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HTER, 2010
감동실화스포츠장르 를 바탕으로 한 형제애를 두텁게 그린 드라마영화 ! 







영화의 줄거리
시골 마을에 유명한 복싱스타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디키에클런드(크리스찬베일).
그는 이미 유명한 슈퍼스타였지만 지금은 동네에서 친구들과 마약이나 하는 동네양아치로 전락했고
그의 하나밖에 없는 동생 미키워드(마크월버그) 는 그런 형 밑에서 복싱을 배우고 컸다
자칭 매니저고 훈련파트너인 어머니와 형이 잡아주는 경기마다 패배의 쓴잔을 마시는 미키는 어느날 마이크란 사람에게
'그들의 그늘에서 벗어나 나와 같이 라스베가스에 가서 훈련을 하자'라는 제의를 듣는다
미키는 그런 제안에 흔들리게 되고 어머니와 형과의 관계가 조금은 껄끄러워 지는데...




스포츠라는 장르와 상복은 없지만 연기력이 타고난 배우들까지 가세한 이 영화
느낌이 왔다싶이 시상식을 위해 만들어졌고 시상식에 의해 만들어진 영화라고 할수 있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을 봐도 다른 스포츠영화와 다르게 이 영화는 영화를 보고 받는 감동의 여운이 적다
많아도 그리 오래 가지 않고 의아해하는 부분이 많은 영화인것 같다. 연출의 탓일수도 있고
많이 편집된 영상을 필자가 봤을수도 있지만, 적어도 난 그렇게 느낄수밖에 없었다

기대를 많이 해서일까 이 영화는 나에게 실망감만을 안겨주었다
복싱을 다룬 스포츠영화가 나에게 많은 감동을 주기 바랬지만
이 영화는 '위대한 형제애' 라는 슬로건으로 만들어진 영화였던 것이다

이런 나의 생각과 같았는지 상만 바라보고 만들어왔는데
'크리스찬베일' 이 남우조연상을 탔고 여우조연상도 타긴했지만 뭔가 찝찝하게 탄거 같다
그 외의 다른 상은 모두 <소셜네트워크><킹스스피치><블랙스완> 등에게 빼앗겨버렸다
흥행면에서는 많이 들어가지 않은 제작비 덕분에 참패는 모면했다
흥행은 했다고 보는게 맞겠죠?

영화의 마지막에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인 미키워드와 디키에클런드로 보여지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실화라는 면에서 <블라인드사이드> 와 같은 느낌을 받지 못했다면 그건 왜일까나?




<파이터> 란 영화가 '마크월버그' 의 차기작이란 소식과 함께 여러잣의 스틸샷을 보고 오래전부터
이 영화를 기다려왔고 빨리 개봉하기만을 학수고대해왔다. 이 영화에서 '크리스찬베일' 은 천재적인 연기를 보여주었고
살인적인 감량으로 인해 빼작 말라버린 몸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많은 팬들이 너무 야윈 그의 모습에 걱정도 많이 했지만
그는 정말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같았다. 극중 '미키'의 어머니로 나온 멜리사레오도 뭔지 모를 포스가 넘치는
아주머니로 분했으며, '미키'의 여자친구로 나와 거침없이 욕설을 내뱉은 에이미아담스 도 연기를 잘했다
마크월버그는 워낙에 할리우드에 몸이 좋은 배우로 소문이 나있어서 그가 이 역할을 맡았다는 것에 의문을
둘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예전부터 이런류의 역할에 탁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연기력을 보여주기엔 '미키' 라는
캐릭터는 뭔가 차별화된게 없고 다른 캐릭터들에 쉽게 묻혀졌다. 캐릭터의 이유일수도 있지만..

<더블타겟><이탈리안잡><부기나이트> 등 참 멋진 영화에 멋진연기만 보여주었는데, 이번 <파이터>는 여러모로
아쉽다. 어느 시상식에서도 주연상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게 팬으로서 안타까웠다
하지만 '마크월버그' 는 앞으로 차기작에 힘을 쏟을 예정인것 같다.
매번 거론되지만 언제 개봉할지 모르는 <브라질리안잡>, 또 한번게임영화에 출연하는 <언차티드>,
간간히 들려오지만 <더블타겟2> 도 수면위로 오르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그의 멋진 연기를 다시 스크린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물탐구 리뷰)

영화배우 <마크월버그를 만나다> 할리우드의 문제아에서 이젠 한 가정을 지키는 아빠로 변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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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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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오랜만에 알찬 영화리뷰를 보네요. +_+ 종종 들르겠습니다. ^^

    2011.03.06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퀼리브리엄에 나왔던 배우 맞나요??

    2011.03.09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습니다^^
      그영화를 계기로 할리우드에 이름을 조금씩 알려진것 같아요. 원체 경력이 굵은 영화배우인데 좀 늦게 떳네요^^ㅋ

      2011.03.09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마크월버그
Mark Whalberg

1971.6.5


출연작

르네상스맨(1994)
바스켓볼다이어리(1995)
피어(1996)
부기나이트(1997)
빅히트(1998)
커럽터(1999)
쓰리킹즈(1999)
더야드(2000)
퍼펙트스톰(200)
혹성탈출(2001)
락스타(2001)
찰리에 관한 진실(2002)
이탈리안잡(2003)
아이허트허커비즈(2004)
4브라더스(2005)
인빈서블(2006)
디파티드(2006)
더블타겟(2007)
위오운더나잇(2007)
헤프닝(2008)
맥스페인(2008)
러블리본즈(2009) 개봉대기중
데이트나잇(2010) 개봉대기중
파이터(2010) 촬영중/개봉대기중
브라질리안잡(2011) 몇년째촬영중;

등 수 많은 영화/드라마/광고 출연
 
 
-



               가수 마크월버그
 
               마크월버그 란 영화배우는 처음엔 힙합가수로 데뷔를 했다
               그의 형인 '도니월버그' 와 함께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뉴키즈온더블럭 의 멤버로서
               앨범까지 같이 작업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서 그는 데뷔하기 전 탈퇴를 선언하고,




               자신만의 그룹인 '마키마크앤펑키번치' 를 만들어서 데뷔하게 된다
               무대공연 중 바지를 자주 내려서 팬이 많았던 마크월버그는
               한자기 일화로,
               어느 쇼프로에 나가서 자신의 동료가 마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 그는 게이를 싫어합니다 " 라는 말을 해서
               동성애자들로부터 많은 욕을 먹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건데, 미국 참 무섭습니다 )

               그리고 음반마저 가면갈수록 부진한 성적으로
               그는 노래를 그만두고 연기로 다시 얼굴을 비춥니다
               데뷔작은 잘 알려지지 않은 관계로 그가 출연했다라는 증거가 남아있는 것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영화배우 마크월버그




               1994년에 개봉한 <르네상스맨> 이라는 영화에 나오는데,
               한국에선 1995년에 개봉했거나 비디오로 나온듯 하군요
               자료는 현재 구할수 없고 이 영화에서 마크는 잠깐 얼굴이 나옵니다




               그 이후로 그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출연한 <바스켓볼다이어리> 에서 마약에 찌든 10대소년의 연기를
               잘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때부터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가 가수시절 때의 악동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연기도 굉장히 쉬웠을듯 싶습니다
               비디오로 소장중인데, 디카프리오의 연기도 대단했지만 전 마크월버그가 연기한 문제아가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후 리즈위더스푼과 연기한 <페이탈피어> 에서 눈에 콩깍지가 씌어
               한여자에게 집착하는 살인마로 분합니다
               다소 연기가 어색하긴 하지만, 카리스마는 여전하더군요.
               1년차이지만, <바스켓볼다이어리> 때보다 어른스러워졌더군요




               이후 그에게 가장 큰 주목을 받게 한 영화 <부기나이트> 가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는 마크월버그에게 인기와 많은 상을 그에게 안겨주었죠
               어렵게 구한 비디오를 봤는데 영화는 그저그렇더라고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입니다. 전 중학교때 봤지요;




               여튼 <부기나이트> 이후로 그는 할리우드에서 떠오르는 샛별이 됩니다
               그리고 바로 개봉한 <빅히트> 에서 박스오피스 1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합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순진하고 착하고 약간은 고리타분한 살인청부업자를 연기했죠
               연기력에 흥행성까지 그리고 스타성까지 겸비한 마크월버그
               이제부턴 순탄대로였죠




               주윤발과 연기한 <커럽터> 에서 정직한 경찰로,
               조지클루니와 <쓰리킹즈> 에서 금덩이를 찾기 위한 이라크파병병사로,
               <더야드><퍼펙트스톰> 그리고 주연을 맡은 리메이크작 <혹성탈출>,




               <혹성탈출> 은 잘만들긴 했지만, 영화의 명성에 비해 저조한 수입을 거두어서
               욕을 좀 먹긴 했죠. 그래도 감독이 팀버튼 이었는데 말이죠

               우리나라에선 개봉안한 <락스타> 에서 그는 진짜 락스타가 되었죠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예전에 무대에서 노래하던 시절이 생각났을듯 싶네요
               마키마크 시절의 노래는 괜찮았는데, 초반엔 인기도 있었는데.. 아쉽네요




              박중훈이 할리우드에 진출해서 큰 주목을 받은 영화 <찰리에 관한진실>
               홍보만 하다가 결국 쫄딱 망해버린 영화죠;

               그리고 <이탈리안잡> 부터해서 <헤프닝> 까지 출연을 하는데,
               하도 TV에서 많이 해줘서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배우로 발돋움을 했죠

               개인적으로는 영화는 재미없었지만 <맥스페인> 에 나온 마크월버그는 정말 멋지더군요
               영화 모두 마크월버그의 이미지는 비슷합니다
               머리모양도 비슷하고, 그런데 <맥스페인> 에선 진짜 카리스마가 느껴지더군요




               지금 마크월버그는
               다음주에 북미에서 개봉될 <러블리본즈> 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미에서 현재 <아바타> 가 아직도 흥행중이라, 살짝 걱정도 되긴 하지만 피터잭슨 감독을 믿어야죠

               2010년에는 마크월버그가 주연한 영화가 많이 개봉될듯 하네요 <러블리본즈><파이터> 등
               좋은 소식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파이터 스틸컷입니다. 왼쪽은 마크월버그, 왼쪽은 살뺀 크리스챤베일 )




               <브라질리안잡> 은 원래 개봉년도가 2009년이었는데, 아직도 촬영중이네요
               2011년에 개봉한단 말을 보면, 언제 개봉할런지..
               <이탈리안잡> 대사를 다 외울지경이네요 지금^^;

               -

               인간 마크월버그

               마크 월버그는 1971년 메사추세츠의 도체스터에서 태어났다.
               5명의 형제와 3명의 누이들 사이에서 그는 어린 시절을 반듯하게 보내지 못한 탓에 고등학교를 중퇴한다거나
               벽돌공으로 일을 했다거나 하는 식의 상투적인 문제아로 자라났다.
               다행히 음악에 뜻을 두고, 형인 '뉴 키즈 온 더 블록'의 도니 월버그처럼 랩과 춤으로 자신은 갈고 닦아
               '마키 마크 앤 펑키 번치'라는 랩 밴드를 결성했다. 'Good Vibration'이라는 곡을 리메이크에 인기를 끌기도 했던
               그는 무대 위에서 바지를 벗어대는 기행으로 더 유명해졌다. 벗을때마다 캘빈클라인팬티였다고함;




               그러던 중 캘빈 클라인의 속옷 광고에 발탁되어 케이트 모스와 함께 모델로 활동 했다.
               92년에는 피플지가 뽑은 아름다운 50인의 뽑혔던 그가 화려한 생활을 접고 배우로 전향한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인터넷 자료 참고)





               참 우여곡절의 인생을 살아온 마크월버그
               이젠 어엿하게 영화배우로 자리잡고
               
               최근에 모델인 레나더햄과 결혼까지 해서 아이들과 부인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검색사이트에서 '마크월버그' 치면 가족과 함께 다니는 사진이 많이 보인다
           
               그동안 참 많은 여인들과 염분을 뿌렸는데, 제시카알바도 그중 한명이라는..
               이젠 잘 살겠죠

               앞으로는 문제 안 일으키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에게 영화 란 세상에 발을 들이게 한 마크월버그 를 난 존경한다
            그리고 나는 오늘도 그의 찡그린 주름진표정을 연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 마크월버그팬사이트, 네이버영화참고



               -

               마크월버그 관련사이트

               마크월버그 공식홈페이지 : http://markwahlberg.com
               마크월버그 팬사이트 : http://markwahlbergfan.com (모든이미지출처)
               마크월버그 국내 팬사이트 : http://markwahlberg.co.kr/ 
               마크월버그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movieman2000?Redirect=Log&logNo=120099077810
              



* 개인적인 시선에서 개인적인 지식을 가지고만 쓴 자료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을 경우에는 말씀해주시면 바로 수정합니다
* 영화배우 란 기획코너인데, 생각보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로 하네요; 다음 번엔 좀더 깔끔하고 알찬 탐구 보여드릴게요

* 다음 시간엔, 만인의 여인? <제시카알바> 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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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시카알바도 그중의 한명이었군요.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0.01.16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변에서 다정히 있는 모습의 사진이 있더라고요
      ^^: 영화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7 03:2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