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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엉덩이 한번 만졌다고 자신의 필연임을 알수 있을까? <러브매니지먼트> Management, 2008 단 한번의 만남으로 자신의 필연임을 느낀 남자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 토마스는 우연히 손님으로 온 수의 뒷태에 반해 그녀에게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하지만, 일로 인해 많이 바쁜 수는 그의 마음을 받아줄 시간이나 여유조차 없었다. 그녀가 떠난뒤 그런 그녀에게 빠져 그는 그녀가 일하는 도시까지 가서 그녀를 만나게 되는 토마스였지만, 그녀는 냉정히 그에게 돌아가달라고 말을 한다. 어느날 그녀가 다시 일로 인해 다시 그 모텔에 투숙하게 되고 토마스의 마음만 흔들어놓은채 다시 떠난다. 그리고 이어지는 소식은 그녀가 회사를 그만 두고 예전남자친구와 멋진곳에서 산다는 정보였다. 그 정보하나만 듣고 전재산을 털어 그녀를 찾으러 간 토마스. 돈한푼 안 남은 그가 그녀의 .. 더보기
라스베가스에서만 일어날수 있다. 진짜로.. 상상으로 만족하다 /라스베가스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 What Happens In Vegas, 2008 (스포일러성 리뷰) 위험한 도박에는 이런(?!?) 대가가 따른다! 하룻밤 낭만에 저지른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만난 조이(카메론 디아즈)와 잭(애쉬튼 커처). 그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리려던 그 순간, 운 좋게(?) 300만 달러의 잭팟에 당첨이 되고 만다!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면 300만 달러가 모두 날아가 버릴까봐 전전긍긍하며 애를 태우는 조이와 잭. 300만 달러를 독식하기 위해, 어떻게든 상대방이 괴롭히고 떼어버리기 위해 온갖 기절초풍할 동거 작전에 돌입하는데… (네이버 발췌) 1.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면서 하루하루 낭비하는 무능력한 남자 잭은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지만, 늘 아버지에게 해고명령을 받는다 어느날, 그는 진짜로 짤리게 되는데, 우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