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바로 첫화면 꾸미기 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것이었다
서비스를 실시하기 전에 티스토리유저들의 생각을 듣고자 게임에서만 볼수 있었던 베타테스터들을 모집하고 있었다

나보다 티스토리를 오래하시고 기능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분들만 응모를 해서 문제점을 지적해주고 잘된 점은 칭찬해주어야
기능이 더욱 좋아질것이다 라는 생각에 응모를 안 했지만, 일정문제로 인하여 4일정도 더 추가해서 모집한단다

그래서 자신있게 응모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내가 안되더라고 다른 리뷰어들이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나중 이 서비스가 실현되었을때
티스토리 초보자들도 멋진 첫화면을 꾸밀수 있었으면 좋겠다




●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

필자는 현재 영화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다른 여타 리뷰블로그랑은 영화지식, 글솜씨가 많이 모잘라
조금은 질적으로 낮은게 맞다. 그래도 꾸준히 놀러오셔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영화리뷰도 봐주시면서 자신의 의견을
적으시는 단골(?)손님들도 꽤있다. 항상 그 분들에게 감사한다

하지만 글하나 적어놓고 그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는 댓글로는 무언가 부족해보인다
지금보다 많은 영화를 보고 리뷰를 적고 ' 아! 이 장르에 이런 주옥같은 작품이 있었구나! ' ' 볼려고했는데 다행이다 ' 등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더욱 많은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다. 지금도 현재 50개이상의 리뷰가 개제되어있다

하지만 첫화면에는 항상 최근에 쓴 글1개를 보이게 해놨다. 예전엔 5개까지 보이게 해놨지만, 스크롤바를 내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기에 본문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보실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놓은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조취도 영화리뷰블로그 라는 특성상 어울리지 않는 조취였다. 그래서 테터 기능을 이용해서 첫화면을 꾸밀려고
했지만, 나의 모자른 컴퓨터 능력으로는 참 어려운 기능이었다. 스킨을 내가 직접 짜고 몇가지 태그를 이용해야 하고,
본문에 표시될 자료를 직접 뽑아야 하는 고충이 있었던 것이다. 검색엔진에서 첫화면 꾸미기란 기능에 대해서 검색을 했는데,
나같은 초보자들의 질문이 넘쳐났고 역시나 컴퓨터 고수분들이 많은 친절한 답변을 해놓은 글이 많았다

그런 기초공부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했지만, 자료가 없는 상태도 아니었고 이미 어느정도 달려온 블로그라서 태그를 쉽게
손을 댈수 없었다. 예전에 태그와 스타일시트를 손보다가 자료가 날라갔다고 글을 쓰신 블로거님을 보았던 적이 있다
남들에 비해 얼마 안되는 자료의 양이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고 기억에 남는것을 쓴 리뷰이기에 날리면 복구하는데도 
오래걸리고, 복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하기에 쉽게 건들이지 못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첫화면을 아직까지 내비두고 있었는데, 공지사항에 첫화면꾸미기 베타테스터를 모집하는게 아닌가?
솔직히 테스터가 안되고 서비스가 실현되면 그때 이용해도 늦진 않겠지만, 너무나도 기다려왔던 서비스이기에 다른 블로거님
보다 먼저 사용하고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있었다

영화리뷰 블로거이기에 많은 다양한 영화정보를 주어야 하는데, 첫화면꾸미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가 원하는 블로그의 모습이 나올거 같아서 지금도 매우 기대가 된다. 태그를 몰라도 키보드와 마우스만 가지고도 멋진 첫화면을 꾸밀수 있는 서비스였음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램이다. 얼마전에 본문 하단 정렬하는데 태그가 필요한데, 그 태그를 찾는데 장작 일주일이 걸렸고 
태그를 블로그에 적용하는데도 2~3일이 걸렸다. 그리고 블로그에 맞게 수정하는데도 하루가 걸렸다.

부디 많은 손과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그런 멋진 첫화면꾸미기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멋진 서비스를 남들보다 하루라도 빨리 체험하고 싶고, 하루빨리 블로그의 첫화면을 바꾸고 싶다
바뀌고 나면, 많은 분들이 1번글을 클릭해서 들어왔지만, 다른 글들도 읽어가서 영화를 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가장 불편했던 기능

티스토리 라는 블로그전문 사이트가 있다는 것은 영화리뷰를 쓰면서 알게 되었다. 그 전에는 모검색포털사이트의 블로그를
이용했지만, 검색전문이다보니 블로그기능이 사용하게 다소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았다. 그래서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다
블로그 전문이다 보니 티스토리 는 블로그에 온 심혈을 다하는 것이 보인다. 잦은 서버과열로 느리고 멈추고 접속이 안되는
현상이 생기지만, 운영자분들의 빠른 대처로 다시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은 아무래도 플러그인 기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클릭만으로도 플러그인이 작동이 되어서 저절로 다른사이트에 내 글이 개제가 되고, 손쉽게 배너나 다른 기능들을 적용시킬수 있다는 점이 가장 행복했다
"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은 티스토리에서 시작하라 " 라는 말이 문뜩 떠오른다. 이 말을 듣고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기
위해 무진장 애를 썼던 기억이 난다.

좋은 기능이 많고 편한점이 사실상 많지만, 그 중에서 불편했던 기능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접속불량이라고 하겠다
다른 기능들은 참 마음에 든다. 초보자들을 위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잦은 서버과열은 글을 쓰는
블로그 입장에선 난처하다. 임시로 저장되는 좋은 서비스가 있지만, 글은 한번쓸때 다 써야 직성이 풀리는데 한번 끊겼다가
쓰면 좋은 글이 나올수가 없고 내용을 까먹고 다시 영화를 감상해야 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된다

불편한 기능은 없지만, 사용에 있어서 불편한 점은 서버과열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지만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이용자들이 누릴수 있게 조금더 부탁드립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티스토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뽑으라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다
블로그를 통해 잃은 것은 없지만, 얻은것은 많기 때문이다. 

1. 많은 지인들을 알게 되었다
주변의 친구들과 영화이야기를 하다보면 막힐때가 있다. 그들은 취미로 영화를 보지만, 난 광적으로 영화를 본다
하루에 한편이상을 봐야 되고 그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오프라인상에서는 그런 이야기거리가 흥미롭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렇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나보다 더한 아니 영화를 진짜 사랑하는 분들이 많았다. 그 분들과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나도 모르는 것을 배우게 되고 나도 그 분에게 조금더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참 멋진것 같다

2. 이벤트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도 많은 이벤트에 응모하고 다니는 온라인이벤트족이었던 나는 블로그를 통해 더욱더 다양하고 알찬
이벤트에 참여할수 있게 되었고, 많은 분들의 이벤트에도 당첨되었다. 영화티켓도 당첨되었고, 할인권도 받아봤고,
맛집쿠폰도 받았고, 재미있는 소설책도 받았다. 그리고 이젠 나도 간단한 이벤트를 열어 베풀어야 하지 않을까?

3. 방문자수 급증?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관심사는 첫째가 수익이고 둘째가 방문자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수익은 예전에 포기했고, 수익을 따지기보단 많은 분들에게 영화정보를 제공하자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첫번째 관심사는 바로 방문자수입니다
일부러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서 다른 홍보수단을 이용하진 않았지만, 리뷰를 쓸때마다 많은 분들이 검색을 통하여 들어오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항상 300대를 넘어가며 많은 분에게 영화정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비록 부족한 글솜씨에 스포일러인지 아닌지도 모르게 글을 써놨던 필자지만, 그런 글조차도 감사하다며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때문에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영화를 보고 리뷰를 남기고 있고요,

생각만 해도 너무 신기합니다. 4000만명중 1명에 불과한 제가 글을 남기면 그 글을 300명이상이 매일같이 들러서 보고 있다는 사실이 생각만해도 신기합니다. 심리적 압박도 함께 늘어나긴 하지만, 몇일전 이야기했던 것처럼 블로그를 즐기겠습니다
즐기면서 글을 써야 보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항상 좋은 추억과 기억만을 주는 티스토리 감사합니다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버젼)

현재 필자가 이용하는 OS 는 XP 를 쓰고있으며,
사용하는 브라우저 버젼은 IE7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대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