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리뷰/공포2010. 1. 15. 15:18








Paranormal Activity, 2007









        간단한 줄거리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 | "누군가 10년 동안 우리랑 같이 살고 있었어!!"

        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왔던 케이티. 최근 들어 점점 더 강도가 심각해지는
        이상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는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문이 스스로 움직이고 벽의 액자가 저절로 깨지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녹화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미카는 정체 불명의 대상을 불러내려고 케이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촬영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이 잠든 사이에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겨지고, 자고 있는 케이티가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가운데,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는 퇴마사를 부르기에 이른다.
        하지만, 섬뜩한 기운을 느낀 퇴마사는 집안에 발을 들이는 것조차 두려워하며 돌아가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하기 조차 힘든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네이버 발췌)


        최신영화 화제작 <파라노말액티비티>

        이 영화를 접하게 된것은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박스오피스소식에 목이 메인 사람이라면 알거다
        적은 영화관에서 개봉해서 엄청난 수익을 거둠으로해서 와이드개봉을 한후에도 그 흥행세는 계속되었다

        어찌어찌하여 1억불을 돌파하게 되었고, 저예산으로 만든 공포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저예산으로 큰 수익률을 보여준 레전드급 영화인 <블레어왓치> 의 기록을 깨느냐 마느냐가
        미국 할리우드에선 특종감이었고, 그로인해 난 이 영화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지금도 기록이 깨졌냐 마냐 라는 말들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블레어윗치>의 기록을 깨진 못했지만,
        적어도 북미에서는 그 기록이 깨진듯 보여집니다. <블레어윗치> 보단 흥행성적의 둘쭉날쭉해서 말이죠
        여튼 성적에 관해선 말이 많습니다. 제가 알기론 <파라노말액티비티> 는 북미에서 1억불 조금 넘게 벌었고,
        <블레어윗치> 역시 북미에서 1억불가량, 전세계적으로 2억5천불 정도 벌었더군요;
        <파라노말액티비티> 가 해외에서 얼마나 벌어들일지 궁금하네요

        중요한 것은 페이크다큐(진실인것처럼 가장한 영화) 가 아직도 성공할수 있다 라는 작은 희망을 던져준것이 아닌가싶다
        <블레어윗치><힐즈런레드><클로버필드> 등 정말 많은 영화들이 실제로 있었다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는데, 이것이 페이크다큐의 인기요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페이크다큐에 대해선 아래에 자세히 소개하겠음)

        여튼, 이 영화 스티븐스필버그가 영화의 판권을 사고, 오렌펠리 라는 감독에게 만들라고 주문을 했다
        2007년에 개봉되었어야 되는데, 무슨 문제인지 2009년에 개봉하게 되었다
        개봉시기를 잘 탄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 영화때문에 몇주간 박스오피스 소식 보는게 개인일과중 한개였다;


        마케팅의 성공?

        스티븐스필버그 라는 이름을 앞세워 공격적이면서도 보이지않는 마케팅을 했다
        결과적으로 성공한 점도 있고 영화를 보고 실망도 많이 했을 것이다
       
        일단 스티븐스필버그가 저예산 호러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느꼈을 것이고
        <블레어윗치> 이후로 페이크다큐 영화에 목말라하던 관객들도 기대심리가 어느정도 작용했을 것이다

        예전 <클로버필드> 의 이야기를 하자면, 그 영화를 만들때 주변에서 구경하는 사람들도 무슨 영화인지 몰랐다고 한다
        영화자체가 완성되고나서 제목부터 내용까지 다바뀐것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자세한 이야기까지 알았는데, 지금은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엄청 웃긴 제목으로 영화촬영을 했는데, 이런 영화일줄이야.. 한마디로 쇼킹;

        여튼, 이런 페이크다큐의 성공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관객들을 속이는 것이다
        진짜처럼 보여야되고 그것을 관객들이 믿어야된다. 실제일인마냥..
        그 점에서 <파라노말액티비티> 는 성공했다고 볼수있다






        방 안에서 이뤄지는 숨막히는 90분

        영화의 대부분은 부부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있다
        수영장에서 둘이 놀거나, 서로 카메라가지고 놀기, 그리고 컴퓨터하는 모습,
        심령 술사를 불러서 이야기하는 모습, 잠을 자는 모습 등 일상생활을 적나란히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더 이 영화가 페이크다큐의 완성작이라고 할수 있는 것같다
        내가 봐도 조금은 지루하지만, 영화의 전개과정은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방안에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일들, 보면서 깜짝깜짝 놀래긴 했다
        나도 영화를 본후 내방에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내가 잠꼬대 하는 모습을 보고 기겁했긴 했다..; 조크

        여튼 이 영화 숨막히긴 했다. 지루하고 루즈한 전개였지만, 왠지모르게 숨막히는 긴장감과 스릴감을 준다
        그럼 점에서 이 영화가 무섭다고 하는 거 아닐까? 초자연적인 일은 설명할수 없기에 무서운 것 같다

        귀신이나 어떤 물체가 하나도 안 나오는데도 말이다.. 신기해..


        자극적인 공포영화에 익숙해졌다

        이 영화 보자마자 나는 솔직히 무섭지도, 어느부분에 무서워해야 되는지도 몰랐다
        그 동안 자극적인 슬래셔무비만을 고집했던 터라
        이런 심령공포물은 나에게 공포감을 안겨줄수 없을 뿐더러
        만족감도 줄수 없었다

        볼때 당시엔 페이크다큐 라는 것도 몰랐고,
        스필버그에 관한 것도 몰랐었다
        단지 영화로만 영화로서 바라본 건데, 난 솔직히 엄청 별로였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가;
        너무 오래 기다려서 지친건가;

        아니면 바보같은 엔딩때문인가..?


        3가지의 엔딩의 존재여부

        여러 검색을 통해서 그리고 영화를 본 나로서는 엔딩이 세가지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부산국제영화제 당시에 나온 엔딩은 감독인 오렌펠리가 만든 엔딩이었고,

        내가 최근에 본 엔딩은 현재 극장에서 나온 엔딩과 같은 스필버그의 수정안이었다
        (감독에게 따로 주문을 했겠죠?)

        또 다른 버전이 있다고 하는데..
        (네이버에서 3가지엔딩 이라고 치시면 많이 나옵니다. 스포일러때문에 저는 적지않겠습니다)

        3가지 모두를 보면, 쉽게 수긍할수 없는 엔딩이었다
        내가 최근엔딩을 보면서, 마치 여자주인공처럼 머리가 5분간 띵해이었다
        나처럼 이런 기분이 들었다면, 영화를 잘 집중해서 본것이다
        영화 제목이 <파라노말액티비티>아닌가, 초자연적인현실.. 설명할수없는일들.. 맞다. 제목은 참 잘 지었다;






        페이크다큐
        (페이크다큐멘터리=모큐멘터리)

       
        fake
        1 위조하다(counterfeit);(되는 대로) 꾸며내다, 날조하다(fabricate) 《up》
        2 속이다(deceive);좀도둑질하다, 훔치다;윤색하다
        3 …인 체하다, 가장하다(pretend)
        4【스포츠】 페인트하다 《out》
        5【재즈】 즉흥 연주하다(improvise)
        ━ n.
        1 모조품, 위조품, 가짜(sham);사기;맹랑한 거짓말, 헛소문
        2 《미》 사기꾼(swindler)
        3【스포츠】 페인트(feint)
        4 즉흥 연주
        ━ a. 가짜의, 모조의,위조의


        다큐멘터리 [documentary]
        [명사] <연영>실제로 있었던 어떤 사건을 극적인 허구성이 없이 그 전개에 따라 사실적으로 그린 것.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의 드라마나 소설, 기록 따위가 있다.

        즉 허구적인 다큐멘터리 란 뜻을 가지고 있다
        마치 진짜 있었던 일이다. 실화였다고 관객들을 속인다 라고 해석하면 쉽겠다


        페이크다큐영화

        가장 잘 알려진 영화로는 <블레어윗치프로젝트> 란 영화다. 1999년에 개봉해 엄청난 수익률을 거둔 영화로서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믿고 메릴랜드주 버킷스빌 에 관광차(?) 놀러갔다죠.
        이 영화를 계기로 페이크다큐 가 전성기를 이루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이 영화; 비록 북미기록은 <파라노말액티비티> 에게 깨지긴 했지만, 10년동안 1위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본 <힐즈런레드> 란 영화가 있는데, 영화가 시작하기 전 이 영화를 만들었던 감독에게
        바친다 라는 문구와 함께 영화가 시작되는데,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에 나오더군요;
        나같은 사람들이 궁금해서 많이 쳐봤나봐요. 진짜인줄 알았는데, 이것도 마케팅의 한개였다니.. 낚였다

        롭라이너 감독의 작품 <스파이럴탭> 도 굉장히 유명합니다.
        전설적인 락밴드에 관한 이야기인데, 결국엔 허구였죠. 하지만 이야기에 따르면 진짜 그룹을 만들어서
        2장의 앨범을 내기도 했답니다;

        또 다른 페이크의 유명한 감독으로 '마이클무어''피터잭슨' 등의 여러감독들이 있죠
        작품으로는 <클로버필드><보랏><브루노><디스트릭트9><R.E.C> 등의 작품들이 많습니다

        이젠 어느 영화건 페이크다큐멘터리 라는 하나의 장르는 영화속에 자연스레 묻어나오는 듯 합니다
        페이크다큐 란 장르를 싫어하는 나지만,
        실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집중하는데 한 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화라고 하면 흥행도 잘 되더군요;
        ( 스포츠영화의 깨지지않는 흥행공식중 하나가 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라죠^^; )

        앞으로도 많이 나올 페이크다큐멘터리, 난 반대일세... 그만 낚이고 싶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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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2010.01.15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영화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16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차피 영화는 다 픽션이죠.
    그냥 리얼리티만 살리는 건데...^^;;

    2010.01.16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그런데
      낚인다는기분이
      별로에요 ㅠㅠ

      댓글감사합니다^^

      2010.01.16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3. 1

    예전에 블레어위치 나왔을때 상당히 기대를 하고 봤었었는데(페이크든 다큐이든 그런것보다는 배우들이 직접 캠코더로 찍은 영화라는 관점에서) 하지만 본걸 후회했죠. 왜냐면 "재미없어서". 그리고 파라노말액티비티도 보았지만 역시 재미없어서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마 수정한 엔딩 한가지만 볼만했지만 스필버그가 REC라는 영화의 엔딩을 모방한거 같더군요. "REC"는 엔딩뿐 아니라 초반,중반,종반 전체적으로 재미가 있더군요. 쿼런티라는 헐리우드 리메이크도 봤지만 원작이 훨씬 나았던듯. 재미타령을 했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죠. 재밌지 않은 영화 중에서도 좋은 영화가 있긴하지만, 배우가 캠코더로 찍는 영화는 화질도 안좋고 화면구성도 안좋기에 재미라도 있어야하는게 아닌가 뭐 그런거죠

    2011.03.05 03:17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블레어윗치>를 안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떠들석한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 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페이크에 재미를 붙여서요 ㅎㅎ 좋은 영화 나오면 다시 소개해드릴게요~

      2011.03.05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Bruno, 2009










       
       사차 바론 코엔 (Sacha Baron Cohen)

       혹시 <보랏> 이란 영화를 보신적이 있다면 이 배우를 잘 알것이다
       파멜라앤더슨에 반해 원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그녀를 찾기 위해  미국을 돌아다니는 카자흐스탄 기자역을 맡아
       굉장한 연기내공(?)을 펼치며 대흥행을 했고 네임밸류 또한 엄청나게 치솟은 배우다

       평소와는 굉장히 다른 캐릭터지만, 누가 봐도 그는 카자흐스탄에서 온 사람인걸로 오해를 살만큼 완벽했다
       내용또한 너무 재미있고 웃겨서 난 내생애 최고로 웃겼던 영화라 하면 당당히 <보랏>이라고 외칠수 있다

       그만큼 엄청나게 재미있던 영화였는데, <보랏>에 이은 또 다른캐릭터 <브루노> 로 그가 돌아왔다
       광고도 광고겠지만, 나에게 무한한 재미를 안겨준 그였기에 이번 영화도 기대를 했다
       캐릭터 설정또한 독특해서 봤는데, 

       역시나 이해못할 내용들과 억지웃음유발과 <보랏>과는 너무도 다른 영화였다
       기대를 많이해서 그 기대에 못미쳐 실망을 한것도 있겠지만, 그냥 이 영화의 시나리오가 마음에 안 들었다
       내용을 미리 알고 보긴 했지만, 음.. 그냥 보지 말고 기대만 할걸 그랬다. 후회막심

       그래도 영화를 보면서 느낀 거지만
       사차 바론 코엔은 천부적인 연기자인것 같다. 캐릭터마다 이렇게 달라질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배우라면 당연히 이래야 하지만, 대부분이 자기만의 색깔이 존재하고 그 색깔을 찾아 배역을 찾기 바쁜데
       카자흐스칸기자역, 오스트리아 패션기자역, <탈라데가나이트>에서 악역 등.. 너무도 다른 캐릭터를 잘 연기해냈다
       비록 영화<브루노>가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지만, 배우'사차 바론 코엔'은 다음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실제로 그가 레드카펫에 나오거나 인터뷰 영상을 보면, 엄청 남자답고.. 또 부인도 있다
       하지만 <브루노>에서 그가 연기한 브루노를 보면.. 진짜같기도 한데, 그냥 헷갈린다. 그 정도로 연기를 잘했다는...)

       미국에선 반응이 많이 엇갈렸는데, 대부분 호평쪽이라고 하던데...
       미국웃음코드가 꽤나 나에게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미국은 먼 나라였던 것같다
       비록 오프닝때 박스오피스1위를 차지했지만 <보랏>보다는 한참못미치는 흥행성적으로 다음시리즈가 나올진 미지수다
       ( 보랏, 알리G, 브루노 모두 어느 쇼에 나온 캐릭터라고 하네요^^; 몰랐는데.. ) 

      


       동성연애자인 오스트리아 출신 패셔니스타, 브루노

       영화는 줄거리는 간단하다
       토크쇼를 잘하다가 실수로 인해 짤리고 마는 브루노, 그 일로 인해 상처를 받지만 자신은 더 크게 성공할수 있다고 
       굳게믿고 쉽게 뜨고 쉽게 돈 버는 할리우드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그는 열심히 뛰어다니지만, 생각보다 성공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그는 동성연애자인 자신의 성향때문이라고 믿고, 이성애자로 바뀔려고 노력을 한다
       아저씨들과 사냥도 해보고, 격투기프로그램 MC도 해보고, 그의 노력은 참 멋지지만.. 


       우정출연? 그리고 잘못된 상식..

       영화 <브루노> 의 내용상 '브루노'가 기자인만큼 할리우드배우들이 깜짝출연한다
       해리슨 포드, 보노, 엘튼 존, 스팅, 폴라 압둘, 스눕 독, 크리스 마틴 등 스타들이 나오는데, 
       한영화에 나오기 어려운 분들인데, 이렇게 영화에 나온걸 보니 볼거리를 많았다

       특히 마지막에 보노와 스눕독, 스팅이 노래를 부르는데.. 멋지다
       이 영화에 주제곡인듯 하다. 
       하지만 한국에 대한 발언이 나오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한국과 북한 그만 싸워요. 어차피 둘다 중국에서 나온 나라잖아요'
       라는 내용의 노랫말이 나온다.

       매우 좋은 취지의 노래지만, 저 구절은 참.. 듣기 뭐하던데, 이래서 우리나라 개봉을 안했나?
       마치 <택시> 처럼말이다..              
Posted by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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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no

    브루노의 마지막 곡에 나오는 그 한국과 북한이 같은 중국에서 나왔다는 말 후에 보노가 "이 뭐?!" 하는 표정으로 보는 컷을 못 보셨나요? 이 놈이 또 헛소리를 하고 있다는걸 나타내기 위해서 '정상인'인 보노가 그런 표정으로 보는 컷을 바로 집어 넣었는데요.. 그걸 캐치 하셨어야지..

    2013.06.18 23:56 [ ADDR : EDIT/ DEL : REPLY ]