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근두근 전화데이트 ?! <콜링인러브> The Other End Of The Line, 2008 두근두근 전화데이트 ?!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배우 '제시멧칼피' 와 발리우드에서 잘나가는 배우 '슈리야' 의 만났다고 해서 화제가 된 영화 2008년에 개봉했지만 한국에서는 2010년에서야 볼수 있었던 영화였지만, 너무 늦게 개봉한 탓일까? 극장에 걸리자마자 간판이 내려간 걸로 기억된다. 그렇게 재미없지도 재미있지도 않았던 둘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인데 너무 진부했을까? 아니면 그리 인지도가 높지 않은 배우들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외면을 받은것일까? 난 꽤나 재미있게 봤던 , 영문을 번역한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이 정도는 애교로 봐주자 영화줄거리 광고회사에 다니며 젊은 나이에 출세한 그랜져(제시멧칼피)는 성공한 인생을 달리고 있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