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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1.31 SKINS SE4 - EP01 다시보기 (2)
  3. 2010.01.28 SKINS SE3 - EP01 다시보기 (2)
  4. 2010.01.23 스킨스 포스팅 관련 안내 (6)
드라마/스킨스 SE32010. 2. 26. 00:45



다시보기 카테고리의 글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내용을 적는것이기에 스포일러성 자료입니다.

드라마를 안 보신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KINS SE3 - EP02 : 쿡의 생일


     이른 아침부터 조용한 마을에 일순간에 시끄러워진다




     오늘이 바로 쿡의 17번째 생일인것이다. 자신의 생일 기념해 학교 전체인원의 반에게 초대장을 주고,
     자신의 삼촌이 운영하는 술집으로 향하는 쿡과 프레드, JJ

     신나게 쿡은 걸어가는 길에 Motorhead - Ace of Spades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걷는다




     초대장을 받은 인원의 절반도 안되는 친구들이 쿡의 생일 축하해주기 위해서 한자리에 모였다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고 울프웨어 라고 부르는 연속술먹기를 하며 술을 연신 들이키는데,
     JJ는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물고기마술까지 선보이지만 쿡이 그 물고기를 먹는 바람에 판다는 토를 하고만다
     선물전달식으로 에밀리가 케잌도 만들어왔지만, 한순간에 쿡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뒤늦게 온 나오미는 에밀리의 쌍둥이언니인 케이티에게 험담으로 들으며 자리에 앉는다

     케이티 - " 오호 레즈도 왔네. 우리들 다 게이로 만들작정인가? "

     나오미는 쿨하게 웃고 넘어간다
     그런 나오미에게 쿡은

     쿡 - " 내가치료법을 알아 "
     나오미 - " 무슨치료법? "
     쿡 - " 내 물건하나면 된다니까 "
     나오미 - " 그게 무슨 말이야 "

     (웃음바다)




     파티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지루해져 여기저기서 "지루하다" "엿같다" "무슨파티가이러냐" 등 불만이 터져나온다
     자신의 생일날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어했던 쿡은 하늘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하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쿡옆에서 동생과 통화를 하고 있는 프레드를 발견하곤,

     쿡 - " 카렌한테 무슨일 있어? "
     프레드 - " 아니 친구 약혼기념파티에 있는데 마약남은거 있으면 달래. 그래서 거절했어 "

     일순간 쿡의 눈이 무언가를 발견했다는 듯이 변한다
     그 눈빛의 의미를 알기에 프레드는 긴장하지만, 이미 쿡은 마음먹은 듯 보였다

     프레드 - " 오 제발.. 쿡 하지마.. 오 제발.. 안돼 안돼 안돼 "




     카렌의 친구 케이레이의 약혼기념파티에 초대(?) 받은 쿡과 친구들은 신나게 술을 먹으며 춤추고 파티를 즐기는데,
     쿡은 이 와중에 자신의 생일이라며 케이레이에게 작업을 걸기 시작한다

     하지만 오늘은 그녀의 약혼기념파티이기에 쿡의 작업이 실패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케이레이가 쿡을 의상실로 불러 한가지 약속을 하는데,

     케이레이 - " 마약 가진거 있으면 좀 줘봐 "
     쿡 - " 주면 한번 대줄꺼야? "
     (원래 소량의 마약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파티에 입장할수 있었지만, 판다가 이를 다 먹어버린다;)

     케이레이는 쿡을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
     그런 그녀의 행동이 승낙인줄 알고 급히 삼촌에게 마약배달을 요청하는데,

     쿡 - " (황급히 바지를 벗으며... ) 여기 가지고 왔어 "
     케이레이 - " (소량의 마약을 코로 흡입하며...) 지금 뭐하는 짓이야? "
     쿡 - " 마약 가지고 오면 대준다며.. "
     케이레이 - " 난 아무 남자에게나 해주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 날 감동시키면 달라지겠지만, "

     아까 프레드의 전화통화를 듣고나서의 표정이 쿡의 얼굴에 다시 번진다




     프레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쿡은 그녀를 감동시키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오르기전 황급히 나머지 마약을 들이킨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 노래는 부르기 시작한다. 쿡이 부른 노래는 Barry Manilow -  I Write the Songs 이다

     노래가 클라이막스로 향해가면서 그는 케이레이에게 다가가 손등에 키스를 하고 이모습을 지켜보는 케이레이의 아버지는
     심기가 불편한 얼굴을 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쿡에게 걸어간다
     ( 참고로 케이레이의 아버지는 이 동네 깡패다; )

     케이레이의 아버지가 쿡에게 주먹질을 시작하고 일순간 파티장은 난장판이 된다
     다른 파 두목과 케이레이 아버지 파끼리 주먹다짐이 시작된 것이다 ( 이 싸움의 시발점은 쿡이다 )




     파티장을 무사히 빠져나간 일행

     쿡 - " 너희들 중 오늘 나랑 잘사람? (에피,케이티,판다) "
     여자들은 됐다며 손을 흔들며 각자 뿔뿔히 흩어진다

     쿡 - " 프레디, JJ 우리 다른데 가자 "
     프레디 - " 됐어. 안갈래. 더이상 니 뒤치닥 거리하는 짓은 그만할래. 나간다 "
     ( 아마 파티 중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에피와 잤다는 말에 쿡에게 이미 실망한 후 )

     쿡 - " JJ 가자 "
     JJ - " 그래; "

     그들이 향한 곳은...




     돈을 주고 여자와 한번? 할수있는 그런 곳이었는데...
     각자 돈을 주고 방으로 들어가는 쿡과 JJ

     돈이 얼마 없어 간단한? 것밖에 할수 없는 쿡과 JJ 는 볼일? 을 다보고 옆방에서 들려오는 과격한 소리를 따라
     그 방을 찾아간다. 그 방에는 조니라 불리우는 남자가 손과 발이 묶힌채 여자에게 맞는 장면을 목격하는데,
     ( 영국은 참 다양한 방법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다. 돈 주고 맞으면서 느끼다니... )

     조니란 그 사람은 알고보니 케이레이의 아버지였던 것이다
     아까 당한것도 있고하니 그냥 넘어갈 쿡이 아니었다. 묶여있는 그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는데...
     사진을 찍고 그에게 협박까지 하며 그가 차고있는 비싼 목걸이까지 훔쳐가는 쿡

     쿡 - " 이사진은 여러사람들과 같이 돌려볼거야. 깡패두목 조니가 이런 과격한 걸 좋아하다니... " (웃음) "
     약간의 전기고문을 한 후 그의 목걸이를 가지고 나가려고 하는 쿡에게




     조니는 쿡의 탄생배경에 대해서 막말을 퍼붓기 시작한다.

     조니 - " 니 애미 는 ^$%&&*(@#$%$%%&$^#%%^%^& .... " (생략)

     그 이야기를 듣고 신나게 웃고있던 쿡이 갑자기 웃음 을 멈추고선 그를 미친듯이 때리기 시작한다
     이미 눈이 뒤집힌 쿡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말리려고 하는 JJ 를 때릴려고까지 한다
     JJ 는 그 충격이 먼저 나가버리고, 그 모습을 보고 다시 이성을 찾은 쿡

     조니  - " 길에서 다시 만나면 그때 넌 저 세상이다. 마주치지 말아라 "

     그 이야기를 듣고 쿡 역시 돌아간다




     쿡이 그 다음으로 향한 곳은 아까 화를 내며 돌아섰던 프레디의 창고였다
     프레디에게 쿡은 자신이 오늘 한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쿡 - " 오늘 진짜 일이 있었어. 정말 큰일. 너가 옆에 있으면 안 했을 일.. "
     프레디 - " 그래서 24시간 널 돌봐달라고 부탁하려고 온거냐? 바보짓 안하게 막아달라고? "
     쿡 - " 그런셈이지 "
     프레디 - " 싫어. 안할래. 이젠 지겨워. 넌 일부러 옆에 내가 있으니까 사고를 치고 다니는것 같다 "
     쿡 - " 그래도 우린 친구잖아. 삼총사. 난 너 존나 좋아한다고. 존나 사랑한다고 "
     프레디 - " 나.. 나.. 그래. 그러니까 이런 미친짓 그만해 "
     쿡 - " 시끄러, 계집애같긴..."




     창고에서 프레디와 이야기를 끝내고 돌아오는 쿡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도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많이 반성을 하고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쿡은 쿡이었다

     몇분뒤 쿡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다시 온동네방네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다녔다
     그가 부르면서 간 노래는 Motorhead - Ace of Spades 이였다




     항상 사고만 치고 다니고 여자와 잠자리를 할 생각밖에 없는 쿡
     그의 행동이 얄밉고 미친것 같지만, 그래도 왠지모르게 SKINS 를 쿡때문에 보는것 같다

     가끔은 저런 정신나간 짓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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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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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킨스 SE42010. 1. 31. 10:58



다시보기 카테고리의 글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내용을 적는것이기에 스포일러성 자료입니다.

드라마를 안 보신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KINS SE4 - EP01 : 토마스, 혼자가 되다





시끄러운 클럽안,
어느 한 여자아이가 약에 취한채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한다




그날은 토마스가 그 클럽담당 날이었는데,
그래서 경찰의 심문을 받는 토마스

토마스 - " 사장님, 그때 클럽안에 200명이아 있었어요. 그리고 미성년자도 있었구요 "
사장 - " 이 돈 받고 조용히해라. 만약 경찰이 그 사실을 알게 되면, 너한테 누군가가 찾아갈거다. 조심해라 "


사장님이 준 돈을 받은 토마스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다시 모인 아이들
그들 앞에 새로운 교장이라는 '데이비드블러드 교수님' 이 자기소개를 한다

블러드교장 - " 앞으로 학교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겁니다. 부디 잘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
프레디 - " 해리엇 교장님은요? " (시즌3의 교장)
블러드교장 - " 그만두셨단다. 쓰레기들을 상대로 하기 힘들어하셔서.. "


몇가지의 규칙을 이야기해주고 좋은 학교로 만들기위해
서슴없이 경고와 상담, 그리고 퇴학을 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간다




한편, 어제의 일로 생각할게 많아진 토마스는
쿡의 이상한 행동에 눈치를 채고 그에게 간다

토마스 - " 어제 자살한 애한테 약준게 너지? "
쿡 - " 누군가는 줬겠지. 하지만 난 아냐 "


하지만 토마스는 그를 믿지않았다
왜냐면 자신의 현 여자친구인 판도라랑 잔적이 있기 때문에..

그는 쿡을 믿지 않았다




자살한아이와 판도라 까지 머리가 복잡해진 토마스는 빈 강의실에서 홀로 공부를 하는데,
요즘 갑자기 변한 토마스가 걱정이 되어서
끝나고 애들하고 호프집 갈건데 같이 가자고 말하려고 달려온 판도라

그리고 그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키스를 하며 바지속에 손을 넣는데...

토마스 - " 뭐하는짓이야? "
판도라 - " 너 기쁘게 해줄려고... "


...

토마스 - " 안할래. 나 숙제할거 많다 "
판도라 - " .... 그..래 " 


문을 세게 닫고 나가는 판도라
그녀를 바라보며 토마스를 괴로워 하는데,




얼마전 가족과 같이 간 모임에서 한 여자아이에게 반한 토마스는
자신의 괴로운 심정을 그녀에게 말한다

토마스 - " 아무것도 이해를 못하겠어.. 이 나라에선... "

더이상 토마스를 말을 할수 없었다. 왜냐면 그녀가 키스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곤, 뒤에 있는 방문에 들어가서 관계를 맺게 된다

판도라가 쿡과 했던 것처럼 그도 방황을 하고 있었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하는척 그녀와 말이다




그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맫은 뒤, 판도라가 JJ와 집에 찾아와 비디오를 보자고 한다
마음이 편치 않은 토마스는 판도라에게 말을 한다

토마스 - " 판도라, 나 너가 아닌 다른 사람과 잤어. 내가 원해서 말이지 "
판도라 - "(한동안 말이 없다) 니가 다 망쳤어 토마스 " 그리곤 가버린다.

학교에 간 토마스는 교장님의 호출로 교장실에 가게 된다

블러드 교장 -
" 호프집 사건으로 우리학교가 자꾸 관계되는게 매우 보기 안좋아 토마스 자네를 퇴학시켜야 겠네 "


학교에 가면 이젠 친구들을 자신을 피하고
학교마저 자신에게 퇴학을 명령하니
괴로운 토마스는 홀로 호프집에가서 연신 보드카를 먹는다

그 옆에 쿡과 나오미 역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쿡과 도발과 함께 토마스는 쿡을 때리기 시작한다

토마스 - " 너가 준 약때문에 한 아이가 죽었어 "
쿡 - " 넌 바람이나 피고... "
나오미 - " 토마스 그만해! "


둘이 싸움을 멈추지 않자, 나오미가 이야기를 하는데...

나오미 - " 토마스, 사실 그 아이한테 약 내가 줬어 "
토마스 - "......."

나오미 - "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특히 에밀리에게는.. "

그 사실을 안 토마스는 또 한번의 멍해짐을 느낀다




괴로울때 이야기할 상대가 필요한 토마스는
목사님의 딸인 안드레아 에게 찾아가지만,

술을 많이 마시고간 토마스를 좋아할 사람은 없었다

목사님 - " 술마셨니, 토마스? "
토마스 - " 아니요. 안 취했어요 "
목사님 - " 너가 안됐지만, 그만 돌아가거라 "





몇분뒤, 안드레아가 아빠 몰래 뛰어나오고
그들은 근처 놀이터에서 이야기를 한다

안드레아 - " 그래 널 힘들게 한 이야기를 해봐 "

주절주절 판도라이야기부터 관계를 맺은 이야기까지 다 털어놓는 토마스
그 사실을 안 안드레아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토마스에게 실망을 한다

안드레아 - " 넌 걔를 좋아하니까, 잘가라 토마스 "
그리고 또 역시 혼자 남는 토마스




클럽사장에게 받은 돈으로 새집으로 이사한 토마스는
근처에 사는 판도라에게 찾아간다

토마스 - " 판도라, 나에게 너밖에 없어. 우리 예전으로 돌아가자. 난 널 많이 사랑해 "
판도라 - " 다 알고있어. 하지만 너가 다 망쳐놨어. 아무도 믿지못하는 너때문에.. "





그런 말을 하고 문을 닫아버리는 판도라
판도라도 쉽지만은 않은 행동이었는데,

판도라 - " 너가 하라는대로 보냈어 "
??? - " 잘했어 그는 자기행동에 대해서 반성을 해야돼 "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판도라




바로 에피였다
학교 첫등교날에 학교에 안나와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은 자아해냈던 에피가
판도라네 집에 있는것이다

많이 성숙해진 모습




아무도 믿지 못하고 자신의 주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토마스는,
자신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모두와 멀어졌다고 생각하게 된다

친하게 지내왔던 모든 친구들과
자신의 사랑이었던 판도라 까지 모두 잃고나서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되는걸까?

이대로 영영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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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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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이거 재밌나 보군요. 제 주변에 간만에 4시즌 나와서 보신다고 하시는 분이 있으신거 보니 @_@)

    2010.01.31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거의 1년정도 기다렸네요^^;
      자꾸 궁금해지고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라 재미도 있네요. 정서적으로 다르긴 하지만요^^

      댓글감사합니다^^

      2010.01.31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드라마/스킨스 SE32010. 1. 28. 16:36



다시보기 카테고리의 글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내용을 적는것이기에 스포일러성 자료입니다.

드라마를 안 보신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첫포스팅이므로 글이 많은점 이해해주세요 )



SKINS SE3 - EP01 : 첫출발 & 인물소개


10대청소년들의 방황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다룬 영국드라마이다. 사람들은 종종 <스킨스> 를 영국판 <가십걸> 이라고 부른다. 비슷한 내용이지만, <스킨스> 는 영국의 변두리에서 벌어지는 서민층(?)의 이야기이고, <가십걸> 은 공감대를 형성할순 없지만, 잘사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편할것 같다. 필자역시 서민층이기에 <스킨스> 에 더 호감을 표시하고 공감대가 형성되지만, 국가적인 지리차이때문인지 이들의 사고방식은 이해할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외국드라마가 더 재미있는 것같다. 한국에선 할수 없는것과 영국에서는 할수 있는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외국의 문물을 예전보단 잘 받아들이는 편이지만, 아직도 보수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케이블TV에서 <스킨스 시즌1> 이 방영되었을때는 매니아만 보는 드라마로서 일찍이 종영되었다. 어둠의 루트를 통해 다시 보게 된 SE03 다시보기 를 시작하겠습니다



01. 프레디와 JJ, 쿡
높은언덕배기부터 스케이트를 능수능란하게 타고내려오는 소년. 그 소년의 이름은 프레디. 옷을 약간 빈티지하게 입었고, 뭔가 부족해보이는 집안에 사는 소년이란걸 짐작하게 해주는 옷차림을 입은 그는 이 드라마의 핵심멤버중 한사람으로서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갈등을 많이 하는 인물이다. 프레디와 아래나오는 쿡과의 우정을 SE3 에선 심도있게 다뤘다고 볼수있다
이점을 놓고볼땐 <가십걸> 이나 <스킨스> 나 매회마다 누굴 사랑하고 누구는 싸우고 하는 장면들로 가득하다라는 점은 똑같다고 보면 된다. 보다보면 화도나고 다음화가 궁금하고... 이런것이 바로 드라마의 묘미아니던가^^

"한개남은거 내가 마지막으로 핀다" 라는 문자메시지와 함께 프레디는 더욱빨리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달린다
그가 도착한 곳은 쿡과 JJ가 한가로이 대낮부터 맥주를 퍼마시고 있는 야외카페였다. 그곳에서 친구들은 이미 대마초를 피며 맥주를 연신 마시고 있었는데, 프레디는 가자마자 친구가 피던 대마초를 뺏어 핀다



라운드뷰컬리지에 입학하는 아침부터 술을 퍼마시는 쿡과 JJ. 이 장면부터 쿡의 성격과 어떤인물인지에 대해서 알수 있었고 그 옆에 항상 붙어다니는듯한 JJ는 친구들로부터 항상 놀림을 받지만, 정작 자신은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를 별로 안 받는다
예컨데, JJ는 말투나 행동에서 어딘가 모자르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자기소개하는 시간에도 자신은 수학적능력이 탁월하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원만하지 않다는 점을 서슴없이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자랑 관계를 한번도 못해봐서 게이J 라고 불린다

아침부터 맥주를 마시는 고등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랑은 참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고, 그들의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대부분 성적인 내용과 술, 마약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런 점을 볼땐 자유분방하다고 생각했던 우리나라보다 더 심하게 자유분방한 것은 아닌가 싶었고, 고등학생답다 라는 말은 누굴두고 해야 하는 말인가 고민을 했다. 과연, 공부만 하고 학원다니고 친구들과 정말 착하게 노는 그런것이 고등학생일까? 아니면 이렇게 자유분방한게 그 나이에 맞는 행동일까?
드라마를 보다보면 정체성의 혼란을 느낄수도 있으니 조심하기 바랍니다-_-



02. 문제의 시발점이 된 에피등장
그런 그들앞에 원더걸스의 소희를 닮아 한국에서도 많은 팬층을 거느린 에피여신님이 등장한다. 아빠앞에서도 담배를 펴대며 누굴 유혹하는 눈으로 삼총사를 쳐다본다. 삼총사는 서로 말은 안하지만 에피에게 그때부터 빠져버렸다. 에피가 이들의 우정에 금을 그는 가장 핵심인물이다. 여자 하나때문에 오래된 우정에 금이 가다니.. 역시 사랑의 힘은 대단한 것같다

SE01,SE02 에도 에피가 나오지만, 주요인물은 아니었으며 모범생인척 하지만 밤이 되면 몰래 집을 빠져나와 친구와 어둠의거리를 걷고 담배를 피고 남자를 만나고.. 청소년들의 일탈을 잘 보여주었는데, SE03 오면서 에피가 많이 성숙했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성숙한 만큼 그의 행동에는 이해못할 행동들이 많았다. 자기자신을 쓰레기라 칭하며 많은 남자들에게 꼬리를 치고 다니는데, 드라마에서 이렇게 이쁘게 나오는 여자주인공은 몇안된다. 그정도로 이쁘게 나온다. 에피를 너무사랑한 작가님들



03. 케이티, 에밀리와 나오미의 갈등과 사랑
그리고 쌍둥이지만 성격이나 좋아하는 것등, 너무 도 다른 에밀리와 케이티가 나온다. 동생인 에밀리는 소극적이고 내향적이며 남자를 좋아하지 않고 여자를 좋아하는 레즈비언으로 나온다. 청소년기에 있을법한 성정체성의 문제를 가진 캐릭터이다
그리고 그의 쌍둥이 누나인 케이티는, 남자를 좋아하는 이성애자이며 적극적이고 외향적이다. 영화에서도 차안에서 남자친구와 하는 행동등이며 학교에서 제일 이쁜학생을 골라 친구먹기등 을 보면 그녀의 성격을 짐작할수 있었다

그리고 등장하시는 나오미. 케이티가 자기동생을 중학교때 덥치려는 것을 목격하고 그녀를 공개적으로 레즈비언이라며 말하고 다닌다. 그러고있는 케이티를 나오미는 싫어하고, 멀리서 에밀리는 나오미를 쳐다보기만 한다. 극중 나오미의 성격은 남성적인 면이 많이 부각되는 캐릭터이다. 남자와의 말싸움에서도 지지않고 어느누구와의 대결에서도 피하지않는다. 다만 에밀리와의 관계가 조금은 복잡해서 문제지만 말이다. SE03 에선 그리 비중있게 나오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앞으로 기대가 되는 캐릭터



04. 프레디,JJ,쿡,에피,나오미,케이티,에밀리,판도라 같은반 배정
에피의 친한친구이자 아직도 남자친구가 없는, 남자들과 하는방법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은 판도라가 등장한다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왠지 우울하고 어두울수 있는 분위기는 환하게 밝혀주는 등대같은 존재이다. 어찌보면 JJ와 판도라는 비슷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이지만, 판도라가 더바보같고 세상물정 모르고 산다고 생각된다. 매회마다 그녀가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왠지모르게 뿌듯하고 재미있다. 다다음회에 나오는 어느한남자와 깊은 사랑을 나누게 된다

이쁘고 남자많이 꼬이고 문제아인 에피와 착하고 남자없고 무식하고 아는게없는 판도라가 왜 친구가 되었냐는 생각이 들것이다. 드라마 중간에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이 나온다. "왜친구가 되었냐" 고 물어보는 에피에게 판도라는 "난 나와다른 성격의 니가 좋아서 따라다니는거고 너는 내가 니말잘들어주고 하라는대로 다 해줘서 친구가 된거다" 라고 그녀 성격대로 말을 한다
대화만 들어도 그녀의 성격을 들수있고 판도라 특유의 영국식 발음은 언제들어도 재미있다

물론 발음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쿡의 영국식 발음을 빼놓을수 없다. 자칫 드라마를 보는데 영국식 영어발음은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있다.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전세계인이 쓰는 영어발음은 영국식발음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해석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보다보면 영국식 발음을 배워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보다보면 익숙해진다^^;



05. 1화부터 시작된 사랑싸움
무사히(?) 입학식을 마치고 반배치를 받게 되는데 지금까지 위에서 소개해준 인물은 판도라를 제외하고 같은 반이 된다.
그리고 에피가 친하게지내보자는 프레디에게 한장의 쪽지를 주고 이것들을 다 하게 되면 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될거라고 말을 한다. 프레디는 그 종이를 쿡에게 주며 어떻게해야되냐며 묻는다. 개성강하고 지극히 이기적이며 여자를 너무 밝히는 쿡은 그 자리에서 바로 에피가 적어준 그 종이에 있는 항목들을 체크해나간다.

학교에서 담배피기, 마약하기, 불지르기, 야한잡지보기, 선생님에게 혼나기, 등 여러가지를 다 수행한 쿡은 수업중간에 그 종이를 받은 에피가 신호를 보내자 둘은 양호실로 가게 된다. 그리고 프레디는 둘이 나가는 장면을 보며 수많은 생각에 잠긴 얼굴을 한다. 한편 양호실 안에서는 학교에선 할수없는 관계를 맺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앞으로 프레디와 쿡, 그리고 에피의 앞날에 검은구름이 드리워지는데...


SE02 예고 : 쿡의 생일잔치, 프레디와 점점 멀어지는 쿡, 에피의 갈등 등을 다뤘습니다. 쿡의에피소드입니다

 

 SE04와 SE03은 주인공들이 똑같기에 SE04 을 포스팅 하기전 SE03 에 대한 복습겸 다시보기를 포스팅해보았습니다.처음쓰는 드라마포스팅이기에 조금은 난잡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SEASON별로 안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SE01와 SE02 는 재미가 덜해서요^^; 기회가 되고 인기가 많아지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추가사항 : 이미지의 크기를 조금 더 늘릴것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로고를 가운데에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화는 인물위주의 개인적인 생각을 쓴것이 대부분이지만, 2화부터는 내용위주의 내용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외 스킨스관련 사이트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kins&no=17723&page=1&bbs= 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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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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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이거 내용이 흥미진진한데요???ㅋㅋㅋ 너무 개방적인 관계로 혼자 조용히 봐야겠군요~ㅋㅋㅋㅋ

    2010.01.28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혼자보셔도 되고 다같이 보셔도...ㅎㅎ'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9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드라마/스킨스 SE42010. 1. 23. 15:13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영국판 '가십걸' 의 주인공들이 다시 돌아옵니다
                     이번달 말부터 방영된다고 하는데, 언제 한국에 올지는 확실히 모릅니다

                     올라오는데로 천천히 포스팅하겠습니다

                     영화리뷰전문 블로그에서 다양성을 좀더 추구하려고 하다보니, 많은 것을 벌려놓은 느낌이네요
                     초심을 잃지않고 뭐든지 최선을 다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 이미지 출처 : 몽이언니 님블로그 ( http://blog.naver.com/lsns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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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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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십걸이라... 제 친구는 "여주인공 때문에 보고, 내용은 신경 안쓴다"고 하더군요 ㅎㅎ

    2010.01.23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은 분들이 아마 그런식의 이유때문에 미드를 보는것일겁니다. 그중 한사람인 저도 그렇고요^^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4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럼 여기오면 가십걸 이야기 해주시는 거죠?ㅎㅎㅎ
    저는 미드 프랜즈만 열심히 봤었는데...
    가십걸도 보고싶네요.^^

    2010.01.23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십걸은 아직 방영이 멀었기 때문에 포스팅을 안하고 있습니다^^; 전 프렌즈를 보긴 봤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ㅠㅠ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4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십걸이 뭔가 했는데...
    미드라마네요?
    ㅎㅎ 전 이렇게 모르니 ㅠㅠ

    2010.01.24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미국에서 방영되어서 인기를 얻었는데 갈수록 떨어지고 있답니다. 그래도 배우들이 워낙 매력적이라 ㅎㅎㄹ

      댓글감사합니다^^

      2010.01.24 15:0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