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리뷰/공포2010. 1. 13. 14:30







ZOMBIELAND, 2009




 
          전혀 잔인하지도, 전혀 무섭지도 않은 코믹좀비영화

          좀비들이 지구를 지배하는 미래. 영화는 이 암흑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깨우친 두 남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첫번째 남자인 엄청난 겁쟁이 콜롬버스는 지독한 공포감 덕분에 살아남은 경우. 
          반면, 두번째 남자 탈라하시는 각종 무기로 무장한 채 좀비를 무자비하게 제거하면서 스스로를 지켜간다. 
          특별한 목적지없이 떠돌던 콜롬버스와 탈라하시 콤비는 여성 생존자들인 위치타, 리틀록과 조우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 4인조는 서로에게 의지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좀비에게 잡아  먹히는 것이 
          더 나은것인지 헷갈리는 상태가 되는데… (네이버 발췌)







          주인공이 만든 '살아남기 위한 규칙'

          1. 운동을 해서 심폐지구력을 올려라
          2. 죽은지 살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두번죽여라
          3. 화장실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긴장해라
          4. 벨트는 꼭 하자
          5. 사소한것을 즐기고 행복해해라
          6. 영웅이 되려하지 말아라


          다른 좀비영화와는 다른 좀비영화

          해외에서 박스오피스에 <좀비랜드> 라는 영화가 1위로 데뷔를 했을때, 무슨 영화이길래 1위를 했지 라는
          생각을 했다. 대개 좀비를 다룬 영화는 B급영화로 치부되고 흥행성적 또한 극장수입보다는
          DVD나 비디오/또는 각종물건들(?) 제2차 수입을 주로 하게 된다

          그리고 '조지로메로' 감독이 만든 영화가 아닌이상, 사람들은 좀비영화를 비싼 티켓을 주고 보진않는게 일반적이다
          그래서 <좀비랜드> 를 보게 된 이유다.
          포스터만 봐서는 코믹할것 같은데, 광고영상을 봐도 코믹같은데, 이 영화 은근히 진지하다

          웃긴 부분도 군데군데 있지만, 나는 나름 진지하게 영화를 본 것같다
          도시엔 좀비들이 우글거리지만, 그들은 오히려 그 상황을 즐기게 되는 영역까지 도달하게 된다
          그런 모습들이 다른 좀비영화랑은 많이 다른것 같다

          유명할리우드 배우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다거나,
          주변에 좀비가 있는데도 굴하지 않고 놀이기구를 탄다거나,
          어느 가게에 들어가서 다 때려부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등..
          일반적으로 좀비영화에 볼수 없는 장면들이었다. 그런데 왜 이게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걸까?

          
          잔인하지만 잔인하지 않은 영화

          피도 나오고 물어뜯는 장면도 나오고 온갖 좀비들이 사람을 먹어치우는 장면들도 나온다
          그런데 왜, 하나도 안 무섭고 잔인하지 않을걸까?

          그리고 좀비들이 불쌍해보인다
          적어도 <랜드오브데드><28시리즈> 등의 좀비영화를 보면, 살아남은 인간들이 도망치기 바쁜데
          <좀비랜드> 는 그저 담담하게 좀비들을 맞이(?)하는 주인공들 때문에 좀비들이 불쌍해보이기 까지 한다
          
          미국에선 R(17세이상/부모님과같이관람)등급을 받았지만, 솔직히 15세 아니 초등학생도 봐도 된다
          요즘시대 어느때인데, 피 나온다고 18세이상관람가 를 주는가... (개인적인생각^^:)

          여튼 오랫만에 잔인하고 무서운 장르였지만, 재미있게 봤다
          




          우디해럴슨과 빌머레이의 깜짝출연?!
 
          영화에 건장한 사내가 나온다
          성격 또한 미국의 전형적인 아저씨성격이다
          총 잘 쏘고 마치 서부의 카우보이를 보는듯 하지만,
          신나는 음악에 알지못하는(?)춤을 추고, 빌머레이의 팬이다
          참, 사람은 겉만 봐선 알수없는 듯하다

          그런데 이 아저씨 어디서 많이 봤던 배우인데,
          잘기억이 안난다.

          '우디해럴슨'
          수 많은 작품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가 출연한 영화를 거의 보지 않았다

          봤다고 해도 <성질죽이기> 정도가 되겠다
          <2012> 는 아쉽게도 보지 않았으니.. <씬레드라인> 도 봤는데, 군인영화다보니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나름 진지한 영화에 많이 나온 배우인데, 이미지변신엔 성공했다. 그것이 목적으로 이 영화에 나왔다면 말이다

          
          그리고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언이자 작가/배우 인 '빌머레이' 가 특별출연을 하게 된다
          영화속에 나오는 빌머레이의 집이 진짜 그의 집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돈은 많은것 같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쳐서 얼굴이 낯이 익었는데,

          여기선 좀비보다 더 좀비같은 분장을 하고 나온다;
          그리고 비참한(?)최후를 맞게 된다
          영화의 재미를 더욱 플러스한 요인으로 꼽을수 있다. 
          생각치도 않았던 유명배우들이 카메오로 나오는 것을 관객들은 즐긴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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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가 무서운 속도로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역대외화흥행순위 1위, 2위를 넘보고 있네요
곧 있으면 넘을 기세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직도 아이맥스영화관은 매진행렬에다가 암표상인까지 등장했다고 하니,
그리고 1월달에 개봉할 영화가 적어서 기록을 깨는데에는 시간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국에서조차 큰 도박이라고 생각했던 <아바타>, 그래도 다른 작품들보다도 극장수가 비교적 적었지만,
이 영화는 영화역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이었던 <타이타닉> 을 깰려고 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극장수가 많았다면 다른 영화들처럼 4000개이상의 극장에서 일제히 개봉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작은 걱정을 해봅니다^^; 벌써 깼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2위는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전우치>가 유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은근히 재미있다. 기대안했는데 재미있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세라면 400~500 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전주 보다 2배 더 많은 분들이 관람했으니까, 어려운 수치는 아니네요
한국영화의 힘을 더 보여주길 바랍니다 <전우치> 화이팅 !

3위는 조금씩 야금야금 수익을 올리고 있는 <셜록홈즈> 입니다
개인적으로 팬인 '로버트다우니주니어' 가 나와서 많은 기대를 한 작품인데, 보신 분들은..
'주드로'를 더 기억하시더라고요. 그가 출연한 왓슨?박사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온다는데, 언능 가서 봐야겠어요

4위는 어느새 4위까지 올라온 <앨빈과슈퍼밴드2>가 차지했습니다. 북미나 우리나라에서 흥행성적이 비교적 양호하지만,
전편의 흥행수익에는 많이 모자른 수치를 기록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느 블로거님 말씀처럼
귀여운 다람쥐로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5위는 어마어마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은 <나인> 이 차지했습니다
마치 <물랑루즈> 와 <시카고> 의 분위기가 나지만, 영화는 흥행에 실패하고 말았네요
북미에선 벌써 탑텐에서 빠져나갈 준비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기대에 많이 못미치는 관객동원수를 보여주네요
조금더 분발해서 뮤지컬영화 부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위는 <포켓몬스터...>가 차지했네요. 전보단 떨어진 성적이지만 방학특수를 잘 이용한 작품이 아닐까요?
7위는 <파르나서스박사의 상상극장> 는 히스레저의 유작으로도 유명하지만,
그의 동료들이 그가 못메꾼 부분을 메꿔준 우정으로도 많이 기사화됐죠^^ 참 멋있는 분들입니다
8위는 <러브매니지먼트>, 참 욕 많이 먹은 영화죠. 그래도 제니퍼애니스톤인데, 분발하길 바래봅니다. 북미에서도..흐미..
9위는 이 영화 참 오래가네요. <2012>가 차지했습니다. 극장가서 보진 못했지만, 눈요기 거리가 많다고 하는데..
<아바타>보다 많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여튼 참 오래갑니다
10위는 위대한침묵 이란 영화가 올라왔는데요, 영화내용을 찾아보니 어느 수도원에 대해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인것 같은데, 많은 자료가 있질 않네요. 그래도 리뷰를 보면 극과극입니다. 좋았다. 많이 느꼈다 vs 졸렵다. 잤다 등..
어떤 영화이길래 10위에 올랐을까요? 참 궁금증은 자아해내는 영화입니다^^;

1월 첫째주 박스오피스가 드디어 포스팅되었습니다
<아바타>의 성적밖엔 관심이 가는건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타이타닉>의 기록을 깨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그런데 2편도 3편도 나올텐데, 어떻게 될런지..
'제임스카메론' 이란 감독.. 진짜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존경합니다

참 읽기 어렵게 글로만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조금씩 재미있게 편하게 읽을수 있는 포스팅 해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국내박스오피스 소식은 금요일마다 포스팅됩니다
* 해외박스오피스 소식은 월요일마다 포스팅됩니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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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바타의 흥행 대단하군요.. 이대로라면 천만관객돌파는 당연할지도 모르겟네용~

    2010.01.08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장담은 못하겠지만,
      확실한건.. 지금까지의 성적을 봐서는 역대외화흥행순위에선 1위를 할것 같군요^^;
      외화중에서 유일하게 1000만 돌파 기록도 세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08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2. 역시 아바타가 1위군요....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리고 내용도 좋고요
    다음주는 셜룩홈즈를 한번...
    또 열심히 일해야지요..

    2010.01.11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가요?
      내용면에선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시각효과는 최고지만 말이죠^^;
      다음주는 전우치가 1등하길..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2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3. 개인적으로 나인 재밌어보이는데..어쩔지요

    2010.01.12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개인적으로 기대 많이 한 작품인데
      <물랑루즈><시카고>의 벽을 넘지는 못한듯 보이네요
      최고의 뮤지컬영화로 기억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호화캐스팅이니 보는건 재미있을것같네요^^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2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아바타3d로 보는게 좋을까욤?ㅎ.ㅎ
    p.s: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13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디지털로 봐도 무난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아바타>는 3D로 봐야 제맛이라고 하던데요?
      돈이 넉넉하시다면 추천해드리고,
      그냥 편안하게 눈안아프게 보실려면 디지털도 괜찮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3 14:3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