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리뷰/멜로2010. 6. 30. 12:44





The Other End Of The Line, 2008
두근두근 전화데이트 ?! <콜링인러브>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배우 '제시멧칼피' 와 발리우드에서 잘나가는 배우 '슈리야' 의 만났다고 해서 화제가 된 영화
    2008년에 개봉했지만 한국에서는 2010년에서야 볼수 있었던 영화였지만, 
    너무 늦게 개봉한 탓일까? 극장에 걸리자마자
    간판이 내려간 걸로 기억된다. 그렇게 재미없지도 재미있지도 않았던 둘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인데 너무 진부했을까?
    아니면 그리 인지도가 높지 않은 배우들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외면을 받은것일까?

    난 꽤나 재미있게 봤던 <콜링인러브>, 영문을 번역한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이 정도는 애교로 봐주자




    영화줄거리
    광고회사에 다니며 젊은 나이에 출세한 그랜져(제시멧칼피)는 성공한 인생을 달리고 있지만, 이번에 맡은 '헉시호텔' 
    의 광고건을 따지 못하면 회사가 망하고 만다. 그 광고를 따기 부단히 애를 쓰는데,




    인도에서 카드회사의 전화업무를 맞고있는 프리야(슈리야) 는 미국에 사는 카드고객들에게 카드의 문제점이나 미수금등에
    대해서 말해주는 업무를 맡고있다. 직업상 인도에 살지 않고 LA에 산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찮게 그랜져에게 전화를 하게 된 프리야는 전화를 받았을때 그의 목소리가 점점 마음에 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의 정보를 구글링해서 찾아보기도 하고 시도때도 없이 전화통화를 하게 된다
    이런 그녀를 그랜져도 마음에 들어하기 시작했고 프리야가 일한다는 LA에 볼일이 생겨 그랜져가 만나자고 한다
    프리야는 급기야 LA로 떠나게 되는데,

    둘의 만남은 불발이 되지만 우연찮은 기회로 둘을 재회를 하게 된다. 프리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그랜져는 프리야와
    만나지 못한 슬픔을 그녀로 인해 잊어가는데...

    기억에 남을만한 LA에서의 추억을 만든 뒤, 프리야는 광고를 따기위해 자신을 이용한 그랜져의 속마음을 알게 되고 많이 
    힘들어하는데,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프리야의 아버지가 미국으로 찾아와 그랜져에게 모든걸 털어놓는데, 

    과연 이 둘의 국적을 초월한 만남을 계속 이어질 것인가?




    할리우드와 발리우드의 만남
    이미 그 점 자체가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같은 우드지만 분명히 색깔이 많이 다르다. 할리우드는 막대한 자본력
    을 투자해 눈이 즐겁고 발리우드는 할리우드에 비해 자본력은 약하지만 영화속에 노래와 열정이 닮겨져있고 하루에도 수십
    편의 영화가 제작되는 세계에서 가장큰 영화시장이다

    각각 떠오르는 샛별인 제시멧칼피와 슈리야, 둘의 인터뷰기사를 보면 굉장히 재미있었던 일이 많았다고 했다. 인도에서 
    촬영을 할때 차가 막혀야 되는 장면을 찍는데 인도가 워낙 교통상황이 안 좋아 꾸밈없이 막힌 도로를 찍을수 있었다고 하고
    제시는 인도음악에 취해서 영화작업이 끝나면 음반을 낼것이라고 한다. 제시는 영화배우말고도 음반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슈리야라는 배우는 이 영화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지만 이미 인도내에서는 유명한 여배우인것 같다. 출연작들도 꽤나있고
    얼굴도 서구적으로 이쁘게 생겼으므로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연기도 괜찮게 하고 특히 영어발음할때의 그 톤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그러기때문에 감독이 이영화에 출연시킨게 아닌가... 

    기회가 된다면 한국와 미국, 또는 한국의 인도의 영화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울리지 않을거 같으면서도 꽤 괜찮은 
    그림이 나올거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말이지...




    멜로드라마의 항상 아쉬운 것은 존재한다
    전화통화와 구글링만으로 그가 마음에 들어서 지구의 반바퀴를 돌아 LA에 가는 여성이 현실적으로 느껴지긴 했지만
    인도문화상 저런 일이 쉽게 일어나지 않을것 같다. 그리고 그들의 운명적인 만남도 굉장히 어색했고, 잘 되는것 같다가도
    한가지 꼬임수를 넣어서 관객들의 애간장을 녹일 생각인것 같았지만, 둘의 인연이 억지로 꼬이기엔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나간것이 아닌가 싶다. 밀고 당기고 라는게 존재해야 한국관객들의 눈을 자극할텐데 이런 점이 없어서 지루했다

    어찌됐건 모든것이 영화이기 때문에 가능한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씬은 영화를 보고 나를 못 움직이게 만들었다
    영화를 보는내내 엔딩만큼 마음에 드는 장면은 보지 못한것 같다. 회사내에서 촬영한 부분

    시간이 많이 남는분에게 적극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웹상에 현재 자체자막이라고 해서 파일들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보시면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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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뷰잘보고 가요 ^^

    2010.08.12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장르별 리뷰/멜로2010. 2. 5. 17: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nagement, 2008







단 한번의 만남으로 자신의 필연임을 느낀 남자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 토마스는 우연히 손님으로 온 수의 뒷태에 반해 그녀에게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하지만, 일로 인해 많이 바쁜 수는 그의 마음을 받아줄 시간이나 여유조차 없었다. 그녀가 떠난뒤 그런 그녀에게 빠져 그는 그녀가 일하는 도시까지 가서 그녀를 만나게 되는 토마스였지만, 그녀는 냉정히 그에게 돌아가달라고 말을 한다. 어느날 그녀가 다시 일로 인해 다시 그 모텔에 투숙하게 되고 토마스의 마음만 흔들어놓은채 다시 떠난다. 그리고 이어지는 소식은 그녀가 회사를 그만 두고 예전남자친구와 멋진곳에서 산다는 정보였다. 그 정보하나만 듣고 전재산을 털어 그녀를 찾으러 간 토마스. 돈한푼 안 남은 그가 그녀의 마음을 과연 돌려놓을 수 있을까?


혹평과 비난으로 수놓은 그 영화
이 영화는 나올때부터 '제니퍼애니스톤' 이라는 흥행보증수표가 출연한다고해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화제는 뜻하지 않은 곳에서 일어났다. 바로 흥행보증수표라고 불리우던 그녀가 나온 작품 중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왜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출연한 영화에 대해 혹평과 비난을 퍼부었을까? 영화를 보면 바로 알수있다. 현실세계에 어울리지 않는 영화스토리 때문이다. 엉덩이 한번 만진것으로 그녀를 찾아 지구반바퀴를 돌아서 그녀를 되찾지만, 또 다시 이별을 맞이하게 되고, 포기하지 않고 또 그녀를 찾아서 대장정을 시작한다. 과연, 현실세계에서 저런 순수한(?)한 사람이 또 있을까? 그리고 미모의 커리어우먼인 수는 왜 아직까지도 솔로였을까? 아마 이러한 개인적인 생각들이 많은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서 영화에 집중을 못 한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아름다운 영화, 그치만 이영화에 50점 주고싶다
영화는 참 아름답다. 한 여자를 찾아 헤매는 여정을 그려서일까 참 보는내내 행복했다. 내 가슴속 어딘가 숨은 순수한 영혼을 마이크가 꺼낸준 것같아 고맙기도 하지만, 영화는 내내 아름답기만 할뿐, 재미있지도 흥미롭지도 않았다. 2009년 최고의 로맨틱영화로 뽑힌 <프로포즈> 에 비할것은 안되지만, 왜 그 영화가 최고이고 이 영화가 왜 최악인지는 말안 해도 보신 분들을 알거라고 생각되어진다. 뻔한 스토리란것은 알고 봤지만, 모르고 봤으면 큰일날뻔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이미 검증된 배우들이기에 큰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역시 스토리라인이 문제가 아니었나 싶다
솔로들의 가슴에 못을 박은 것도 모잘라 한국에선 변태로 오인받을 만한 스토커로 오인받을 만한 사랑표현의 방식이었다

많은 이유때문에 행복했지만 이 영화엔 50점을 주고싶다
그리고 스티븐잔의 얼굴을 보면 <퍼펙트겟어웨이> 가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 갖가지 많은 개인적인 문제로 포스팅이 늦어지는 점 양해바랍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영화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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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런 멜로란 장르에 딱 맞는거 같아요.

    2010.02.05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녀가 만약 공포물에 나온다면 다들 욕할듯 싶네요
      이미지가 멜로에 굳혀진 배우중 한명이죠^^

      항상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2.05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2. 남녀쥔공들이 다 제가 안 좋아 하는 분들이시라... 패쓰... ^^;;
    잘보고 갑니다.

    2010.02.12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관심이 별로 안 가는 배우들이었는데,
      하도 욕을 먹길래 한번 봐봤습니다^^;

      보니깐 괜찮던데요 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2010.02.23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장르별 리뷰/멜로2010. 1. 4. 01:04








The Time Traveler's Wife, 2009
(동명소설이 원작)








       베스트셀러인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

       영화<시간여행자의아내>는 베스트셀러인 소설<시간여행자의아내>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인 시나리오나 짜임등은 완벽했다

       훌룡한 원작이 있을경우엔 대부분 영화는 잘 만들어진다
       감독의 성향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대부분이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따라간다

       대표적으로 국내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밀양><아홉살인생> 등
       외국에는 <쥬라기공원><바람과함께사라지다><도쿄타워><쇼생크탈출><미저리> 등
       엄청 많은 작품들이 소설을 영화화했다. 대부분은 흥행에 성공하고 작품성에서도 성공했다


       동명소설을 영화화하는 이유는 무얼까?

       쉽게 몇가지로 간추릴수 있다
       1. 소설을 읽었던 사람들로 하여금 어느정도의 관람객을 유치할수 있다
       2. 영화만드는 시간이 많이 단축된다 (반대의 경우가 될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단축된다)
       3. 대중적으로 많이 사랑받아온 작품을 위주로 영화화하기때문에 흥행성과 작품성도 인정받게 된다

       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로인해서 많은 감독분들이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절대로 명예를 더럽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냥 영화만 완성시켜서 수익만 생기면 되지' 란 생각은 안하고 만들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좋은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참으로 외롭고 슬프지만,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된다

        영화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쓰자면,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그를 기다리는 여자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 나는 시간여행자다. 어릴 적 교통사고 때 시간이동을 경험한 이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갑작스런 시간 이동 후엔 알몸으로 낯선 곳에 떨어지기 때문에
        늘 추위에 떨거나, 옷을 훔쳐 경찰에 쫓겨야 하는 신세이다. 현재의 삶은 언제나 외롭다.
        매일 혼자 맞는 아침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녀가 나타났다.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그녀가...

        평생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 그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고 있다. 여섯 살이던 해,
        나만의 비밀 초원에 나타난 그는 자신을 시간여행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먼 훗날 우리가 친구가 될 거라 했다.
        나는 매일매일 그가 찾아와주길 기다렸고, 나와 사랑에 빠지기를 기다렸다.
        스무 살이 되던 해, 드디어 그를 다시 만났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스물 여덟 살의 그를...      
        (출처:네이버영화검색)


        소설의 분위기를 잘 살리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영화를 보는내내 정신없었다.
        이리저리 자꾸 시간여행을 하다보니, 보는내가 어떤게 현실이고 어떤게 미래이고 과거인지 헷갈렸기 때문이다
        원작소설을 보지않고 간추린영화를 먼저 보니깐 내용의 정리가 쉽지 않았다.

        눈물을 줄려고 하는 것 같다가도 약간 의아한 설정으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을 잡고...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셔서 보긴 했는데, 약간 내 스타일에는 근접하지 못한 멜로물이 아닌가 싶다
        멜로물이란 자고로 눈물샘을 자극하고 둘만의 뭔가 아름다운 사랑이 있어야 되는데,

        시간여행자라고 하고 다니는 헨리는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느라 정신없고,
        그런 그를 죽어라 좋아라하는 클레어, 그냥 레이첼맥아담즈는 이뻤다. 미모에 정신이 혼미해졌음.
        마지막엔 무언가 감동을 주기 위해 뭐라뭐라하지만, 자막의 오류로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

        그래도 많은 블로거님들이 리뷰를 올려주셔서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메세지와 전체적인 내용을 알수 있었다
        바로 현실세계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과 몇분이라도 같이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 전체적인 내용을 알고 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알고 다시 영화를 회상회 보니 그럭저럭 볼만한 작품이었다
        단지 영화만 봐서는 내용전달이 쉽지않았다는 것과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느낌은 나만 받은게 아니었다
        원작에 대한 그러니까 소설에 대한 평은 거의대부분이 호평인데, 영화는 아쉽다, 재미없다, 졸렵다, 등.. 혹평이 많았다

        나는 소설을 보지 않은 상태라 영화와 소설을 구분지을순 없겠지만,
        수많은 멜로영화를 봐오면서, 이토록 감동도 없고 슬픔도 없고, 내용전달도 안되는 영화는 오랫만인듯했다
        솔직히 기대를 좀 많이 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가 포스터를 보고 상상한 그 이야기가 아니여서 너무 아쉬웠다

        어떤 분의 제목이 참 재미있다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 달갑지 않은 알몸 여행 81gja01qi 22명 추천 2009.12.17


        



        에릭바나, 레이첼맥아덤즈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인데, 자세히 기억이 안났던 에릭바나.
        흥행엔 실패했지만, 속편격으로 나온 <인크레더블헐크>가 크게 성공하면서 다시 부각된 인물.
        인터넷에서 처음으로 불법다운받아온 <헐크> 여서 나에겐 감회가 새로운 인물이었다

        단지 그가 <트로이>에선 상당히 포스가 넘치고 멋진 역할이었지만 '브래드피트' 의 그림자에 눌려 빛을 보지는 못했다
        <헐크><트로이><뮌헨><천일의스캔들>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그의 인지도에 비해 영화에선 잘 보이지 않는다
        비중이 없는 역할이 아님에도 내 눈에 보이지않은 이유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튀지않는 평범한 얼굴과 평범한 캐릭터때문이 아닐까?

        차후에 그가 영화에 출연을 한다면, 좀 개성강한 캐릭터를 연기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안어울리더라도 이런 과감한 이미지변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영화에서 너무 이쁘게 나온 레이첼맥아덤즈
        난 그녀를 <핫칙><킹카로살아남는법> 부터 지켜보기 시작했다
        최근들어서는 선역/멜로 등을 많이 하지만, 난 그녀의 악역연기도 참 인상깊었다고 생각한다

        <시간여행자의아내>에 그녀가 나오는 장면은 대사에 눈이 안가고 그녀에게 시선을 빼앗겨버린다
        영화속에서 누드연기도 과감히 펼치면서 영화에 혼신의 힘을 다한 레이첼맥아덤즈

        그녀의 영화에 대한 이런 살신성인 덕분에 그녀가 할리우드에 주목받는 배우가 된것은 아닐까? 라 생각한다
        다음 출연하는 <모닝글로리> 역시 기대해본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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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오.. 시간여행자의아내 볼까말까 했는데 후후 리뷰를 보고 결심했습니다!

    봐야겠네요

    2010.01.04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혹평을 하긴했지만 원작이 워낙 잘 만들었기에 영화또한 볼만합니다^^; 피곤하지 않으실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05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는 영화는 아직 안 봤는데 책은 엄청 재밌게 읽었거든요. 영화도 재밌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기회 되면 한번 봐야겠어요 ^^

    2010.01.04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책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조금은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까 한번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05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3.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는 이래저래 어려움이 많지요. 소설 속 캐릭터와 배우와의 싱크로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작을 얼마만큼 잘 담아냈는지. 얼마나 잘 살려냈는지에 달려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는 아쉬움이 많은 영화인 것 같네요..^^;

    헌데, 저는 트로이에서 브래드피트보다 에릭바나가 더 멋있었습니다. : )

    좋은 리뷰 잘 읽고 갑니다. ^^

    2011.07.30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장르별 리뷰/멜로2009. 12. 31. 15:31
                    





A Walk To Remember, 2002










                     멜로영화인 경우에는 절대적인 공식이 있다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은 신분의 격차가 있다
                     누가 높던가에 둘은 우연찮게 만나게 되고
                     서로 같이 지내다가 사랑에 빠지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어떠한 방해물이 존재한다

                     그리고 주인공의 친구들은 그 연애를 반대한다
                     결국에 마지막에가서는 그 사랑을 축복해주지만 말이다

                     이 영화는 위의 공식을 아주 잘 따르는 정석적인 영화이다



                     하지만, 난 캐스팅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주연배우 모두 캐릭터상의 나이와 맞지않게 나이가 들어보였고
                     여자주인공으로 나온 맨디무어는 같이 나온 남자주인공인 쉐인웨스트에 비해 더 나이가 들어 보였다
                     그리고 영화 설정상 맨디무어 는 학교 왕따를 당하는 입장인데,
                     잘나가는 여자들보다도 훨씬 우월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왕따 라는 설정에 맞게 좀더 안 이쁘게 나왔으면 좋을련만, 너무 이쁘게 나왔다



                 <워크투리멤버>...


                     너무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지만, 둘앞에서 시련이 다가왔으니..
                     제이미는 오래전부터 백혈병을 앓고 있었지만, 차츰 호전되는 듯 했으나.. 병세가 다시 악화되어버렸다

                     절실한 기독교신자인 제이미는 처음으로 하느님을 원망했다고 한다. 
                     죽음따윈 두렵지 않지만, 랜든과 헤어지는게 죽는것 보다 더 두렵다고..
                     이제야 행복해졌는데, 그래서 하느님이 처음으로 원망스럽다고 한다.

                     랜든은 그 이야기를 듣고 몇일간의 방황을 하게 되고,
                     자신이 어떻게 앞으로 해나가야될지에 대해서 많은 갈등을 했다.
                
                      랜든은
                      제이미가 예전에 읽어준 목표리스트를 생각하며 순서대로 그 꿈을 실현시켜준다.


                     1. 성당에서 결혼식올리기
                     2. 두 공간에 서있기(이건첫데이트때함)
                     3. 나비문신하기(이것역시첫데이트때함)
                     4. 자기만의별갖기
                     5. 큰망원경갖기 등

                     랜든의 아버지덕분에, 제이미는 집에서 통원치료를 할수 있게 되었고 그 둘은 성당에서 결혼식을 
                     멋지게 올리고 랜든이 밤새 고생해서 만든 망원경으로 보고싶다던 하이쿠타키혜성도 볼수 있게 되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지 않으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모든걸 참으며, 모든걸 믿으며, 모든걸 바라며, 견디느니라 "

                     그들은 행복한 여름을 보냈게 되었다


                     -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영화다
                     그도 그럴것이 많은 리뷰를 읽어보면, 모두 극찬을 한다
                     나도 이영화를 지금까지 3~4번정도 봤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있다
                     제이미와 랜든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보였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이들처럼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
                     물론 결말은 해피엔딩이어야 하고말이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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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가 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혼자 있을 때, 특히나.

    2010.01.01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은 추워서 그런지 더 보게 되네요^^;
      리플 감사합니다

      2010.01.01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장르별 리뷰/멜로2009. 12. 30. 03:58




Crazy/Beautiful, 2001







             다른 방식의 삶

             우수한 학업 성적, 검소하지만 단정한 차림, 풋볼 그라운드 위에서의 성실한 플레이
             카를로스는 싱그러운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청년이다

             니콜은 아무렇게나 자른 머리, 단정치 못한 옷차림, 술에 취한 듯한 말투, 학교수업엔 관심도 없는
             문제아다. 비버리힐즈의 우아한 저택, 주의원인 아버지가 있는데 어머니의 자살이후 그렇게 변했다

             서로 너무도 다른 삶을 살고 있기에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사랑하기, 그리고 넘어야 할 산

             아직 나이가 어려서일까 둘의 사랑은 거침없는 속도로 깊어만간다
             그러면서 늘어가는건 부모님의 걱정과 잔소리요,

             너무 깊어져버린 사이때문일까?
             아니면 부모님들의 반대때문일까?




             10대청소년들이 사랑하는 방법

             이 영화는 고등학생들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이다
             그래서 다소 사고방식이 막무가내이고 이해가 안 가는 행동들도 가끔씩 나온다

             그래도 이 영화가 재미있다고 생각되어지는건,
             젊었을때 사랑하는 방법이 유치하고 어설프고 별볼일없게느껴지지만
             가끔씩 그런 방법이 그리워서가 아닐까?

             비록 공감이 가는 부분은 많진 않지만
             둘이 사랑을 키워나가는 것이 보기에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보인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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