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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멧칼피

두근두근 전화데이트 ?! <콜링인러브> The Other End Of The Line, 2008 두근두근 전화데이트 ?!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배우 '제시멧칼피' 와 발리우드에서 잘나가는 배우 '슈리야' 의 만났다고 해서 화제가 된 영화 2008년에 개봉했지만 한국에서는 2010년에서야 볼수 있었던 영화였지만, 너무 늦게 개봉한 탓일까? 극장에 걸리자마자 간판이 내려간 걸로 기억된다. 그렇게 재미없지도 재미있지도 않았던 둘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인데 너무 진부했을까? 아니면 그리 인지도가 높지 않은 배우들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외면을 받은것일까? 난 꽤나 재미있게 봤던 , 영문을 번역한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이 정도는 애교로 봐주자 영화줄거리 광고회사에 다니며 젊은 나이에 출세한 그랜져(제시멧칼피)는 성공한 인생을 달리고 있지만,.. 더보기
잘만든 좀비영화, 이 영화를 주목해라 /인새니토리움 Insanitarium, 2008 좀비영화 좀비영화는 사람들한테 널리 인기가 많다 그래서 흥행성도 보장되는 영화장르 중 한개이다 대표작으로는 등.. 심심하면 나오는 것이 좀비를 다룬 영화들이다 좀비의 뜻 (위키백과참고) 좀비 전설의 무대인 서인도 제도의 아이티 섬은 유럽인이 지리상의 발견을 한 이후 흑인 저임금 노동력의 주된 공급원이었다. 좀비가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이런 설이 있다. 부두교 흑마술에 능한 주술사가 마약성분의 약물로 희생자를 가사 상태에 빠트려 의사가 사망 진단을 하게 한다. 그 후 묘지에 묻고, 한밤중에 다시 꺼내어 악덕 농장주들에게 팔아치운다. 이런 식으로 좀비를 만드는 범죄가 성행하였다고 한다. 인새니토리움 영화의 제목인 Insanitarium 의 뜻은 정신이상을 뜻하는 Insani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