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4주차 박스오피스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아바타>의 한주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3편의 신작들이 많은 개봉관수에서 개봉했을지라도 <아바타> 는 두려움도 안 느낀채 앞으로만 나아가네요

   저번주와 비교해봐도 별로 달라진게 없는 흥행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다다음주 해외박스오피스 자료를 포스팅하기 전에 <타이타닉> 의 기록을 깰듯보입니다

   5천만불 정도 차이나는데, 이번주에 3천4백만불을 벌었으니 깨지는건 이젠 정말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아바타>는 작품상, 감독상 을 가지고가면 자신의 전부인이었던 캐서린비글로우를 따돌렸습니다

   곧 있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이번 골든글로브시상과 많이 비슷할 거라는 의견들이 많더군요
   신기록도 수립하고 상복도 터진 <아바타> 의 제임스카메론, 부럽습니다

   다음주가 너무나도 기대되는군요 !

   아참 기록을 깨더라도 <타이타닉> 이 개봉되었을 당시의 티켓값과 지금의 티켓값으로 계산을 해보면
   <타이타닉> 의 관객수는 못 따라잡을거라는 기사가 있더군요. 그 당시 정말 대단했네요. 지금 생각해도 말이죠..

   그런데 <타이타닉> 은 지금봐도 재미있죠




   포털사이트에 아직 자세한 사항도 업데이트 안된 신작 <리전> 이 2위에 올랐습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설명드리자면
   폴베타니, 데니스퀘이드, 루카스블랙 등이 출연한 호러스릴러물로서,
   대천사 미카엘이 조만간 재림할 예수를 잉태한 무리를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찌 내용을 보면 <콘스탄틴> 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만, 주연인 폴베타니의 모습을 생각하면 많이 다를듯싶네요
   스코어는 별로지만 순위에서 기분 좋게 출발하는 듯하지만, <아바타> 의 포스에 많이 눌린 모습이 안타깝네요

   데니스퀘이드 가 오랫만에 나온 작품인데 말이죠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덴젤워싱턴의 신작 <엘리의서> 가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스코어도 전주와 비교했을때 많은 하향폭을 기록하며, 다음주에는 더 많이 떨어질것으로 예상되네요

   2주정도는 상위권에 머물러야 제작비를 회수할텐데 말이죠
   아직도 2천만불을 더 벌어야 하는.. 힘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그다지 끌리는 내용의 영화는 아닌듯 싶습니다




   더락 으로 더 잘 알려진 배우, 드웨인존슨의 신작 <이의요정?> 이 초기의 기대와는 달리 매우 저조한 수입을 거두며
   4위로 데뷔했습니다. 드웨인존슨 하면 흥행배우 라는 공식이 적용될라는 찰나에 이런 악재가 겹쳤네요

   그 동안 출연했던 영화들 대두분은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하여 꽤 짭잘한 수익을 거둔걸로 기억하는데...
   <윗치마운틴><겟스마트><게임플랜><그리다이언갱><웰컴투더정글><스콜피온킹><미이라2> 등 많았는데,

   아무래도 모두의 관심이 <아바타> 에 가있어서 외면당한듯 보입니다
   몇몇의 영화는 <아바타> 효과를 보는데, 이번에 나온 신작들은 <아바타> 효과를 제대로 못 누리는것 같네요
   드웨인존슨 조금만 더 힘내서 좋은 성적 내길 바래봅니다

   그냥 레슬러로 남았어도, 많은 이익을 냈을건데.. 생명이 짧아서 영화배우를 택했나?
   존시나는 <더마린> 이후로 모습이 보이질 않는군요
   미스터케네디는 오늘본 영화 <에너미라인스3> 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는데 말이죠. 영화는 졸작이지만요^^;




   피터잭슨이 감독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 <러블리본즈>. 그냥 화제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번주보다 많은 하향폭을 기록하며 다음주정도엔 하위권으로 내려앉을 듯 보입니다

   개봉관수도 늘리면서 조금 줄일려고 했지만, 줄인게 저 기록이라면 참 암담합니다
   북미에서 제작비를 회수하긴 글렀고, 해외에 눈을 돌려야 할 것같습니다

   그런데 포스터만 봐도 끌리는 느낌이 안 오는데, 해외에서 대박을 칠지는 미지수인 것같습니다
   마크월버그가 머리를 기르고 나와서 인가봅니다

   부디 곧 개봉할 <가제:파이터> 는 대박나길 기대해봅니다




   이번 6위를 차지한 영화 역시 신작입니다
   해리슨포드, 브레든프레이져 가 출연한 영화구요,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설명드리자면 존크라울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희귀병을 앓고있는 한아이의 아버지(브레든프레이져) 의
   노력과 그를 돕는 박사(해리슨포드) 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블라인드사이드> 가 드디어 물러간 박스오피스에서 유일하게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영화라네요
   비록 기록은 출연한 배우들의 이름값에 비하며 아쉽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드라마영화이니
   기대해볼수 밖에 없네요. <블라인드사이드> 도 첫주엔 실망스러운 기록을 냈으니까요^^:

   해리슨포드의 모습을 오랫만에 스크린에서 보는것 같아 기쁩니다
   매일 TV에서 멋진 대통령의 모습만 봐와서 그런가; 박사의 역할은 좀 안 어울리는 듯 싶네요
 



   아직도 그칠줄 모르는 두 영화. 그리고 그중 꽤나 괜찮은 하향곡선을 그리며 돈을 더 끌어모으고 있는 <셜록홈즈> 입니다

   최근 골든글로브에서 뮤지컬/코미디부분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2010년을 '로버트다우니주니어의해' 로 만들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듯 보입니다. 곧 있을 아카데미시상식에서의 결과도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셜록홈즈> 의 얘기는 많이 했으니 곧 개봉할 <아이언맨2> 가 더 기대되네요
   <아이언맨> 이 생각보다 많은 수익을 거둔 영화가 되어서 <아이언맨2> 도 너무 기대되네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 <스파이더맨> 의 감독교체와 배우교체 이야기가 나왔는데,
   부디 <아이언맨2> 는 좋은 기록내서 정상의 위치에서 물러났으면 합니다. 질질 끌다간.. 끌면 안됩니다




   두 영화중 마지막 작품인 <앨빈과 슈퍼밴드2> 가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다음주 정도엔 탑텐에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벌데로 벌었습니다. 해외에서도 많은 수익을 거둔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제외)
   이번년도 말쯤에 또 한번 앨빈과슈퍼밴드와의 만남을 기다려야 겠군요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아서 자세한 이야기를 할수 없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아직도 귀엽네요
   1편도 2편도 보지 않아서... 실사애니메이션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 같은 사람만 세상에 사는건 아닌가봅니다. 이렇게 돈을 많이 벌었으니..
   폭스는 신났네요. 지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남우주연상을 로버트다우니주니어가 받았다면
   여우주연상은 메릴스트립이 받았습니다. 정보를 보니 정말 많은 기회를 얻었던 메릴스트립인데,

   그 기회에 비하면 많이 받진 않았지만, 7번째 상이라고 하네요. 영화배우로서 참 존경할만한 위인같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서 메릴스트립의 안나퀸투어 역할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사랑은복잡해> 라는 영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꽤나 질긴 흥행력을 가진 영화네요
   같이 출연한 알렉볼드윈도 골든글로브에서 상을 탔는데, 골든글로브 상 탄 배우 두명이 이 영화에 나온다니 신기하네요

   이미 제작비는 회수했고, 지금부터 버는 돈은 모두 고스란히 손수익이 되겠네요 ㅎ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재키찬형님. 저번주보다 55%나 하락한 스코어를 기록하며 10위에 턱걸이 했습니다
   제작비는 알수 없지만, 지금까지 영화가 번돈보다는 확실히 많이 들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미는 물건너갔고, 해외에서 더 인기있기에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할것같습니다
   한국에서만 봐도 벌써부터 이 영화에 관심들을 많이 가지시더라고요

   <러시아워> 로만 기억되는게 싫으신지 새로운 코미디영화를 들고 오셨는데, 부디 좀더 흥행력을 발휘해서
   좋은 기록으로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박스오피스에서 못 볼듯싶습니다



   1월 4주차 북미박스오피스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 박스오피스 자료제공 : 박스오피스 ( http://boxoffice.com/ )
      * 영화 이미지제공 : 네이버 ( http://naver.com ) IMDB ( http://www.imdb.com )
      * 영화 정보제공 : 지트리오님 ( http://blog.naver.com/koh1203 )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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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신의 기록을 13년만에 결국 또 다시 제임스카메론이 깨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2010.01.25 0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편 3편도 나오니 더 기대해보는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5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직도 아바타가 1위군요 음 대단해요

    2010.01.25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주도 아무런 사고가 없는한 1위를 유지할것으로 보이네요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5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곳간쥔장 - 많은 자료수집에 깊이 있는 포스팅 포스가 느껴지시네요 아바타 훌룡한작품이지요 외국작품이지만 종합선물세트같은 영화 전 2번째볼땐 꼭 3d로 볼려구여~ 아그럼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듯해서. 시사하는 메세지도 크고 인류에게 주는 메세지가 큰 영홥니다.

    2010.01.25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저도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니 그분들이 대단한겁니다^^;

      저도 볼까말까 고민중인데, 4d가 나왔다는 말에 더 기대되네요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5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4. 흥행으로 타이타닉 기록도 갈아 치울 기세군요

    2010.01.25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당연히 깰것으로 보여집니다. 언제깨냐가 이젠 중요한 핵심포인트가 되겠네요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5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북미 3주차 박스오피스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3주차 역시 5주째 정상자리를 어느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고 있는 <아바타> 가 차지했습니다
   하락폭도 저 정도면 굉장히 양호한건데, 5주나 되었는데도 20% 도 안되는 하락폭을 유지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극장수도 많이 줄지도 않았고,
   항상 아쉬워하는 거지만 처음 개봉할때 대작영화들처럼 좀더 많은 상영관을 확보했다면
   지금쯤 기록을 넘어 신기록을 작성하고 있었겠죠?

   아무래도 풀3D 영화는 할리우드도 모험이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그 모험은 당연히 성공했고요
   자신이 세운 기록을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 깰수 있는 것은 엄청난 행복이자 기쁨이겠죠?

   참 멋진 감독입니다. 제임스카메론 감독은 지금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요즘 <아바타> 때문에 박스오피스 소식이 재미있어 지는 것 같습니다. 과연 다음주는 어떻게 될까요




   <펄햄123> 이후 오랫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보이는 덴젤워싱턴의 신작 <더북오브일라일> 이가 2위에 올랐습니다
   <아바타> 의 신기록 갱신에만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어서, 그다지 흥행할 줄 몰랐지만,

   저 정도의 기록이라면 조심스레 1억불 넘게까지 가진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트리오님의 화요일자 박스오피스 소식을 보면, 영화제작비 와 다음주예상순위까지 포스팅해주시니
   내일 참고해봐야겠네요

   포스터의 포스를 보면 덴젤워싱턴 같진 않은데, 스틸컷을 보면 덴젤워싱턴이 맞군요. 삭발도 잘 어울리네요
   <아바타> 와의 좋은 승부 벌여서 둘다 좋은 기록 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바타> 의 기록갱신 말고도 이 말많은 작품이 여러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피터잭슨 감독의 <러블리본즈> 가 바로 그 영화입니다

   개봉시기도 미뤄가며 이제야 확대개봉했는데, 아직도 <아바타>의 흥행기세가 불타오르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제 생각보단 많이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탑텐에 진입했습니다
   ( 5주동안 제한상영을 한 듯보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마크월버그' 가 나와서 참 많이 기대하고 있는 영화인데,
   확대개봉하자마자 이런 우울한 성적은 거두다니,
   다음주를 지켜봐야겠습니다. 탑텐에서 오래 머물러야 할텐데 말입니다




   <아바타> 가 망하면 그 영화를 커버해주기 나왔다 라는 소문이 도는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2> 가 4위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이렇게 오래 갈줄 몰랐는데, 시기를 잘 탄건가요? 아니면 아직도 귀여워보여서인가요?

   어느 블로거님이 말을 인용하자면, 앞으로 크리스마스때마다 우린 다람쥐를 볼수 있게 될것 같다라는군요
   2편의 흥행으로 앞으로 시리즈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포스터나 스틸컷에서만큼은 아직도 귀엽네요^^
   2억불까진 넘을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벌어들일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게 많은 수익을 거두진 못한것 같으니 말입니다

   1편의 기록은 넘어섰네요
   형만한 아우없다 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군요. 적어도 수익면에서는요^^;




   로버트다우니 주니어와 주드로의 합작(?) 영화 <셜록홈즈> 가 상위권에서 5위까지 밀려났습니다
   이젠 그만 벌때도 됐는데, 아직도 떡하니 버티고 있다니.. 실로 놀랍습니다

   이미 2편제작이 들어갔다는 소리도 간간히 들려오는데,
   1편의 큰 성공으로 3편까지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로버트다우니 주니어의 연기도 좋았지만,
   주드로의 새로운 발견을 했다고 좋아하시는 분이 여럿 계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이첼맥아담스' 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너무 이쁘게 나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얼마까지 벌어들이나 다음주도 기대해봅시다




   재키찬형님의 신작 <더스파이넥스트도어> 가 6위를 차지했습니다
   제목은 글쎄올시다 인데, 성룡이 나와서 한번 기대해봤는데.. 역시나 역시나가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라이온스게이트에서 그래도 상영관은 많이 잡아준 것 같은데, 꽤나 저조한 성적이네요
   위의 작품들에 비해서도 그렇고, 네임밸류에 맞지 않은 성적같습니다

   <러시아워> 이후로 성룡의 시대는 갔다고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과연 그의 전성기는 간것일까요?
   다음주 결과에 따라 달라질것 같네요

   <더스파이넥스트도어> 는 예전영화 빈디젤의 <패시파이어> 와 비슷한 내용을 다룬 영화라네요
   <패시파이어> 를 워낙 재미있게 봐서 <더스파이넥스트도어> 도 전 기대해봅니다




   연기파배우들이 총 출동한 <사랑은 복잡해> 가 7위를 차지했습니다
   메릴스트립, 스티브마틴, 알렉볼드윈 을 한영화에 모두 볼수있단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찬데,
   이 영화가 큰흥행성적을 기록해서 저 또한 기쁩니다

   다만 아직도 메릴스트립을 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밖에 생각이 안나서...
   스티븐마틴 은 정통코미디영화가 아닌 로맨틱코미디에 얼굴을 비췄네요. 오랫만에 얼굴을 보니 늙지를 않으시는 듯...

   비록 하락폭이 있긴 하지만, 이 영화 성공했군요.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달리 말입니다




   윤년 을 소재로 한 로맨틱코미디 영화. <프로포즈데이> 가 8위를 차지했습니다

   제목도 독특하고 그에 따라 내용또한 독특한 이 영화. 제가 제일 보고싶어하는 영화입니다
   윤년에 고백을 해서 성공을 해야만 한다는 다소 억지스럽고 코믹한 설정의 영화인데..

   <박물관이 살아있다2> 에서 아멜리아 역을 멋지게 소화한 에이미아담스 이기에 기대가 더 됩니다
   하지만, 저 처럼 기대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나봅니다

   꽤나 저조한 수익을 거두면서 8위에 오른 <프로포즈데이> 였습니다
   슬슬 탑텐에서 빠져나갈 준비를 하고 있네요^^;




   도대체 이 영화 언제까지 돈을 끌어모을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산드라블록의 새로운발견 이자 그녀를 '할리우드에서 돈 많이 번 여배우' 1위에 오르게한 그 영화 <블라인드사이드> 입니다

   9주째 탑텐에서 빠져나갈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드롭율도 점점 높아지고 상영관도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이 영화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아바타>의 신기록 갱신 이전에 최고의 화제작이었죠. 실화를 바탕으로 했고 미국인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인
   미식축구를 소재로 해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보고 감동을 많이 느끼는 듯 싶습니다

   저도 봤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은 영화네요
   매일 말하지만 산드라블록에게는 잊을수 없는 2009년이 되었을 듯 싶네요. 그녀의 2010년 도 기대해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이클오어 역을 맡은 흑인배우 퀸튼 아론 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의 표정과 어눌한 말투를 보면서 말이죠
   과연, 다음주에도 탑텐에 살아있을까요?




   출장 횟수가 엄청나게 많은 해고담당자의 외로운 삶과 철학, 그리고 여행길에서 그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불황의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슬픈 자화상을 코믹하게 그린, 월터 컨(Walter Kirn)의 2001년산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대형 스크린으로 그려낸 코믹 드라마영화인데, <번애프터리딩> 이후로 오랫만에 얼굴을 보인 조지클루니가 인상적이네요

   언제봐도 그는 참 멋있는 배우같습니다.
   매년 섹시한남자 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비결이 뭐일까 궁금하네요

   벌만큼 번 <업인디에어> 는 슬슬 탑텐에서 빠져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망하는 영화에 출연을 해서 조지클루니를 욕하기도 했는데, 이 영화 7주동안이나 돈을 끌어모았군요
   대단합니다 !



   1월 3째주 박스오피스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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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히 아바타가 굉장한거 같더라구요...
    처음엔 애니메이션인줄 알았는데 아직 안봤는데 한번 챙겨봐야겠어요 ㅎ

    2010.01.18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풀3D인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나오더군요. 그래도 헷갈리던데.. 잘만들긴 했어요 ㅎㅎ 졸렵긴 해도 말이죠 눈과 귀가 즐거우니 됐죠 이정도면 ^^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9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2. <엘리의 서>의 전체적 평은 생각보다 나쁘던데 기록은 괜찮네요. 더불어 <블라인드 사이드>, <업 인 디 에어> 기대작입니다... 그나저나 매주 박스오피스 포스팅 여간 귀찮은게 아닌데... 앞으로도 박스오피스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2010.01.19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거 하는데 2~3시간 정도 걸렸네요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정리하고 많은 정보를 드릴까 하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ㅎㅎㅎ
      그래도 하고 나면 그 기쁨이란 ㅎㅎㅎㅎ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9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3. 덴젤 워싱턴! 매우 좋아하는 영화배우랍니다! ㅎㅎㅎ
    신작이 나왔네요! ㅎㅎㅎ
    덴젤횽 작품은 놓치지않고 다 보았는데, 한국은 언제 개봉할려나 ㅎㅎㅎ
    기대만발이옵니다! ㅎㅎ

    2010.01.19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덴젤워싱턴의 선 굵은 연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높은 고수익을 창출(?)해서 한국에서도 개봉하길 기다려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9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4. 박스오피스 소식은 항상 여기서 듣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1.19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지코리아님 감사합니다^^;
      박스오피스 소식은 일주일 동안 많은 블로거님들이 올리시는 자료라 많은 곳은 참고하셔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하루마다 달라지는게 자료라서 말이죠^^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9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 드뎌 조지 클루니의 새영화가 나왔군요.
    덴젤 워싱턴과 조지 클루니는 정말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해요 ^^

    2010.01.19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번..> 이후로 1년만에 다시 보는 조지클루니인데 왜이렇게 오랫동안 안 본것같은 느낌이 들죠?
      전 아직도 <쓰리킹즈><오션스시리즈> 의 조지클루니를 못잊겠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19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6. 대단하신데요.
    볼만 한 영화 종합 선물 세트.

    2010.01.19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보고싶은 영화가 한둘이 아니네요
      포스팅하면서 보고싶단 생각밖에 ㅠㅠ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9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7. 깔끔하게 정리된 박스오피스 소식 아주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업 인 디 에어>를 기대중이랍니다. 국내에는 3월 초에나 공개될 모양인데 어서 보고 싶어요 > <

    한 가지 포스트의 오류를 알려드리자면
    <업 인 디 에어>의 원작 소설 작가 이름은 월터 컨(Walter Kirn)입니다.
    이거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겠더군요. 까딱 잘못 보면 대오님처럼 'Kim'으로 읽는 사태가;;
    (저도 근 몇 달 전에는 이랬었으니까요 ^^;)
    아무튼 저자명이 잘못 기재되어 있길래, 알려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 )

    2010.01.19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류가있었네요^^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업인디에어> 는 <마일리지> 란 제목으로
      벌써 인터넷에 나돌더군요. 무섭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9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 이 영화의 한국 제목을 [마일리지](가제)로 처음에 정해서 누리꾼들의 빈축을 샀었죠 ㅎㅎㅎ 지금은 [인 디 에어]로 개봉명이 또 바뀌었고, 기사에서도 [인 디 에어]로 바뀌어 나옵니다. 아마 이걸로 개봉 시점까지 갈 듯 해요. (:
      ...영화 제목을 그대로 가져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선방한 거죠.

      그나저나... 벌써 인터넷에 나돌아요? 전 디빅스에 큰 관심 없지만, 세상 참 무섭습니다 ㅎ

      2010.01.19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결국 바끼었군요
      <마일리지> 란 제목은 좀 아닌듯 싶었는데
      다행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하고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20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8. 난 아직 아바타도 못 봤는데... 미국에선 벌써 다른 신작이 흥행 하는 군요.ㅠㅠㅠㅠ

    겨우 전우치 봤는뎅... 어서 아바타 봐야지.^^

    2010.01.19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바타 다시 볼까 생각중인데,
      좀 인기가 시들어지면 볼려고 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0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장르별 리뷰/공포2010. 1. 15. 15:18








Paranormal Activity, 2007









        간단한 줄거리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 | "누군가 10년 동안 우리랑 같이 살고 있었어!!"

        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왔던 케이티. 최근 들어 점점 더 강도가 심각해지는
        이상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는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문이 스스로 움직이고 벽의 액자가 저절로 깨지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녹화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미카는 정체 불명의 대상을 불러내려고 케이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촬영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이 잠든 사이에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겨지고, 자고 있는 케이티가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가운데,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는 퇴마사를 부르기에 이른다.
        하지만, 섬뜩한 기운을 느낀 퇴마사는 집안에 발을 들이는 것조차 두려워하며 돌아가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하기 조차 힘든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네이버 발췌)


        최신영화 화제작 <파라노말액티비티>

        이 영화를 접하게 된것은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박스오피스소식에 목이 메인 사람이라면 알거다
        적은 영화관에서 개봉해서 엄청난 수익을 거둠으로해서 와이드개봉을 한후에도 그 흥행세는 계속되었다

        어찌어찌하여 1억불을 돌파하게 되었고, 저예산으로 만든 공포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저예산으로 큰 수익률을 보여준 레전드급 영화인 <블레어왓치> 의 기록을 깨느냐 마느냐가
        미국 할리우드에선 특종감이었고, 그로인해 난 이 영화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지금도 기록이 깨졌냐 마냐 라는 말들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블레어윗치>의 기록을 깨진 못했지만,
        적어도 북미에서는 그 기록이 깨진듯 보여집니다. <블레어윗치> 보단 흥행성적의 둘쭉날쭉해서 말이죠
        여튼 성적에 관해선 말이 많습니다. 제가 알기론 <파라노말액티비티> 는 북미에서 1억불 조금 넘게 벌었고,
        <블레어윗치> 역시 북미에서 1억불가량, 전세계적으로 2억5천불 정도 벌었더군요;
        <파라노말액티비티> 가 해외에서 얼마나 벌어들일지 궁금하네요

        중요한 것은 페이크다큐(진실인것처럼 가장한 영화) 가 아직도 성공할수 있다 라는 작은 희망을 던져준것이 아닌가싶다
        <블레어윗치><힐즈런레드><클로버필드> 등 정말 많은 영화들이 실제로 있었다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는데, 이것이 페이크다큐의 인기요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페이크다큐에 대해선 아래에 자세히 소개하겠음)

        여튼, 이 영화 스티븐스필버그가 영화의 판권을 사고, 오렌펠리 라는 감독에게 만들라고 주문을 했다
        2007년에 개봉되었어야 되는데, 무슨 문제인지 2009년에 개봉하게 되었다
        개봉시기를 잘 탄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 영화때문에 몇주간 박스오피스 소식 보는게 개인일과중 한개였다;


        마케팅의 성공?

        스티븐스필버그 라는 이름을 앞세워 공격적이면서도 보이지않는 마케팅을 했다
        결과적으로 성공한 점도 있고 영화를 보고 실망도 많이 했을 것이다
       
        일단 스티븐스필버그가 저예산 호러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느꼈을 것이고
        <블레어윗치> 이후로 페이크다큐 영화에 목말라하던 관객들도 기대심리가 어느정도 작용했을 것이다

        예전 <클로버필드> 의 이야기를 하자면, 그 영화를 만들때 주변에서 구경하는 사람들도 무슨 영화인지 몰랐다고 한다
        영화자체가 완성되고나서 제목부터 내용까지 다바뀐것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자세한 이야기까지 알았는데, 지금은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엄청 웃긴 제목으로 영화촬영을 했는데, 이런 영화일줄이야.. 한마디로 쇼킹;

        여튼, 이런 페이크다큐의 성공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관객들을 속이는 것이다
        진짜처럼 보여야되고 그것을 관객들이 믿어야된다. 실제일인마냥..
        그 점에서 <파라노말액티비티> 는 성공했다고 볼수있다






        방 안에서 이뤄지는 숨막히는 90분

        영화의 대부분은 부부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있다
        수영장에서 둘이 놀거나, 서로 카메라가지고 놀기, 그리고 컴퓨터하는 모습,
        심령 술사를 불러서 이야기하는 모습, 잠을 자는 모습 등 일상생활을 적나란히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더 이 영화가 페이크다큐의 완성작이라고 할수 있는 것같다
        내가 봐도 조금은 지루하지만, 영화의 전개과정은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방안에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일들, 보면서 깜짝깜짝 놀래긴 했다
        나도 영화를 본후 내방에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내가 잠꼬대 하는 모습을 보고 기겁했긴 했다..; 조크

        여튼 이 영화 숨막히긴 했다. 지루하고 루즈한 전개였지만, 왠지모르게 숨막히는 긴장감과 스릴감을 준다
        그럼 점에서 이 영화가 무섭다고 하는 거 아닐까? 초자연적인 일은 설명할수 없기에 무서운 것 같다

        귀신이나 어떤 물체가 하나도 안 나오는데도 말이다.. 신기해..


        자극적인 공포영화에 익숙해졌다

        이 영화 보자마자 나는 솔직히 무섭지도, 어느부분에 무서워해야 되는지도 몰랐다
        그 동안 자극적인 슬래셔무비만을 고집했던 터라
        이런 심령공포물은 나에게 공포감을 안겨줄수 없을 뿐더러
        만족감도 줄수 없었다

        볼때 당시엔 페이크다큐 라는 것도 몰랐고,
        스필버그에 관한 것도 몰랐었다
        단지 영화로만 영화로서 바라본 건데, 난 솔직히 엄청 별로였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가;
        너무 오래 기다려서 지친건가;

        아니면 바보같은 엔딩때문인가..?


        3가지의 엔딩의 존재여부

        여러 검색을 통해서 그리고 영화를 본 나로서는 엔딩이 세가지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부산국제영화제 당시에 나온 엔딩은 감독인 오렌펠리가 만든 엔딩이었고,

        내가 최근에 본 엔딩은 현재 극장에서 나온 엔딩과 같은 스필버그의 수정안이었다
        (감독에게 따로 주문을 했겠죠?)

        또 다른 버전이 있다고 하는데..
        (네이버에서 3가지엔딩 이라고 치시면 많이 나옵니다. 스포일러때문에 저는 적지않겠습니다)

        3가지 모두를 보면, 쉽게 수긍할수 없는 엔딩이었다
        내가 최근엔딩을 보면서, 마치 여자주인공처럼 머리가 5분간 띵해이었다
        나처럼 이런 기분이 들었다면, 영화를 잘 집중해서 본것이다
        영화 제목이 <파라노말액티비티>아닌가, 초자연적인현실.. 설명할수없는일들.. 맞다. 제목은 참 잘 지었다;






        페이크다큐
        (페이크다큐멘터리=모큐멘터리)

       
        fake
        1 위조하다(counterfeit);(되는 대로) 꾸며내다, 날조하다(fabricate) 《up》
        2 속이다(deceive);좀도둑질하다, 훔치다;윤색하다
        3 …인 체하다, 가장하다(pretend)
        4【스포츠】 페인트하다 《out》
        5【재즈】 즉흥 연주하다(improvise)
        ━ n.
        1 모조품, 위조품, 가짜(sham);사기;맹랑한 거짓말, 헛소문
        2 《미》 사기꾼(swindler)
        3【스포츠】 페인트(feint)
        4 즉흥 연주
        ━ a. 가짜의, 모조의,위조의


        다큐멘터리 [documentary]
        [명사] <연영>실제로 있었던 어떤 사건을 극적인 허구성이 없이 그 전개에 따라 사실적으로 그린 것.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의 드라마나 소설, 기록 따위가 있다.

        즉 허구적인 다큐멘터리 란 뜻을 가지고 있다
        마치 진짜 있었던 일이다. 실화였다고 관객들을 속인다 라고 해석하면 쉽겠다


        페이크다큐영화

        가장 잘 알려진 영화로는 <블레어윗치프로젝트> 란 영화다. 1999년에 개봉해 엄청난 수익률을 거둔 영화로서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믿고 메릴랜드주 버킷스빌 에 관광차(?) 놀러갔다죠.
        이 영화를 계기로 페이크다큐 가 전성기를 이루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이 영화; 비록 북미기록은 <파라노말액티비티> 에게 깨지긴 했지만, 10년동안 1위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본 <힐즈런레드> 란 영화가 있는데, 영화가 시작하기 전 이 영화를 만들었던 감독에게
        바친다 라는 문구와 함께 영화가 시작되는데,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에 나오더군요;
        나같은 사람들이 궁금해서 많이 쳐봤나봐요. 진짜인줄 알았는데, 이것도 마케팅의 한개였다니.. 낚였다

        롭라이너 감독의 작품 <스파이럴탭> 도 굉장히 유명합니다.
        전설적인 락밴드에 관한 이야기인데, 결국엔 허구였죠. 하지만 이야기에 따르면 진짜 그룹을 만들어서
        2장의 앨범을 내기도 했답니다;

        또 다른 페이크의 유명한 감독으로 '마이클무어''피터잭슨' 등의 여러감독들이 있죠
        작품으로는 <클로버필드><보랏><브루노><디스트릭트9><R.E.C> 등의 작품들이 많습니다

        이젠 어느 영화건 페이크다큐멘터리 라는 하나의 장르는 영화속에 자연스레 묻어나오는 듯 합니다
        페이크다큐 란 장르를 싫어하는 나지만,
        실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집중하는데 한 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화라고 하면 흥행도 잘 되더군요;
        ( 스포츠영화의 깨지지않는 흥행공식중 하나가 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라죠^^; )

        앞으로도 많이 나올 페이크다큐멘터리, 난 반대일세... 그만 낚이고 싶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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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2010.01.15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영화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16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차피 영화는 다 픽션이죠.
    그냥 리얼리티만 살리는 건데...^^;;

    2010.01.16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그런데
      낚인다는기분이
      별로에요 ㅠㅠ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6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3. 1

    예전에 블레어위치 나왔을때 상당히 기대를 하고 봤었었는데(페이크든 다큐이든 그런것보다는 배우들이 직접 캠코더로 찍은 영화라는 관점에서) 하지만 본걸 후회했죠. 왜냐면 "재미없어서". 그리고 파라노말액티비티도 보았지만 역시 재미없어서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마 수정한 엔딩 한가지만 볼만했지만 스필버그가 REC라는 영화의 엔딩을 모방한거 같더군요. "REC"는 엔딩뿐 아니라 초반,중반,종반 전체적으로 재미가 있더군요. 쿼런티라는 헐리우드 리메이크도 봤지만 원작이 훨씬 나았던듯. 재미타령을 했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죠. 재밌지 않은 영화 중에서도 좋은 영화가 있긴하지만, 배우가 캠코더로 찍는 영화는 화질도 안좋고 화면구성도 안좋기에 재미라도 있어야하는게 아닌가 뭐 그런거죠

    2011.03.05 03:17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블레어윗치>를 안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떠들석한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 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페이크에 재미를 붙여서요 ㅎㅎ 좋은 영화 나오면 다시 소개해드릴게요~

      2011.03.05 16:5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