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리뷰/멜로2010. 2. 5. 17: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nagement, 2008







단 한번의 만남으로 자신의 필연임을 느낀 남자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 토마스는 우연히 손님으로 온 수의 뒷태에 반해 그녀에게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하지만, 일로 인해 많이 바쁜 수는 그의 마음을 받아줄 시간이나 여유조차 없었다. 그녀가 떠난뒤 그런 그녀에게 빠져 그는 그녀가 일하는 도시까지 가서 그녀를 만나게 되는 토마스였지만, 그녀는 냉정히 그에게 돌아가달라고 말을 한다. 어느날 그녀가 다시 일로 인해 다시 그 모텔에 투숙하게 되고 토마스의 마음만 흔들어놓은채 다시 떠난다. 그리고 이어지는 소식은 그녀가 회사를 그만 두고 예전남자친구와 멋진곳에서 산다는 정보였다. 그 정보하나만 듣고 전재산을 털어 그녀를 찾으러 간 토마스. 돈한푼 안 남은 그가 그녀의 마음을 과연 돌려놓을 수 있을까?


혹평과 비난으로 수놓은 그 영화
이 영화는 나올때부터 '제니퍼애니스톤' 이라는 흥행보증수표가 출연한다고해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화제는 뜻하지 않은 곳에서 일어났다. 바로 흥행보증수표라고 불리우던 그녀가 나온 작품 중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왜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출연한 영화에 대해 혹평과 비난을 퍼부었을까? 영화를 보면 바로 알수있다. 현실세계에 어울리지 않는 영화스토리 때문이다. 엉덩이 한번 만진것으로 그녀를 찾아 지구반바퀴를 돌아서 그녀를 되찾지만, 또 다시 이별을 맞이하게 되고, 포기하지 않고 또 그녀를 찾아서 대장정을 시작한다. 과연, 현실세계에서 저런 순수한(?)한 사람이 또 있을까? 그리고 미모의 커리어우먼인 수는 왜 아직까지도 솔로였을까? 아마 이러한 개인적인 생각들이 많은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서 영화에 집중을 못 한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아름다운 영화, 그치만 이영화에 50점 주고싶다
영화는 참 아름답다. 한 여자를 찾아 헤매는 여정을 그려서일까 참 보는내내 행복했다. 내 가슴속 어딘가 숨은 순수한 영혼을 마이크가 꺼낸준 것같아 고맙기도 하지만, 영화는 내내 아름답기만 할뿐, 재미있지도 흥미롭지도 않았다. 2009년 최고의 로맨틱영화로 뽑힌 <프로포즈> 에 비할것은 안되지만, 왜 그 영화가 최고이고 이 영화가 왜 최악인지는 말안 해도 보신 분들을 알거라고 생각되어진다. 뻔한 스토리란것은 알고 봤지만, 모르고 봤으면 큰일날뻔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이미 검증된 배우들이기에 큰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역시 스토리라인이 문제가 아니었나 싶다
솔로들의 가슴에 못을 박은 것도 모잘라 한국에선 변태로 오인받을 만한 스토커로 오인받을 만한 사랑표현의 방식이었다

많은 이유때문에 행복했지만 이 영화엔 50점을 주고싶다
그리고 스티븐잔의 얼굴을 보면 <퍼펙트겟어웨이> 가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 갖가지 많은 개인적인 문제로 포스팅이 늦어지는 점 양해바랍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영화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Posted by 대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런 멜로란 장르에 딱 맞는거 같아요.

    2010.02.05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녀가 만약 공포물에 나온다면 다들 욕할듯 싶네요
      이미지가 멜로에 굳혀진 배우중 한명이죠^^

      항상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2.05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2. 남녀쥔공들이 다 제가 안 좋아 하는 분들이시라... 패쓰... ^^;;
    잘보고 갑니다.

    2010.02.12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관심이 별로 안 가는 배우들이었는데,
      하도 욕을 먹길래 한번 봐봤습니다^^;

      보니깐 괜찮던데요 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2010.02.23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What Happens In Vegas, 2008
(스포일러성 리뷰)









       위험한 도박에는 이런(?!?) 대가가 따른다!

       하룻밤 낭만에 저지른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만난 조이(카메론 디아즈)와 잭(애쉬튼 커처).
       그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리려던 그 순간, 운 좋게(?) 300만 달러의 잭팟에 당첨이 되고 만다!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면 300만 달러가 모두 날아가 버릴까봐 전전긍긍하며 애를 태우는 조이와 잭.
       300만 달러를 독식하기 위해, 어떻게든 상대방이 괴롭히고 떼어버리기 위해
       온갖 기절초풍할 동거 작전에 돌입하는데… (네이버 발췌)


       1.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면서 하루하루 낭비하는 무능력한 남자

       잭은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지만, 늘 아버지에게 해고명령을 받는다
       어느날, 그는 진짜로 짤리게 되는데,
       우울한 나머지 친구인 하터와 라스베가스로 놀러가게 되고 그곳에서 술에 취해 어느 여자와 사고를 치게 되는데,

       2. 애인에게 애인의 생일날 깜짝파티를 준비하고 고백했다가 차인 그녀

       조이는 자신과 오랫동안 사귀었던 메이슨에게 많은 사람들앞에서 차이고
       친구인 팁퍼와 기분전화하러 갈겸 라스베가스로 가게 되는데, 기계오류로 어느 남자들과 같은 방을 쓰게 되고,
       그 사건이후 그들은 서로 술을 마시며 재미있게 노는데, 결국 밤에.. 필름이 끊겨.. 결국..





       유치하지만 재미있는 소재를 다룬 영화

       한국에서도 일어날 듯 한 일이지만, 일어나서는 안될, 영화로만 즐겨야하는 일이다
       그리고 웃긴건, 그들이 그냥 사고만 쳐서 엮인게 아니다

       바로 도박을 했는데, 큰 돈을 만지게 될수 있게 되었다
       그 돈을 서로 자기것이라고 우기지만,
       이미 잭과 조이는 결혼한 사이였던 것이다

       참 여러가지로 웃긴 일들이다
       술김에 결혼했고
       또 그 돈을 받을려면
       진짜 결혼생활을 해야된다는 것이다

       영화의 배경이 라스베가스 니까 그러려니 하면서 보지만, 참 현실적이진 않았기에
       내용에 그리 집중하면서 보지는 않았다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엔 간편하게 웃으면서 볼수 있는 영화인 듯하다







       코미디지만, 멜로영화의 정석을 따르다

       이런류의 영화를 보면 나중엔 거의 대부분이 해피엔딩이거나
       서로 잘먹고 잘사는 약간은 새드엔딩으로 끝나는 영화가 많다

       티격태격하지만, 그런 일들로 인해 서로에게 정이 쌓이게 되고
       그 정을 무시못하게 된다

       <라스..일> 도 결국 정석의 코미디멜로물의 길로 들어섰다
       중간중간 뻔히 보이는 내용과 뻔히 보이는 결말로 가끔씩 나를 지루하게 했지만,

       카메론디아즈표 개그와
       유치한 연기 잘하는 애쉬튼커쳐의 연기가 합쳐지니
       은근히 재미있었다


       카메론디아즈의 매력

       카메론디아즈가 유명하게 된 계기는 <마스크> 로 인해서였고, 그 영화로 인해 그녀는 섹시배우 명단에 올라가게된다
       <미녀삼총사>시리즈와 <메리에겐.. 있다>등을 통해 섹시와 코미디까지 그리고 최근에 <더박스> 에선 스릴러연기까지,
       못하는게 없는 다재다능한 배우다

       우연한 기회에 캐스팅된 그녀가 이토록 크게 성장할줄 누가 알았을까?
       다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나이는 들어가고 흥행은 하지 못하는 그녀의 모습이 아쉽기만 하다
       극장에서 다시 그녀를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애쉬튼은 뭐..

       섹시한 성형마누라와 잘 살고 있으니,
       둘의 결혼생활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참 재미나게 사는듯하다

       마누라가 전신성형을 한것 빼고 말이다
       이번엔 잡지표지때문에 말들이 많던데, 무엇이 진실이던간에 둘이 행복하게 오래갔으면 한다
       (데미무어)





      


         (엔딩장면. 친구들이 인상적이다)


Posted by 대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