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ZOMBI

좀비랜드에서 살아남기 위한 6가지 규칙 <좀비랜드> ZOMBIELAND, 2009 전혀 잔인하지도, 전혀 무섭지도 않은 코믹좀비영화 좀비들이 지구를 지배하는 미래. 영화는 이 암흑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깨우친 두 남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첫번째 남자인 엄청난 겁쟁이 콜롬버스는 지독한 공포감 덕분에 살아남은 경우. 반면, 두번째 남자 탈라하시는 각종 무기로 무장한 채 좀비를 무자비하게 제거하면서 스스로를 지켜간다. 특별한 목적지없이 떠돌던 콜롬버스와 탈라하시 콤비는 여성 생존자들인 위치타, 리틀록과 조우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 4인조는 서로에게 의지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좀비에게 잡아 먹히는 것이 더 나은것인지 헷갈리는 상태가 되는데… (네이버 발췌) 주인공이 만든 '살아남기 위한 규칙' 1. 운동을 해서 심폐지구력을 올려라 .. 더보기
잘만든 좀비영화, 이 영화를 주목해라 /인새니토리움 Insanitarium, 2008 좀비영화 좀비영화는 사람들한테 널리 인기가 많다 그래서 흥행성도 보장되는 영화장르 중 한개이다 대표작으로는 등.. 심심하면 나오는 것이 좀비를 다룬 영화들이다 좀비의 뜻 (위키백과참고) 좀비 전설의 무대인 서인도 제도의 아이티 섬은 유럽인이 지리상의 발견을 한 이후 흑인 저임금 노동력의 주된 공급원이었다. 좀비가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이런 설이 있다. 부두교 흑마술에 능한 주술사가 마약성분의 약물로 희생자를 가사 상태에 빠트려 의사가 사망 진단을 하게 한다. 그 후 묘지에 묻고, 한밤중에 다시 꺼내어 악덕 농장주들에게 팔아치운다. 이런 식으로 좀비를 만드는 범죄가 성행하였다고 한다. 인새니토리움 영화의 제목인 Insanitarium 의 뜻은 정신이상을 뜻하는 Insani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