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리스트> 를 연속적으로 계속 보고있는데 주인공인 제인보다도 눈에 뛰는 카메오 배우가 있었다
  바로 극중 엄청난 재벌로 나오는 월터메쉬번(커리그레이엄) 이다. 그는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젊은 백만장자이다

  여성편력가이기도 하고 제인의 수사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하는 제인추종자로 나온다
  가끔은 그가 범인으로 지목되었는데도 그 사실을 굉장히 즐거워하고 즐긴다. 물론 범인은 아니다
  그리고 남모르게?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제인의 보스인 리스본을 사랑한다? 좋아한다?



  일단 커리그레이엄이란 배우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는 1967년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수많은 TV드라마에 나온 연기파배우입니다

  (자료출처:http://www.imdb.com/name/nm0333982/)

  표를 보시면 정말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을 했는데 대부분 조연이나 분량적은 카메오로 출연했습니다
  많이들 아시는 드라마는 <24><위기의주부들><몽크><CSI:MIAMI><하우스> 등등에 나왔고,
  영화에도 출연을 했는데 제가 아는 영화는 <어썰트13> 밖에 없군요. 그 영화에서 나온지도 몰랐다는..

  여튼 잔뼈가 굵은 배우라 그런지 한장면한장면 모두 그의 내공이 드러나는 연기력을 보여주는데요
  <멘탈리스트> 에서는 그 연기력이 극에 달합니다. 누구나 할수있고 쉬운 연기라 생각되는 갑부연기인데요
  그가 보여주는 '월터메쉬번' 이란 갑부역할은 왠지 모르게 다른 갑부들보다 뭔지모를 강한포스를 풍깁니다
  제인의 날카로운 지적에도 웃으며 자신이 범인일수도 있다는 스멜을 펄펄 풍기며 말이죠..


  이젠 그가 출연해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멘탈리스트> 를 보시죠.

      The Mentalist  Season 2 Episode 13  Redline


      13회에서 그는 돈좀있고 모험심을 즐기며 여성편력이 다분한 백만장자로 나옵니다. 초반부터 끝까지 범인일수도 있다는
      스멜을 강하게 풍기며 제인과 붙어다닙니다. 그리고 제인의 그런 수사방법을 좋아하고 그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합니다
      끝에 보면 제인에게 자동차 하루대여권?을 증정하는 아량을 베풀기도 합니다

      The Mentalist  Season 3 Episode 7  Redhot


      이번엔 메쉬번이 특별히 제인과 리스본을 불러 개인보디가드로 쓰려는 계획을 세우죠. 우연치않게 그러한 과정에서
      사건이 터지게 되고 메쉬번은 고이 모셔야할 증인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메쉬번은 또 한번 제인과 같아 다니며
      그와 즐겁게 일을 하죠. 이러한 일이 있을줄 알고 자신들을 고용한거라며 용의선상에 메쉬번이 또 한번 오르죠
      그리고 그의 여성편력을 리스본이 알게 되고 이러한 사실에 격분?한 리스본이 그에게 차갑게 말을 합니다
      그 말에 충격을 받은 메쉬번은 차를 타고 유유히 떠나갑니다. 이야기는 흘러흘러 결국 그러한 것은 제인과 메쉬번이
      짜고친 고스톱이란게 밝혀지고 범인도 잡게 됩니다. 상황의 전말을 알게된 리스본은 메쉬번과 하룻밤을 지내죠


      시즌3가 거의 끝나가는 이마당에 메쉬번은 딱 에피소드 두개에서만 모습을 비추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퇴장하죠
      이러한 사실은 그가 시즌이 되면될수록 한편씩은 출연할수도 아니면 고정카메오로 출연할수도 있다는 인상을 심어줍니다
      부디 드라마에 재미요소중 하나인 메쉬번이 계속 출연해서 리스본과 어떻게 결말이 날지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정말 놀랄일이지만 그가 '레드존' 일지 누가 압니까?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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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저도 혹시나 레드존이 아닐까하고 의구심을 품긴했어요..ㅎ
    글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2011.03.31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레드존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많죠^^
      갤러리에 가보니까 레드존 용의자를 몇명 추려놨더라고요.
      그중에 총장?인가 그 사람도 있던데..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2011.03.31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최근들어 급격히 호감드라마로 나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멘탈리스트>
                         시즌1부터 시작해서 지금 시즌3 17화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었는데,

                         휴방기로 인하여 긴 텀이 생기고 말았네요. 미국드라마같은 경우는 매주 한편또는
                         2주의 한편, 또는 4주에 한편정도로 방영이 되고있는데요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 미치게 만드는데도 도가 튼거 같습니다

                         다음 회 기다리지지 않게 만들지도 않고 엄청 기다려지게 떡밥만 투척하고 
                         홀연히 자취를 감춰버리고 마는것이 미국드라마의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래서 완결이 나온 드라마를 찾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그나마 시간때우기로 보는 <스킨스 시즌5> 나 <미국판:스킨스> 를 봤었는데 
                         그마저도 시즌이 끝나버렸으니..
                         <미국판:스킨스>는 갖은 악재로 인하여 다음 시즌이 나올지 미지수라는데, 확실히 재미는 없더군요

                         <스킨스 시즌5> 도 이전 시즌보다는 많이 약한캐릭터들로 매니아적으로만 인기를 얻은것 같구요
                         다음 시즌이 나오려면 1년정도 기다려야 하니 <스킨스> 는 당분간 잊어야겠어요

                         <멘탈리스트> 도 곧 18화가 나올거고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회인 20회가 나올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멘탈리스트> 가 시즌5까지 계약이 되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설마 그때까지..
                         레드존이 안 밝혀지는 것인가 하는 허무함마저 드는군요. 이제 드러낼때가 됐는데;

                         아래에 있는 주소는 4월달 미국방송일정을 기타미국드라마갤러리에서 퍼왔습니다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377823&page=1&bbs=)

                         그래도 다행히 한국을 떠나기전 18화까지는 보고 갈수 있겠네요.
                         4월엔 해외에 잠시 일이 있어 다녀와야될것 같습니다^^; 가기전에 열심히 영화포스팅 하고 갈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보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18화 자막이 떳네요 ! 멘탈리스트 보러 고고싱 ~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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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0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어느 영화나 드라마에서건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팜프파탈이 존재한다. 그 영화에서 그녀는 남자를 꼬시거나
     그 남자를 이용해 권력을 휘두르고 많은 여자들의 질타를 받지만 그거에 신경을 쓰지 않는 도도함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캐릭터를 보는 남성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옴과 동시에 매우 치명적을 다가온다
     예를 들자만 <타짜> 에서는 '김혜수'씨가 맡은 '정마담' 역이나 <조선명탐정> 에서 한지민 씨를 요즘 대표적인
     팜프파탈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소개해드리려는 배우 역시 이 역할에 제격인 배우이것 같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출연해서 이미 팬층이 두꺼운 여인네로 검색결과 밝혀졌다. 필자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녀에 대해서 궁금해하는게 많고 알고 있는게 많다는 것이다. 그냥 무명의 배우인줄 알았지만 그녀는

     스파르타쿠스:갓오브더아레나,악마의놀이터,슈트7,웨어하우스13,뷰티풀라이프,발렌타인,NCIS,엘리스톤,멘탈리스트,
     덱스터, 허슬 등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출연하거나 엑스트라로 출연한 것 같다
     그녀의 자세한 필모그라피를 알고 싶다면 (
http://www.imdb.com/name/nm1444665/)

     영화 보다는 드라마에 출연해 남자를 꼬시는 역할로 많이 나오는듯 하고 그 역할에 이 배우가 제격이다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본 <스파르타쿠스:갓오브더아레나> 에서 그녀는 매력적인 캐릭터 '가이아' 로 변했다
     가이아는 드라마에서 친구를 위해 남자를 꼬시거나 자신의 욕정을 위해 남자를 꼬시는 그런 역할로 나온다
     비록 역할자체의 내용은 불순하나 그 캐릭터는 매우 매력적으로 비치고 굉장히 아름답게 나온다;




     아쉽게도 그녀의 캐릭터는 마지막편인 6편에서 볼수 없었다. 5편에서 불의의? 사고로 그녀는 죽고 만다. 업보겠지만...
     <스파르타쿠스:갓오브더아레나> 가 시즌1의 프리퀼드라마이기 때문에 그리 길진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6부작으로
     마무리하기엔 초반에 너무 방대하게 이야기를 끌고 나간게 아닌가 싶다. 6부작으로 짧기때문에 시즌1에 안 나오는 
     '가이아' 란 역할이 그리 수명이 길진 않을거기 때문이다. 이 역할이 좀 오래 됐었음 개인적으로 간절히 바랬지만...

     아쉽게 그녀를 보내고 다시 그녀를 본 드라마는 <멘탈리스트> 이다. 드라마를 보다가 눈이 가는 여배우가 있었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포스를 풍겼다. 그래 맞다. 그녀는 '가이아' 였던 '제이미 머레이' 였던 것이다
     그 기쁨은 바로 번개의 속도로 포스팅을 하는 나의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멘탈리스트> 에서 그녀가 맡은 단역은

     <The Mentalist> S01E17 에 '카넬리안 프라임 신탁' 에서 일하고 있는 '나디아 소벨' 역이었다
     전 드라마에서도 그랬지만 여기서 그녀는 직장상사와 불륜을 일으키고 범인에 의해 죽음을 당해버렸다;
     여기서도 그녀의 매력을 빛이 났고 그녀의 미소는 남자들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불륜캐릭터이기 때문에?
      특히 그녀가 와인을 몸에 붓는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노출씬도 꽤나 많다 ;





     우연찮게 만난 그녀의 모습에 기분도 좋았다. 그녀의 필모그라피를 보는 도중 <악마의놀이터> 에도 출연을 했다길래
     마친 그 영상을 가지고 있어 샅샅히 살펴보았다. 그녀는 매우 비중있는 역할로 나왔으며 필자는 영화가 하도 재미없어
     받자마자 삭제를 한것같다. '대니다니어' 가 나와서 받은것 같은 기억이...



 

     스페이스바를 연타를 치며 봤던 <악마의 놀이터> 란 영화를 바이러스?에 의해 좀비가 되는 뭐 그런 일반적인 좀비영화다
     그곳에 정확히 그녀가 맡은 배역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가장 최상단에 그녀가 위치해있는 걸로 봐서는
     중요한 역할이었던것은 확실하다. 필자는 보지 못했지만... 영화의 결말이 그냥 다 죽는 막장영화라서;

     여튼 최근들어 내 눈에 자주 보이는 '제이미 머레이' 를 앞으로 지켜봐야 될것 같다
     솔직히 인물탐구는 아니지만 카테고리의 특성상 집어넣은 점 양해바랍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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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르타쿠스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

    2011.03.28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나도 매력적인 캐릭터와 배우였는데 빨리 끝나서 아쉬워요 ㅠㅠ

      2011.03.31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2. murray

    제이미 머뤼양에 대한 글을 봐서 좋네요. 유툽에 보면 인터뷰나 요리쇼 프로그램 같은데서도 볼 수 있었어요.
    허슬에서 다른 여배우로 대체되서 아쉬웠는데, 억양이라던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찾아 볼 수 있었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1.05.26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3. hisibil

    제이미 머레이에 대한 글 보기 힘든데.. 보게 되서 좋네요 ㅎㅎ
    덱스터 안 보신거 같은데..
    덱스터에서도 아주 매력적으로 나와요. 시즌2에서만 나와서 아쉬움..ㅠㅠ
    덱스터 이름 부를때 "덱th터"라고 말하는데 진짜 핫함 ㅎㅎ
    매번 조연급으로만 나와서 안타까워요 ㅠㅠ

    2011.12.06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별 생각없이 한국인이 나온다고 해서 보게 된 <멘탈리스트:시즌1>.
저녁11시부터 보게 된 드라마는 아침6시가 되어서야 그만볼수 있었다
다음편의 내용이 정말로 궁금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까봐 눈물을 머금고 종료버튼을 눌렀습니다

왜 이제서야 이 미드를 보게 되었는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봐오던 <가십걸><스킨스1,2,3,4,5,미국판스킨스1><스파르타쿠스:시즌2><프리즌브레이크> 등..
서로 비교할 장르는 아니지만 정말 엄청난 드라마라는건 어느 작품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네요

특히 <멘탈리스트> 의 주인공인 패트릭제인역의 '사이먼베이커' 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속 그는 영리하고 상황판단력과 집중력이 대단하며 그가 없으면 캘리포니아는 범죄소굴?이 되었을 겁니다
그정도로 파워나 영향력이 막강한데, 그의 역할은 여자를 밝히고 직설적이며 때론 유머러스하고 다정다감?합니다
이런 상반된 연출이 캐릭터를 멋지게 보이게 되는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또 이런 멋진캐릭터를 뒷받침해주는 조연들의 감초역할도 대단합니다
그를 못마땅해하지만 항상 그를 지지해주고 차가운듯 하지만 속마음은 따듯한 리스본(로빈튜니).
이분은 <프리즌브레이크> 에도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이죠

그리고 파인애플을 싫어하고 동물원에 입장료를 아까워하는 포커페이스 킴벌조(팀강).
이분은 한국 아버지를 둔 재미교포라고 유명하시죠. 얼마전엔 아버지가 총장으로 계시는 한국성서대학교에
팬사인회를 왔다고 하는데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드라마에서 꽤나 매력적인 캐릭터로 나옵니다

듬직하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를 남몰래? 좋아하고 있는 웨인릭츠비(오웨인요먼),
그리고 그의 짝사랑?을 받고 있는 엘리트요원 그레이스반펠트(아만다리게티).
이둘의 밀고당기기도 꽤나 드라마에서 비중있게 다뤄지고 풋풋하게 보여집니다

이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의 조화가 이루어진 <멘탈리스트>.
하지만 장르가 심리범죄수사 인만큼 그 틀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고 화끈한 반전과 풀이가 있습니다
볼때마다 다음편의 내용이 궁금하고 제인이 어떤곳에서 단서를 찾는지.. 어떤 행위를 캐취했는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현재 <멘탈리스트> 는 시즌3가 방송되고 있는데 다 볼려면 아직도 시간이 많이 모자라는군요

마침 볼영화도 줄어든 이시점에 참 괜찮은 드라마 한편 보게 된것 같습니다
*<멘탈리스트> 의 제목의 뜻은 정신적인 예리함, 최면 혹은 암시를 이용하는 사람, 남의 생각과 행동을 능히 조절하는 사람
을 뜻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드라마를 보면 '아~' 하시게 될겁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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