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웃의 무관심이 만들어낸 귀신, 그리고 죽음 /에코 The Echo, 2008 이야기의 시작 과실치사로 감옥에 갔다가 방금 출소한 바비(제시브래포드) 는 얼마전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존에 살고계셨던 아파트에 당분간 살기로 하고 그 곳으로 간다 들어간 날부터 그는 환청과 옆집 부부싸움의 소리를 듣게 되는데, 하지만 그 환청과 부부싸움은 바비에게만 들리는데.. 우연히 발견한 어머니의 녹음기에 녹음된 소리에는 자신과 같은 일을 겪은 어머님의 비명과 절규가 닮겨져있었다. 과연 이 아파트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일까? 제작진이 심심해서 만든 10초짜리 트레일러용 영화 솔직히 기대까진 아니어도 그들의 실력을 알기에 보게 되었는데, 좀 많이 실망을 했다. 귀신도 아닌 사람도 아닌 이것은 뭐.. 도깨비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긴장감은 커녕, 하품으로 인한 내 눈물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