포스가 넘치는
아주머니로 분했으며, '미키'의 여자친구로 나와 거침없이 욕설을 내뱉은 에이미아담스 도 연기를 잘했다
마크월버그는 워낙에 할리우드에 몸이 좋은 배우로 소문이 나있어서 그가 이 역할을 맡았다는 것에 의문을
둘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예전부터 이런류의 역할에 탁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연기력을 보여주기엔 '미키' 라는
캐릭터는 뭔가 차별화된게 없고 다른 캐릭터들에 쉽게 묻혀졌다. 캐릭터의 이유일수도 있지만..

<더블타겟><이탈리안잡><부기나이트> 등 참 멋진 영화에 멋진연기만 보여주었는데, 이번 <파이터>는 여러모로
아쉽다. 어느 시상식에서도 주연상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게 팬으로서 안타까웠다
하지만 '마크월버그' 는 앞으로 차기작에 힘을 쏟을 예정인것 같다.
매번 거론되지만 언제 개봉할지 모르는 <브라질리안잡>, 또 한번게임영화에 출연하는 <언차티드>,
간간히 들려오지만 <더블타겟2> 도 수면위로 오르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그의 멋진 연기를 다시 스크린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물탐구 리뷰)

영화배우 <마크월버그를 만나다> 할리우드의 문제아에서 이젠 한 가정을 지키는 아빠로 변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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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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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오랜만에 알찬 영화리뷰를 보네요. +_+ 종종 들르겠습니다. ^^

    2011.03.06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퀼리브리엄에 나왔던 배우 맞나요??

    2011.03.09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습니다^^
      그영화를 계기로 할리우드에 이름을 조금씩 알려진것 같아요. 원체 경력이 굵은 영화배우인데 좀 늦게 떳네요^^ㅋ

      2011.03.09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3차 티스토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차 초대이벤트에서는 총 6분이 되셨구요(한분은취소)
아직 자료가 많진 않지만 다들 개설하셔서 열심히 활동중이십니다
이번엔 4~5장을 드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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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에 상관없이 당첨된 인원이 5분이면 마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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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6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1.12.23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열심히 활동한 덕분인지 초대장이 두둑하게 쌓여있네요
이번엔 10장을 드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대장을 받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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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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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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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10. dashu7

    제가 블로그를 처음시작하려는데
    블로그 이것저것 찾다보니 티스토리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계설한다면 ..
    음악,영화 관련리뷰를 쓸건데 ...
    만약에 티스토리 초대장받으면 팁좀 가르쳐주세요^^...
    제가 영화를보려구 영화리뷰찾다가 여기서 히트맨이란 영화리뷰가 있길래
    히트맨을 봤었거든요 ^^
    근데 남주.. 와 .,..
    정말 멋있더라구요 ㅠㅠ
    머리에 바코드타투 .. .흐윽.. .정말 ..ㅠㅜ
    그리고 남주의 그 시크함 .. .아악 ㅠㅠㅠ
    너무멋있었요 ㅠㅠ
    무비익스프레스운영자님 때문에 너무 재미있는 영화를 봐써요 ㅎㅎㅎ..
    그리구 제 메일주소는 dashu7@naver.com 이거에요 ^^!!!
    꼭뽑아주세요~~~

    2011.02.09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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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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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9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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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0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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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 redfox999

      네 ㅋㅋ 감사합니다^^

      2011.02.10 11:11 [ ADDR : EDIT/ DEL ]

장르별 리뷰/공포2011. 2. 9. 19:04



I Spit on your grave, 2010
그녀의 처절하고도 치밀한 복수계획극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 스포일러성 리뷰입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신분은 참고해주세요



  




     영화줄거리
     시골로 아이디어수집과 휴식을 겸해 여행을 떠난 젊은작가 제니퍼힐스(사라버틀러)는 어느외딴 트레일러를 숙소로 정하고
     그곳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어딘가에서 자신을 염탐하는 시선을 느끼고 저녁에는 이상한 소리까지 들려온다

     어느날, 그곳에 괴한들이 습격을 하고 그녀는 폭력과 성추행을 당하게 된다
     가까스로 도망을 간 그녀는 마을 보안관과 마주치게 되고 그에게 이 사건을 이야기하고 그와 같이 다시 트레일러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들을 겪데 되는데,




    그녀의 통쾌하고도 잔인한 복수극의 시작

     영화의 후반부부터 그녀는 자신에게 못된짓을 한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게 된다
     전직?이 작가여서인지 그녀의 시나리오는 정말이지 영화다 !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될만큼 잘 짜여져 있었다

     보는내내 <쏘우> 가 생각나는 사람은 비단 나뿐만은 아니였을 것이다
     어떻게보면 '직쏘' 보다 더욱 뛰어난 머리와 계산?, 그리고 시나리오인지도 모른다




     어느 이는 보는 것을 좋아해서 생선의 내장을 눈에 바르게 되고,
     물에 머리는 박는 것을 좋아했던 어떤이는 화학적인 무언가가 들어간 물에 머리가 박히게 되고
     성행위를 좋아하는 어떤 이는 중요부위가 잘리게 되고
     넣는것? 을 좋아하는 어떤 이는 무언가로 인해 아픔을 느끼게 되고
     어떤이는 습관때문에 누군가를 죽이고 자신도 죽게 되고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를 재미있게 봤지만 그들의 무덤에 침을 뱉을수 없는 이유가 있다
     일단 그녀의 통쾌한 복수극은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잔인하지만 무언가 재미를 주었고 잘했다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그리고 그녀가 복수를 하게되기까지의 중간부분도 어느정도 연결부위로서 잘 연출이 된것 같다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그런 시골마을에.. 친구 하나 없이 미모의 젊은작가 혼자 와서 몇달동안 살려고 하는 이유를 자세히 모르겠고
     그것을 단지 시나리오집필때문에 왔다고 한다면 조금은 현실적으로 억지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녀가 그들로부터 도망을 가게 되는 그 부분은 관객들의 상상에 맡긴것이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복수하는 부분에서도 너무나도 완벽하고 치밀하고 계획적이어서 비현실적으로 보인점도 있었고
     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너무 격하게 또는 너무 늘린것 같아 영화의 연출면에서는 후한점수를 주지 못할것 같다




    사라버틀러의 열정을 담은 혼의 연기?! 가 가장 영화의 압권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TV드라마 <가십걸>의 '레이첼미스트' 를 닮았고 또 어떻게 보면 영화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스튜어트' 를
     닮지 않았나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그녀는 이 영화에서 정말이지 혼신의 연기를 다하는 것처럼 연기를 했다

     전라의 누드씬도 조금의 부끄러움 없이 잘 소화해냈고 (영화배우니 당연하게 생각되는 거겠지만,)
     복수할때의 그녀의 표정과 움직임은 영화초반에 나온 산뜻한? 작가의 모습은 온데간데 찾아볼수가 없었다

     위키에서 찾은 'Sarah Butler'는 1985년생으로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없고 간간히 액스트라로 나온듯하다
     공포물위주로 출연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앞으로 매력적인 외모와 몸매를 소유한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1978년에 제작된 영화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의 2010년식 리메이크버전이다
     전 작을 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리메이크작과 크게 틀리지 않다는 것을 검생사이트를 통해 알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참신하지 않은 이 작품을 욕하고 전작을 모욕한다며 많은 혹평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전작을 보지 않은 나로서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그들에게 당할때의 그 느끼기 싫을만큼의 느낌과 고통, 아픔, 절망, 좌절 등 많은 수식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것들..
     그리고 그녀가 어리디 여린 작가에서 마치 여전사를 보듯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것까지,

     영화를 보는내내 느꼈고. 나완 성별이 다른 여자이지만 통쾌했고 재미있었다
     그렇기에 공포물이라기보다는 스릴러물이나 복수극? 이라고 장르를 정하면 딱 맞겠다
     (참고로 전작과 리메이크작의 포스터는 많이 비슷합니다. 전작의 포스터는 성인영화물 이더군요?)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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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드러너

    그냥 싸구려 b무비일뿐이다. 여자들의 피해의식과 열등감을 자극하는 결과적으로 여자의 노출과 여러 잔재미는 결국 남자들을 위한 영화다.

    2011.07.26 02:21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을 쓴뒤 수시간이 지난다음에 알게된 정보로는 노력끝에 청소년관람불가에서 청소년관람(15세)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기인생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된다
   인생은 바람이다
   어디로 가는지 어디서 오는지 알수도 없고...

   바람이란 제목,
   학창시절에 부모님과 선생님몰래 일탈을 시도했던 것이 바람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한없이 희생하고 고생하다 가신 아버지에게 못다한 말을 하고싶다는 짱구의 WISH 가 아닐까?


   감독과 배우가 만들어낸 토네이도급 영화 <바람>
   개봉했는지는 알았지만, 금방 간판을 내렸는지 어느 극장에서도 찾기가 힘들었다
   포스터만 봐도 <말죽거리잔혹사> 와 비슷한 분위기이거나 <폭력서클> 과 같은 분위기 일거라고 생각했다
   어둡고 거칠은 싸움장면과 친구들끼리의 우정을 다룬 그런 뻔한 학창시절영화라고 생각은 나의 착각이었다

   보는내내 '짱구' 역을 맡은 정우 라는 배우의 연기에 나도 모르게 같이 호흡을 하고 있었다
   그가 연기를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판단할 것이 아니라 이미 정우 라는 영화배우는 '짱구' 라는 캐릭터가 되어있었다
   너무나도 리얼한 부산사투리연기와 친구들끼리의 우애를 다지는 모습, 그리고 어둡지만 폭력서클에 들어가서
   행동하는 모습 하나하나가 일상생활에 볼수 있는 장면들이었고 그것을 무겁게 다루지 않고 가볍게 영화로 풀어냈다

   (정우 라는 영화배우, 참 연기 능청스럽게 너무 잘한던데요? 진짜 그를 위한 영화 !
    중간에 '황정음' 이 짱구의 여자친구로 나오는데, 역시 이쁘더군요)

   너무 리얼한 상황때문에 웃기기도 슬프기도 했던 '바람' 
   진작에 알았다면 극장가서 친구들과 아니 가족들과 봐도 재미있었을텐데 아쉬웠다  


   청소년들이 봐야할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이 영화가 청소년관람불가 라는 판정을 받고 감독,배우 들과 팬들이 가진 간담회에서 모두 이 영화가 왜 1불가인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욕설이 그리 많이 난무하는 영화도 아니고 서클에 가입하라는 소리도 아니고 고등학생때 담배를 피라는 
   뜻도 담겨져 있는데 왜 청소년관람불가 붙었을까?
   단지 이건 괌람등급을 결정하는 분들이 영화를 대충보고 판단해서 생긴 오류다

   하지만 충분히 그분들의 생각에도 일리는 있다고 본다. 새학기 담배로 친해진 친구들과 서클에 가입되 있어서 다른 학교가
   자신을 건들이지 못하고 같은 학교 선배들도 그를 건들이 못하는 장면 등 새학기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선
   나도 보면서 느꼈었다. 영화 라는 시각적문화는 충분히 그러한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는 아니다.
   아이들과 걸를건 거르고 할수 있는 능력들이 자라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조율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이 의견은 감독과 열연한 배우들때문이다.
   청소년관람불가 란 딱지가 붙게 되면 일단 흥행력에서 어느정도 
   마이너스를 먹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감독도 이점 때문에 많이 아쉬워했고 '바람' 이란 영화가 내포해 있는 가족에 대한
   아버지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나쁜면만 보고 그런 딱지를 붙이니 서운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이 영화를 많은 분들이 봐서 감독과 웃음 그리고 옛추억을 되살렸음 하는 바램이 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청소년들이 봐야할 영화가 아닌가 싶다. 나쁜것만 배우는게 습관이어서 걱정이긴 하지만 말이다 


   우리네 아버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준 소중한 영화
   신나게 웃다가 어느순간부터 영화는 급진지해지기 시작한다. 관람등급을 위해서가 아니라 감독의 원래생각대로 이 영화는
   감동코드로 달려가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복선을 깔아놨었고 미리 눈치는 채지 못했지만 이 순간부터가 눈물이 나올 타이밍
   이라는 것은 느낌으로 알게 되었다

   예전에 이 영화가 생각난다. 자신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딸을 가수로 데뷔시키기 위해 강도짓을 한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에브리바디페이머스> 란 영화. 참 내가 좋아하는 영화고 대사를 외울정도로 많이 본 영화이다
   항상 어머니에 대한 영화에만 눈물이 나고, 어머니에게만 사랑한다고 말하지못해 죄송하다고 하고,촛불을 봐도 어머니만
   생각나는 어머니만 사랑하는 아들이었지만, <에브리바디페이머스><바람> 을 보며 아버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어머니도 물론 고생을 하시고 계시지만, 아버지 또한 어머니 못지 않게 고생을 하신다
   자신이 잘 먹고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식들이 잘 먹고 잘 되길 바라시는 마음에서 말이다

   <바람> 이란 영화를 보면서 아버지와 함께 한 옛추억에 대해 다시 빠져들게 되었다. 항상 뒤에서 묵묵히 고생하지만 아무도 
   그런것을 알지 못한다. 그냥 아버지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해왔다. 그런데 엄청 슬펐다
   그냥 울음이 나왔고, 최근에 어떤영화를 봐도 감동을 못 받았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울었다
   액션영화인줄만 알았는데, 액션보다는 드라마의 비중이 적은데, 그냥 눈물이 펑 하고 터져나왔다. 너무 슬펐다

   주인공 '짱구' 가 마치 나인듯한 기분까지 들었다. 그가 오열하는 장면에서는 나도 같이 오열을 했다
   그리고 바로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다. " 아버지 이번주말에 목욕탕가요. 때 밀어드릴게요... " 
   참 간단하지만 용기가 필요했던 그말을 했다. 나도 '짱구' 처럼 늦었다고 생각이 될까봐 말이다

   어렸을적 상장을 받으면 항상 치킨을 사주시던 아버지
   목욕탕 가면 끝나고 단지우유를 사주시던 아버지
   아들놈이 커서 목욕탕을 가자면 싫다고 뿌리치지만 겉으로 서운해하지 않으신 아버지

   ' 아버지 이젠 제가 치킨사드리고 목욕탕가서 때 밀어드릴게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

   오랫만에 많이 웃고 많이 울었던 <바람>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울어도 참 행복합니다 오늘은,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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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포스팅에서 처음으로 알게된 영환데 한 번 보고픈 생각이 ㅉ~익 듭니다. 근데 고등학생분들이 몇 학년이신지 연세가 많이 되어보이십니다.

    2010.03.09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액면가로 본다면 미스캐스팅이란 생각이 들지만 연기를 보면 절대로 미스캐스팅이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고요^^정말 리얼하게 연기를 잘했어요; 극의 흐름을 조금은 방해하지만, 어느순간부터 고등학생같이 보이더라고요;;

      2010.03.10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2. 바람이란 영화.. 흥행이 안되어서 사실 별관심이 없었는데 이 포스트를 보고나니 왠지 끌리네요 ㅎ
    그리고... 한가지 느낀 점이 있다면, 고교시절을 다룬 영화는 대부분 부산을 배경으로 하네요... 의리가 강한 부산사나이를 다루기 위함일까요?

    2010.03.09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을 읽다보니 진짜 그러네요; 사투리가 좀 거칠게 느껴지긴 하지만 왠지 정감있어 보이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ㅎㅎ

      2010.03.10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3. 등급위는 가끔 멍때리면서 매길 때가 있어서 원 ㄷㄷㄷ
    바람이라는 작품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ㅎㅎ
    챙겨보아야겠어요! ㅎㅎ

    2010.03.10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나중에 수정되어서 다행인것 같아요^^
      기회 되실때 한번 보시면 괜찮을듯 싶네용~!

      2010.03.10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4. jeonsm

    폭력을 미화하는 영화잖아요. 머 별별 추억이고 아버지고 나발이고 따질만한 영화도 아니네요. 평이 아깝네요

    2011.04.28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정수

      이 영화 보셨나요~ 스포만 보시고 말씀하시는 듯 하네요. 물론 영화가 주는 느낌이란 개인마다 천지차이겠지만~ 과연 이 영화를 다 보신 부에 에이 폭력을 미화하고 있네 라고 느끼실 분이 몇 명이나 있으실련지~

      2011.06.23 22:36 [ ADDR : EDIT/ DEL ]
    • 평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지만 보는 사람마다 보는시각이 틀리니 합리화는 시키지 말아주세요^^; 제가합리화한건가요? ㅎㅎㅎ...

      2011.07.30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티스토리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바로 첫화면 꾸미기 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것이었다
서비스를 실시하기 전에 티스토리유저들의 생각을 듣고자 게임에서만 볼수 있었던 베타테스터들을 모집하고 있었다

나보다 티스토리를 오래하시고 기능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분들만 응모를 해서 문제점을 지적해주고 잘된 점은 칭찬해주어야
기능이 더욱 좋아질것이다 라는 생각에 응모를 안 했지만, 일정문제로 인하여 4일정도 더 추가해서 모집한단다

그래서 자신있게 응모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내가 안되더라고 다른 리뷰어들이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나중 이 서비스가 실현되었을때
티스토리 초보자들도 멋진 첫화면을 꾸밀수 있었으면 좋겠다




●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

필자는 현재 영화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다른 여타 리뷰블로그랑은 영화지식, 글솜씨가 많이 모잘라
조금은 질적으로 낮은게 맞다. 그래도 꾸준히 놀러오셔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영화리뷰도 봐주시면서 자신의 의견을
적으시는 단골(?)손님들도 꽤있다. 항상 그 분들에게 감사한다

하지만 글하나 적어놓고 그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는 댓글로는 무언가 부족해보인다
지금보다 많은 영화를 보고 리뷰를 적고 ' 아! 이 장르에 이런 주옥같은 작품이 있었구나! ' ' 볼려고했는데 다행이다 ' 등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더욱 많은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다. 지금도 현재 50개이상의 리뷰가 개제되어있다

하지만 첫화면에는 항상 최근에 쓴 글1개를 보이게 해놨다. 예전엔 5개까지 보이게 해놨지만, 스크롤바를 내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기에 본문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보실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놓은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조취도 영화리뷰블로그 라는 특성상 어울리지 않는 조취였다. 그래서 테터 기능을 이용해서 첫화면을 꾸밀려고
했지만, 나의 모자른 컴퓨터 능력으로는 참 어려운 기능이었다. 스킨을 내가 직접 짜고 몇가지 태그를 이용해야 하고,
본문에 표시될 자료를 직접 뽑아야 하는 고충이 있었던 것이다. 검색엔진에서 첫화면 꾸미기란 기능에 대해서 검색을 했는데,
나같은 초보자들의 질문이 넘쳐났고 역시나 컴퓨터 고수분들이 많은 친절한 답변을 해놓은 글이 많았다

그런 기초공부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했지만, 자료가 없는 상태도 아니었고 이미 어느정도 달려온 블로그라서 태그를 쉽게
손을 댈수 없었다. 예전에 태그와 스타일시트를 손보다가 자료가 날라갔다고 글을 쓰신 블로거님을 보았던 적이 있다
남들에 비해 얼마 안되는 자료의 양이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고 기억에 남는것을 쓴 리뷰이기에 날리면 복구하는데도 
오래걸리고, 복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하기에 쉽게 건들이지 못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첫화면을 아직까지 내비두고 있었는데, 공지사항에 첫화면꾸미기 베타테스터를 모집하는게 아닌가?
솔직히 테스터가 안되고 서비스가 실현되면 그때 이용해도 늦진 않겠지만, 너무나도 기다려왔던 서비스이기에 다른 블로거님
보다 먼저 사용하고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있었다

영화리뷰 블로거이기에 많은 다양한 영화정보를 주어야 하는데, 첫화면꾸미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가 원하는 블로그의 모습이 나올거 같아서 지금도 매우 기대가 된다. 태그를 몰라도 키보드와 마우스만 가지고도 멋진 첫화면을 꾸밀수 있는 서비스였음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램이다. 얼마전에 본문 하단 정렬하는데 태그가 필요한데, 그 태그를 찾는데 장작 일주일이 걸렸고 
태그를 블로그에 적용하는데도 2~3일이 걸렸다. 그리고 블로그에 맞게 수정하는데도 하루가 걸렸다.

부디 많은 손과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그런 멋진 첫화면꾸미기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멋진 서비스를 남들보다 하루라도 빨리 체험하고 싶고, 하루빨리 블로그의 첫화면을 바꾸고 싶다
바뀌고 나면, 많은 분들이 1번글을 클릭해서 들어왔지만, 다른 글들도 읽어가서 영화를 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가장 불편했던 기능

티스토리 라는 블로그전문 사이트가 있다는 것은 영화리뷰를 쓰면서 알게 되었다. 그 전에는 모검색포털사이트의 블로그를
이용했지만, 검색전문이다보니 블로그기능이 사용하게 다소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았다. 그래서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다
블로그 전문이다 보니 티스토리 는 블로그에 온 심혈을 다하는 것이 보인다. 잦은 서버과열로 느리고 멈추고 접속이 안되는
현상이 생기지만, 운영자분들의 빠른 대처로 다시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은 아무래도 플러그인 기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클릭만으로도 플러그인이 작동이 되어서 저절로 다른사이트에 내 글이 개제가 되고, 손쉽게 배너나 다른 기능들을 적용시킬수 있다는 점이 가장 행복했다
"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은 티스토리에서 시작하라 " 라는 말이 문뜩 떠오른다. 이 말을 듣고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기
위해 무진장 애를 썼던 기억이 난다.

좋은 기능이 많고 편한점이 사실상 많지만, 그 중에서 불편했던 기능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접속불량이라고 하겠다
다른 기능들은 참 마음에 든다. 초보자들을 위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잦은 서버과열은 글을 쓰는
블로그 입장에선 난처하다. 임시로 저장되는 좋은 서비스가 있지만, 글은 한번쓸때 다 써야 직성이 풀리는데 한번 끊겼다가
쓰면 좋은 글이 나올수가 없고 내용을 까먹고 다시 영화를 감상해야 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된다

불편한 기능은 없지만, 사용에 있어서 불편한 점은 서버과열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지만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이용자들이 누릴수 있게 조금더 부탁드립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티스토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뽑으라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다
블로그를 통해 잃은 것은 없지만, 얻은것은 많기 때문이다. 

1. 많은 지인들을 알게 되었다
주변의 친구들과 영화이야기를 하다보면 막힐때가 있다. 그들은 취미로 영화를 보지만, 난 광적으로 영화를 본다
하루에 한편이상을 봐야 되고 그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오프라인상에서는 그런 이야기거리가 흥미롭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렇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나보다 더한 아니 영화를 진짜 사랑하는 분들이 많았다. 그 분들과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나도 모르는 것을 배우게 되고 나도 그 분에게 조금더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참 멋진것 같다

2. 이벤트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도 많은 이벤트에 응모하고 다니는 온라인이벤트족이었던 나는 블로그를 통해 더욱더 다양하고 알찬
이벤트에 참여할수 있게 되었고, 많은 분들의 이벤트에도 당첨되었다. 영화티켓도 당첨되었고, 할인권도 받아봤고,
맛집쿠폰도 받았고, 재미있는 소설책도 받았다. 그리고 이젠 나도 간단한 이벤트를 열어 베풀어야 하지 않을까?

3. 방문자수 급증?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관심사는 첫째가 수익이고 둘째가 방문자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수익은 예전에 포기했고, 수익을 따지기보단 많은 분들에게 영화정보를 제공하자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첫번째 관심사는 바로 방문자수입니다
일부러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서 다른 홍보수단을 이용하진 않았지만, 리뷰를 쓸때마다 많은 분들이 검색을 통하여 들어오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항상 300대를 넘어가며 많은 분에게 영화정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비록 부족한 글솜씨에 스포일러인지 아닌지도 모르게 글을 써놨던 필자지만, 그런 글조차도 감사하다며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때문에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영화를 보고 리뷰를 남기고 있고요,

생각만 해도 너무 신기합니다. 4000만명중 1명에 불과한 제가 글을 남기면 그 글을 300명이상이 매일같이 들러서 보고 있다는 사실이 생각만해도 신기합니다. 심리적 압박도 함께 늘어나긴 하지만, 몇일전 이야기했던 것처럼 블로그를 즐기겠습니다
즐기면서 글을 써야 보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항상 좋은 추억과 기억만을 주는 티스토리 감사합니다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버젼)

현재 필자가 이용하는 OS 는 XP 를 쓰고있으며,
사용하는 브라우저 버젼은 IE7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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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포스팅을 못한 이유를 찾는 도중 몇가지 핑계거리를 찾았습니다


1. 학교복학문제

  이번에 2학년으로 복학을 준비하는데, 절차가 간단하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더군요.


2. 최신영화의부재?

  요즘 저작권관련해서 영화를 보기가 너무 힘듭니다. 올라오는 영화들도 다 제 취향의 영화가 아니더군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명작영화를 찾아본다는 것입니다. 명작영화이다보니 리뷰쓰는게 힘이들더군요
  그래도 덕분에 하루에 한편씩은 볼수 있었습니다. 영화성수기가 곧 다가옵니다


3. 귀차니즘

  가장 적당한 핑계이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 가장 먼저 고민했던 것이 부지런할수 있을까?
  였는데, 그 점이 가장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파워블로거님의 글을 읽는도중 좋은 글귀가 있더군요

  " 매일 하루에 포스팅 한개이상 이라는 강박관념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지 말고, 즐겨라 "

  즐겨야 되는데, 이말보단 즐겼었다 라는 말이 맞을것 같군요. 그래도 시작할때의 초심을 다시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 동계올림픽시즌

  요즘 최고의 화두는 동계올림픽이죠. 많은 종목에서 금메달이 쏟아져나오고 한국선수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도 해야되고 운동도 하고 tv시청까지 하니 영화를 보고 리뷰까지 쓸 정신이 없었네요


5. 블로그수익?

  이건 정말 아니올시다 입니다. 다음광고를 한개 올리긴 했지만, 본문에는 한개의 광고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가 돈이라면, 절대로 영화리뷰 라는 장르로 시작하지 않았을 겁니다^^;


6. 리뷰 라는 단어

  처음 어렸을 적 리뷰라는 것은 영화의 줄거리를 적고 그 영화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남기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많은 분들의 영화리뷰를 보니, 제가 글솜씨도 안되고 한정된 장르에서만 매니아적으로 영화를
  봐왔다는 점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다른 영화까지 비유하며 리뷰를 쓰는 글 잘쓰시는 분의 리뷰를 보니
  자신감이 많이 저해되었습니다. 조금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드려야 되는데, 그러한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7. 영화리뷰 블로그라는 한계

  사실상 영화리뷰 만을 전제로 한 블로그는 검색을 통해 유입이 가장 많습니다. 영화리뷰를 보고 정보를 확인하고는
  바로 오른쪽 상단의 X 를 누르게 됩니다. 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그럴것입니다

  유입하신 분들의 발목을 붙잡을 만한 컨텐츠가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다른 영화전문 블로거님들은 최신작소식
  등 많은 영화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유입률을 더욱 높입니다. 하지만 전 리뷰만을 고집하고 있죠

  검색으로라도 블로그를 들어오시는 것 또한 전 개인적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항상 달아주시는 이웃분들도 계시고.. 그치만 전 영화리뷰를 올리고 댓글로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현실은 아니더군요^^;


8. 결론

  즐기겠습니다. 더이상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리뷰 쓸만한 영화를 골라찾기 말고 제가 보고싶은 영화를 보고
  자유로이 제 생각을 남생각하지 않고 쓰겠습니다. 그러한 점또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박스오피스는 매주 한번씩 해야되는데, 이것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해야겠군요 -_-
  다시 출발하겠습니다. 무비익스프레스 (포스팅이 늦어져도 이해해주세요)





김연아 선수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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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만에 포스팅 하셨군요 ㅎㅎ
    저도 김연아 선수를 응원 합니다 -0-)/

    2010.02.23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열심히 응원하고있습니다^^
      내일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2010.02.25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2. 앞으로 많은 포스팅 기대할께요~

    2010.02.23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2010.02.23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