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가 무서운 속도로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역대외화흥행순위 1위, 2위를 넘보고 있네요
곧 있으면 넘을 기세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직도 아이맥스영화관은 매진행렬에다가 암표상인까지 등장했다고 하니,
그리고 1월달에 개봉할 영화가 적어서 기록을 깨는데에는 시간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국에서조차 큰 도박이라고 생각했던 <아바타>, 그래도 다른 작품들보다도 극장수가 비교적 적었지만,
이 영화는 영화역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이었던 <타이타닉> 을 깰려고 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극장수가 많았다면 다른 영화들처럼 4000개이상의 극장에서 일제히 개봉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작은 걱정을 해봅니다^^; 벌써 깼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2위는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전우치>가 유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은근히 재미있다. 기대안했는데 재미있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세라면 400~500 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전주 보다 2배 더 많은 분들이 관람했으니까, 어려운 수치는 아니네요
한국영화의 힘을 더 보여주길 바랍니다 <전우치> 화이팅 !

3위는 조금씩 야금야금 수익을 올리고 있는 <셜록홈즈> 입니다
개인적으로 팬인 '로버트다우니주니어' 가 나와서 많은 기대를 한 작품인데, 보신 분들은..
'주드로'를 더 기억하시더라고요. 그가 출연한 왓슨?박사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온다는데, 언능 가서 봐야겠어요

4위는 어느새 4위까지 올라온 <앨빈과슈퍼밴드2>가 차지했습니다. 북미나 우리나라에서 흥행성적이 비교적 양호하지만,
전편의 흥행수익에는 많이 모자른 수치를 기록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느 블로거님 말씀처럼
귀여운 다람쥐로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5위는 어마어마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은 <나인> 이 차지했습니다
마치 <물랑루즈> 와 <시카고> 의 분위기가 나지만, 영화는 흥행에 실패하고 말았네요
북미에선 벌써 탑텐에서 빠져나갈 준비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기대에 많이 못미치는 관객동원수를 보여주네요
조금더 분발해서 뮤지컬영화 부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위는 <포켓몬스터...>가 차지했네요. 전보단 떨어진 성적이지만 방학특수를 잘 이용한 작품이 아닐까요?
7위는 <파르나서스박사의 상상극장> 는 히스레저의 유작으로도 유명하지만,
그의 동료들이 그가 못메꾼 부분을 메꿔준 우정으로도 많이 기사화됐죠^^ 참 멋있는 분들입니다
8위는 <러브매니지먼트>, 참 욕 많이 먹은 영화죠. 그래도 제니퍼애니스톤인데, 분발하길 바래봅니다. 북미에서도..흐미..
9위는 이 영화 참 오래가네요. <2012>가 차지했습니다. 극장가서 보진 못했지만, 눈요기 거리가 많다고 하는데..
<아바타>보다 많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여튼 참 오래갑니다
10위는 위대한침묵 이란 영화가 올라왔는데요, 영화내용을 찾아보니 어느 수도원에 대해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인것 같은데, 많은 자료가 있질 않네요. 그래도 리뷰를 보면 극과극입니다. 좋았다. 많이 느꼈다 vs 졸렵다. 잤다 등..
어떤 영화이길래 10위에 올랐을까요? 참 궁금증은 자아해내는 영화입니다^^;

1월 첫째주 박스오피스가 드디어 포스팅되었습니다
<아바타>의 성적밖엔 관심이 가는건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타이타닉>의 기록을 깨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그런데 2편도 3편도 나올텐데, 어떻게 될런지..
'제임스카메론' 이란 감독.. 진짜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존경합니다

참 읽기 어렵게 글로만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조금씩 재미있게 편하게 읽을수 있는 포스팅 해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국내박스오피스 소식은 금요일마다 포스팅됩니다
* 해외박스오피스 소식은 월요일마다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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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바타의 흥행 대단하군요.. 이대로라면 천만관객돌파는 당연할지도 모르겟네용~

    2010.01.08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장담은 못하겠지만,
      확실한건.. 지금까지의 성적을 봐서는 역대외화흥행순위에선 1위를 할것 같군요^^;
      외화중에서 유일하게 1000만 돌파 기록도 세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08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2. 역시 아바타가 1위군요....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리고 내용도 좋고요
    다음주는 셜룩홈즈를 한번...
    또 열심히 일해야지요..

    2010.01.11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가요?
      내용면에선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시각효과는 최고지만 말이죠^^;
      다음주는 전우치가 1등하길..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2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3. 개인적으로 나인 재밌어보이는데..어쩔지요

    2010.01.12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개인적으로 기대 많이 한 작품인데
      <물랑루즈><시카고>의 벽을 넘지는 못한듯 보이네요
      최고의 뮤지컬영화로 기억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호화캐스팅이니 보는건 재미있을것같네요^^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2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아바타3d로 보는게 좋을까욤?ㅎ.ㅎ
    p.s: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13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디지털로 봐도 무난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아바타>는 3D로 봐야 제맛이라고 하던데요?
      돈이 넉넉하시다면 추천해드리고,
      그냥 편안하게 눈안아프게 보실려면 디지털도 괜찮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3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비록 전주에 비해 하락하긴 했지만, 19% 의 하락폭이라면 아주 양호한 편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전세계가 지금 아바타의 세계에 흠뻑 빠져있는 동안 '제임스카메론'감독은 다음시리즈를 준비하고 계시겠죠?
         이번주 기록은 현재 <타이타닉> 기록에 반정도 왔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 국내에서도 600만을 넘기고 7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역대외화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죠?
         어느 블로거의 말처럼 앞으로 3D영화산업에 큰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바타
         십여년전 그가 세웠던 절대로 1위자리를 내주지 않았던 <타이타닉> 을 잡을수 있을것인가? 미리 김칫국 마셔봅니다

         근데 진짜 대단하네요
         우리 김윤진씨가 주인공역을 맡을수 있었다고들 하지만 그녀의 자서전을 보면 <프로젝트880> 의 영화촬영 전 필요한
         파일럿을 만드는데 김윤진씨가 3일동안 주인공캐릭터인지는 모르지만 어떠한 캐릭터를 하셨다네요
         자서전에서는 <아바타>라는 단어는 찾지 못했으며, 주인공 이란 단어 또한 찾지 못했다

         미국에선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때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므로 미리 몇장면을 만들어 (파일럿 이라고함)
         제작사나 제작자들에게 보여줌으로서 제작비를 모으게 된다
         그 <아바타>의 파일럿작품이었던 <프로젝트880> 에 출연하였던 것이지 여자주인공에 캐스팅되었는데,
         <로스트>때문에 안됐다 라는 정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현재 2위는 <셜록홈즈>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3위로 밀려놨는데, 오늘 결과치를 보니 다시 2위로 복귀했네요
         많은 분들이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주인공보다는 주드로가 연기한 박사역에 많은 관심들이 쏠리더군요
         
         성적은 좋지만, <아바타>의 기록 바로 아래 있으니, 왠지 초라해져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그래도 저 성적이라면 많이 번거죠^^; 하락폭이 다른 작품들에 비해 크긴 하지만, 많이 벌어들였군요
         8천만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져서 1억불 이상, 전세계기록으로 하자면 더 많이 벌었을테니 만족하겠죠?
         전 그래도 <아이언맨2>를 기대해봅니다.
 
        


         <아바타> 가 생각보다 많이 못 벌것을 대비해서 만들어졌다는 말이 많은 <앨빈과슈퍼밴드2>
         오프닝스코어를 봤을땐 걱정을 좀 했지만, 나름대로 많이 선전하고 있네요
         국내에선 전편만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북미나 다른 타국에서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올 한해 수입이 가장 많은 여배우로 뽑히신 '산드라블록' 아직도 북미에선 <블라인드사이드>의 감동이
         이어지는 모양입니다. 극장수까지 늘리며, 하락폭도 제일 적고.. 이러다가 진짜 3억불 가는거 아닌지..
         <프로포즈><블라인드사이드> .. 그리고 애니메이션 더빙까지
         올 한해는 정말 행복한 한해가 되겠군요

         저도 이 영화봤는데,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스포츠영화가 다 그렇듯..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실제 선수를 이야기했다고 하니, 더 감동적이고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디즈니에서 나온 <공주와개구리> 도 꽤나 선전하고 있습니다
         빠른 하락세로 금방 탑텐에서 빠져나갈것 같았지만, 극장수는 줄지만 수익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작비가 1억불 이상이 들어갔는데, 해외에서 열심히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제작비는 회수할것으로 보이네요^^

         오랫만에 디즈니도 웃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조금더 분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초특급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나인>, 와이드개봉하기 전엔 이 영화 대박나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지만,
         북미나 국내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만 가득하네요

         리뷰는 좋다고들 많이 하시던데, 모두 <아바타>때문인가요?


         이번주는 대부분 하락폭이 적었고 그냥 오로지 관심사는 <아바타>의 기록갱신 뿐이네요





         박스오피스 기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스오피스 집계는 매주 매일 실시간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포스팅을 언제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무비익스프레스에서는 매주 일요일에 박스오피스 기록에 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비교적 관심이 덜 가는 국내박스오피스 소식은 지금까지 했던 대로 수요일날 포스팅해서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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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아바타를 보러 가기는 해야 하는데...시간이 안나서 미루고 있었는데...리뷰를 보니 꼭 봐야 겠네요...잘 읽고 갑니다...

    2010.01.05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 꼭 보셔야 될것 같아요 ..
      이젠 해외영화중 흥행 1위가 될것 같으니까요~
      후회는 안 하실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05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번 주말에 보러 갈 예정인데...제발 영화가 제 기대를 저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2010.01.07 14:42 [ ADDR : EDIT/ DEL ]
    • ^^; 너무 기대를 하시면 실망도 하게마련인데,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화면이 너무 아름답고 소리도 듣기 좋았어요 ~ㅎㅎ 재미있는 영화관람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07 16:3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